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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런던 비즈니스의 흐름 - 재정의, 재발견, 재구성
"[19-48] 런던 비즈니스의 흐름 - 재정의, 재발견, 재구성" 내용보기
퇴사준비생이란  “가끔 숨이 턱 막히더라고심장은 뛰는데숨이 쉬어지질 않더라고일은 넘치는데숨 좀 편히 쉬려고 일해그게 날 조이더라고숨 좀 쉬려고 일하니깐숨이 막힐 수밖에 없더라고” [입맞춤]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산들과 딘딘이 부른 이하이의 “한숨”에 삽입된 랩처럼 숨막힐 것 같은 일상을 반복하다 보면, ‘퇴사’라는 손쉬운 탈출구를 향한 유혹을 느끼게 된다. 만화나
"[19-48] 런던 비즈니스의 흐름 - 재정의, 재발견, 재구성" 내용보기

퇴사준비생이란 

 

가끔 숨이 턱 막히더라고

심장은 뛰는데

숨이 쉬어지질 않더라고

일은 넘치는데

숨 좀 편히 쉬려고 일해

그게 날 조이더라고

숨 좀 쉬려고 일하니깐

숨이 막힐 수밖에 없더라고

 

[입맞춤]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산들과 딘딘이 부른 이하이의 한숨에 삽입된 랩처럼 숨막힐 것 같은 일상을 반복하다 보면, ‘퇴사라는 손쉬운 탈출구를 향한 유혹을 느끼게 된다.

 

만화나 소설에서는 이럴 때 부장에게 사직서를 던지고 통쾌하게 퇴사하지만, 현실에서 아무런 준비도 없이, 감정의 속삭임에 따라 퇴사하는 것은 만용(蠻勇)이다. 전쟁터에 아무런 무기도 들지 않고 뛰어든 셈이니, 나중에 아무리 후회를 하더라도 되돌릴 수 없는 무모한 짓인 벌인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진정으로 퇴사를 하고 싶다면 취업준비생 못지않게 퇴사를 준비하고 나서 실행해야 한다.

그래서 저자들도 회사에서 비전을 찾을 수 없다고, 상사와 마음이 맞지 않는다고, 하는 일이 재미가 없다고 해서 오늘을 의미 없이 흘려 보내면 일상은 달라지지 않고 내일에 대한 상상은 망상에 그칩니다. 시간을 때우기보다 채우기 시작할 때 이상과 현실의 간극이 메워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하루를 쌓아가는 과정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더 나은 오늘을 위한 일” [p. 5]이라고 얘기한다.

 

 

런던의 비즈니스 인사이트

 

런던의 비즈니스 모델은 전작(前作)퇴사준비생의 도쿄와는 다소 다른 방향을 지향한다. , 도쿄에서의 비즈니스는시간의 흐름과 상관없이 새로운 시장을 발견하려 하고, 경쟁자들과 차별화하려 하며, ‘효율적인 방식으로 운영하려 합니다. 또한 고객들의 취향을 이해하려 하고, 기왕이면 심미성을 추구1)하였다.

 

반면 런던에서는 파괴적이고 급격한 혁신이 아니라 벽돌을 쌓듯 혁신을 축적하는 방식을 통해 런던의 미래를 꿈꾼다고 말한다.

과거를 계승해서 미래로 나아가려는 생각이 영국의 바탕 정서이자 런던의 현재 모습을 만드는 근간입니다. 과거를 부정하기보다 과거 위에 올라섭니다. 과거의 유산을 남긴 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기에 과거와 현재가 공존합니다.

재정의(Redefine), 재발견(Rediscover), 재구성(Redesign)

과거를 부수지 않고도 미래를 만들어가는 런던의 모습을 들여다보기 위한 렌즈이자, <퇴사준비생의 런던의 키워드입니다.

기존의 관점과 각도를 달리해재정의하거나, 그 동안 주목하지 않았던 가치를재발견하거나, 해오던 방식에 변화를 주어재구성하는 등의 접근으로 진부한 것을 진보적으로 바꾼 런던의 고민과 진화” [pp. 7~8]를 보고, 이야기 하자는 것이다.

 

재정의, 재발견, 재구성. 말은 쉽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막연하다. 이를 위해 저자들은 18곳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통해 어떤 것이 재정의, 재발견, 재구성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재정의의 사례로는 인쇄술의 발달로 유일성과 희소성이 사라지고 원본이 존재하지 않는 이라는 상품을 스토리와 초판본에 작가의 직접 서명을 곁들여 원본에 가까운 예술작품으로 재정의한 [골즈보로 북스]가 있다. 이들은 한정판의 마력을 가장 잘 활용한 곳 가운데 하나다.

이들이 로버트 갤브레이스의쿠쿠스 콜링초판본 판매를 통해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다. 로버트 갤브레이스가 해리포터 시리즈를 쓴 J.K.롤링의 필명이라는 것과 전세계 유일한 저자 사인의 초판본 250권을 이 사실이 드러난 후에도 처음 가격인 16.99파운드( 25,000)에 팔았다는 스토리텔링이 얽혔기 때문이다. <쿠쿠스 콜링의 저자가 J.K.롤링이라는 것이 드러나자 저자 서명의 초판본 가격이 1,750파운드( 263만원)까지 올라갔지만, 콜즈보로 북스에서는 원래 가격대로 판매해서 당장의 이득 대신 명성을 얻었다. 이후에도 콜즈보로 북스에서 엄격히 선정해서 저자의 서명을 요청한 초판본들이 소장가치가 폭등하는 일이 종종 발생했다. 덕분에 콜즈보로 북스의 뛰어난 안목(眼目)도 인정받았다.

여기에 출판사와의 협약을 통해 콜즈보로 북스에서만 판매하는 독점 에디션을 판매하여 한정판에 홀릭하는 소장가들을 사로잡았다. 참고로 이 서점에서는 창고에 보관하는 재고까지 모든 책을 비닐로 포장해서 관리한다.

 

 재발견의 사례로는 3D보다 더 입체적인 영화관인 [시크릿 시네마]가 있다. 이들은 연극 같은 영화, 영화 같은 연극을 지향했는데, 이들의 독특한 콘텐츠는 일반적인 영화티켓의 3배나 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시크릿 시네마의 티켓을 구입하게 만든다.

예컨대블레이드 러너를 상영한다면, 영화를 예매한 후 비공개 웹사이트 링크와 로그인할 수 있는 암호가 담긴 이메일이 예매자에게 발송된다. 예매자는 해당 사이트에 가서 보안검사를 통해 부여 받은 캐릭터에 어울리는 소품과 분장도구를 준비한다. 상영일에 미리 고지된 미팅장소에 도착하면, 특수경찰분장을 한 스태프들이 영화를 볼 수 있는 장소로 안내한다. 영화관에 입장할 때, 특수경찰이 리플리컨트를 색출하기 위한 보안 검사를 하듯이 예매자들의 신분을 검사한다.

영화관은 하나의 세트장인데, 2시간의 대기시간 동안 스태프와 배우들은 세트장 곳곳에서 영화 속 장면을 재현하거나 미니콘서트를 진행하면서 흥을 돋군다. 영화가 시작되면, 스크린 옆 가설대에서 배우들이 영화장면에 맞춰 혹은 프레임 밖 상상의 장면을 재현한다.

단순히 영화를 보러 간다기 보다는 해당 영화를 테마로 하는 축제를 즐기러 가는 셈이다.

 

재구성의 사례로는 가격표 대신 (+)태그가 붙어 있는 가구점인 [메이드(MADE)]를 들 수 있다. 이들은 기존의 가구점과 달리

첫째,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이다. 물건은 보이지 않는데 물건을 살 수 있는 매장이라는 컨셉이 유사한 종합소매점 [아고스(Argos)]와는 달리 메이드는 쇼룸이 있고, 그 쇼룸에서 디자이너가 만든 대표작품을 전시한다. 그리고 만약 고객이 그 디자이너의 스타일에 만족한다면 (+)태그를 통해 다른 작품들도 보고 살 수 있다.

둘째, 디자이너와 고객의 직접 연결이다. 매장에 비치된 테블릿 PC를 통해 중간상을 거치지 않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거의 다이렉트로 연결하기 때문이다. 덕분에 40~50%에 이르는 중간유통 마진을 상당히 절감할 수 있다.

셋째, 이머징 탤런트 어워드를 개최하여 유명한 가구 전시회에 참가하기 어려운 무명의 디자이너가 자신의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면서, 메이드도 검증된 제품을 확보할 수 있었다.

 

도쿄 스타일과 다른 런던 스타일을 그대로 수입해서 한국의 비즈니스에 덮어씌우는 것은 무모한 짓이다. 단지 이들의 스타일이 담고 있는 정신과 방법을 참조하여 우리에 맞는 스타일로 재탄생 시켜야 할 것이다. 그것이 현재 한국에서 살고 있는 수많은 퇴사준비생들이 할 일이다.

 

 


 

1) 이동진, 최경희, 김주은, <퇴사준비생의 도쿄>, (더퀘스트, 2017), p. 10

w******f 2019.09.04. 신고 공감 1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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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준비생의 도쿄, '사람'이 빠진 조금은 아쉬운 비즈니스 소개서
"퇴사준비생의 도쿄, '사람'이 빠진 조금은 아쉬운 비즈니스 소개서" 내용보기
퇴사준비생의 도쿄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페이스북이나 기타 SNS에서 꾸준히 피드를 받고 있었다. 각기 다른 컨텐츠 기획 분야에서 일하다 트래블코드라는 여행 스타트업을 꾸리고, 도쿄의 비즈니스 스팟을 정리하여 소개하는 작업이 꽤나 흥미로워보였기 때문이다. 나 역시 도쿄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고, 일본에 가기 전부터 일본 특유의 비즈니스 아이디어에 굉장히 깊은 관심을 갖고 있
"퇴사준비생의 도쿄, '사람'이 빠진 조금은 아쉬운 비즈니스 소개서" 내용보기

퇴사준비생의 도쿄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페이스북이나 기타 SNS에서 꾸준히 피드를 받고 있었다. 각기 다른 컨텐츠 기획 분야에서 일하다 트래블코드라는 여행 스타트업을 꾸리고, 도쿄의 비즈니스 스팟을 정리하여 소개하는 작업이 꽤나 흥미로워보였기 때문이다. 나 역시 도쿄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고, 일본에 가기 전부터 일본 특유의 비즈니스 아이디어에 굉장히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기에 (진지하게 대학원 전공을 생각했을 정도였으니) 망설이지 않고 책을 구매했다.


다만 실제로 책을 보니 장단점이 뚜렷했다.

장점으로는 무엇보다 도쿄를 '여행'보다는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장소 위주로 일목요연하게 테마별로 분류해서 소개했다는 점이었다. 최근 한국에서도 트렌드에 민감하다면 한두번쯤 가봤을 (혹은 이야기를 들어봤을) 츠타야 티사이트, 츠타야 카덴은 물론, 주방용품+쌀 전문점인 아코메야, 피규어 케이스 장소 임대라는 일본 오타쿠 문화의 정점인 아스톱, 합리적인 가격의 오리지널 시계 브랜드로 인기인 knot, 긴자의 명물 문방구 이토야, 비용과 즐거움의 접점을 찾은 꼬치튀김집 쿠시야 모노가타리 등등 25군데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창업의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서라기보다는, 늘 한국보다 반 발자국 정도 빠른 도쿄의 트렌드를 나름의 시각에서 포착하고 소개하고 있는 책이라 보면 될 듯 했다.


하지만 그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책 내용은 어딘지 모르게 빈약했다. 읽으면서 내내 무엇이 부족한지 고민해 봤는데, 결과적으로 '사람'에 관한 이야기가 통째로 빠져있다는 느낌이었다. 비즈니스의 구조나 인테리어, 방식을 벤치마킹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것을 생각해내고 실제로 운영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전혀 들어있지 않았다. 내용으로 짐작컨대 아마 저자들이 직접 자료를 서칭해서 방문해보고 사진을 찍고 관련 기사를 모았다는 건 느낄 수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한두번 가보고 인터넷으로 찾아서 알 수 있는 것' 을 모아놓은 블로그 포스팅 수준의 얇은 지식일 따름이었다.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없는 건 아마 인터뷰 같은 귀찮은 절차를 생략했기 때문일텐데, 철저한 장인정신과 직원 마인드가 무엇보다 중요한 일본의 비즈니스 연구에서 이런 부분은 매우 아쉬웠다. 보이는 것만 빠르게 베끼고 정작 중요한 소프트파워는 무시하는 한국 대기업 보고서들의 흔한 패턴이 여기서도 보이는구나 싶기도 했고.


그래서인지 뒤쪽에 실린 참고자료 리스트를 보고는 더욱 경악스러웠다. 한국 자료 뿐만 아니라 일본어와 영어권 자료도 참고했다고 당당하게 밝힌 것과는 달리, 일본어 자료의 질은 정말 너무나 얄팍했고 참고자료는 각 장소당 30분 남짓 웹서핑하면 모두 나오는 것들뿐이었다. 좀더 깊은 자료를 찾고 싶었다면 일본 내에서 출간된 각종 책들과 방송 자료만 찾아봐도 이것보다 훨씬 깊이있는 이야기를 담을 수 있었을텐데. 간단한 비즈니스 소개서에 너무 기대를 많이 한 탓도 있겠지만 저자 본인들이 이야기하는 '디테일함'이 책에서도 빠진 것 같아서 그 점은 무척 아쉬웠다. (각 장소마다 필수로 들어가야 할 정확한 주소, 간단한 소개, 지도 등이 전혀 없는 것도 매우 아쉬움... 첫 목차에 아주 간략한 지도가 들어가있을 뿐이다)


도쿄 비즈니스 핫 스팟의 소개자료 정도로는 충분하지만, 사람의 이야기가 통째로 빠진 아쉬운 책이기도 했다. 계속 시리즈가 나온다면, 이런 부분은 좀더 보완해서 시간을 들인 그런 책으로 만들어주었으면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n 2017.09.22.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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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가고싶은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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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준생보다 퇴준생이란 말이 유행할 정도로 퇴직,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우연히 첫 소개글을 보고 오랜 회사생활을 하고있는 나와 너무 비슷한 심정이라 고르게되었다.다들 이직을 원하지만, 시원하게 바로 그만두고싶지만 그럴수없는 현실적인 문제들. 고민하고 갈등하며결국 제자리에 머물러있는 상황들. 그와중에 도쿄에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찾는 점이 와닿았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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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준생보다 퇴준생이란 말이 유행할 정도로 퇴직,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우연히 첫 소개글을 보고 오랜 회사생활을 하고있는 나와 너무 비슷한 심정이라 고르게되었다.

다들 이직을 원하지만, 시원하게 바로 그만두고싶지만 그럴수없는 현실적인 문제들. 고민하고 갈등하며

결국 제자리에 머물러있는 상황들. 그와중에 도쿄에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찾는 점이 와닿았다.

또한, 그저 유명 관광지만 둘러보았던 도쿄를 다시 방문하여 적어도 책에 나온 3군데 이상은 꼭 둘러보고 나 역시도 어떠한것을 느끼고싶어졌다.

 

YES마니아 : 로얄 s********2 2019.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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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출판사의 일원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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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꼭지를 쓸 때처음 시작이 바로 그 브랜드에 대한 소개이야기가 아니고다른 곳에서 본 이야기, 다른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 등으로 시작하는 점그 연결점을 잘 찾아내면서 더욱 깊은 정보를 준다는 점이 굉장히 놀랍고 배우고 싶은 점이다. 심지어는 책의 마지막에 참고문헌을 적어 놓는 코너에서조차그냥 바로 참고문헌 목록을 주르르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서두에 이런말을 썼다. 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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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꼭지를 쓸 때

처음 시작이 바로 그 브랜드에 대한 소개이야기가 아니고

다른 곳에서 본 이야기, 다른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 등으로 시작하는 점

그 연결점을 잘 찾아내면서 더욱 깊은 정보를 준다는 점이 굉장히 놀랍고 배우고 싶은 점이다. 



심지어는 

책의 마지막에 참고문헌을 적어 놓는 코너에서조차

그냥 바로 참고문헌 목록을 주르르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서두에 이런말을 썼다. 





궁극적으로 모든 책이 '거대한 한권의 책'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디지털책과 종이책은 이 한권의 책의 일부입니다.

Jason Merkoski

아마존 킨들 개발자 제이슨 머코스키가 말하는 콘텐츠의 미래입니다. 책에서 참고한 내용들이 하이퍼링크로 연결되어 거대한 한 권의 책이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독서 경험은 시작부터 끝까지 한 방향으로 읽는 정적인 독서 경험에서 한 책에서 다른 책으로 넘나들며 역동적이고 다양한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리고 <퇴사준비생의 런던>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참고했던 책, 잡지, 아티클, 블로그, 동영상 등의 자료들을 링크와 함께 공유합니다. 

 런던에서 발견할 수 있는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인사이트에 대한 더 많은 궁금증이 생긴다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책을 만들때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가 느껴지고, 철학이 느껴지고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여행을 통해 이렇게 또 내 워너비인 글쓰기, 책 출판으로까지 이어지는 모습을 보니 내 가슴이 뛴다. 


z********6 2025.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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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출장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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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출장이 잡혀 읽고 있는데, 런던만이 아닌 소개된 곳들의 비즈니스 마인드와 철학을 느낄 수 있어 너무 좋네요!!! 런던에 사시는 전 직장 동료에게도 선물 하려고 추가 구입 합니다!!! :) 대학교 때 유럽여행으로 반나절 들렀던 런던인데 더더욱 가보고 싶은 매력이 느껴집니다. 런던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이렇게까지 런던을 잘 알고 있을까 싶을 정도로 주제 하나하나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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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출장이 잡혀 읽고 있는데, 런던만이 아닌 소개된 곳들의 비즈니스 마인드와 철학을 느낄 수 있어 너무 좋네요!!! 런던에 사시는 전 직장 동료에게도 선물 하려고 추가 구입 합니다!!! :) 대학교 때 유럽여행으로 반나절 들렀던 런던인데 더더욱 가보고 싶은 매력이 느껴집니다. 런던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이렇게까지 런던을 잘 알고 있을까 싶을 정도로 주제 하나하나마다 인사이트와 깊이가 엄청납니다. 도쿄 ㅡ 런던 그 이후가 더더더 궁금해지네요.
YES마니아 : 골드 r******7 2019.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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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준비생의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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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준비생의 런던은 이전에 읽었던 퇴사준비생의 도쿄의 좋은 기억으로 구매하게 되었다.출간이 되고 책발전소에서 판매 1위가 계속 되는 것을 보고나와 같은 기대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이 책은 여행이나 출장으로 런던을 가게 될때 가지고 가고 싶은 책이다.여기에 나오는 곳 중에 꼭 가보고 싶은 곳을 정해서 간다면 너무 좋을 것 같다.평범한 아이템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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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준비생의 런던은 이전에 읽었던 퇴사준비생의 도쿄의 좋은 기억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출간이 되고 책발전소에서 판매 1위가 계속 되는 것을 보고

나와 같은 기대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은 여행이나 출장으로 런던을 가게 될때 가지고 가고 싶은 책이다.

여기에 나오는 곳 중에 꼭 가보고 싶은 곳을 정해서 간다면 너무 좋을 것 같다.

평범한 아이템에 어떤 가치를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내는 아이디어들이 너무 대단하게 느껴진다.

j***h 2018.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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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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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미리 읽고 런던에 갔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책에 나온 곳들을 모조리 둘러보고 왔을 텐데, 아쉽게도 한 곳도(어떻게 한 곳도 못 갔을까...) 보지 못했다. 나름 알차게 여행했다고 생각했는데도!첫 런던은 내 마음을 홀렸고 나는 앞으로도 런던에 자주 가게 될 것만 같다. 다음번에는 <퇴사준비생의 런던>을 들고 런던에 가리라. 이곳에서 소개한 곳들을 모두 구경하고 다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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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미리 읽고 런던에 갔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책에 나온 곳들을 모조리 둘러보고 왔을 텐데, 아쉽게도 한 곳도(어떻게 한 곳도 못 갔을까...) 보지 못했다. 나름 알차게 여행했다고 생각했는데도!

첫 런던은 내 마음을 홀렸고 나는 앞으로도 런던에 자주 가게 될 것만 같다. 다음번에는 <퇴사준비생의 런던>을 들고 런던에 가리라. 이곳에서 소개한 곳들을 모두 구경하고 다 느끼리라!

YES마니아 : 로얄 y*****8 2019.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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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에 관한 메멘토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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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를 주는 책이네요 지인께도 선물하고 싶네요발견 . 차별·효율·취향·심미 로 풀어나가는 구성이 좋았구요시간의 흐름과 관계없이 새로운 시장을 발견하려 하고, 경쟁자들과 차별화하려 하며, '효율적 방식으로 운영하려 하고, 또한 고객들의 취향을 이해하려 하고, 기왕이면 '심미성'을 추구하려 하는 도쿄의 디테일에 배울점이 많네요아코메야 쌀가게, 미스터칸소, 애슬리트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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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를 주는 책이네요 지인께도 선물하고 싶네요
발견 . 차별·효율·취향·심미 로 풀어나가는 구성이 좋았구요
시간의 흐름과 관계없이 새로운 시장을 발견하려 하고, 경쟁자들과 차별화하려 하며, '효율적 방식으로 운영하려 하고, 또한 고객들의 취향을 이해하려 하고, 기왕이면 '심미성'을 추구하려 하는 도쿄의 디테일에 배울점이 많네요
아코메야 쌀가게, 미스터칸소, 애슬리트 레스토랑 모두 새로운 그들의 시장 접근방법을 볼때마다 무릎을 치지 않을수 없었어요
k******n 2019.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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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준비생의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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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도시에서는 차별적인 콘셉트, 틀을 깨는 사업 모델, 번뜩이는 운영방식 등, 남다른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다. 그래서 미래를 고민하고 실력을 키우려는 퇴사준비생들을 위해 도쿄로 떠났다. 도쿄는 트렌드뿐 아니라 업의 본질에 대한 고민, 기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재해석, 깊이를 만드는 장인정신 등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다. 서울과 시차가 없지만 전통과 미래를 넘나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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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도시에서는 차별적인 콘셉트, 틀을 깨는 사업 모델, 번뜩이는 운영방식 등, 남다른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다. 그래서 미래를 고민하고 실력을 키우려는 퇴사준비생들을 위해 도쿄로 떠났다. 도쿄는 트렌드뿐 아니라 업의 본질에 대한 고민, 기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재해석, 깊이를 만드는 장인정신 등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다. 서울과 시차가 없지만 전통과 미래를 넘나들며 시간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기에 가까운 미래를 경험할 수 있다. 도쿄를 여행하며 찾은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이 책에서 소개한다. 누구나 한번쯤 가봤을 도쿄에서, 누구도 본 적 없는 도쿄를 만날 수 있을 것퇴사준비생의 도쿄이다.

l*****5 2019.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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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준비생의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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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들여다보는 키워드는 발견, 차별, 효율, 취향, 심미입니다. 이 5가지 키워드를 기준으로 사업적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곳들을 담았다고해요,€ 이책은 선진 도시를 벤치마킹하는 것을 통해 사업적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얻으며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퇴사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기도 하죠. 10년 뒤에도 변치 않는걸 고민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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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서 들여다보는 키워드는 발견, 차별, 효율, 취향, 심미입니다.
이 5가지 키워드를 기준으로 사업적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곳들을 담았다고해요,€
이책은 선진 도시를 벤치마킹하는 것을 통해 사업적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얻으며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퇴사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기도 하죠.
10년 뒤에도 변치 않는걸 고민하라고 말합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메시지들이 참 와닿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도쿄의 고민과 진화를 기록한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비즈니스 인사트이가 남다른 25곳을 소개하고있어요.€
€우리가 지금 어떻게 퇴사준비를 해야하는지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거에요!
누구나 한번쯤 가봤을 도쿄에서 누구도 본적없는 도쿄를 만날 수 있는 책.
그래서 더욱 신선하고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퇴사를 준비하는 여행의 첫 목적지로 도쿄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바라본 5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관찰하고 기록하였어요.
이 책은 건강한 퇴사후의 삶을 위해서 존재하는 책인것같습니다.
€당장 퇴사계획이 없더라도 각자의 자리에서 기회를 만들어가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
인사이트를 키울 수 있는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해요.
이 책은 정말 정보가 가득하고 도움이 됩니다.
저도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아이디어를 얻고 앞으로의 방향을 생각해봅니다.
€도쿄에서 만난 이야기, 그리고 새로웠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다섯가지 키워드를 기억해야겠어요!

h*******6 2017.09.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