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뻔한 책들 참 많지만 이번 책은 역대급 이었습니다. 그리고 부자되는 방법과 관계 있는 책도 아닙니다. 그저 나처럼 살아야 한다 라고 주장하는 자기계발서에 가깝습니다. 이것도 해라 저것도 해라 라고 하는게 60가지 정도인 것 같은데, 밑도 끝도 없습니다.
목차를 보면 별 상관관계 없는 소제목들이 쭉 있는데, 본문에서 각각에 대한 내용은 4페이지 정도 입니다. 글씨가 크고 공백이 많아서 실질적으로는 2페이지 정도죠. 이 책이 약 220페이지니까 일반적인 책으로 치면 100페이지 분량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100페이지 정도 되는 분량의 책에서 60가지 교훈을 주려고 하니 설득력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일본 책중에서 이런식으로 소제목이 많고, 정작 본문은 짧으면서 고리타분한 충고들을 늘어놓는 책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자가 가르쳐 준 60가지 교훈은 하나도 남지 않았지만, "일본 책 구매시 특히 주의해야 겠다"라는 교훈을 한가지 얻었습니다. |
|
사람은 말투부터 운을 부른다고 한다 말과 운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 그런 생각이 처음에는 들었지만 이 책을 읽고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생각해보니 늘 부정적인 말투를 입에 달고 살았다 그래서 그런가 웬지 일이 잘 되다가도 안풀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처음에는 이 책을 읽으면서 흔히 말하는 그저그런 충고인줄 알았다 하지만 읽다보니 점점 공감가는 부분도 있었고 이제부터는 말투부터 바꿔야겠다고 마음 먹게 되었다
저자는 부자는 말투부터가 다르다고 한다 여기에는 부자가 될 수 있는 운을 부르는 말투를 배울 수 있다 그 비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데 우리가 흔히 일상생활에서 조금씩 바꿔서 말하면 운을 부르는 말투가 된다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이 단숨에 부자가 되는 일이 결코 자신에게만 일어날 수 있는 기적이 아니며 부자가 되겠다고 결심한 뒤 이 대화법을 배우고 실처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기적이 일어날거라고 말한다
당장은 아니겠지만 운을 부르는 대화법으로 바꾸고 운을 부르는 말투로 조금씩 고쳐나가는 실천을 한다면 그래도 좋은 운을 부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자꾸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것보다 일상생활에서 조금씩 말투를 바꿔가며 말하면 좋은일이 생길것이라고 본다 말하는대로 하려면 물론 그만한 노력도 필요하겠지만 그래도 말투부터 바꾸면 주위사람들의 행동도 변할것이고 어쩌면 내 주변상황도 조금씩 좋은 운으로 바뀔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호감형 말투로 이제부터는 실천을 해야겠다 말투를 바꾸면 웬지 기회를 주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될 것이며 일과 관계가 술술 풀리고 돈이 저절로 모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
저는 심심하면 수시로 자연스럽게 예스 24에 접속해서 어떤 책들이 있나 구경합니다.
제가 이런 사람이 되었다니, 정말 놀랍네요.
평생 게임이나 하다가 죽을 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책이라니,,
잘못 흘러가던 저의 흐름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는 증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 책의 장점을 이렇게 생각해요.
'읽고 나서 실천하고 싶게 만드는 책'
'이렇게 쉽게 알려주는데도 안 해?'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래 내용은 제가 가장 감명 깊게 본 내용이에요.
만나는 사람, 길에서 스쳐 지나가는 사람, 모든 이들에게
'이 사람에게 온갖 좋은 일이 눈사태처럼 일어납니다.'라는 말을 마음속으로라도 좋으니 중얼거려보세요.
하루에 100명씩, 1000일 동안 실행해 보세요.
책의 저자는 그렇게 계속 생각하자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해요.
싫어하던 사람이 싫어지지 않게 되거나, 상대방이 저자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게 됐다고 해요.
더 신기한 것은, 이 말을 계속하니
늘 기분 좋은 상태가 되어서
상냥해지고 마음 깊은 곳에서 감사하는 마음이 끓어넘쳤다고 해요.
남의 행복을 빌었을 뿐인데, 정작 본인이 가장 행복해졌다는 거예요.
저는 몇 년 전부터 친절하지 못한 제 자신이 미래에 큰 사고를 치겠구나,, 걱정하고 있었어요.
친절하지 못해 친구들과 멀어진 거 같고,
친절하지 못해 가족들과 사이가 소원해졌고,
친절하지 못해 사람과 관계 맺는 것이 무서워졌고,
결국 세상이 무서워졌습니다.
사람은 평판에 예민한 동물이라고 해요.
그도 그럴게,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니까요.
평판이 안 좋으면 과거에는 그것이 곧 죽음을 의미했죠.
우리 인간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으니까요.
지금 우리 사회도 크게 다를 건 없다 봅니다.
기회를 주는 것은 인간이니까요.
친절하지 못하고 함부로 남을 깔보고 무시하고 욕한다면,
가난해지고 불행 해질 거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저는 저도 모르게 남을 흉보고 욕할까 봐 너무 무서웠어요.
그래서 최대한 저를 숨기고 살았어요.
지금도 힘든데 그 이상의 힘든 상황은 감당하지 못할 거라 생각했거든요.
어쩌다가 이렇게 망가진 것인지 ...
지금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도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어요.
혹시나 또 비틀린 심성으로 이상한 글을 적는 게 아닌지 두려웠거든요.
타인이 저를 어떻게 생각할지 너무 두려웠고,
이렇게 망가진 저의 밑바닥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어요.
이런 저에게 타인에게 상냥해지고 마음 깊은 곳에서 감사하는 마음이 끓어넘친다는 것은
엄청난 가치가 있어요!
저는 행복하다는 감정을 느끼는 상태가 어떤 느낌인지 잘 압니다.
중학생 때 정말 행복했었던 적이 있어요.
학교 가는 게 즐거웠어요. 그 즐거움 덕분에 전날 밤부터 설렜다면 믿겠습니까?
또한 학원 가는 게 즐거웠습니다. 마찬가지로 전날 밤이 설렜습니다. 정말 믿을 수 있나요?
이 즐거운 이유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친구'입니다.
같이 웃고 떠들 수 있는 친구들 덕분에 즐거웠었던 거예요.
그런 친구들이 있었기에, 학교와 학원에 가는 게 즐거웠고, 공부도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는 제가 친절했는지 어땠는지는 몰라도 저를 좋게 봐줬던 거 같아요.
좋은 사람들과 같이하면 정말 행복해요.
그 무리에서 제가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면 더할 나위 없죠.
그 중심 역할이 되는 방법은 '친절'이라고 생각해요.
결국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상냥하고 감사함을 느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사람은
성공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친절하고 상냥하다면 온갖 좋은 제안이나 기회들이 자연스럽게 들어올 것이고,
사람들도 저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고 호의적으로 다가올 것이에요.
그러면 일이 잘 풀려서 부자가 되고, 사람들에게 인기도 많으니
행복 확정이네요!
요즘에는 칭찬을 받고 싶어 하는 수요는 많은데, 공급은 턱없이 모자란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칭찬해 주는 사람은 엄청난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싶다면, 가장 빨리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아마 '칭찬' 아닐까요?
그다음이 독서이려나요?
저자는 이 책을 읽고 마음에 드는 부분을 '말버릇'으로 만들라고 했어요.
저는 정했어요.
"당신에게 모든 좋은 일들이 눈사태처럼 몰려올 것입니다." |
|
주위를 둘러보면 같은 상황, 같은 조건에서도 늘 일이 잘 풀리고 돈이 모여들며 세상이 그의 편인 것처럼 운 좋은 일만 일어나는 사람이 있다. 반대로 늘 되는 일이 없고 인생이 꼬인다며 자신의 불운을 한탄하는 사람도 있다. 이들의 정반대의 삶을 과연 단순한 운으로 치부할 수 있을까?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운을 나쁜운에서 좋은 운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역시 긍정적인 말버릇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된다 소망을 현실로 바꾸는 사소한 말버릇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지금부터라도 말버릇도 바꾸고 행동도 바뀐다면 아마도 나쁜운이 좋은 운으로 바뀌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
말 한마디한마디가 이렇게 소중하고 삶에 알게모르게 지대한 여향을 끼치는지를 알게해주었네요. 3번을 읽었네요. 그런데 읽으면 읽을수록 계속 다른느낌이고 다독을할수록 하나하나 배울점이 새롭게 다가오네요. 어느 자기개발서보다도 새로움을 주는 지도서라 생각합니다. "부자여서 행복한게아니라 행복해야 부자가된다" 라는말은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겨주네요. |
|
일본 부자에게듣는 돈을부르는 말버릇..이책을읽고 어제와다른 오늘을 살고잇다 사소한 말버릇하나로 돈을 잃는다고 생각하니 앞으로는 말버릇을 조심해야되겟다는생각을 해본다. 욕설,불평불만,부정적인 말버릇은 지금 고치지 않으면 안되겟다. 당장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생활속의 말버릇을 고쳐나간다면 앞으로의미래는 돈을 많이벌것이다.나에겐 참으로 유익한 책이엇다.감사합니다. |
|
|
|
‘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수 있다 절대 긍정이다. 긍정만 살길이다.
할 수 있다’ vs ‘어차피 안 될 거야’ |
|
|
부자가 되는 건 어려울거라 생각했다. 평범하게 태어난 사람이 부자가 되는건 안될 가능성이 높으니 그냥 난 평범하게 살아야지,, 생각했다. 그랬다. 내가 부자가 되는 길을 내 스스로가 막고 있었다. 이 책의 저자인 미야모토 마유미라는 여자도 그랬다고 한다. 찢어지게 가난한 보험설계사. 이번생은 망했다고.. 그냥 이생은 이런가보라고 생각할때는 보이지 않던 길이... 사이토히토리를 만난 후 극적으로 바뀌었다고한다. “주변에 “저 사람은 ‘돈 복’이 타고났네”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습니까? 여기서 ‘돈 복’은 부모에게 물려받는 걸 말하는 게 아닙니다. 그냥 나랑 비슷하고 평범한 사람인데 이상하게 돈이 붙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잘 관찰해보세요. 여러 사람을 관찰할수록 유독 ‘돈 복’있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이 없다는 걸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돈 복’ 혹은 ‘돈 운’이라는 건 단순한 우연의 결과가 아닙니다. ‘운’이라는 것은 대개 우리의 ‘입’에서 출발합니다. 말과 운의 관계를 알면 작은 말투 하나로 우리의 인생도 바꿀 수 있습니다.“ 정말 그런거 같다. 주변에 보면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말 예쁘게 하는 사람은 인간관계든 성공이든... 못하지는 않는듯하다. 반면 ‘일하기 싫어’, ‘월요일이 싫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있어 보이려고 일부러 어려운 단어를 쓰곤 한다.’, ‘먼저 나서서 험담하진 않지만, 누군가가 험담을 하면 옆에서 잘 들어준다.’, ‘사설이 길고 결론을 맨 나중에 말하곤 한다.’, ‘상대방이 가시 돋친 말을 하면, 나도 질세라 되받아친다.’, ‘칭찬하기보다 칭찬받고 싶다.’ 등 부자가 되기를 원하면서 이런 말들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이렇게 적어놓고 객관적으로 보면, 이들의 미래는 뻔히보인다. 하지만, 저게 이 책을 읽기 전의 내 모습이라는 게 함정...ㅠㅠ 비단 나만 그런건 아니었으리라 위안해본다. "말투를 바꾸니 인생이 이렇게 풀리는 걸, 너무 돈만 쫓고 살았구나"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혹은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는) 원리는 간단하다. 누군가에게 호감을 주고 싶다면서 인상을 찌푸리고 있다면 호감을 줄 수 없고, ‘시험은 잘 보고 싶지만, 늦잠도 자고 싶어’라고 말하거나 ‘돈을 모으고 싶은데, 쇼핑도 하고 싶어’라고 말하는 사람은 절대 시험을 잘 보거나 부자가 될 수 없다. 말투는 우리의 행동과 습관을 만들고, 그 행동과 습관은 다시 우리의 인생을 만들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한 말을 적어본다. “세상의 이치란 것이 이런 식입니다. 셰프가 되고 싶다면, 요리 연습을 열심히 해야 하듯 부자가 되는 것과 되지 못하는 것도 비슷합니다. 돈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 말습관 중 자신에게 해당하는 것이 있다면 거꾸로 해보세요. 설령 속으로 일을 싫어해도 좋으니 일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해보시기 바랍니다. ‘좋다좋다’하다보면 마인드, 능력, 사람, 돈 등 정말 많은 것이 달라져 있을 거예요. 그러면 부는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말이 가진 신비한 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