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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는 정반대로, "여기가 감히 어딘 줄 알고 시장원리를 들이밀어!" 같은 호통이 상식처럼 통하는 섹터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최소한 이 책에서 논의하는 범위와는 거리가 매우 멀겠으므로 언급을 삼가겠습니다(위의 그 사람이 그런 섹터에 있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원, 그렇기는커녕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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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그리스에서는 이미 오늘날 서양 철학의 기초가 만들어 졌습니다. 시민들이 모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아고라는 민주주의의 토대가
되었으며, 파르테논 신전이나 비너스 조각상은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는지 상상조차 하기 어려울 정도로 대단하네요. 이러한 발전은
유럽의 대부분과 중동, 북아프리카를 지배했던 로마 시대에 절정에 달했으나 붕괴 이후 중세로 접어들면서 침체에 빠져들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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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21세기북스에서 꼭 보고 싶은 장르의 책이 출간되었다. 그 책은 바로 -발견의 시대- 라는 제목으로 "신 르네상스의 새로운 기회를 찾아서"로 다시 소개된다. 지금의 우리 21세기의 시대를 '신 르네상스'라고 지칭하면서 체계적으로 시대적 변화와 분위기를 다루는 내용이 더욱 끌리는 책이 되어서 반갑다.
'르네상스' 시대는 인간을 더욱 활발하게 인간에 대해서 고민하고 자유분방하게 인간다움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자극하는 시기가 되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그러하기에 더욱 이 '르네상스' 시대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있는데 그러한 활동성과 적극성이 이 책의 제목처럼 나타나고 내용으로 소개되니 더 재미있게 다가서지 않을 수가 없었다.
'르네상스' 시대가 그러했듯이, 새로운 인간의 부활과 부흥이라는 가능성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는 책 속에 저절로 집중하게 만들어준다. 지금의 '신 르네상스' 시대를 새롭게 맞는 인간의 2번째 황금기라고 소개하면서 지리,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움이 요구되고 디지털화의 힘에 대해서도 잘 다루고 있다! 그리고 지금의 '신 르네상스' 시대를 맞는 인간에게 세계의 다양한 분야들의 연결을 이 책만의 용어인 '뒤얽힘'으로 표현하고 설명하는 것도 매력적이었다. 그만큼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표현으로 뗄레야 뗄 수 없는 연관성의 깊이를 파악해볼 수 있었다.
인간들이 새롭게 맞이하는 시대에 새로운 부흥과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준비하고 중요시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에서도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것을 '인간의 가능성'으로 표현하면서 인류가 함께 할 미래 사회를 더 나은 세상으로 조망하고 앞으로 당당히 나아가라고 희망을 주는 메시지도 마음에 든다.
그리고 보다 인간적으로, 또 현실적으로 와닿는 부분은 우리가 사는 지금의 세상, 그리고 우리의 지혜는 과연 '르네상스' 시대의 그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시기보다 나아졌는가에 대한 물음이고 반성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조상 인류의 창의성과 자유 의지, 그리고 도전 정신에 대해서 다시금 돌아보고 지금의 나를, 그리고 우리의 자만을 반성하고 전염병과 인류가 결국 저지른 자연재해, 이상기후에 대해 대책을 세워함도 놓치지 않고 조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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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르네상스의 새로운 기회를 찾아서"라는 부제가 붙은 책을 골랐다. 르네상스 시대는 다른 한편으로는 대항의 시대라고 일컬어지는데, 이 책은 그 것을 패러디 했는지 발견의 시대라고 제목을 달았다. 책 앞-뒤 표지는 세계지도를 그려 넣었다. 더 나은 세계가 기다리고 있다는 문구가 있는데, 어떤 세계를 말하는 것일까... [저자] 이언골딘 현 옥스포드 대학 교수, 전 세계은 행 부총재, 프랑스 기사 작위 수여 타이틀이 대단하다. 크리스 쿠나타 BCG 컨설턴트 출신, 옥스포드에서 연구 지속 프랑뇌과학자, 의학박사, 인지과학자 저자들의 약력 중 일부만 봐도, 대충 글을 썼을 것 같지는 않다. [구성] 서장 1부(1~3장), 2부 4~5장), 3부(6~7장) 종장 서론 본론 결론으로 구성된 책 1부에서는 21세기의 신 르네상스...가 도래했다는 전제로 글을 풀어나간다. 2부는 르네상스를 돌아보며 천재성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3부는 번성하는 위험성이라는 제목하에 최악 시나리오를 피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리고 종장에서...희망을 이야기 한다. [내용] 책을 읽는게 쉽지는 않다. 그렇다고 읽혀지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한참 읽었는데, 평소보다 읽은 분량이 적은 것은 책의 흐름이 한줄기로 흐르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가 쓴 감사의 글을 보면, 비정상적으로 넓은 주제와 역사 문헌과 학문을 다루고 있다고 첫줄에 적혀 있다. 그렇다 이 책의 특징은 넓은 주제였다. 그리고 그 주제는 절대 얕지 않게 다뤄졌다. 그래서 읽는데 시간이 좀 더 필요했다. 목차만 봐서는 이 책이 얼마나 많은 내용을 다루는지 쉽게 파악하기 어렵다. 쓰여진 목차보다 더 깊고, 넓은 얘기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책에서 말하는 시대적 범위는 르네상스시대와 현재 딱 2군데다. 르네상스 시대는 1450년부터 100여년을 잡았고, 시작부터 500년이 흐른 시기부터 지금까지다. 르네상스 시대를 100년만 잡고 이야기를 풀어갔는데도 밑줄치며 읽어야 할 부분이 상당히 많다. 그리고 그것을 현재의 100년과 비교하면서 시사점을 이끌어 내고 있으니, 내가 역사를 좋아하는 부류임에도,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쉽지 않은 느낌을 끝까지 받았다. 내용이 상당히 방대하지만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면, 르네상스시대엔 천재성이 있었다. 그것도 다양하게. 지금도 마찬가지 상태가 벌어지고 있다. 과거를 돌아보고 지금 실수하지 말자. 온고지신 그러기 위해 천재성을 확대하고, 번성하는 위험성을 완화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천재성 확대 및 위험성 완화에 대한 이야기가 바로 종장 60여페이지에 걸쳐서 서술된다. 천재성에 관한 얘기는 2부에서, 위험성에 관한 얘기는 3부에서 자세하게 논의된다. 천재성에 관한 얘기는 굳이 따로 말안해도, 르네상스하면 떠오르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콜럼부스, 코페르니쿠스....등등이 했던 일들을 보면 쉽게 이해가 간다. 위험성에 관한 얘기는 전염병과 복잡성과 집중의 산물인 풍요가 주는 딜레마다. 이 부분이 상당히 흥미롭다. 집중하면 위험성이 커지는...복잡하면 위험성이 커지는... 이것을 인프라와 전염병, 자연재해의 예를 들어 잘 설명한다. 7장은 정의로운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나가는데 제일 먼저 예를 든 것이 포퓰리즘이다. 그리고 이런 것들을 신르네상스 시대에서 무찔러야 할 적들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총평] 쉽지 않은 책이다. 2번을 읽었음에도 아직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고 있다. 총균쇠를 읽었을 때 느낌이 좀 있다. [평점] 책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기에 지금으로선 점수를 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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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고 닳도록 외우고 외웠던 르네상스 시대. 그 깊숙한 곳으로 가기보다는 그저 외우기에만 급급했던 시절이 내게도 있었다. 다시금 만난 르네상스 시대는 내가 이미 알고 있던 얇팍한 지식을 한층 두껍게 채워 주었다. 제법 두께가 나가는 도서이지만 충분히 흥미로운 내용이기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 신 르네상스의 새로운 기회를 찾아서 현 인류가 맞이하고 있는 21세기를 저자는 신 르네상스라고 지칭한다. 과거 찬란했던 르네상스 시대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과오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발견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엿볼 수 있다. 불과 얼마되지 않은 과거를 돌아보면 현재는 엄청난 발전과 발견을 이룩했다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한 변화의 물결을 그냥 자연스럽게 접하며 살아가게 되는데 이제는 우리 모두가 존재하지 않는 항로, 존재하지 않는 승객이기에 각자가 배를 조종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저자는 피력한다. 타당성인 높은 말이지만 실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성경이 중심인 시대에서 천재들의 재능은 꽃을 피웠다. 그 후 기본적인 진리라고 믿었던 것들이 하나 둘 허물이 벗겨지며 본 진실이 드러난다. 그러면서 차츰 세상은 엄청난 변화를 맞이한다. 이제 우리도 그러한 과거의 변화를 다시금 맞이하고 있다. 지금 당장 필요한 관점. 관점은 안내자이자 출입문이라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말처럼 현시대에 관한 관점을 얻기위해서는 한 발 뒤로 물러나 지나온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신 르네상스 시대인 현시대를 저자는 총 3부로 구성해 놓았다. 21세기의 신 르네상스, 폭발하는 천재성, 번성하는 위험성이란 주제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드나들며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귀기울이기에 충분한 설득력을 갖고 있었다. 새로운 기회는 어쩌면 이 책 속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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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의 시대 이 책은 한 마디로 위대한 경제 인문 역사서라고 말하고 싶다. 14세기 르네상스 시대를 통해 지금의 현실과 경제 4차산업혁명 그리고 지금의 위기를 어떻게 과거를 비추어 다시 제건하며 나아갈 수 있는지 살펴보며 그 대안을 제시하는 아주 중요한 책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바로 옥스퍼드대학교 교수로 세계적 석학인 이언 골딘과 공동저자로 참여한 옥스퍼드대학교 정치학 박사인 크리스 쿠타 이다. 우리는 인문 경제 역사라고 하면 공부라는 단어가 떠오르고, 조금은 지루한 마음이 들지만 이 책은 르네상스라는 역사와 함께 펼쳐지는 저자의 위대한 연구들이 빛을 발하며 책읽는 맛이 한결 품격있고 흥미롭다. 저자는 르네상스 시대를 연구하면서 놀랄 만큼 현대와 일치한다고 주장하며, 여러분야에서 공통점을 찾아 지금의 시대를 풀어내고 이해하기 쉽도록 진단해준다. 그러면서도 역사적인 관점과 해석을 내놓아 읽을만한 맛이 나는 책이라 말할 수가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르네상스와 현대의 빛과 그림자를 확인할 수 있으며 겉으로 알고 있었던 르네상스의 모습들을 깊이 있는 해석과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어 넓은 역사의 장면들을 상상하고 생각하는 시간들을 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이 값어치가 있는 소장가치 있는 책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책은 결코 시간이 지나도 퇴색되는 일은 없다. 그만큼 심혈을 기울인 연구성과이자 마음속에 남는 것이기 때문이다. 르네상스의 위대한 역사들을 만나면서 르네상스의 고훈을 경을 깊이 살핀다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독서의 시간이 된다. 과연 르네상스의 성공 비결은 무엇인지, 그들의 철학과 사상과 문화속에서 함께 이어지는 발견의 시대는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우린 자세히 알 수 있는 행운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르네상스의 역사속에서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수정하면서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가야만 하는가, 이 질문의 해답은 결국 우리자신이다. 인간이 인간됨을 향해 나아가지 않는다면 역사속에서 배울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 시대를 향해 새로운 제안들과 대안들을 제시해주면서 이제 어떻게 해라 것인지에 대해 우리 인류가 올바른 결경을 하고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기회들을 제공해준다. 우리 인간은 어느 시대에 살았든 발견의 시대에 살았었다. 그러나 지금은 더욱 더 큰 위기와 함께 새로운 혁명을 앞에 두고 어떤 결정을 하며 나아갈것인지에 대한 기로에 서 있기도 하다. 아주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이 더 없이 뛰어난 책이며 갈길을 인도하는 책이라 생각한다. 최고의 책을 모두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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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난 15~16 세기 유럽을 관통한 하나의 커다란 문명사적 변화를 '르네상스(Renaissance)'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인문학과 과학이 최절정기'를 맞이한 바로 이 시기는 달리 말해 '근대 인간 정신의 부흥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21세기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도 그 옛날 르네상스 시대와 같은 인류의 황금기가 도래했다는 믿기힘든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 있습니다. 옥스포드 대학의 교수인 '이언 골딘'과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크리스 쿠타나'가 지은 <발견의 시대 : 신 르네상스를 찾아서> 입니다.
"폭발하는 천재성을 확대하고,번성하는 위험성을 완화하라 !" "그리고.... 이 2가지 대립되는창조적 힘과 파괴적 힘앞에당당히 맞서 행동하라 !" "참여하라 !"
그리고 한 가지 더...저자의 한국어판 서문에는 이에 대한 힌트가 담겨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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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의 제목처럼 현재를 새로운 ‘발견의 시대’라고 명명합니다. 그렇다면 기존의 ‘발견의 시대’는 어느 시대인가에 대해서 바로 유럽의 르네상스 시대를 지목하며 600년의 세월을 넘어서 현재와 르네상스 시대의 유사점에 주목합니다. 즉 이 책의 핵심적인 내용은 각각의 ‘발견의 시대’인 유럽의 르네상스 시대와 오늘날을 비교하고 분석하여 르네상스 시대에서 배울 점을 현대에 적용해 보자는 것입니다. 르네상스란 학문 또는 예술의 재생·부활이라는 의미로 프랑스어의 renaissance에서 기원하는 용어입니다. 사전적으로 14세기 후반부터 15세기 전반에 걸쳐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문화운동으로 란 이 운동은 곧 프랑스·독일·영국 등 북유럽 지역에 전파되어 각각 특색 있는 문화를 형성하였으며 근대 유럽문화 태동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저자는 르네상스를 레오나르드 다빈치, 코페르니쿠스, 루터, 구텐베르크 등 이 시대를 대표하는 천재들이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 ‘천재성 폭발’한 시대로 평가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불리듯 스마트폰을 통한 미디어 SNS의 폭발 그리고 인공지능이나 생명공학, 자율주행차 등의 분야에서 기존과 전혀 다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압도적인 재능을 보유한 이들이 나타나 새로운 시대를 열어젖히고 있는 또 다른 천재서의 폭발의 시대라고 합니다. 다른 한 편으로 이 양 시대는 수많은 사람이 희생한 ‘리스크’의 시대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사상의 돌출은 종교전쟁과 같은 대학살로 이어지기도 했고 새로운 세력간의 치열한 경쟁 구조는 수많은 혼란과 전쟁을 낳기도 했습니다. 현재도 산업 발전에 따른 환경 파괴와 기후 변화 그리고 다양성의 급증에 대한 반발로 인한 종교적 극단주의, 외국인 혐오, 테러와 전쟁 또 자유시장에서의 투기세력의 준동 등 구조적인 문제로 인한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기도 합니다. 저자는 대담한 진보는 대담한 실패에서만 나올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이 책에서 내구성과 회복 탄력성을 희생을 최소화할 방안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내구성은 각 부분을 강화해 실패할 가능성을 줄이는 것. 회복 탄력성은 위험을 다각화해 어느 한 부분이 실패하더라도 전체는 기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저자는 이러한 새로운 발견의 시대 즉 신 르네상스 시대를 맞아 관용과 열린 마음을 가져야한다고 조언합니다. 그 방법으로 새로운 언어를 학습해 다른 나라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타인의 관점으로 들어가면 우리 자신의 가치와 통찰력이 풍성해지므로 자신이 싫어하는 논조의 매체도 일부러 읽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합니다. 잘 몰랐었는데 이 책은 이미 2016년에 처음 출간이 되어 이미 몇 개의 예언이 적중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하는 브렉시트가 현실화 되어 영국이 유럽연합에서 탈퇴할 것이라는 것과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될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당시의 여론조사 기관의 예상이 모두 빗나간 반면 이 책의 예언이 적중 했습니다. 이 책은 르네상스 시대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신르네상스를 맞이한 지금 우리의 위치를 살펴볼 수 있는 책입니다. 르네상스 시대 자체에 관심이 많아서 그 시대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있었던 책입니다. 게다가 현대의 신르네상스까지 동시에 비교해서 현재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현실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방안까지 제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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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서부 역사는 그렇게 잘 알지를 못한다. 한국의 경제 역사를 배우기도 버거운데 다른 나라의 경제 역사까지 배워 간다는 것에 부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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