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사에서 출판한 김용 작가님의 무협 소설 소오강호 3권 리뷰입니다. 김용 작가님은 영웅문 3부작으로 알게 되었는데 그후 녹정기도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소오강호는 영화 동방불패에서 고자신공 규화보전이 유명한데 동방불패가 나오는 원작 소설이라서 관심을 가졌습니다. 평소 무협 소설도 자주 읽는데 무협의 설정 중 김용 작가님 소설에서 가져온게 많네요. 이번 편에서는 화산파의 자하신공의 비급이 사라지고 영호충이 의심을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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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사제가 급사하고 자하비급이 사라지는 스토리는 추리물의 성격을 띠고있다. 부모와 같던 사부 조차 영호충을 의심하기 시작하며 영화에서 봤던 영호충보다는 임평지와 악영산의 관계를 질투하는등 보다 더 입체적인캐릭터입니다. 악영산과 임평지의 관계를 질투한다던가 하는 부모처럼 모신 악불군과의 관계가 틀어진다던가 하는 입체적인 스토리가 더욱더 극의 재미를 배가하고 예상을 못하게 만드는 요소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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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무협의 한 획을 그은 김용의 무협지 중 하나인 [소오강호]의 세번째 권이다. 비교적 후반기 작품으로 실제 중국 역사와 연관되었던 전작들과는 달리 역사 이벤트들과 연관성이 별로 없는 특징이 있다. 완역본 국내 첫 출간이라는걸 보니 예전에 나왔던건 심한 의역이나 삭제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 출간은 완역이라 그 의미가 다를 듯 하다. 3편인 사라진 자하비급에서는 화산파의 절세무공인 자하신공의 비급이 도난당하는 사건을 다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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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소오강호] 3권입니다. 예전에 나왔던 버전들을 읽었었는데 이번에 정식으로 나온 판본을 다시 읽게 되니 좋네요. 번역도 믿을만하고요. 앞부분이 누락되었던 버전도 있었는데 이건 그런 누락 같은게 없어 만족스럽기도 합니다. 전자책으로 나온게 좋네요. 분량이 좀 되는지라 들고 다니면서 보기엔 종이책보다 전자책이 좋으니까요. 종이책으론 있지만 전자책으론 없는 책들이 많은데 이렇게 전자책으로 같이 나오니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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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작가님의 드라마,영화,게임등으로도 만들어진 소오강호 시리즈입니다
3권의 내용은 화산파 무공비급인 자하비급이 도난당하게되고 그와중에 화산파 제자인 육대유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영호충이 오해를 받는등의 이야기가 이번권의 내용입니다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소오강호입니다
김용 작가님의 소오강호 3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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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소호강호' 3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3권에서는 화산파의 장문인만이 익힐 수 있는 문파의 절세신공인 자하신공의 무공비급이 도난당하게 된다. 나중에 밝혀지는 이야기지만 비급을 훔쳐간 이는 화산파 장문인 악불군의 둘째 제자인 노덕약이었다. 그는 숭산파의 장문 좌냉선이 보낸 첩자였던 것이다. 그런 자하비급의 도난 과정에서 화산파의 여섯번째 제자인 육대유가 노덕약에게 살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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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충은 내공을 잃고, 악불군은 도곡육선이 보복할까 두려워 무림맹에 간다는 명분으로 화산파를 데리고 도망나온다. 무림맹에 가다가 폐허에서 잠깐 쉬던 중 검은 옷을 입은 정체불명의 사파 15명이 화산파를 포위하고, 화산파는 이들과 고전하다가 전부 점혈 당해 전력을 잃는다. 때마침 숭산파를 비롯한 정파가 지나가는데 이들은 별로 도움을 주지 않고 떠났던 걸로 기억한다... 아무튼 영호충은 내공이 없는 상태에서 독고구검으로 사파 15명의 눈을 찌르고 화산파를 구해낸다. 후에 화산파는 낙양에 있는 임평지의 외가로 향하고, 영호충은 악영산이 임평지를 좋아한다는 사실과 내공을 잃은 것 때문에 술과 도박에 빠져 지내다가 왕가에게 소오강호곡보를 벽사검보로 오해받는다. 왕가와 화산파 일원은 죽...죽림옹? 어쨌든 대나무숲에 은거하는 노인을 찾아가 소오강호곡보가 벽사검보인지 아닌지 가려줄 것을 요청하고, 곡보가 대숲에서 노인과 함께 살고 있던 고모의 관심을 끌게 되어 영호충은 고모에게 금을 배우게 된다. 금 수업을 받으며 영호충은 고모에게 그간 말하지 못했던 여러 사정을 털어놓게 되고 노인에게 주도도 배운다. 낙양을 떠나자 여러 사파 인사들이 영호충을 찾아와 예의 바르게 영약과 몸에 좋다는 것들을 선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