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사에서 출판한 김용 작가님의 무협소설 소오강호 4권 리뷰입니다. 김용 작가님은 사조삼부곡 중 3부 의천도룡기 해적판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후 역사와 시, 무협이 얽혀서 매력을 느끼고 다른 작품도 읽기 시작했어요. 고전 무협의 매력이 있어요. 지금보면 주인공이 무척 답답한데 그때 감성으로는 괜찮지요. 영화 동방불패의 고자신공 규화보전이 나오는게 이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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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인줄로만 알았던 금타기의 고수 영영과 묘한 연애감정을 갖게되고 일월신교 우사인 상문천과 의형제를 맺게되는 얘기가 주요 스토리입니다. 영영이 녹죽옹같은 노인이 고모로 모시는 바람에 영호충은 그의 용모를 본적이 없음에도 당연히 할머니인 줄 알고 금 연주를 배우며 할머니로 모시는데 위기의 순간에 그녀를 보게 되고 18세의 소녀였다는걸 알게 되고 묘한 관계가 되지만 아직도 영호충의 마음에는 어릴적부터 동고동락한 사매 약영산만이 있는거 같습니다. 악불군에 의해 화산파에서 파문된 영호충은 일월신교의 손꼽는 고수 상문천을 만나 의형제를 맺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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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무협의 한 획을 그은 김용의 무협지 중 하나인 [소오강호]의 네번째 권이다. 비교적 후반기 작품으로 실제 중국 역사와 연관되었던 전작들과는 달리 역사 이벤트들과 연관성이 별로 없는 특징이 있다. 완역본 국내 첫 출간이라는걸 보니 예전에 나왔던건 심한 의역이나 삭제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 출간은 완역이라 그 의미가 다를 듯 하다. 4편인 끌리는 마음에서는 마교의 인물들이 등장하며 드디어 동방불패의 이름이 나오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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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소오강호] 4권입니다. 이제 절반 구입했네요. 한번에 구입하려니 돈이 아쉬워서 나눠서 구입하고 있는데, 이 페이스라면 조만간 전권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아놓고 느긋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전자책 리더기를 구입할까 생각 중이네요. pc랑 태블릿으로 보고 있는데 눈 보호를 위해서라도 그쪽이 좋을 것 같으니까요. 킨들을 쓰고 있지만 예스24를 킨들에서 쓰는건 힘들테니. 이제부터라도 크레마쪽을 좀 살펴봐야 할 것 같네요. 좋은 작품이 전자책으로 나와 좋네요. 만족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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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작가님의 영화,드라마,게임등으로로도 만들어진 중국 무협소설 소오강호입니다
4권의 내용은 영호충이 일월신교 사람인 상문천과 함께 강남사우를 찾아가 신분을 숨기고 대결을 하는등의 이야기가 이번권의 내용입니다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소오강호입니다
김용 작가님의 소오강호 4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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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소오강호' 4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오래전에 '아 만리성'이라는 해적판으로 읽었던 소설인데 이북으로 그리고 완역판으로 다시 만나게 되니 기쁜 마음이다. 한권 한권 구입해서 읽고 있는 중인데 해적판으로 읽었을 때에 비해 번역도 매끄럽고 누락된 내용도 없어서 다시 읽을 가치가 충분히 있는 것 같다. 다시 읽어도 주인공의 좀 답답한 성격에 화가 날때도 있지만 충분히 명작이라 불릴만 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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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에 이어 계속 묘족이나 오천강?에 모인 사파 인사들에게 대접 받으며 여러 영약을 먹게 된 영호충이지만 상태는 나빠지기만 할 뿐 몸 안에 있는 여러 진기는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오천강에서 몇 천 명의 사파가 모여 영호충에게 연회를 베풀고 선물을 주자 영호충은 감동해서 사파와 화복을 함께 할 것을 맹세하는데, 영호충의 병을 고치지 못한 평일지가 충격으로 죽어버리고 동시에 연회는 갑자기 끝난다. 홀로 남은 영호충이 기절했었나 하여튼 익숙한 금 소리가 들려와 쉬던 중 오천강에 사파가 모였다는 소식을 들은 숭산파?와 소림승이 초막?에서 금을 타는 사람을 확인하려 한다. 영호충은 이를 막아내고 뒤돌아보 지 않는 조건으로 죽림의 노파, 임영영과 동행하게 된다. 임영영과 동행하다가 여차저차해서 임영영이 노인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한 영호충은 이런저런 일을 함께한 임영영에게 사랑을 느낀다. 임영영 또한 영호충을 좋아해서 사파에게 이런 저런 명령을 내린 것이었다... 아무튼 둘이 숲에서 같이 지내다가 영호충이 죽어가니까 임영영은 소림사에 영호충을 맡겨 버린다. 소림사에서 영호충은 악불군이 자신을 화산파에서 축출하고 무림공적으로 만든 사실을 알게 되고, 몸을 치료하기 위해 소림파 방장에게 제자가 될 것을 권유 받는다. 영호충은 방장의 제안을 거절하고 시한부로 살면서 아무한테나 죽기로 결심한다. 이렇게 결심했지만 정파나 사파는 영호충에게 관심 없고 상문천이라는 마교도를 죽이려 혈안이 돼 있는 상황이었다. 영호충은 상문천을 돕고, 상문천은 영호충의 치료를 위해 시키는 대로 할 것을 제안한다. 그래서 두 사람은 신분을 속이고 매장에 사는 강남사우를 찾아가 내기를 한다. 여러 대결 끝에 네 형제를 모두 이긴 영호충이지만 강남사우는 지하감옥에 있는 임 선생과도 대결할 것을 요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