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사에서 출판한 김용 작가님의 무협 소설 소오강호 5권 리뷰입니다. 김용 작가님은 의천도룡기 해적판으로 처음 접했다가 하나 둘 사모았습니다. 소오강호에 나오는 규화보전 동방불패 이야기가 흥미로워서 본편까지 구매했습니다. 주인공이 요즘 보기에는 너무 답답한 성격이라 고구마에요. 독고구검에 이어 흡성대법을 익힙니다. 흡성대법이면 무협에 너무 많이 나오는 소재라 모를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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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파를 마교에게서 구해주는 영호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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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무협의 한 획을 그은 김용의 무협지 중 하나인 [소오강호]의 다섯번째 권이다. 비교적 후반기 작품으로 실제 중국 역사와 연관되었던 전작들과는 달리 역사 이벤트들과 연관성이 별로 없는 특징이 있다. 완역본 국내 첫 출간이라는걸 보니 예전에 나왔던건 심한 의역이나 삭제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 출간은 완역이라 그 의미가 다를 듯 하다. 5편인 흡성대법에서는 영호충이 독고구검에 이어 흡성대법을 익히는 과정을 다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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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작가님의 영화,드라마,게임등으로도 만들어진 중국 무협소설 소오강호입니다
5권의 내용은 주인공 이영호충이 독고구검을 배운데 이어서 일월신교 임아행을 구하고 흠성대법까지 배우게되면서 점점 강해지는등의 이야기가 이번권의 내용입니다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소오강호입니다
김용 작가님의 소오강호 5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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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소오강호' 5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5권에서 주인공 영호충은 흡성대법을 익히게 되지만 진기의 충돌로 제대로 흡수한 내공을 사용하지 못한다. 하지만 그동안 내공이 없어서 구박받았던 주인공이기에 한층 더 강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난 것은 사실이다. 주인공이 독고구검에 이어 흡성대법까지 익혀 점점 강해지지만 고구마 같은 성격에 답답함을 참으며 읽고 있는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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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충에게 패배한 강남사우는 상문천이 내기에 건 물건들을 갖기 위해 한 번 더 싸워줄 것을 부탁하고, 영호충은 이를 받아들인다. 마지막 상대는 매장 아래 깊숙한 곳에 있는 지하감옥에 갇힌 임아행으로, 영호충은 상문천의 부탁대로 임아행에게 쪽지와 물건을 넘긴다. 임아행은 영호충과 몇 수 겨루다가 별안간 소리를 질러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기절시킨다. 정신 차린 영호충은 자신이 감옥에 갇혀 있음을 깨닫고 한동안 무기력하게 지낸다. 그러다 어느 무더운 날 영호충은 너무 더워서 옷을 벗고 철 침대에 눕는데, 누군가 철 침대에 새겨 둔 글자를 발견한다. 여차저차 침대에 새겨진 심법을 배운 영호충은 자신을 임아행으로 착각하고 있는 흑백자를 속여 감옥에서 탈출한다. 영호충이 감옥에서 배운 심법은 흡성대법이었기 때문에 여러 진기로 인한 고통도 없어지게 된다. 한편 탈출한 영호충은 몰골을 정돈하고 다시 매장으로 돌아가는데, 이때 동방불패 휘하의 장로와 임아행 일행과 만난다. 영호충은 임아행에게 마교에 투신할 것을 제안 받지만 거절하고 길을 떠난다. 그 후로... 장군으로 변장해서 항산파를 돕고 임영영이 자신 때문에 소림사에 갇혀 있게 된 것을 알게 돼서 정한사태와 정일사태에게 부탁하는 한편, 사파 무리를 이끌고 소림사로 진군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