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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구입 신청했습니다.
나꼼수에게서 받기만 하고 준것이 없었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런데 책 리뷰를 쓰라는데..
한줄 소감만 적고 싶은데 절차가 굉장히 복잡하네요.
이것도 가카의 꼼수인가?
하지만 굴하지 않고 졸라 서평 적어 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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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간되는 주진우 기자의 책!!!
목차만 봐도 기대 만땅입니다. 지금 까지 나꼼수 멤버들이
여러 책을 출간하셨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설레고 기대됩니다!
닥치고 정치에이어 올해의 책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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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사람이 있다는 걸 믿지 않았는데.. 그런분이 세상에 존재하는군요. 인터넷에서 책사고 첨으로 리뷰 남겨봅니다. 지하철에서 책보다가 빵빵 터져서 웃기도 하고 어이없는 이 사회에 분노가 치밀기도 하고 무엇보다, 이분은 대체 뭘 믿고 이러실까.. 싶기도 하지만 제가 봤던 어떤 멋진 영화속 주인공 보다, 제일 멋진 남자입니다. 내가 남자라는게 부끄러워지는 밤이네요. 항상 부끄럽다는 말은 주기자님이 하시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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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전에 썼던 기사 몇개 스크랩해서 내겠거니 생각했었는데, 주기자님의 활동 범위, 그리고, 통찰력, 진정성 ...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원래도 주기자님 좋아하기는 했었지만, 정말 존경합니다. 책 내용도 너무 재밌구요. 최근들어 읽은 책 중 정말 최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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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를 신청하자마자 시리즈로 계속 나왔으면 하는 책 이번이 처음이네요.. 목차를 보니 다음 이야기가 술술..... 사실 예약 판매 카트에 담아놓고 정신없이 살다 너무 급한마음에 시내에서 31일날 구입했어요.. 우연히 들른 서점에 떡 하고 나와있더라구요... 사자마자 그 자리에서 읽고... 집에와서 두번째 읽고... 또 다시 이글을 쓰며 친구에게 선물하기위해 또 주문 합니다... 읽고나서 뭔가 가슴이 뭉클하고 찡하고 미안하고 그러네요... 힘 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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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목차만으로도 분명하게 알 수 있다오. 내가 영구나 땡칠이도 아니므로.... 어쩌면 한 꼭지 한 꼭지의 타겟이 모두 '쭈-옥'같은지...
나꼼수 듣는것 그리고 시사인 정기구독 하는 것 말고 해줄 것도 없고...
콘서트도... 봉주열차도...
팍팍한 비정규직의 삶이란...
온몸으로 느끼는 울분을 막걸리 한 사발에 삭혀야 하는 지렁이 같은 삶.
나서지 못하고 외치지 못하고 싸우지도 못하지만 마음은 항상 함께 있다오.
당신을 응원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어서 늘 미안했다오. 정봉주 보다 김용민 보다 김어준 보다
주.진.우.
다른 셋을 모두 합친 것보다 소중하다오.
부디 조중동의 모든 기자를 다 합친 것 보다 소중한 당신 자신을 잘 관리 하시오. 이제 당신의 몸은 당신의 것이 아니라오.
쫄지 말고 '죽이는'혹은 '죽여주는' 기자답게 이제까지 그래왔던 것 처럼 항상 진실을 향해 달리시길.. 그리고 항상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 기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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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진우 기자가 좋아요.. 나꼼수에 처음 나왔을 때 괜히 부끄러워 하면서 그래도 할 말 다 한던 주기자가 좋습니다. 더욱 그가 좋은 이유는 늘 책을 가까이 하고 있고 나꼼수 같은 팟캐스트가 언론의 역할을 하는 것을 매우 안타까워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사회가 바로 되고 정말 정통시사주간지 시사인 같은 언론들이 주류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직장인 기자들이 못하는 것을 진짜 기자인 주진우 기자가 해내는 것을 보고 그가 쓴 책이라면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고 기대도 됩니다. 부디 수많은 압력으로부터 주기자가 잘 버텨나가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