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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배송? '당일'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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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배송' 이라는 말에 타 사이트에 비해 비교적 고가인 패널티를 감수하고 아침일찍 부랴부랴 주문 했습니다. 여기 서울 외곽도 아니고 강남 한복판(당일 배송확률 98%라고 떠있더군요)인데,  상품은 다음날인 오늘까지 어떠한 안내 메시지도 없이 배송 되지 않고 있습니다.   배송 조회는 출고와 집하시간만 덜렁 어제 점심 즈음으로 떠 있고, 고객센터에 문의해서 안내받은 택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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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배송' 이라는 말에 타 사이트에 비해 비교적 고가인 패널티를 감수하고 아침일찍 부랴부랴 주문 했습니다.

여기 서울 외곽도 아니고 강남 한복판(당일 배송확률 98%라고 떠있더군요)인데,  상품은 다음날인 오늘까지 어떠한 안내 메시지도 없이 배송 되지 않고 있습니다.

 

배송 조회는 출고와 집하시간만 덜렁 어제 점심 즈음으로 떠 있고, 고객센터에 문의해서 안내받은 택배기사님 전화기는 꺼져있고 이게 뭡니까?

 

따지고 보면 얼마 안되는 가격이지만, 어제 오후면 들을 수 있겠구나.. 기대했던 마음이 높던 탓인지 그 이상으로 억울하고 불쾌합니다.

 

'당일배송' 이라는 광고 문구는 저 같은 소비자로 하여금 구매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혹시 저 처럼 빨리 받고 싶으신 분들.. 발품팔아 음반 직접 구매 하시던지, 마음 비우고 타 사이트 최저가에서 구매 하시고 마음편히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k****0 2012.04.10.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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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엘리자벳의 감동을 ost로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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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엘리자벳 ost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관람하게 된 뮤지컬 엘리자벳의 감동은 괘나 컸답니다.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마지막 황후였던 엘리자벳, 오스트리아의 연인이란 명성답게 아름다우면서도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그녀의 일대기가 그려진 뮤지컬은 화려한 무대와 의상들 거기에 버금가는 배우들의 명품연기가 노래가 어우러진 최고의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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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엘리자벳 ost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관람하게 된 뮤지컬 엘리자벳의 감동은 괘나 컸답니다.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마지막 황후였던 엘리자벳, 오스트리아의 연인이란 명성답게 아름다우면서도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그녀의 일대기가 그려진 뮤지컬은 화려한 무대와 의상들 거기에 버금가는 배우들의 명품연기가 노래가 어우러진 최고의 공연이었습니다.

 

하지만 눈앞에 펼쳐졌던 감동은 단 3시간 그 찐한 감동을 이어가고 싶은 강렬한 욕망을 채워준 건 바로 이 ost 음반이었지요. 작년 공연 실황으로 김준수 버젼과 다른 뮤지컬 가수의 버젼 2가지로 출시되었는데 그중 뮤지컬 가수의 버젼입니다.

 

ost 3장과 공연을 중비하는 모습이 담긴  DVD 까지 총 4장으로 구성되어서는 마치 한편의 뮤지컬을 만나는 듯 현장의 느낌이 고스란이 담겨져 있네요. 그러한  OST는 뮤지컬 엘리자벳을 대표하고 있었으니 엘리자벳이 부르는 나는 나만의 것, 죽음의 마지막 춤, 암살자가 부르는 밀크등은 한곡의 노래만으로도 큰 무게감을 가지고 있기도 하구요 

 

 

 

 

 

엘리자벳에 관한 스토리와 더불어 공연의 하이라이트가 담긴 듯 알차게 구성되었던  CD 4장

 

 

 

 

뮤지컬 엘리자벳은 1992년 음악의 도시 비엔나에서 초연된 이래 세계 10대 국가를 돌며 유럽 최고의 뮤지컬 흥행작으로 꼽히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선 2012년 작년 초연되면서 뮤지컬계의 지각변동을 일으켰었지요. 그리고 올 여름 또 한번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오르며 그 열풍을 이어가는 중이네요.

 

엘리자벳하면 토트 김준수와 엘리자벳 옥주현 그리고 은케니의 박은태 ~~

 

김준수버젼의 OST도 물론 좋겠지만 전 다양한 뮤지컬 가수의 음색을 만날 수 있는 뮤지컬가수의 버젼을 선택하였답니다.

 

 

 

 

 

공연관람 직후에 OST를 만났기 때문일까요 ?

그 노래를 듣고있다보면 하나의 공연이 파도라마 처럼 스쳐갑니다.

장면 장면이 떠오르는 스토리가 있는 음반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계속하여 무대에 오르는 옥주현과 박은태 배우 그리고 꼭 한번 만나고 싶었던 류정한의 죽음등 올 해 만났던 공연과 자연스레 비교가 되어주며 엘리자벳의 감동속에서 허우적 거리게 만드네요

 

 

 

 

 

내가 그녀를 죽인건 ~~~ 그녀가 원했기 때문이야 ~~~

그렇게 그녀를 죽이고 100년동안 법의 심판을 받고 있는 루케니

 

나는 나만의 것을 외치는 엘리자벳과

마지막 춤을 나와 함께 추자는 죽음

해설자로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주었던 루케니의 밀크 ...

 

아 공연에 버금가는 노래가 있어 엘리자벳이 뎌욱 큰 감동을 주고 있음이네요....

 

 

 

 



d****0 2013.08.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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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엘리자벳 - 사람을 압도하는 무대와 음악!!
"뮤지컬 엘리자벳 - 사람을 압도하는 무대와 음악!!" 내용보기
위의 상품과는 상관 없이 공연 리뷰에요^^;;;4월이 시작하자마자 공연 한 편을 보고 왔습니다! 바로 뮤지컬 작곡의 천재로 불리우는 실베스터 르베이님의 뮤지컬 엘리자벳!! 재작년과 작년에 모차르트를 너무나도 재미나게 보았었는데, 그 작품도 이 분의 작품이었죠^^ 그렇기에 믿고 누나를 따라서 공연을 보러 나섰고, 결과는 대 성공이었습니다! 최고 최고 최고의 무대였지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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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상품과는 상관 없이 공연 리뷰에요^^;;;


4월이 시작하자마자 공연 한 편을 보고 왔습니다! 바로 뮤지컬 작곡의 천재로 불리우는 실베스터 르베이님의 뮤지컬 엘리자벳!! 재작년과 작년에 모차르트를 너무나도 재미나게 보았었는데, 그 작품도 이 분의 작품이었죠^^ 그렇기에 믿고 누나를 따라서 공연을 보러 나섰고, 결과는 대 성공이었습니다! 최고 최고 최고의 무대였지요^^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삶을 살았던 아름다운 황후와 ‘죽음’의 사랑, 
실존인물과 판타지적 요소의 환상적인 결합으로 만들어낸 유럽 최고의 대작 뮤지컬. 
대한민국 뮤지컬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다!

1992년 초연 이후,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 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입소문 만으로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던 뮤지컬 ‘엘리자벳’이 드디어 한국 초연을 갖는다. 지난해 뮤지컬 콘서트를 통해 소개된 단 6곡의 음악만으로도 언론과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는 뮤지컬 ‘엘리자벳’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뮤지컬의 지각변동! 
2012년 당신이 기억하게 될 최고의 뮤지컬 엘리자벳 
유럽에서 가장 성대했던 합스부르크 왕가의 왕궁을 재현한 웅장한 무대 
관객을 압도하는 빛과 무대의 조화, 기발한 상상력으로 당신을 사로잡는다! 

“ ‘씨씨’ 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오스트리아의 황후 엘리자벳의 이야기는 모든 시대를 넘어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 오늘까지도 그녀의 이야기는 유럽의 국경을 초월해 살아있다. “ 

황후 엘리자벳을 암살한 혐의로 100년 동안 목이 매달려 재판을 받고 있는 루케니가 죽은자들을 깨우며 과거로 돌아간다. 
자유분방한 성격의 엘리자벳은 소녀시절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하고, 엘리자벳에게 반해 그녀를 구해준 죽음의 사신 토드를 만나게 된다. 그 후 오스트리아의 황제 프란츠 요제프와 결혼한 엘리자벳은 시어머니와의 갈등과 자신의 의지와 자유를 박탈당한 황후로서의 삶에 고통스러워하고 토드는 엘리자벳의 주변을 맴돌며 자신과 함께 진정한 자유의 세계로 가자고 그녀를 끊임없이 유혹한다.
엘리자벳은 남편과의 갈등, 아들 루돌프의 자살로 심한 고통에 시달리면서도 토드의 유혹을 뿌리치지만, 엘리자벳을 사랑한 토드는 무정부주의자 루케니에게 칼을 건네게 되는데...

엘리자벳(Elisabeth) | "당신에게 바라는 건 없어요… 내 주인은 나야" 
오스트리아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황후로 기억되고 있는 엘리자벳은 자유분방한 소녀였으나 황후가 되면서 새장 같은 갑갑한 궁전 안의 삶을 견디기 힘들어 한다.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정작 자신은 쓸쓸한 삶을 살며 늘 죽음의 유혹을 받는다.
죽음(Tod) | "날 통해서만 넌 자유로울 수 있어. 나와 함께 마지막 춤을… "
자유롭고 활달했던 엘리자벳의 어린 시절, 나무에 올랐다 떨어진 그녀를 처음 만나고는 운명적으로 사랑에 빠져버린 이후부터 그녀의 평생동안 주위를 맴돌며, 그녀가 원하는 자유는 자신만이 줄 수 있다며 엘리자벳을 유혹하는 ‘죽음’ 그 자체.
루이지 루케니(Lousi Lucheni) | "배후요? 내가 그녀를 암살한 건......그녀가 원했기 때문이오!" 
엘리자벳을 암살한 이탈리아의 아나키스트. 그는 자신이 그녀를 죽인 것이 아니라 엘리자벳이 죽음을 사랑했을 뿐이라고 주장한다. 100년간 이어지는 재판에 항변하며, 그 시대의 죽은 자들을 증인으로 불러들인다. 극 전체를 안내하고 해설하는 인물.
프란츠 요제프(Franz Joseph) | "난 그녀 편이에요. 그 어떤 일을 한다 해도!"
늘 냉정하고 냉철하며 엄격하도록 교육받고, 또 그렇게 살아온 오스트리아의 황제. 어린 시절 엘리자벳에게 첫눈에 반해 어머니를 비롯한 주위 세력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녀와의 결혼을 택했다.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엘리자벳만을 사랑하지만, 정작 그녀가 원하는 자유만은 줄 수가 없다.
대공비 조피(Sophie) | "내 말을 들어! 널 위해 하는 말이다." 
프란츠 요제프의 어머니. 황실에 보탬이 되기 위해 황후의 자리를 포기하고 자신의 아들을 황제로 즉위시킬 만큼 매사에 엄격하고 황실 안에서의 의무를 우선시한다. 황실을 지키고자 하는 그녀는 자유주의적인 엘리자벳과 계속해서 갈등을 겪는다.
황태자 루돌프(Rudolf) | "내가 당신의 거울이라면, 내 모습 속에 당신이 보이겠죠" 
엘리자벳의 아들이지만 대공비 조피로 인해 어머니와 가깝게 지내지 못한다. 극 중 엘리자벳과 함께 유일하게 죽음을 볼 수 있는 인물로 아버지와의 정치적 대립과 어머니의 무관심 속에서 방황 끝에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비운의 황태자



공연을 보기 위해 공연장인 블루스퀘어를 찾았지요^^ 6호선 한강진역 2번 출구와 바로 연결되어 있더라구요! 가서 공연장의 사진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베터리가 남아 있질 않군요..ㅠ_ㅠ 그래서 사진은 몇 장 건지지 못했습니다..




그나마도 빨리 찍고 내려가야 했기에 그냥 대충 찍고 내려가서 대충 샌드위치를 먹고 대충대충 빨리 빨리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공연은 집중해서 즐겼지요!!




Today 캐스트 입니다! 엘리자벳에는 김선영씨가, 죽음에는 김준수씨, 루케니에는 최민철씨가 각각 역할을 맡아주셨구요, 프란츠 요체프에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민영기씨가 자리를 해 주셨네요!! 대공비 역이 어느 분이셨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고, 어른 루돌프 역에는 이승현씨가 자리를 해 주셨어요^^ 



공연은 시작과 동시에 사람을 압도하는 음악으로 시작을 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공연 내내 사람을 압도하는 무대와 음악을 선보이더라구요!! 역시 르베이님의 곡은 저를 실망시키지 않는 것 같아요! 모차르트는 달달하고 밝으면서도 웅장한 곡들이 많았다면, 엘리자벳은 약간은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사람을 압도할만큼 강하고 웅장한 곡들이 많이 나왔답니다! 보고 나니 사람이 진이 빠져나갈 정도로 웅장한 곡들이 정말 많이 나왔어요! 온 몸에 힘이 가득 들어가게 하는 그러한 곡들과 무대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엘리자벳이지만, 전체적인 극을 이끌어 나가는 케릭터는 바로 이 루케니라는 캐릭터인데요, 와.. 정말 극을 이끌어나가는 솜씨가 예술이셨습니다! 최민철 씨는 정말 강렬한 카리스마로 무대를 휘어잡으면서도 재치 넘치는 유머와 동작으로 극을 제대로 이끌어 나가시는 모습이셨습니다! 어두운 분위기를 살짝 밝게 만들어주시는 분도, 그리고 극의 무게를 더욱 더해주는 분도 바로 이 루케니 역의 최민철씨!! 정말 최고 최고셨습니다!!




그리고 극의 어두운 측면을 제대로 담당하고 있는 죽음 역할의 김준수씨! 우와... 글쎄요. 이렇게 제대로 자신의 캐릭터를 잡아서 사람을 압도하게 만드는 김준수씨의 능력에 감탄을 하면서 공연을 보았습니다! 뭐 노래 실력이야 말해봤자 입만 아플 뿐이구요, 무대를 압도하는 춤과 이미지, 그리고 연기.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가 처음 나와서 춘 마지막 춤. 그 장면에서부터 정말 이 역할을 김준수씨보다 더 잘해낼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저도로 최고 중의 최고였습니다. 죽음의 유혹을 정말 강렬하게 느끼고 왔네요.




그리고 이 연극의 주인공인 엘리자벳 역의 김선영씨! 와... 초반 연약하고 귀여워보이는 이미지에서 우아하고 세련된 모습, 그리고 강인한 모습, 마지막에는 정말 쓰러져가는 모습까지.. 입체적인 연기를 제대로 선보여 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주인공인지라 노래도 정말 많았고, 연기해야 하는 부분들도 정말 많았는데, 제대로 자신의 연기 실력과 노래 실력을 뽐내 주신 것 같아요^^



영화는 우울하신 분들이 보시면 조금 위험할 수도 있을 정도로 어두운 분위기입니다. 아무래도 죽음이 등장인물로 등장할만큼 좀 극이 무거운 편이죠! 하지만 무대와 음악은 정말 사람을 압도하고도 남을 정도의 최고의 공연이었습니다! 서둘러 공연을 보러 가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정말 강추 강추입니다!!



h******n 2012.04.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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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엘리자벳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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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이 해외곡인 경우, 개사를 할 때 어색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발음이 다른 언어를 위한 작곡이다 보니, 한국어 발음과 액센트를 넣으면 어색해지면 번안에서 음절이 긴 단어를 짧은 호흡한에 넣거나, 또는 반대로 짧은 음절을 긴 호흡한에 넣으면서 어색해지는 경우가 이따고 할까요. 그러니까 뮤지컬 엘리자벳도 독어에 맞춰진 음표,동작,음의 강약이기에 한국어로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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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이 해외곡인 경우, 개사를 할 때 어색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발음이 다른 언어를 위한 작곡이다 보니, 한국어 발음과 액센트를 넣으면 어색해지면 번안에서 음절이 긴 단어를 짧은 호흡한에 넣거나, 또는 반대로 짧은 음절을 긴 호흡한에 넣으면서 어색해지는 경우가 이따고 할까요.

그러니까 뮤지컬 엘리자벳도 독어에 맞춰진 음표,동작,음의 강약이기에 한국어로 옮길 때 분명 힘들었을 거 같습니다. 원곡가사를 옮긴 것도 있고 함축하거나 축약하거나 변환해서 표현된 것들이 있을 텐데요, 처음에 들었을 땐 음에 뭍혀서 들리지 않는 발음의 가사다 된 부분도 있는거 같았고 어색함이 느껴졌던 부분도 공연을 다시 보고 하니 잘 표현된 가사 같습니다~

원곡과 비교하며 듣는 재미도 쏠쏠~ ♪

 

 

 

*이미지는 관람시 티켓과 프로그램북




l*****t 2012.10.02.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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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뮤지컬 엘리자벳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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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앨범샀는데 노래가 너무 좋네요♥ 공연실황 녹음한 건가요? 좋아요 좋아요 뮤지컬 티켓주시던 이벤트 하시던데 저도 받고 싶네요.ㅠ (아,5월초면 2,3,4일 그때 시험보는데ㅠ 그때만 아니라면......) 친구랑 같이 보러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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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앨범샀는데 노래가 너무 좋네요♥

공연실황 녹음한 건가요? 좋아요 좋아요

뮤지컬 티켓주시던 이벤트 하시던데 저도 받고 싶네요.ㅠ

(아,5월초면 2,3,4일 그때 시험보는데ㅠ 그때만 아니라면......)

친구랑 같이 보러 가고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t*******4 2012.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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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엘리자벳 OST의 아름다운 중독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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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엘리자벳은 현실과 판타지의 절묘한 조화로 인해 매력적인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 수 있게 도와주는 작품이었다. 그 속에서 나를 더한 감동 속으로 빠뜨렸던 것은 바로 OST가 전해주는 신비로움이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초연을 아쉽게 관람하지 못하고 재연부터 만나보게 되었는데, 그래서인지 재연과 삼연의 OST가 발매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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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엘리자벳은 현실과 판타지의 절묘한 조화로 인해 매력적인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 수 있게 도와주는 작품이었다. 그 속에서 나를 더한 감동 속으로 빠뜨렸던 것은 바로 OST가 전해주는 신비로움이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초연을 아쉽게 관람하지 못하고 재연부터 만나보게 되었는데, 그래서인지 재연과 삼연의 OST가 발매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그러나 초연 버전을 통해 경험하지 못한 배우들의 목소리로 공연의 순간을 확인할 수 있어 그것만큼은 즐겁지 않을 수 없었다.

 

아름다운 황후 엘리자벳과 언제나 그녀의 곁을 맴도는 죽음이 사람으로 분해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이 현실과 현실이 아닌 순간의 환상 속으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게 좋았다. 자유를 원하던 엘리자벳의 마음이 '나는 나만의 것'을 통해 분출되는 것이 좋았고, 엘리자벳을 향한 욕망을 토해내던 죽음, 토드의 '마지막 춤'도 인상적이었다.

 

프롤로그를 통해 이제 막 시작될 이야기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게 돕는 것도 좋았다. 아름다운 넘버의 중독성이 여전히 나를 공연장으로 이끄는 뮤지컬 엘리자벳. 다양한 넘버의 매력이 궁금하다면 OST를 먼저 감상한 뒤에 공연장을 찾아 공연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YES마니아 : 로얄 4***e 2015.08.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