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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마디로 교육학의 주요 주제를 다룬 개괄적으로 다루고 있는 개론서라고 하겠습니다. 이 책은 교육에 대한 정의로부터 시작합니다. 교육이란 사전적으로는 ‘인간이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모든 행위를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이며 수단’이라고 합니다. 고전적으로 뒤르켐은 교육을 ‘어린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체계적 사회화’라고 했고 공학적인 정의로는 ‘인간 행동의 계획적인 변화’입니다. 저자는 이러한 기존의 교육에 대한 관점에서 벗어나 교육적 관점에서의 교육을 정의합니다. 교육적 관점에서 교육이란 먼저 한 개인의 성장에 관한 것입니다. 여기에는 모은 사람에게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즉 선생님은 아이에게서 현재의 모습보다 가능성을 보아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두 번째 특징은 아이들의 도전을 격려하고 이로 인한 실수나 실패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또 교육은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시합니다. 마지막으로 교육적 관점은 학생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할 줄 아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크게 총 3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부는 교육철학, 교사론, 학교론으로 교육학과 교육에 관심을 가진 입문자들이 서로 입장을 이해하고 자기 위치를 고민할 수 있도록 교육철학, 교사론, 학교론을 다루고 있습니다. 2부는 교육 내용, 심리, 방법, 설계 그리고 평가 등 교육에서의 실천을 다룹니다. 3부는 교육이 수단적 가치로서가 아니라 행복한 사람을 길러내는 교육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지는 교육의 미래를 보여주고 그를 위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또 교육이 빈곤층 자녀, 학습장애 학생, 다문화 학생 등 소외층을 배려하는 교육으로, 대안학교와 홈스쿨링 등 대안적 교육으로, 삶에 활력과 기쁨을 주는 평생 교육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처럼 교육적 관점에서 교육자들이 교육 현장에서의 교육적 관점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 및 교육의 미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 교사를 기능직, 단순 내용 전달자, 전문가가 고안한 교육과정 수행자로만 보는 정책담당자들을 비판합니다. 또 이 시대에 우리 사회가 어떠한 교육을 지향해야 하며, 교사들이 어떠한 전문성을 가져야 하는지, 나아가 어떻게 변화에 적응해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지 결론적으로 저자는 교사의 성장과 능력개발을 통해서 교육의 질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한 미래교육 실천을 해나가는 방법을 보여주는 체계적인 교육 개론서입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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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교육에 대한 논란은 그 역사가 길기도 하거니와 깊기도 하다는게 나의 생각이고 이 책 "내일의 교육학" 은 교육에 대한 모든것을 학문적으로 개괄하며 우가 어떤한 교육을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교사라 하더라도 그들 역시 딜레마에 빠질 수 밖에 없겠지만 교육의 전문성을 갖고 훌륭한 인격과 책임감을 통해 학생들을 진정 사랑하는 '좋은교사'는 교육은 백년지 대계라고 한다. 우리시대의 교육을 파악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참된 교육을 통찰할 수 있는 기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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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정의가 과연 무엇일까? 내 아이를 키우면서 또 학교에서 아이를 가르치면서 생각의 깊이가 자꾸 커져요. 교육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정해진 길로 가야한다고 생각하지요. 그로 인해서 갈등이 생기고 고민이 화를 부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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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주어지는 부모의 기준과 교육자로서의 가치관이 서로 어긋날 때, '난 나쁜 엄마이다'를 인지하면서도 쉽게 포기가 안 되어요. 그 와중에 이 책을 만났어요. '관점. 실천, 전망'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어요. 인성의 계발에서 교육의 중요성을 알고 있기에 교사의 전문성에 대해 공감했어요.
학생 입장에서 바라본 교육은 공부하는 활동이라는 문구에 철렁했어요. 바른 삶에 대해 아이들과 소통하고 싶어도 아이들은 공부의 연장이라고 생각할 테니까요.
재미없은 교실, 권위적인 교사, 딱딱한 수업 내용, 암기식 교육, 성적 위주의 줄 세우기, 학생 간의 경쟁을 당연시하는 풍토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대로 따라가는 현실을 조금씩이라도 바꾸어야겠어요. 교육과정의 개혁까진 바라지 않도라도 입시 위주의 평가 방식은 변해야겠죠.
아이들의 흥미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업 방식의 다양화를 준비하고, 참여도를 높이도록 노력해야죠. 일관적인 학교교육의 장단점을 비교하여 효율적인 교육을 할 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되고 있어요. 다음 분기에는 아이들과 공감하고 소통이 원활하게 되리라 믿어요.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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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재학 중에 읽었던 교육학개론 책과 비슷한 내용을 보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늘 보던 개론서처럼 학문의 체계를 나열만 한 것이 아닌 교육 현장의 교사들이 자신의 교육방법을 성찰하고 새로운 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내용도 함께 논의된 책이었다. 덕분에 어렵게 배웠던 개념, 학자 등의 내용을 읽을 때에도 지루하지 않고 편하게 읽어지는 책이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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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관점ㆍ실천ㆍ전망에 관한 세심한 신간 "내일의 교육학"이 2018년 9월 경희대학교 출판문화원을 통해 교사와 관심있는 독자에게 전해져 왔다. 저자는 경희대학교에서 교육학을 가르치고 있는 임병노 교수로 중등학교 수업 개선에 관심이 있으며 미래 교육의 문을 열어 가고 있는 교육 방법과 교육공학 분야의 전문가다. 중학생과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로 평소 교육 개혁에 관심이 높다보니 우연한 기회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교육학에 관한 개론서로 우리 사회가 지향할 방향과 교사들이 가져야 할 전문성,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필요한 변화를 논의하기 위한 책이라고 머리말에서 밝힌다. 1부의 주제는 '관점'이다. 교육과 목적, 교육과 철학, 교육과 교사, 교육과 학교에 관해 썼다. 2부에서는 '실천', 3부는 '전망'이라는 큰 주제안에 교육에 대한 내용, 심리, 방법, 설계, 평가, 교육과 확장, 교육과 미래를 담았다. 각 장의 끝마다 '자기성찰 활동'으로 마무리 하는데 교육 현장에서 교사들이 적용할 수 있도록 디테일하게 구성하였다. 주제와 핵심은 모두 교육이 원 재료다. 교사가 아닌 독자라면 조금 읽어 내기 힘든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배우는 자세로 끝까지 읽기를 권한다. "배우고 때로 익히면 그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논어)" 교육에 대한 비유를 주형과 식물 성장, 연극으로 비유한다. 거푸집은 쇳물이나 진흙 등으로 일정한 모양을 만들어낼 때 사용하는 주형으로, 교육은 학습자가 거친 원재료에서 완제품으로 거듭나는 의미 있는 변화를 추구하는 과정이라며 교육 현장에서 교사와 학생 모두가 소외된 교육 현실을 비유한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것처럼 교육을 식물의 성장에 비유할 때 교사는 정원사와 같이 식물이 잘 자라도록 보살피지만 식물의 성장 과정을 바꾸거나 새롭게 변신하게는 못함에 비유된다. 또한 교육은 교사와 학생의 만남으로 시작되고 끝나며 변화를 이끌고 극적인 순간을 연출해 내는 연극 무대다. 교육은 준비 되었지만 대본이 없이 진행되는 한 편의 즉흥극으로 비유한다면 좀 더 균형 잡힌 관점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저자의 생각에 깊이 공감한다. 교육은 내용이 핵심이어야 하고 기준과 목표가 있어야 한다. 그것은 사회적 합의로 정해지는데 일부 계층이나 야심 있는 정치가의 이해관계를 반영하는 데 그쳐서는 안되며, 여러 계급과 계층, 이해 당사자들이 참여해야 하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혜안을 가지고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한다. 학습자인 학생들에게도 자신의 잠재력을 찾고 더 나은 배움과 더 나은 삶을 열어가기 위해 무엇을 배우면 좋을지 묻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글에 동의하면서도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교육이 정치에 이용 되지 않기를 바란다. 교육은 교육이 이끌어 가고, 정치가 교육을 좌지우지해서는 안된다. '정치는 정치를! 교육은 교육을!'이라고 말하고 싶다. 교육은 정책으로 교육 전문가를 중심으로 발전되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교교육의 내면적 확장은 기존 교육의 주류에서 멀리 있던 장애아(특수)교육, 다문화 교육, 소외된 젠더(gender)를 위한 페미니즘 교육 등이 교육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는 것을 의미하고, 또한 21세기 들어 기존의 교육체제를 위협하는 정도까지 발전하고 있는 대안 교육과 대안 학교의 홈스쿨링으로의 확장이다. 이렇듯 교육의 확장은 내적ㆍ외적 확장만이 아니라 학교 교육을 넘어 모든 사람들이 평생에 걸친 교육이 가능한 세상이라고 볼 수 있다. 디지털 교과서가 나오고 있고, 수업 때 교사에게만 듣던 지식은 인터넷 수업동영상을 통해 배울 수 있게 되었는데 그것은 인터넷과 정보통신기술의 결과다. 앞으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은 더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걸로 예상된다. 마지막 11장 '교육과 미래'에서는 기존 교육 개혁의 노력과 미래 교육을 이끌 테크놀리지와 그 영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온전함(비전)ㆍ온당함(방법)ㆍ온유함(정신)의 관계는 서로 독립적이면서도 뗄 수 없는 의존적인 관계다. 바람직한 미래교육 '온교육'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잘 설계된 학교ㆍ교육기관ㆍ교육네트워크를 기대한다. 창의적으로 배우고 익히며 가르치는 교사가 많은 공립ㆍ국립 교육에 자녀를 맡기고 싶다. 전공을 직업으로 가르치는 학원은 끝이 없이 생겨나고 부모는 더 나은 학원을 찾아 헤매는 시대지만 그렇지 않은 학부모가 더 많다는것을 교육이 알아줬으면 한다. 인격과 인격이 만나는 오늘의 학교 교육을 믿고 싶다. 내일의 교육학이 가까운 미래에 오늘의 교육으로 다가와 있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하며 모두가 행복한 참 교육 시대 '온교육'을 기다린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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