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의 템플릿에 대한 완벽 가이드라고 부를 만한 책입니다(원서 자체의 제목이 그렇기도 하고요). 워낙 유명해서 내용 자체를 의심할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페이지가 1000쪽을 넘어서서 한 번에 다 읽기란 정말 힘들 것 같네요. 하지만 번역은 아쉽게도 너무 어색합니다. 원문과 같이 읽어보면서 대응시켜보면 뭐 딱히 틀렸다고도 할 수 없는 그런 번역입니다. 한글로 읽을 때에는 그 의미를 음미해봐야 겨우 이해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반면에 원문을 읽으면 "아 이게 그 뜻이었어?".. 이 역자분이 한 번역서는 대개 번역 퀄리티가 아쉽습니다... IT 서적에서 이런 번역은 그만 나올 때도 되지 않았나 싶은데 지겹습니다 솔직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