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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주점 노부 5권은 새로운 (자칭) 라이벌과 그와 둘러싼 여러 인물들이 엮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주점 노부를 매우 신경쓰는 유명 여관의 주방장, 새로운 사업에 골몰하는 손님 등 여러 인간군상들이 이번권에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그리고 이번에도 다양한 요리가 독자를 맞아준다. 맛있는 요리와 그것을 행복하게 먹는 손님들을 묘사한건 독자로 하여금 같이 먹고 싶게 하는 매력이 있다. 좀 흠이 있다면... 너무 일식 위주인게... 아무리 일식 전문이었다지만 일식 전문이라 해도 다른 장르의 요리를 못하는 건 아닐것이니 일식 위주로 음식이 소개되는건 이 작품의 큰 단점 중 하나였으며 이번 권도 개선하지 못하는 느낌이다. 이 작품을 꾸준히 읽었던 독자라면 이번권도 반드시 읽어야 할 것이다. 오랜만의 신간이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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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먹음직스런 음식들의 향연으로 가득한 노부 다섯번째 이야기입니다 닭꼬치를 시작으로 다양한 음식들과 사람들의 이야기 라이벌격이 사자여관의 등장 여전히 요리에 대한 열정을 간직한 점장의 요리에 대한 이야기 한명의 요리사로 성장해가는 한스의 일상등 가슴 따뜻한 요리들과 음식들의 이야기들 한편 한편 중독되는 사람과 음식 그리고 새로운 인물들도 등장 점차 변해가는 아스테리아의 일상이 그려지는 권 다음권도 빨리 만나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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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주제로 한 이세계 라이트노벨 중에서는 가장 스토리도 좋고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 이세계 주점 노부 5권입니다. 이번 권은 정말 오랜만에 출간된 신간이라 어떤 내용일까 무척 기대를 많이 하면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기대감을 배신하지 않고 무척 몰입해서 볼 수 있는 재미있는 내용이라 다 읽고 난 후 무척 만족스러운 기분을 느낀 권이었습니다. 이번 권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다양한 요리와 그와 관련된 인물들의 이야기도 재미있었지만 특히 이세계라는 곳과 일본이라는 곳의 연결이 끊어 졌을 때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등장인물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대부분 등장하는 식재료가 현지 조달이 아니라 일본에서 가져오는 것들이라서 이세계 인들의 입장에서는 노부의 진실을 알게 되면 가장 걱정하는 것이 이런 부분일 것입니다. 특히 한스는 노부의 요리를 배우고 있는 입장에서 가장 신경이 쓰이고 미래를 생각해야만 하는 위치에 있는지라 이번 권의 중심인물로서 무척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이렇게 이세계 주점 노부 시리즈 같은 진지하게 이세계와 일본의 연결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작품이 없었던지라 무척 신선하면서도 이런 방향성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고 작가가 어떻게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지도 무척 궁금하고 기대를 하게 만드는 부분이 되었습니다. 출판사 문제로 신간의 출간이 무척 불안하기는 하지만 이렇게 신간을 볼 수 있어서 무척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으며 앞으로도 이세계 주점 노부 시리즈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정적인 출간을 기대해 봅니다. 재미있게 읽은 이세계 주점 노부 5권, 아직 일본에서 속권이 나오지 않았지만 다음 이야기도 기대가 되고 기다리는 것이 무척 즐거우면서도 힘겨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