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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베스트라 해서 구매했는데. 처음 보는 작가님이라 망설여졌는데 기우였던것같다 한마디로 천천히 스며드는 그들만의 감정선들이 너무 좋았다 여주는 열혈기사였으나 불미스러운일로 기자그만두고 강남의 큰 성형외과의 홍보기사를 전담으로 일하는 하지요 남주는 그 병원의 능력있고 잘생긴 의사 선우진 여주는 학교선배인 정재희를 짝사랑하지만 절친 독고경아의 오피스텔에 진이 살면서 서로 부딪히게 되고 서로 밥도 먹고 술도 먹고 결국엔 원나잇까지 하지만 재희에대한 감정을 정리하지 못했고 또 진의 예전 여친과 같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사실등으로 진의 마음을 거부한다 진은 무심남 냉정남이나 왈가닥스러운 지요를 만나 서서히 변하는데 이게 갑자스럽지 않고 너무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중간의 지요의 농담도 너무 재밌어 즐겁게 봤다 2권도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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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랑이 쏘다 1권
강남 유명 성형외과 홍보팀 대리 하지요. 한때 ‘지랄 하지요, 염병 하지요’라고 불렸던 사회부 기자 출신의 그녀 앞에 세상 무뚝뚝하고 쌀쌀맞은 의사 한 명이 나타났다. 말끝마다 사람을 어떻게 보고 그런 소릴 하느냐며 고지식한 소리나 줄줄 내뱉던 그가 어느 날부터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여자와 거짓말이라곤 해본 적 없는 남자의 웃기고 희한한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