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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귀염이 님의 사링이 쏘다 리뷰입니다. 아버지의 일로 인해 기자를 싫어하던 남주. 아버지의 죽음 후 자신이 삼촌이라 부르며 따르던 사람과 어머니의 너무 이른 결혼으로 상처 받고 마음을 닫고 살아왔는데. 그 간의 비밀이 밝혀지네요. 친아버지는 진짜 별로였어요. 기자들이 떠들어대던 그 간의 사정이 다 진실이었고요. 사이가 좋았다던 어머니에 대해서 사랑한 건 맞나 싶은 게 정말로 여자들도 주변에 많았고, 무엇보다 어머니와 남주를 빌미로 새아버지를 괴롭히고 협박에 갈취까지... 오랜 시간 어머니와 남주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 주던 새아버지가 안쓰러웠고 마지막에 그래도 두 사람이 화해를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온전히 남주 탁은 아니지만 새아버지가 자식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잃은 것도 안타까웠네요.
남주,여주의 이야기보다 남주와 그 새아버지의 이야기가 좀더 기억에 남았어요. |
| 드디어 마지막권까지 완독했다 씩씩하고 유머러스한 하지요는 신문사에 재취업하지만 예전에 사람들에게 과도한 관심을 가지고 남주 선우진은 성형외과 병원장이 지요를 성접대로 이용하려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며 병원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내려가게된다. 엄마와 새아버지의 관계에 늘 오해하고 있어 그들과 거리를 두며 늘 냉소적이었던 선우진은 진실을 알고 자신의 잘못을 깨우치고 한동안 떨어져지낸 지요와의 관계도 회복한다 시종일관 씩씩한것같지만 짝사랑에 본인의 기사로 한사람의 인생을 망쳐다는 죄책감을 선우진으로 인해 회복하는 여주와 마찬가지로 차갑고 상처많은 남주의 서서히 스며드는 사랑이야기로 웃으면서 재밌게 봤으나 재탕하기는 어려울꺼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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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랑이 쏘다 3권 (완결)
강남 유명 성형외과 홍보팀 대리 하지요. 한때 ‘지랄 하지요, 염병 하지요’라고 불렸던 사회부 기자 출신의 그녀 앞에 세상 무뚝뚝하고 쌀쌀맞은 의사 한 명이 나타났다. 말끝마다 사람을 어떻게 보고 그런 소릴 하느냐며 고지식한 소리나 줄줄 내뱉던 그가 어느 날부터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여자와 거짓말이라곤 해본 적 없는 남자의 웃기고 희한한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