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갓 오브 블랙필드 1부가 24권으로 완결됐습니다. 외인부대의 강찬이 죽고 고등학생 강찬의 몸으로 깨어나면서, 학원물인가 싶던 내용은 정보전, 첩보전, 백병전 등을 거쳐 소위 국뽕이 차오르는 내용까지 흥분과 긴장으로 밤을 새우게 만듭니다. 강찬이 너무 혼자서 모든 일을 헤쳐나가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대단한 활약을 보여 주는데 마지막은 조금 뭐랄까 오글거린다고할까 강찬이 여러 나라를 좌지우지하는게 다윗의 별이 하는 일과 별다를게 없다는 게 좀 씁쓸함으로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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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오브 블랙필드 24권 완결입니다. 재미있는 판타지 찾아다니다가 보게 된 작품입니다. 사실 이작품이 판타지적 요소가 있기는 해도 제가 생각하는 판타지라고 생각하기엔 무리가 있는 작품이긴한데 그거와는 별개로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완결이라는 것 자체가 항상 아쉬운 일이기는 하지만 결말도 나름대로 잘 끝났다고 생각하고요. 이 작가님 작품이 좋은 작품이 많던데 다른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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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깔끔하면서도, 뭔가 아쉬운 완결 24권이라는 기나긴 여정을 끝낸 직후 한동안 책을 못보게하는 후유증 ... 단순한 전쟁이나, 총질이 아닌 현재 사회의 뒷편에 자리잡은 정보전이라는 주제로 흥미롭고, 재미있으며, 감동적이고, 스릴넘치는 이야기를 풀어놨다. 유라시아 철도계획, 이면에서 벌어지는 이권전쟁, 그리고 대한민국의 암울한 상황까지 ... 외전 3권은 프롤로그라고 하는데. 에필로그도 한 두어권정도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20대 청년(속은 30대)이 아닌 그 후반후의 이야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