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강찬이 아프카니스탄에 인질로 잡혀있는 우리나라 국민들을 구출하기 위해 특수팀을 이끌고 활약하는 모습을 보니 울컥했습니다. 몽골작전과 달리 인질들이 그 나라 문화에 대한 제대로 된 인식도 없이 간데다 폐만 끼치고 있으니, 이런 사람들도 과연 구할 가치가 있나 싶었습니다. 거기다 이튼의 농간으로 구출 과정이 생중계가 돼 강찬의 아버지가 우는 모습 또한 먹먹하게 만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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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오브 블랙필드 13권입니다. 요즘 볼만한 판타지 소설을 찾아다니고 있는데요. 사실 저는 마법이나 검술이 나오는 그런 전형적인 판타지풍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이 작품이 눈에 많이 띄더군요. 평점도 높고 말이죠. 그래서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판타지라기보다는 판타지 요소가 들어간 현재물이라고 보는 게 더 맞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만 진짜 평이 좋은 것 답게 무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권도 재미있었어요. 다음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