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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꼭 안아주고 싶어,
- 본문 중에서
나는 이 책의 표지를 보는 순간 가슴이 아팠다. 책은 당연히 사려고 마음 먹었는데, 막상 책을 받아들고 보니 표지의 아이가 나를 너무 빤히 보는 것 같아서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프고, 코가 시큰했다.
이 아이는 그렇게 환하게 웃으며 주변에 손을 내밀던 아이인데, 괜찮다고 말하며 친구를 청하던 아이인데.
겁이 났다. 혹시 아동학대 이야기면 어쩌지. 혹시라도 무거운 이야기면 어쩌지.
다행히도 아이와 세상의 소통에 관련된 이야기였다.
쓰레기통을 뒤지는 고양이가 안쓰러워서,
태어났을땐 모르던 감정을 아이가 하나씩 알아가고 있다.
비록 이 책에서처럼
우리 아이가 타인의 감정을, 타인의 아픔을 이해하는 고운 아이로 자라길 기도해본다.
눈망울이 너무 가슴아프다. 책의 장점 : 세상을 따뜻한 눈으로 보는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다. 아이와 이야기나눌 거리가 많다. 아이가 세상과 공감하고, 타인, 다른 동물들에게 느끼는 연민 등을 이야기할 수 있다. 책의 활용 : 어떨때 동물들이 안쓰러운지 이야기해본다. 우리가 하는 작은 행동들이 동물을 구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실천하게 한다. 우리집의 경우는 수도꼭지와 전등에 물고기, 물개, 북극곰 등의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물고기가 목마르데, 하면 얼른 끈다. 우리가 불을 많이 켜서 북극곰네 눈이 녹았데- 하면 큰일났다고 얼른 불을 끈다. 아주 어릴때부터 환경보호 등을 실천하게 가르치면 28개월쯤에는 스스로 분리수거를 할 수 있다. 직접 느끼는 것만큼 확실한 것은 없으니까. 아이와 환경을 보호하는 법, 조금 더 큰 아이라면 배려하는 법, 공감하는 법에 대해서도 이야기나눌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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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최숙희 작가님 그림책에 빠져있어 있습니다. 그림이 너무 이쁘고 이야기도 따뜻합니다. 아이도 방안에 널부러져 있고 쌓여져있는 책중에서도 최숙희님 그림책을 잘 찾아오네요. 요즘 특히나 이슈이고 저도 아이에게 조금씩 기회될적마다 환경문제 일러주고 쉬운방법으로 설명하며 접근하고 있는데 이 그림책이 환경문제에 관한 그림책이였네요 ㅎ 최숙희님 그림책은 믿고보는 편이라 미리보기를 신중히 하지 않아 배송받고 무슨 내용이더라 싶었는데 아이랑 환경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잘 봤습니다 |
![]() 가장 먼저 너를 보면을 보면서 좋아하더라구요.. ㅋㅋㅋ 얼굴이 크게 한면을 다 차지하는 겉표지가 마음에 들었는지, 가장먼저 펼쳐 보면서 계속 혼자서 오~~~ 와~~~ 감탄사를.. 연발해요.. ㅋㅋㅋ 책이 너무나 맘에 들었나봐요. 저번부터 계속 최숙희작가의 그림책을 구매하고 있는데 왠지 그림과 색감 모든면에서 너무 아름답고 따뜻한 그런 감성이 느껴져서 정말 맘에 드는거에요. 왠지 아이보다 엄마가 더 좋아하는 그림책이라고나 할까?? ㅋㅋㅋ 저는 그래서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아이 제우고 혼자서도 읽었답니다.. ㅋㅋㅋ 왠지 모르게 너무 마음에 드는책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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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아기에게 읽어주려고 산 책이다. 워낙 유명한 최숙희 작가의 책이기 때문에 고민없이 구매했다. 최숙희씨의 책은 그 전부터 읽고나면 마음이 훈훈해지는 내용들이 많았다. 그런데 이번책은 읽고나니 마음이 먹먹했다. 우울한 표정의 아이의 얼굴이 그려진 표지에서부터 느껴질 수 있겠지만 우리 시대의 환경에 대해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갖게 하는 내용이었다. 자연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어른인 나도 반성하며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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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아서 최숙희작가님의 동화책을 보게됐는데 아이도 좋아하고 읽어주며 저도 늘 감동받는 동화책이에요. 이번엔 주인공 아기가 슬픈표정을 하고 있어서 어떤 내용인가 하며 읽어봤더니 남을 배려하고 공감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이더라구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이 내용을 잘 이해하진 못하겠지만 자주 읽어주고 보여주면 아이도 이 책의 아이처럼 예쁜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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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하는 책입니다. 우선 최숙희 작가님 책을 좋아해요. 그림도 글도 .. 괜찮아 책을 처음 접했을때 어른인 제가 반했다는.. 아이들에게도 많이 읽어 주었답니다. 이 책은 마음이 좀 아프네요. 아이들도 이 책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 책을 보고 마음 한구석이 시리고 아픈건 저뿐만이 아니겠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