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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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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2008 미국발 금융위기를 비롯해 연방준비제도가 어마어마한 양의 달러를 시장에 공급하면서 양적완화가 시작되었고, 달러화 가치 하락으로 인해 정부가 발행하는 법정통화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그것을 대안할 수 있는 화폐가 필요한 와중에 사토시 나카토모라는 익명의 프로그래머가 창안한 가상화폐라고 합니다. 이 책을 한마디로 말하면 이와 같은 암호화폐의 개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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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2008 미국발 금융위기를 비롯해 연방준비제도가 어마어마한 양의 달러를 시장에 공급하면서 양적완화가 시작되었고달러화 가치 하락으로 인해 정부가 발행하는 법정통화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그것을 대안할 수 있는 화폐가 필요한 와중에 사토시 나카토모라는 익명의 프로그래머가 창안한 가상화폐라고 합니다.

 

이 책을 한마디로 말하면 이와 같은 암호화폐의 개념과 한계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 그리고 암호화폐의 기반이라 할 블록체인 기술과 에 대한 입문서입니다비트코인의 탄생부터 성장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고 비트코인의 한계점에 대한 여러 대안 코인들인 알트코인의 등장 등의 이슈들을 다루고 있습니다나아가 가까운 미래에 암호화폐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나아가 지금 난관에 부딪친 여러 규제와 아울러 암호화폐를 어떤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는지 말하고 있습니다.

 

요즘 비트코인 시세는 작년부터 올 초까지 엄청나게 오르다가 또 엄청나게 떨어졌다가 답보상태를 거듭하고 있습니다이런 추세라면 가상화페 열풍은 과거의 튤립투기처럼 일부 큰 돈 버는 사람만 벌고 대다수는 큰 손해를 보는 세계적인 투기 사건으로 기록될 수도 있겠습니다.

 

최근 비트코인에 대한 논란이 뜨겁습니다미래 최첨단 결제수단이라는 것에는 누구나 공감하지만 소위 더티 머니의 은닉 수단이 된다는 우려도 강합니다어쨌든 해가 가면 갈수록 네트워크와 기술의 발달로 이러한 새로운 결제 투자수단이 증가할 수 밖 에 없는 것이 바꿀 수 없는 추세일 것입니다이러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 그리고 비트코인에 대해서 신문 등에서 접하는 수준 이상의 이해를 더하기 위해서 이 책을 읽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논의에서 가장 인상적인 내용은 바로 9장 비트코인은 실제로 돈일까?’에서 분석한 내용입니다저자는 세계 역사 속에서 고대 화폐에서부터 현대 신용화폐에 이르기까지 되짚어 봅니다저자는 암호화폐가 장부에 기록하는 추상적인 단위라는 속성을 현실화 했다는 점에서 화폐로서의 긍정적인 점이 있기는 하지만신용거래를 통화 통화창출이 불가능하고 가장 중요한 화폐의 기능인 교환의 매개체로서의 기능으로의 작용이 힘들기 때문에 화폐로 기능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저자는 암호화폐는 새로운 금융도구 중 하나로 여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암호 기술로 만들어져 견고하고 계산이 정확한 암호화폐는 특정 환경에서는 돈 대신 디지털 가치 저장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암호화폐 열기가 올해 초까지 엄청나게 끓어오르다가 요즘 여러 견제를 받고 조금씩 식고 있는 듯합니다저자는 신기술에 대해 옳고 그름의 판단보다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합니다그 이해를 위해서 암호화폐가 탄생한 인터넷의 뒷골목부터 블록체인의 미래라는 큰 그림까지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나아가 암호화폐의 법적인 지위를 둘러싼 공방부터비트코인과 비트코인 캐시 간의 갈등암호화폐시장과 주식 시장의 공통점과 차이점 같은 흥미로운 질문들에 대한 내용도 살펴봅니다그리고 이 책의 말미에는 암호화폐와 관련된 ‘50개의 아이디어와 블록체인스마트 계약작업증명 등의 핵심 개념들을 간략하게 정리한 용어사전을 수록하고 있습니다이제는 책제목처럼 암호화폐그 이후를 준비할 때라 이 책을 암호화폐에 대한 좀 더 깊은 이해와 그 이후에 생각해 보고 싶은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k******g 2018.06.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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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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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그 이후이 책의 제목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는 답을 이 책은 제공한다.암호화폐, 그 이후는 그냥 블록체인이다로 귀결된다.다양한 암호화폐가 실망에서 탄생하고 판매되고 있다.과연 이렇게 등장한 암호화폐들은 저마다의 자기 가치를 실현하고, 실제 생활 속에서 화폐의 역할을 할까?교환이라는 문제는 쉽게 해결될 수 있을까? 기존 블록체인 모델들이 갖고 있는 한계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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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그 이후


이 책의 제목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는 답을 이 책은 제공한다.
암호화폐, 그 이후는 그냥 블록체인이다로 귀결된다.


다양한 암호화폐가 실망에서 탄생하고 판매되고 있다.
과연 이렇게 등장한 암호화폐들은 저마다의 자기 가치를 실현하고, 실제 생활 속에서 화폐의 역할을 할까?
교환이라는 문제는 쉽게 해결될 수 있을까? 기존 블록체인 모델들이 갖고 있는 한계는 어떻게 개선되고 있나?
뭐 이런 식의 다양한 질문들에 대해서 이 책은 비트코인의 탄생과 지금까지의 모습으로 설명을 대신한다.


한 때 누군가는 10000비트코인으로 피자 한판을 사먹었다.
지금 그 양이면, 강남에 아파트를 수십채 살 수도 있다.
물론 비트코인으로 결재할 방법은 없지만, 우리가 잘 아는 빗썸, 업비트 등의 거래소를 통해
현재의 가격인 원화로 교환이 가능하다. 그렇게 교환된 원화로 매매를 진행하면 된다.
피자 한판을 사던 그 시절에는 그저 가쉽거리 수준의 이야기일만큼
비트코인의 가치도 낮았지만, 실제로 거래를 반기는 매장이나 판매자가 귀했다.
지금은 전세계의 나라마다 암호화폐에 대한 법적 해석이 다른 상황이다.
여전히 우리나라와 미국 등은 전자 상품 정도로 인정하고 있다.
그에 비해 영국과 일본은 화폐로 인정하여 물건을 구매하거나 교환이 가능한 상점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


이 책은 비트코인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있었던 다양한 사건사고를 언급하고,
그로 인해 변모된 디지털 세상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알트코인의 등장도 설명한다.
비트코인의 거래량에 필적하는 이더리움과 리플의 성격을 구분하고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기존의 화폐 체계를 인정하고 확장하는데 기여하는 리플과 이를 완전히 개편하려는 이더리움으로 간단히 설명하기도 한다.


보다 기술적인 내용으로 내려가서 거래원장을 처리하는 블럭의 크기 문제로 하드포크와 소프트포크가 기인한 것에 대한
설명과 각각에 대한 쉽고 간명한 설명도 해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코인 세상에서의 경쟁도 이야기한다.
나카모토 사토시의 정체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아직도 실존 인물인지 누구인지 확인되지 않았다.


이 책은 크기는 작지만 나름 두툼한 책이다. 쉽게 볼 수 있지만, 하나하나 내용을 따져가며 읽는다면 쉽지만도 않다.
최근 6개월 사이에 봇물처럼 쏟아지듯 나온 암호화폐, 가상화폐, 비트코인, 블록체인 책들을 보면,
모두들 나도 좀 안다. 너는 잘 모르는 것 같으니 내가 좀 설명해 줄께 하는 식의 책들이 많았다.
암호화폐로 돈을 벌지 못한 사람들은 책이라도 써 돈을 벌고 싶어하는 느낌자저 들었다.
그런데, 이 책은 이런 저런 책들을 하나로 잘 정리해 놓은 것 같다. 쉽게 읽히고, 빠진 내용없이 가득 담겨 있다.
그래서, 오히려 알맹이 없는 책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결국 책의 제목처럼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는 잘 정리하고 있다. 폭등과 폭락을 반복하는 코인 시장과는 상관없이
블록체인 기술은 다양한 생활환경에 녹아들게 될 것이다. 코인은 그냥 시작일 뿐이다.

h***n 2018.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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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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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는 한동안 열풍이었습니다. 너도나도 할것 없이 사람들만 만나면 가상화폐(비트코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전 세계 각국의 다양한 규제로 인한 가상화폐 금액이 전반으로 줄었들었습니다. 그결과 사람들의 관심도도 그만큼 떨어졌습니다.영국은 가상화폐를 화폐로 간주한다고 정의하고도 하고, 미국은 법정 통화는 아니지만 화폐처럼 사용 할 수 있다 라고 정의를 하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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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화폐는 한동안 열풍이었습니다. 너도나도 할것 없이 사람들만 만나면 가상화폐(비트코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전 세계 각국의 다양한 규제로 인한 가상화폐 금액이 전반으로 줄었들었습니다. 그결과 사람들의 관심도도 그만큼 떨어졌습니다.
영국은 가상화폐를 화폐로 간주한다고 정의하고도 하고, 미국은 법정 통화는 아니지만 화폐처럼 사용 할 수 있다 라고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아직도 가상화폐가 화폐기능을 할것인가에 대해 열띤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당장 화폐기능을 하지 못하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미래에는 많은 사람들이 신용카드 처럼 가상화폐로 거래가 많이 되는 날이 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상화폐의 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거래 내역을 블록에 기록하고 이를 체인으로 연결해서 안전성을 확보하는 디지털 장부입니다.
이론상으로 해킹을 불가능해서 가장 안전한 기술입니다. 이 기술로 여러가지 산업군에 적용할 수있습니다.
예를들어 투표시스템, 의료기록보관, 세금 징수, 음악 저자권 분야, 기부와 자선 분야 등 여러 분야에 적용해 투명한 사회를 이루는데 이바지를 할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면 이제는 블록체인이라는 기술로 세상을 바꿀수는 있는 여러가지 기술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서 많은 기술들이 나올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m****3 2018.05.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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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부터 비트코인을 대표로 하는 암호화폐 열풍이 불었다. 암호화폐의 가격이 치솟았고 1비트코인 당 2000만원이 넘어서부터는 투기 자본이 투입되었다. 주변 지인들도 만날 때마다 암호화폐의 시세에 대해 논하였다. 나는 관심은 있지만 투자는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암호화폐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그리고 어디에 쓸모가 있는 것인지 스스로 납득할만큼의 정보가 없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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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부터 비트코인을 대표로 하는 암호화폐 열풍이 불었다. 암호화폐의 가격이 치솟았고 1비트코인 당 2000만원이 넘어서부터는 투기 자본이 투입되었다. 주변 지인들도 만날 때마다 암호화폐의 시세에 대해 논하였다. 나는 관심은 있지만 투자는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암호화폐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그리고 어디에 쓸모가 있는 것인지 스스로 납득할만큼의 정보가 없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암호화폐는 중앙정부가 발행한 화폐에서 벗어나 개인의 자유로운 의사에 따라 발행하고 사용하는 곧 정부의 통제가 아닌 시장의 자율에 의해 돌아가는 화폐라고 한다. 말은 그럴 듯하지만 여기서부터 의문이 생긴다. 그럼 비트코인을 최초로 개발한 사람은 중앙정부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없는 것인가? 또한 누구에게나 평등한 대안 화폐로서 충분히 기능할 수 있는가 

암호화폐, 그 이후는 이러한 물음에 대해서 어느 정도 해답을 내놓고 있다. 비트코인을 개발한 사토시 나카모토가 온라인 상에서 자신의 의견을 내놓고 이에 관심을 보인 여러 개발자들이 합류하는 시점부터 말이다.

비트코인은 거대한 혁명을 가지고 왔지만 가장 초기에 만들어진 블록체인 기술로 여러 가지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이를 해결한 것이 이더리움, 리플 등의 다양한 암호화폐다. 더 나은 코딩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빠르고 통제로부터 자유로운 암호화폐가 속속 등장하였다.

하지만 가장 큰 의문은 쉽게 해결 되지 않는다.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은 정말 훌륭하고 이미 우리 생활 곳곳에 파고들어 사용되고 있거나 사용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그건 폐쇄적인 블록체인 기술이기에 암호화폐가 필요없다. 암호화폐는 공공 블록체인에서 블록을 생성하는데 필요한 컴퓨팅 에너지를 공급받기 위해 보상으로 내놓는 것이다. 과연 암호화폐로 얻게 된 투자금을 개발자는 어떻게 사용할지 궁금하다.

언제나 이상은 완벽하고 논리적이다. 하지만 현실에 적용되는 순간 달콤한 꿈은 깨어지기 마련이다. 지금까지는 암호화폐가 미래 화폐의 대안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앞으로의 발전을 기대해본다.

m******n 2018.05.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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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에 대한 친절한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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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디지털화폐 비트코인에 대해 들었을 때, 내 머리에 떠오른 것은 게임머니와 포인트였다. 게임에서 포인트를 따가듯 그렇게 비트코인을 '채굴'하고 '지갑'에 저장하고, 게임 내부의 무기상점에서 방어용 물약 같은 물품을 구입하는 것처럼 비트코인을 거래소에서 달러나 유로로 환전하는 등, 우리가 익히 아는 가상화폐의 대중적인 이미지와 많이 겹쳤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상화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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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디지털화폐 비트코인에 대해 들었을 때, 내 머리에 떠오른 것은 게임머니와 포인트였다. 게임에서 포인트를 따가듯 그렇게 비트코인을 '채굴'하고 '지갑'에 저장하고, 게임 내부의 무기상점에서 방어용 물약 같은 물품을 구입하는 것처럼 비트코인을 거래소에서 달러나 유로로 환전하는 등, 우리가 익히 아는 가상화폐의 대중적인 이미지와 많이 겹쳤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상화폐와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는 같은 게 아니다. 비록 사이버 세계에서만 존재하고 안전한 거래를 위해 암호기술을 사용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가상화폐는 단일 기업 또는 기관에 의해 생산관리되고, 암호화폐의 결정적 기술인 블록체인 장부와 작업증명 방식을 사용하지 않는다. '암호화폐'란 용어는 두 신예 프로그래머 개빈 안드레센과 마르티 말미가 만들었다.

비트코인을 발명한 이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인물인데, 그 정체가 여전히 신비의 베일에 싸여있기에 공상과학영화의 천재적인 괴짜 발명가를 떠올리게 한다. 나카모토는 발명품만을 남기고 정말 연기처럼 사라져버렸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 나오는 가상현실 오아시스의 창시자처럼 말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신뢰 대신 암호기술에 기반한 전자 지불 시스템이다."ㅡ사토시 나카모토 

당신은 암호화폐의 지지자인가? 나는 아니다. 탈중앙화된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은 꽤 오래되었지만, 연말연초 비트코인의 투기 열풍을 지켜보면서 비판적인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렇다고 암호화폐 개발에 반대하고 싶지는 않다. 아나키 지향의 천재 프로그래머가 발명한 암호화폐가 작금의 신용화폐의 뒤를 이어 뭔가 신통한 역할을 할지 누가 알겠는가. 가령 암호화폐가 국민수당 혹은 시민배당에 적절하게 활용될 수도 있지 않을까. 

비트코인의 뒤를 이어 2016년에는 이더리움과 리플이라는 암호화폐가 급부상했다. 이러한 암호화폐의 아이디어 자체는 컴퓨터 과학자와 프로그래머, 수학자, 사이버펑크 세계의 활동가들에게는 친숙한 것이었다. 사이버펑크는 90년대 초반에 출현한 디지털 암호기술를 주 무기로 삼던 해커를 말하는데, 이들은 전자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기술 계발에 주력했다. 실제로 비트코인의 탄생에는 해커와 스파이의 암호기술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는 해커와 스파이 모두 '다크 웹'에서 자신의 온라인 활동을 감추고 싶어했기 때문이다. 예컨대 웹 트래픽을 익명화하는 소프트웨어 토어가 대표적이다. 참고로 최초의 비트코인 소유주는 미국의 컴퓨터 과학자인 핼 피니로, 피니는 2009년 초에 나카모토로부터 10비트코인을 전송받았다.

불법에 종사하는 악당들은 돈냄새에 민감한 법이다. 가상의 비트코인을 현실로 받아들인 최초의 시장은 마약류를 비롯한 불법 서비스 시장이었다. 온라인 암시장 '실크로드'는 정부 통제에서 벗어난 불법 거래를 위한 일종의 아마존 같은 시장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공포의 해적 로버츠'가 운영한 웹사이트다. 여기서 최초로 비트코인을 거래 수단으로 삼았다. 마약, 컴퓨터 부품, 희귀 동전, 디자이너 의류, 포커교습, 말린 사슴고기 등 모든 종류의 물건과 서비스를 비트코인으로 구매가능했다. 결제가 편리하고 익명성이 높아서 개인간의 거래를 선호하는 불법 거래자들이 악용했다. 평범해 보이던 중고책 판매원 로스 울브리히트가 실크로드의 실질적인 운영자였고, 그의 가명인 공포의 해적 로버츠는 영화 '프린세스 브라이드'의 캐릭터에서 따왔다.

z***a 2018.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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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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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토모 사토시의 비트코인이 암호화폐라는 이름으로 광풍과도 같이 몰아친지 벌써 10년의 세월이 흘렸습니다. 그가 우리들에게 알려주고자 했던 가치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진정한 신뢰와 분산 그리고 공유"가 무엇인지를 그 기반기술인 블록체인을 통해 말하고자 했던 것은 아닐까요? 그러나 인간과 화폐간의 탐욕의 틈바구니속에서 이더리움을 위시한 알트코인의 수가 대략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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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토모 사토시의 비트코인이 암호화폐라는 이름으로 광풍과도 같이 몰아친지 벌써 10년의 세월이 흘렸습니다. 그가 우리들에게 알려주고자 했던 가치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진정한 신뢰와 분산 그리고 공유"가 무엇인지를 그 기반기술인 블록체인을 통해 말하고자 했던 것은 아닐까요? 그러나 인간과 화폐간의 탐욕의 틈바구니속에서 이더리움을 위시한 알트코인의 수가 대략 3,000여종이 난립하고 있는 작금의 사정을 볼때 어쩌면 그 본질을 보지 못하고, 현상만을 쫒고 있는 사회의 단면에 회의를 느껴 스스로 은둔자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본서 "암호화폐, 그 이후" 에서 저자는 암호화폐의 혁신의 핵심은 바로 블록체인 기술이며, 이는 돈이 작동하는 방식뿐 아니라 법률과 민주주의에 이르는 수많은 것을 탈바꿈시킬 수 있는 매우 파괴적인 기술이 될 것이라 단언합니다. 암호화폐가 세상에 나온 후 사람들은 돈을 기술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디지털 기술로서의 돈(Digitalized Money)의 미래는 어떤 형태일까요?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그리고 로봇공학과의 만남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 권력분산을 통한 탈중앙화된 은행, 심지어 자율기업(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DAO) 과 같은 혁신으로 이어지리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제목이 "암호화폐, 그 이후"로 되어 있지만 사실 본서는 암호화폐의 지나온 역사와 블록체인 기술의 향후 비전에 대해 거시적 그림을 제공합니다. 이 과정에서 초기 암호화폐의 부정적인 측면 예컨데, 청구살인과 마약거래 목록의 기록, 마운트곡스 사건 등을 다루기도 하고, 암호화폐의 작동원리로서의 블록체인 기술의 매커니즘을 고찰하기도 합니다.

다가올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주식투자에 실패한 영국의 천재 물리학자인 뉴턴이 남긴 유명한 말을 새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천체의 움직임을 계산할 수 있지만, 인간의 광기까지 계산할 수는 없었다." 인간의 탐욕과 욕망으로서의 돈의 미래는 어쩌면 우리들이 상상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갈지도 모를 일입니다.

책을 보면서 생각해 봅니다. 나카모토 사토시는 왜 그토록 무모할 정도의 컴퓨팅 파워를 동원한 작업증명 방식을 택했을까? 왜 2,100만 비트코인을 총 통화량으로 정해 계획된 디플레이션을 상정해 놓았을까? 사회의 변혁과 성장의 원동력인 인간의 탐욕과 욕망을 거부할 수 없다면 이 힘을 이용해 새로운 신뢰의 프로세스, 새로운 신뢰의 생태계를 만들어내고자 했던 것은 아닐까요? 또한 마구잡이식으로 찍어낸 달러의 유동성으로 인한 화폐의 폐단과 폐해를 해소하기 위한 의도적인 제한은 아니었을까?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대한 사회학적, 경제학적 관점에서 큰 시사점을 주는 책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t******r 2018.06.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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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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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끝나고 그 이후는 무엇이 일어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지금 이 시대는 종이화폐에서 디지털 화폐로서의 전환점 적기인데, 이건 디지털 화폐 그 이후를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기술을 결국에는 못막기 때문이다. 초반에 진입장벽이 높을 뿐, 그 벽을 허물어대면 길이 그야말로 끝내주기 때문이다. 비트코인도 그렇다. 진입장벽이 낮았다가 (극초반), 지금도 낮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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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끝나고 그 이후는 무엇이 일어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지금 이 시대는 종이화폐에서 디지털 화폐로서의 전환점 적기인데, 이건 디지털 화폐 그 이후를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기술을 결국에는 못막기 때문이다. 초반에 진입장벽이 높을 뿐, 그 벽을 허물어대면 길이 그야말로 끝내주기 때문이다. 

비트코인도 그렇다. 진입장벽이 낮았다가 (극초반), 지금도 낮고 있다. 왜냐하면 정부도 결국엔 인정을 하는 추세로 가고 있고, 해외에선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그 이후의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 어마어마하게 끝내주니까. 다시 돌아가자면, 이 책 이후의 세계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내 생각엔 제2차 물물교환이 벌어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건을 살때 계좌가 자동으로 생길 것이다. 바나나 계좌를 컴퓨터 계좌로 바꿀 수도 있다. 모든 것의 계좌화. 심지어 반물질-반수소까지 이어지고 있고, 소수점의 세계는 그야말로 밑도 끝도 없이 갈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 아나 우주 계좌가 나올지 어떻게 될지 모른다. 좀 더 먼 얘기로 갔지만 롤스로이스 팬텀 계좌가 있다고 치자. 그러면 하나 살돈이 있으면 1롤스로이스 팬텀 계좌가 있고, 그걸 다른 걸로 바꿀 수 있다. 멜세로 바꿀 수도 있다. 그런 형식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그게 암호화폐 그 이후의 세계가 아닐까.

그렇다면 제3차 물물교환은? 2차 물물교환에 홀로그램이나 그런 투명한 계좌로 나오지 않을까?

r****6 2018.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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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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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암호화폐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는 존재이지만 세상의 흐름속에서바라본 디지털화페의 존재는 기존의 화폐가 가진 불합리한 부분들을 개선하고투명한 거래를 위한 분산된 구조를 기본형태로 하고 있는 암호화폐로 불리는상황이 더 많아지고 있는듯 하다.4차 산업혁명의 한 축으로 자리하는 핀테크라는 금융의 혁신적인 모습이 바로암호화페와 암호화폐를 사용가능하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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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암호화폐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는 존재이지만 세상의 흐름속에서
바라본 디지털화페의 존재는 기존의 화폐가 가진 불합리한 부분들을 개선하고
투명한 거래를 위한 분산된 구조를 기본형태로 하고 있는 암호화폐로 불리는
상황이 더 많아지고 있는듯 하다.
4차 산업혁명의 한 축으로 자리하는 핀테크라는 금융의 혁신적인 모습이 바로
암호화페와 암호화폐를 사용가능하게 하는 블록체인의 존재에 대한 것임을
파악해 볼때 우리는 기존의 경제를 주름잡던 화폐의 구속력에서 벗어나 이젠
눈에 보이지 않는 디지털화폐의 등장이 대세임을 피부에 느낄 정도가 되었다.


세계 각국의 디지털화폐에 대한 인식은 이제 암호화된 화폐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존의 수익율에 따른 거품이 발생한 사례들을 넘어 새로운 화폐로서의 역할과
활용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더욱 개발에 박차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은 암호화페를 기존의 화폐가 가진 불합리성을 뛰어넘는 새로운 화폐로서
미래의 핵심적 가치로의 대세임을 말해주고 있다.
결제의 편리성, 간편성, 거래의 안전성, 중앙집중식이 아닌 분산된 구조의 시스템
등 암호화폐는 불합리한 부분보다는 합리적이고 기존의 화폐를 뛰어넘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암호화폐의 발견과 블록체인 기술의 조합으로 암호화폐는 미래의 화폐로 등극할
수 있을지 세계의 시선은 그 향방을 가늠하기 힘들정도로 어지러운 형국이기는
하다.
그러나 세계 각국의 블록체인기술의 활용과 개선, 개발을 통해 암호화폐를 정식으로
인정하는 나라가 늘어나고 있으며 화폐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통해 관련 산업들이 우후죽순격으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은
우리가 근시안적으로 암호화페를 통해 투기적 시선만을 가진채 어떤 후속 대책도
내어 놓고 있지 못한 현실을 비웃기라도 하듯 무섭게 변화하고 있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암호화폐를 둘러싼 쟁점들이 있는가 하면 암호화폐의 정의를 좀더 명확히 알 수
있도록 암호화폐의 암호화, 믿음을 구현할 수 있는 신뢰, 작업증명방식 등 암호화폐의
특징적인 부분들과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역사에 대한 흐름을 만나 볼 수 있는
면에서는 탁월한 수준의 책이라 말 해 줄수 있을 듯 하다.

이달의 사락 n********1 2018.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암호화폐,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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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에 대한 투자의 열기가 작년 말까지만 해도 상당히 뜨거웠는데, 여러 선진국들의 정부가 각종 규제책을 내놓으며 투자열기가 빠르게 시들었다. 작년 말 비트코인이 2700만원까지 치솟았으나, 현재는 800만원 수준으로 상당히 많이 하락된 것으로 보인다. 이런 현상을 보며 단순히 투기현상일까? 아니면 현재 암호화폐들이 저평가된 것일까 하는 의문을 갖는 와중에 이 책을 읽어
"암호화폐, 그 이후" 내용보기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의 열기가 작년 말까지만 해도 상당히 뜨거웠는데, 여러 선진국들의 정부가 각종 규제책을 내놓으며 투자열기가 빠르게 시들었다. 작년 말 비트코인이 2700만원까지 치솟았으나, 현재는 800만원 수준으로 상당히 많이 하락된 것으로 보인다. 이런 현상을 보며 단순히 투기현상일까? 아니면 현재 암호화폐들이 저평가된 것일까 하는 의문을 갖는 와중에 이 책을 읽어보았다.


이 도서는 암호화폐의 전반적인 역사에 대해 서술한 것으로 보이며, 중간중간 사용처나 비트코인을 얻는 방법 (장비를 써서 채굴) 등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대부분의 내용이 역사적인 내용인데 다만 아쉬웠던 부분은 시간 순으로 사건들을 서술한 것이 아니라, 화폐 & 거래소 & 알트 코인 등 분야별 사건들을 차례대로 서술하여 시간 상 어떤 사건들이 먼저 발생했는지 처음 접하는 사람인 경우에 다소 이해하기가 어렵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마운트곡스의 파산이나 실크로드의 검은 해적 사건 등을 상당히 상세하게 기술하였기 때문에,이 부분에서는 상당히 재미있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마지막에 나오는 팁이 될만한 50가지 포인트와 더불어, 이해하기가 어렵거나 암호화폐의 역사에서 떼놓을 수 없는 여러 키워드들을 상세하게 부연설명해주었기때문에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에서 말한 바와 같이, 진짜 혁신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의핵심기술을 가지고 시도하고 있는 것이며,블록체인이 우리의 실생활에 적용되는 순간부터 혁신이 시작될 것이라 생각한다.

c******n 2018.06.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암호화폐,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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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분야에 관심이 많기에 신간이 나왔기에 읽어보게 되었다. 요즘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분위기가 매우 안좋기는 하지만 그래도 블록체인 기술 자체를 연구하는 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계속해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일단 책 전반에 내용은 비트코인의 탄생부터 시작해서 그간 있었던 암호화폐 관련된 일련의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300 페이지가 약간 안되는 분량이지만 어렵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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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분야에 관심이 많기에 신간이 나왔기에 읽어보게 되었다. 

요즘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분위기가 매우 안좋기는 하지만 그래도 블록체인 기술 자체를 연구하는 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계속해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일단 책 전반에 내용은 비트코인의 탄생부터 시작해서 그간 있었던 암호화폐 관련된 일련의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300 페이지가 약간 안되는 분량이지만 어렵거나 현학적인 내용은 거의 없고 일화의 나열이 많아서 쉽게 쉽게 넘어가면서 읽을 수 있다. 

초창기 비트코인이 어떻게 쓰였는지, 마운트곡스 해킹사건, 블록체인 기술 자체의 개념, 하드포크, 소프트포크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암호 화폐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 쯤 봤을 법한 내용이 많다.

전반적으로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비트코인 현상, 블록 체인 2.0 책과 유사한 것 같다.

지금까지 언급했던 부분은 암호화폐 관련 책을 10권 정도 읽은 나의 입장에서 봤을때 다소 아쉬운 점들이다.


반대로, 이 책의 좋은 점을 꼽자면 비트코인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블록체인 기술의 과거 현재 미래까지 전반적으로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앞서 언급한 비트코인 현상, 블록 체인 2.0책보다 가독성이 좋고 쉽게 서술되어 있다는 것이다.

 사실 암호 화폐에 대한 내용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많을 것이기 때문에 그런 분들에게는 이 책을 읽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결과적으로 어찌 됬든 현 시점에서는 비트코인으로 실제 세상에서 살 수 있는 것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현금이나 신용카드와 경쟁이 되고 있지는 않다. 앞으로 암호화폐가 경쟁을 이기지 못하고 도태될지 아니면 실리콘밸리나 월스트리트에 의해 받아들여질지는 모르겠지만 블록체인 기술 자체는 서류로 된 장부를 사용하지 않고 거래 내역을 기록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므로 진정한 혁신을 불러올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이 세상을 이로운 방향으로 바꾸는데 블록체인 기술 및 암호화폐가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풀 꺼지긴 했지만 암호화폐 열풍이 단순히 투기, 버블에서 그치지 않고 당당한 투자 자산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



YES마니아 : 골드 j*******n 2018.05.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