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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도시에서 루나는 스트랄라의 도움으로 아즐라의 손아귀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천공도시에서 떨어진 루나 죽을 각오로 떨어졌으나 사다드의 능력으로 무사히 땅위에 착륙한다 하지만 아즐라는 루나가 죽었다는 충격에 정신을 잃고 만다 루나는 우연히 사막에서 들은 음악소리에 필라르를 찾으러 떠나고 태영 일행은 사막을 횡단하며 누군가를 찾는다 한편 아즐라는 어머니가 숨어있는 곳으로 사다드와 둘이 몰래 가고 거기서 사다드는 라비타를 보게 된다 아즐라는 자신이 잡아온 여인이 어머니인걸 알게 된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말을 듣게 되는데...
한편 시그너스에 온 진희는 기억을 잃은채 떠돌아다니다가 부상을 입고 쓰러진 루나를 구하게 된다 루나는 자신이 루나레나의 하녀라며 태영을 만나게 되면 루나가 죽었다는 말을 전해달라고 한다 태영은 비행정 하나를 발견하는데 거기서 지화와 카샴 박사를 다시 만나게 된다 그리고 태영은 우연히 사다드가 보낸 텔레파시에 그곳으로 달려가는데 거기서 태영은 아즐라와 만나게 된다 아즐라와 태영 아니 필라르는 그동안의 이야기를 하게되고 아즐라는 여전히 그에게 적대심만 드러낸다
사다드를 다시 아즐라곁으로 보낸 필라르 아즐라는 필라르가 죽으면 지구의 부모님을 다시 원래 있던 곳으로 돌려보내고 시그너스에 대한 정책도 다시 세운다고 약속한다 6개월후에 필라르의 목숨을 받기로 한 아즐라 태양이 말한 그 조건을 잘 지킬까? 한편 우연히 진희를 다시 만나게 되지만 진희는 태영을 기억할뿐 다른 사람은 기억하지 못한다 그리고 태영에게 루나의 말을 전하고 태영은 진희와 함께 루나가 있던 곳으로 가나 이미 루나는 떠난 뒤였다 필라르가 죽었다며 루나는 다시 정처없이 떠돌고 그저 하늘만 바라보는 태영을 지화는 그의 몸안에 필라르의 기운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천공도시에서 아즐라는 데스티노의 기억을 훔쳐보게 된다 데스티노는 아우렐로 사령관을 존경했고 그의 아내 아스텔라를 연모했다 그리고 연모한 아스텔라를 차지하기 위해 자신의 사령관을 배신한 자였으나 아스텔라를 연모한 그 마음만큼은 진심이었다 아즐라는 과연 데스티노의 기억을 훔쳐보면서 뭘 얻으려고 했던 것일까?
지화는 태영의 몸안에 필라르가 다시 살아남을 느끼고 진회와 함께 떠나기로 한다 태영의 곁을 떠난 그들을 보녀서 그는 슬픔을 느낀다 그리고 그는 엄청난 힘을 발휘하게 되고 훗날 태양의 눈물이라 일컬어지는 두번째 기적을 보여준다 뿔뿔이 흩어진 일행들 과연 그들은 다시 만나서 지구로 돌아갈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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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드 문 7권 루나레나는 자신때문에 다른사람들이 불행한건 아닐까 생각한다. 스트랄라는 루나레나를 비난하고 루나레나를 탈출시킨다. 아즐라는 사다드에게 루나를 잡아오라고 시키고 루나는 아즐라에게 미안해하며 뛰어내린다. 아즐라는 사다드탓을한다. 사다드인지 루나를 살려주고 태영을 본 루나는 그를쫒아가지만 지화랑 같이있는 태영을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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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의 스토리는 욕심의 끝은 불행이라는 걸 보여준다. 아길라스는 시그너스를 얻기위해 아즐라를 납치해 세뇌하고 자신의 아들이라기 보다 장기말로 만들어 아즐라 와 필라르 그리고 시그너스의 여왕 , 필라르와 아즐라의 어머니를 울게 했고. 손에 넣른 시그너스는 철저한 계급사회. 황폐한 별이 되었다. 스트랄라 와 루나레나의 불행은 스트랄라가 필라르의 왕자비가 된 불행이었다. 이미 필라르의 마음엔 강가의 갈대숲에서 만난 루나가 있었기에. 이 부분의 스토리는 조금 아쉬웠다. 고교때도. 지금도. 차라리 아즐라는 세뇌된 기억이라 할지라도. 스트랄라를 좋아했었고. 필라르가 착각했듯 아즐라도 착각했으면 했겠지만. 당시 아즐라를 납치고 세뇌를 했던. 아길라스는 당연 아즐라가 좋아하고 아즐라를 좋아하는건. 루나로 설정해야 모든것을 빼앗긴 분노의 아즐라로 만들 소재였을더라 본다.. 역시 아길라스가 나쁜 x 데스티노는 마음의 영웅 닮고 싶고 따라가고 싶은 영웅의 아내. 사다드의 어머니 에스텔라 를 얻기위해 자신의 영웅을 배신하고 죽이며 손에 넣은 에스텔라지만.. 결국 에스텔라마져 죽이는 결과로 데스티노의 욕심으로 사다드의 부모님과 사다드의 삶은 불행했다고.본다 이처럼 몇몇의 사람의 욕심이 큰 나비효과를 보였다. 어쩌면 아길라스가 시그너를 통치한 순간부터 그리고 아즐라는 더이상 필라르를 찾지 말 았어야 했다. (그러면 레드문 이야기가 나오지 않겠지만ㅋㅋ) 의심이라할 불안과 욕심은 결국 필라르를 깨워 시그너스로 오게 했다라는 것이다.. 필라르는 시그너르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어준다고 약속한 7권 앞으로의 이야기는.. 아길라스를 무너트리고 행복한 시그너스를 위한 전쟁.!!이 나오는 부분으오 . 엔딩까지 대략 알고있으면서도 추억을 그리며 읽는 레드문.. 이미 완결이지만 세드엔딩이라는게 가장 아쉬운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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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랄라 덕분에 간신히 빠져나온 루나 하지만 곧 들키고 만다 루나는 아즐라가 보는 앞에서 지상으로 떨어진다 그 모습을 본 아즐라는 힘들어하지만 사실은 사다드가 능력을 써서 무사히 지상으로 루나를 옮겼다 데스티노에게서 아즐라는 사다드를 자신의 노예로 만들었지만 사다드는 오직 필라르뿐이다 한편 필라르는 캐논 일행과 함께 다니다가 지화와 카샴 박사를 다시 만난다 그 모습을 본 루나는 필라르가 아닌 태영이 살아있음에 절망한다
아즐라는 특별실에서 필라르의 어머니를 만나고 그녀에게서 자신의 어머니가 그녀임을 알게 된다 특별실에는 라비타도 있었는데 사다드를 보자 눈물을 흘린다 사다드는 아즐라를 데리고 바닷가로 가고 거기서 아즐라와 필라르는 만나게 된다 아즐라를 설득하는 필라르 하지만 아즐라는 그의 말을 믿지 못하고 6개월안에 지구인과 시그너스 구제정책을 펼친다면 자신이 죽겠다고 약속한다 아즐라는 사다드를 인질로 잡고 필라르와 약속을 한다
한편 루나는 박진희가 돌보고 있었다 여전히 군인들에게 쫓기고 있었지만 루나는 진희에게 태영을 만나면 루나레는 죽었다고 말해달라고 하고 진희는 군비행정과 싸우다가 다시 태영 일행과 만나게 된다 다행히 진희는 기억이 돌아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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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문 07권 리뷰
황미나님의 레전드작품이다. 윙크에 실릴때 한달에 두번씩 친구들과 돈을모아서 샀던 기억이 난다. 만화 플랫폼을 여러군데 바꾼것으로 아는데, 마지막은 아마 윙크였던것 같다.
날마다 울면서 필라르와 아즐라를 봤던 기억이 난다. 내 인생 만화책이라서 이런건 꼭 소장해야지 만화책도 사고, 이북도 사고 황미나님 지금은 작품을 안하시지만 이렇게 훌륭한 만화책을 만들어주심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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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는 참 대단하다. 지구에서는 점을 쳐서 살아가더니, 그 신기로 인해 이번 편에서는 태영안에서 필라르의 힘을 느낀다. 본인 자체는 능력이 없지만 앞날을 제시하는데 도움이 되는 신녀같은 이미지랄까? 이번편을 보면서 하필이면 왜 태영한테..라는 생각이 든다. 처음부터 태영의 친구를 좋아했다면 참 좋았을텐데, 초반의 필라르 죽이고자 했던 루나레나를 생각해보면(몸속에 폭탄이 있고 사연이 있었지만) 꽤 괜찮은 여주인공이 될 뻔했는데 라는 생각을 해본다. 인물도 초반에 비하면 점점 더 이뻐진다는 생각도 들고, 등장인물들 태영과 사다드 제외하고 가장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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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의 몸에서 다시 살아난 필라르, 필라르를 찾아 떠도는 루나, 진희와 지화. 다양한 등장인물이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해나간다. 이거 결말을 알고 보니까 좀더 감정이입이 되는 이야기들이고 안타까움과 슬픔 등 다양한 감정들이 머리속에 떠오르는 7권이었다. 레드문은 명작이다. 언젠가 꼭 소장하고 싶었는데 양장본으로 출판해줘서 고마울 뿐이다. 10권까지 구매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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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문 7
황미나 작가님의 레드문이 어느 덧 7권입니다. 나오는 속도가 기다림이 너무나 긴 레드문. 매권마다 나오는 초판부록인 엽서도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예전 작가님의 레드문을 좋아했던 독자인 제 입장에서는 너무 마음에 듭니다. 속도를 좀만 더 빨리해서 내줬으면 좋겠는데 어서 마지막권까지 전권 다 소장해서 책장에 꽂아두고 싶습니다. 이렇게 애장판 식으로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모으고 싶습니다. 또 다른 한국만화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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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다 좋은데 양장이라 책이 너무 크고 무겁다ㅠㅠ 요새 책은 점점 컴팩트 해지고 가벼워 지는 추세인데.. 물론 애장 복각판이라는 걸 알지만 이런 사이즈를 볼 때마다 좌절하게 된다 너무 커... 일반 소설 사이즈보다 훨 크고 무게감까지 있으니... 이래서 양장본, 특별판, 애장판이 싫다 독자를 이해하지 못하고 책을 보관용 혹은 전시용으로 놓으라고 출판사에서 내놓나 싶기도 하고... 예전 순정만화들의 복각판이 나오면 물론 당근 살거지만!! 작고 컴팩트하게 나왔으면 한다 오래보관하게 종이질 좋게 나오고... 똥종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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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별점 다섯개씩 꽝꽝 박고. 레드문 7권입니다. 한권씩 모으다 잠시 멍때리고 있었더니 10권까지 나왔네요. 10권의 표지를 보니 최종권은 아닌 것 같고... 그렇다면 이전 애장판과는 권수가 다르게 나오나봐요. 어디가 완결일까, 기다리고 있습니다. 책은 아직 안 뜯은 채로요 호호 ^^;;; 내용상으로는 아마 아즐라에게서 탈출한 루나가 필라르를 찾으러 가고 둘은 엇갈리고 어머니도 슬슬 정신을 찾고... 그렇게 엇갈리고 엇갈리며 우리 불쌍한 태영이가 울고 있을, 그 위치이겠죠. 행복해지면 좋겠는데, 태영이.. 사다드의 태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