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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진은 이제 반대로 적들을 옭아매기 위해 배신자들의 치부가 적힌 천비록을 제작하고 이것을 통해 협박과 회유를 시도합니다. 하지만 가신들 중 가장 큰 세력을 가진 모가는 여전히 배신을 획책하네요. 그리고 천하제일가 구주천가의 몰락을 암중에서 조정했던 흑막이 드러나는데 그 이름은 마해. 천우진은 단서를 잡고 조사에 박차를 가합니다. 천우진의 수하로 등장하는 인물들도 고수에 각각 나름의 사연도 있어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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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각작가님의 십전제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가 포함될수있으며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이니 참고바랍니다 주인공이 좀 어둡다보니 조연들이 많이 부각되네요 계략이 난무하고 학살이 좀 많이 나와요 그래서 속시원한 부분도 있긴한데 읽다보면 좀 우울해지긴합니다ㅋㅋ 성장형 캐릭터가 아니어서 그런지 뿌듯하고 그런 요소는 없어요 기연이나 그런것도 없고요 정의가 승리한다 그런요소가 아예없는건아닌데 쫌 약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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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각 작가님 십전제 4권 리뷰입니다. 성장물이나 치열하게 싸우는 걸 보고 싶을 때가 아니라 그냥 압도적으로 강하고 오만하고 빈틈 없는 주인공이 혼자 모든 걸 다해먹고 다 이겨 먹고 장애물도 술술 부수고 모두가 주인공을 두려워하고 찬양하고 경원시하고 경외하는 그런 이야기가 땡길때 보게 되는 이야기인거 같네요. 종종 치명적인 분위기가 너무 과해서 좀 튕기긴 하는데 그래도 재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