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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후계자들 중 혁련청화가 유독 천가를 향한 복수심을 불태우는데 뭔가 오해가 있거나 설상영이 중간에서 계략을 꾸민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동생 천우경으로 분한 쌍둥이 형 천우진인줄 모르고 죽었어야 할 천우경이 되살아난 것에 분기탱천한 적들은 함정을 파는데 오히려 천우진은 함정을 박살내고 그 함정의 중심에 있던 만자개 조차 죽여버리네요. 천우경의 옛 정인 서문화영은 천우진에게 찾아와 고독을 주입하려다 역공을 당하는데 쌤통이다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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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각작가님의 십전제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가 포함될수있으며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이니 참고바랍니다 우선은 3권까지 왔는데 재밌긴한데 좀 설명했던걸 또 설명하고 일부러 분량늘리려는 느낌이 나서 슬슬 재미가 반감되요 불필요한 표현이 너무 많아요 복수극이 주된 줄거리인 무협지는 잔인한 장면이 많은데 여기도 그렇네요 주인공이 좀 무섭게 나오지만 동생 복수하는거라 한편 이해도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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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각 작가님 십전제 3권 리뷰입니다. 초반이라 그런지 전투씬은 딱히 볼만한 게 없는 거 같아요. 애초에 저는 치열하게 치고 받고 싸우면서 아슬아슬하게 이기거나 겨우 목숨만 건지고 도망치거나 어쨌든 주인공이 피터지게 구르는 걸 좋아하는데 이건 아예 먼치킨 물이다보니 그렇게 당하면 가오가 떨어지는 걸 넘어 아예 키워드가 다른 이야기가 되니 압도적으로 남주의 강함을 강조하는 장면이 많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