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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이나 우주에 대한 책은 많이 나와 있고,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책부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책까지 참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 책은 그 중에서도 독보적인 창의력을 발휘하고 있는데요, 바로 블랙홀을 애완 동물처럼 기르는 거죠. 물론 이 책에 나온 블랙홀은 이름도 있고 성격도 가지고 있습니다. 주인공을 쫓아다니기도 하고요. 독특한 시각에서 블랙홀을 바라본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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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없는 블랙홀을 마치 강아지처럼 기른다는 설정이 재미있고 독특했어요. 블랙홀 자체의 특성도 잘 나와 있고요. 하지만 역시 강아지와 비슷한 점이 많아서, 좀 더 우주적인 모습이 많이 나왔다면 더욱 재미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았어요. 우주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생물만 애완 동물로 키워야 한다는 법은 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