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혜를 써서 나타와 양전을 아군으로 만들고 백성들을 도와준것이 이 책의 주 내용이다.처음에 태공망은 무성왕(황비호)덕분에 탈출을 하게 되었다.겨우 정신을 차리고 신공표에게 빚을 지고 봉신계획을 마저 수행하기 위해 서쪽으로 가게 된다.그 부근에서 태공망은 이정과 그 아들 나타(매우 폭력적인 보패인간)를 만나게 된다.그리고 나타와의 혈투를 거쳐서 아군으로 만드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계속 길을 가다가 달기로 변장한 양전을 만나게 되는데 너무 행동이 어설퍼서 금방 태공망에게 들키도 만다.그후 양전은 2가지 시험을 더거치게 해서 태공망과 아군이 되서 달기를 물리치는일에 같이 협력하기로 약속한다.그리고 수도 달기가있는 조가에는 동서남북의 4대제후가 모이는데 동,남의 제후는 달기의 신경을 건드려 죽임을 당하고 북의 제후는 아첨을 하며 같이 놀고 서쪽의 제후 희창(매우 덕망있고 착함)은 충언을 하다 죽지는 않았지만 유배되고 만다.그뒤로는....... |
| 정말 나는 달기의 잔인함에 두손에다 두발까지 다 들었다. 조가의 백성들에게 얼마나 지독하게 했으면 수도권에 있는 백성들이 전부다 서쪽으로만 가려고 했을까? 더욱 나를 황당하게 만들었던건 태공망의 태도.백성들을 도와주기는 커녕 오히려 수도권으로 다시 돌아가라고 만드니 말이다. 나중에 알고보니 양전을 변신시켜서 백성들을 통과시키게 만들었던 것이다. 생각해보니까 양전이 변신했던 것 중에서 야한게 있었다. 그 캐릭터가 뭔지 아는가? 바로 달기였다.남자로선 하면 안되는 오묘한(?)말투까지 섞어가면서 말이다. 달기로 변신한 야한(?)양전의 오묘한 말투를 보고 싶으면 이 책을 꼭 보기 바란다.!! |
| 이 만화책은 판타지물을 좋아하는 취향때문에 보게 된 작품이다. 그 전에 먼저 케이블 TV에서 방영하는 것을 본 적이 있었던터라 어떤 내용인가 궁금했었다. 요사스러움으로 왕의 총기를 빼았아 그와 나라 전체를 지배하는 '달기'라는 요괴! 그 요괴를 물리치기 위해 등장한 주인공은 도사? 그런데 어째 처음에는 자질이 상당히 부족한 초보인 것 같은데 달기와 대치하면서 점점 실력을 쌓아간다. 중국의 역사도 녹아 있는 작품이긴 하지만 판타지 적인 성향이 강한 작품으로, 남편보다는 내가 더 재미있게 본 만화이다. 다만 너무 많은 인물 및 요괴가 등장해서 이름이 헷갈려서 자꾸 앞장을 뒤적여야 했다. (주인공의 애마로 등장하는 영물이 하나 있으면 참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마처럼 생겼던데...) 요괴와 싸우는 장면이 지면을 많이 차지하는 것이 좀 아쉬웠다. 한가지 에피소드를 이야기하자면 '봉신연의'가 실제로 원본 소설이 존재한다는 것을 우리 부부는 몰랐다는 것이다. 이 무식함이여! 처음에 만화책을 보면서 '봉신연의'가 중국의 4대 기서에 포함된다고 말했다가 '그건 만화에서 끼어 맞춘 얘기'일뿐이라는 남편의 강력한 주장에 정말 그런줄 알고 말았던 것이다.나중에 인터넷을 통해 검색해 보니 실제로 중국의 기서임을 알고 남편에게 큰 소리를 팍팍~ 치긴 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