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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을 빙자한 추억으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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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때 밴드동아리 활동을 했고 필자와 연배가 얼추 비슷했기에 뭔가 모를 동질감을 느껴 선택한 책.  각 장(chpter)별로 필자가 고르고 골랐을 '곡'과 그 곡을 부르거나 연주한 가수나 밴드들에 대한 깨알같은 설명들이 곁들여져 있다. 가끔 필자가 곁들이는 경험담과 세상에 대한 평은 내용의 풍미를 더 해주는 양념. 그냥 단순하게 책만 읽는 것 보다는 필자가 소개하는 노래나 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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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때 밴드동아리 활동을 했고 필자와 연배가 얼추 비슷했기에 뭔가 모를 동질감을 느껴 선택한 책.  

각 장(chpter)별로 필자가 고르고 골랐을 '곡'과 그 곡을 부르거나 연주한 가수나 밴드들에 대한 깨알같은 설명들이 곁들여져 있다. 가끔 필자가 곁들이는 경험담과 세상에 대한 평은 내용의 풍미를 더 해주는 양념. 

그냥 단순하게 책만 읽는 것 보다는 필자가 소개하는 노래나 곡들을 적당한 음원을 동원해 들으며 읽으면 즐거움이 배가되는 느낌이다. 그래도 그렇지, 팝송 꽤나 좋아한다고 자부하는 내가 필자가 소개하는 102곡 중 아는 노래가 절반에도 못 미치는 데서 필자의 대중음악에 대한 폭넓은 식견을 확인할 수 있다.

팝송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읽고, 듣고, 추억에 잠기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팝송에 별로 관심이 없는 분이라도, 삶이 음악과 뗄 수 없다는 점에서, 한 번쯤 가볍게 읽어도(들으면서 읽으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o****2 2025.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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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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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즐겁고 행복하다. 다 알았다 생각했는데 불쑥불쑥 등장하는 숨은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했다. 평범무리 지긋했던 곡들을 다시 애정하게 한다. 또한 한편의 소설을 읽듯 노랫말을 근사하게 표현해줘 그 장면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첫 장부터 비틀즈의 20곡 채워진 카세트테이프의 노래가 전부 빌보드 1위였다구?!?! 두번째닐 세다카편에서 숨은 예쁜 곡 Laughter in the rain에서 가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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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즐겁고 행복하다. 다 알았다 생각했는데 불쑥불쑥 등장하는 숨은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했다. 평범무리 지긋했던 곡들을 다시 애정하게 한다. 또한 한편의 소설을 읽듯 노랫말을 근사하게 표현해줘 그 장면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첫 장부터
비틀즈의 20곡 채워진 카세트테이프의 노래가 전부 빌보드 1위였다구?!?!
두번째
닐 세다카편에서 숨은 예쁜 곡 Laughter in the rain에서 가사와 함께 멜로디에 빠졌다. 오 캐롤 b면 첫 곡이 oneway ticket이라니!!!!
토큰스 그룹 시절 the lion sleeps tonight 으로 빌보 1위했다네?!?

남무성 책과는 또다른 서정적 맛이 일품이다. 뒤늦게나마 정일서 작가를 알아서 행운이다. 작가의 다른 책들도 사봐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k****h 2020.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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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팝송의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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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읽고 있던 책을 보고 구매해서 하루만에 다 읽은 재미있는 책이었다. "그 시절, 우리들의 팝송"은 방송종사자 정일서의 음악방송경력이 그대로 묻어있는 책이고, 팝송을 주된 레파토리로 삼는 방송의 피디 경력이 그대로 일기장처럼 묻어있는 책이다.이 책은 심각하지 않다. 그래서 장단점이 뚜렸하다. 우선 음악방송처럼, 일기장처럼, 수많은 뮤지션들의 팝 음악들이 저자의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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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읽고 있던 책을 보고 구매해서 하루만에 다 읽은 재미있는 책이었다. "그 시절, 우리들의 팝송"은 방송종사자 정일서의 음악방송경력이 그대로 묻어있는 책이고, 팝송을 주된 레파토리로 삼는 방송의 피디 경력이 그대로 일기장처럼 묻어있는 책이다.
이 책은 심각하지 않다. 그래서 장단점이 뚜렸하다. 우선 음악방송처럼, 일기장처럼, 수많은 뮤지션들의 팝 음악들이 저자의 해설과 함께 주마등처럼 짧게 짧게 스쳐지나가기에 라디오 방송 듣는 느낌으로 가벼운 독서를 추구하는 독자들에게 재미있는 읽을거리이다.
그래서 이 책의 다소 아쉬운 점은 책의 저자 고유의 관점이라든가 해석같은 것들이 부족하다.
YES마니아 : 로얄 n*******5 2024.09.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