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때부터 사람의 손이 닿으면 그사람의 과거가 보여 왕따를 당했던 소은은 점집을 운영하고 있는 |
|
남주 : 무화 여주 : 양소은 소은은 부모님을 잃고 아픈 할머니와 함께 힘들게 살아가던 그녀는 어느날 자칭 호랑이신이라는 무화를 만나게 되고 10억원이라는 거액의 거래를 하게됩니다. 독특한 소재와 설정이었습니다. 남주가 진짜로 호랑이신이라는 것에 놀랐고 특별한 능력으로 인해 평온한 삶을 살지 못했던 여주과 그녀의능력을 필요로 햐는남주를 만나고 그와의 거래로 탈출한 십이지신들을 찾아나는 것을 보면서 흥미로웠습니다. 감정이 없는 남주가 여주와 함께 하면서 그녀한정으로 감정을 표현하는과정을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고 여주할머니주치의인 의사의 숨겨진 비밀이 궁금했습니다. 다음편이 기대가 될만큼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
|
다른 사람의 과거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소은에게 어느날, 자신이 12신왕의 수장인 호랑이 신인 무화라고 밝히며 탈출한 나머지 신들을 찾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하며 거액을 제시합니다. 갑자기 나타나 신이라고 주장하는 무화를 믿지는 않지만 할머니의 병원비가 필요했던 소은은 거래에 응하고 무화와 함께 하면서 진짜 신이라는 걸 알게되는... 동화같은 판타지 로맨스물입니다. 무화가 소은으로 인해 변해가는 과정이 재밌었고 앞으로 둘 사이의 로맨스가 진전될 다음권의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
정시윤 작가의 로맨스 소설 <십이신왕의 로맨스 1>입니다. 곁(Beside)에서 출간된 전자책으로 전 2권으로 완결되는 내용이며, 이 책은 첫번째 책입니다. 현대를 배경으로 십이신왕과 호랑이신이 등장하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대학생인 소은은 할머니의 가게를 대신 운영중입니다. 할머니가 육개월전 식도암 판정을 받아 점집은 영업중지 상태인데, 소은이 가게를 보고 있던 날 두 사람의 손님이 찾아옵니다. 선녀보살을 찾아온 두 남자는 소은에게 거액의 사례금을 제시하면서 일을 부탁합니다.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금액이 더 커지자 계약서를 쓰게 되는데, 위지와 무화의 제안은 십이지신을 찾는 것입니다.
병원비와 학비를 충당할만한 큰 돈이 생기자 할머니를 만나러 병원으로 갑니다. 위지로부터 받은 계약금으로 소은의 할머니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고, 소은은 성북동의 고급 주택단지로 위지를 찾아갑니다. 위지는 개신이고, 무화는 호랑이신인데, 인간들은 몰랐던 열두 신들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십이신왕의 로맨스는 상대의 피부에 닿으면 과거를 알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대학생 양소은에게 찾아온 두 사람과의 계약으로 시작되는 내용입니다. 십이지신이라는 호랑이신의 부하를 찾아달라는 것이 계약의 내용인데, 현대를 배경으로 하지만 판타지 소재가 있는 로맨스 소설입니다. |
|
십이지신의 수장인 호랑이신과 개의 신이 여주를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다룬 소설입니다. |
|
타인의 과거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여주 소은에게 자신이 12신왕의 수장이자 호랑이 신이라 주장하는 무화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탈출한 신들을 찾도록 도움을 요청하며 10억을 제시합니다. 돈이 필요했던 여주는 거절하지 못하고 무화와 함께 동행하게되며 이후의 전개는 마치 동화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무겁고 진지하지 않고 가벼운 판타지물이라 술술 잘 읽었습니다. |
|
표지 삽화와 제목때문에 혹시 일본소설인가 싶었는데 다행이 아니었습니다. 여주인공인 소희앞에 나타난 무화. 무화는 12신왕의 수장인 호랑이신으로 탈출한 나머지 신들을 찾을 수 있게 도와달라며 여주에게 10억을 제시합니다. 시작이 좀 뜬금없긴 했지만 판타지를 좋아하는 터라 제게는 잘 맞았던 글입니다. 어찌보면 전설의 고향 현대판같은 느낌도 들어요. 동양판타지물 좋아하는 독자에겐 취향일 것 같습니다. |
|
오랫만에 보는 흥미로운 소재의 로맨스 판타지소설입니다. 십이지신과 그를 다스리는 십이신왕이 등장하고 여주 또한 사람의 과거를 읽는 신비로운 능력을 가졌습니다. 할머니가 운영하시던 점집을 아프신 할머니를 대신해서 보고있는 소은은 사람의 손을 잡으면 그의 과거를 읽을 수 있습니다. 어느날 그녀를 찾아온 남자 둘,그들은 십이지신의 수장인 호랑이 무화와 그의 보좌관인 십이지신 개 위지라며 탈출한 12지신을 찾는 일을 도와달라고 합니다. 할머니의 병원비가 필요했던 소은은 그들이 제안한 거액의 돈을 거절하지 못하고 그들과 함께 12지신을 찾게 되는데...감정없고 차가운 무화가 소은 때문에 감정을 알게 되고 그녀와 사랑하게 되는 스토리는 좀 뻔하지만 소재나 설정이 아주 흥미롭고 특이해서 읽을만 했어요~ |
|
판타지 로맨스로 분류되어있지만 그냥 판타지로 보면 될것같고 생각보다 가독성도 재미도 있었다. 그렇다보니 작품성이나 필력을 따지지않는다면 킬링타임용으로는 좋다. 손을 잡으면 과거를 읽을수있는 여주 양소은은 6개월전 무당인 할머니가 암에 걸려 가게를 지키던중 자칭 호랑이신이라는 남주 무화가 찾아오고 돈이 궁한 여주는 무화와 10억 원이라는 거액의 계약을 하게 된다. 임무는 호랑이신을 도와 인간 세상에 숨어 있는 십이신왕들중 일곱을 찾는 것이고 처음에는 십이신왕의 존재를 믿지 않았던 여주는 점차 특별한 그들을 인정하게 된다. |
|
정시윤-십이신왕의 로맨스 1권 만족도: 4/10 한줄평: 설정은 좋은데 조리있게 풀어나가지 못한 글.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 산만하고 로맨스도 약해요. 2권은 패스~ 읽은날: 2018-11-07(예스24 이북) 무당집 손녀인 여주 소은은 손을 잡으면 그 사람의 과거를 알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입니다. 그 능력을 살려 할머니의 점집을 대충 꾸려나가고 있었는데 어느날 의문의 미청년 2인조가 그녀를 찾아오죠. 그러나 그들의 손을 잡았을 때 보인 것은 커다란 개와 호랑이의 환영이었습니다. 십이지신의 수장인 호랑이신 무화와 그를 보좌하는 개의 신 위지는 소은의 힘을 빌어 탈출한 십이지신들을 찾고자 계약을 맺게 되게 되는데.. 마치 만화 '카드캡터 체리'나 '타블로 게이트'를 연상시키는 흩어진 신들을 찾아헤메는 현대배경의 로맨스 판타지입니다. 할머니의 수술을 앞두고 생활이 곤궁한 여주는 10억이라는 보수에 혹해서, 자칭 '신'인 정신병자 청년들을 돕게 되죠. 그리고 그들이 진짜 신임을 알게 된 뒤에 본격적으로 달아난 십이지신 찾기에 협력하게 됩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매우 흥미진진할 것 같은데.. 정작 책 안에서는 이 과정이 매우 억지스러웠고, 캐릭터 설정이 이상했습니다. (이후 스포 있어요. 혹평주의) 십이지의 수장이자 신들을 죽일수 있는 검을 다루는 남주 무화. 감정이 없으나 여주와 시간을 보내며 점차 감정과 사랑을 깨달아가는, 무감하면서도 냉철하고 오만한 제왕스타일의 캐릭터를 의도를 한 것 같긴 한데요. 생각외로 너무나 무능합니다... 신이라면서 별로 할 줄 아는게 없어요. 십이지신 중 개와 호랑이 둘을 제외한 열놈이 도망갔는데 그 중 세놈은 이미 잡았고 일곱놈을 마저 잡아야 한다.그걸 위해 너의 능력이 필요하다. 인간이나 동물의 몸에 깃들어 있어서 알아볼 수 없는데 네가 손을 잡으면 정체를 간파해 내는구나!! 의 논리로 여주가 필요한 건데요........단서가..없..어요.. 정말.. 대한민국은 커녕 지구 어딘가에 있을 누군가를!! 손을 잡는걸로 찾아야 하는 총체적 난국! 결국 그나마 여주가 아이디어를 내서, 아마도 신이 깃든 존재들은 일반적이지 않을거라 화제가 될거다. 그러니까 티비를 보자! 의 논리로 찾기 시작합니다... 정말 찾은게 신기합니다.. 몇명이라도.. 그런데 이 신들이.. 지구 생활에 익숙하지도 않습니다.. 여주에게 10억은 안겨줬으면서요.. 자동차도 모르고 냉장고도 모르면서, 인간세상에서 돈이 중요하단건 알게되어 주식으로 거액을 벌었대요.. 차라리 그냥 신통력으로 금을 만들어 냈다고 해주세요...;; 여주에게 보호의 주술을 걸어준다거나 뭐 그런것도 없습니다. 물론 잡으려던 신들이 덤벼오면 깔끔히 물리치지만 오직 그 전투능력 뿐이에요! 이렇게 전반적으로 전개에 무리수가 있는 마당에, 로맨스는 약하고 등장인물이 쓸데없이 많아 산만합니다. 게다가 등장인물들의 설정이 매우 극단적이고 이상해요. 아마도 주인공들이 찾고 있는 신들이 깃든 상태가 아닐까 싶은데요.
애초에 이 신들이 왜 도망간건지, 남주가 왜 그들을 잡아야 하는건지가 1권 끝날 때 까지 나오지 않습니다. 이런건 최초에 사정을 설명할때 말하면서 사태의 심각성을 강조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두 주인공의 로맨스도 좀 급진전인 느낌이었는데 내용의 전개가 너무 산만해서 그나마의 로맨스에도 집중하기 어려웠습니다. 설정이 아까웠구요.. 2권은 패스할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