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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왜 마음이 피로할까? - 천옌이 지음 , 김정자 옮김 - 비즈니스북스
비즈니스북스 출판사 네이버 포스트에서 미리보기 연재로 보았을때 안의 내용이 꽤 궁금했던 책... '일,사람,관계에 지친 당신을 위한 달콤한 심리 테라피' .. '대만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30가지 셀프 심리 처방전!'이라고 소개되어있는 띠지. 전부 끌리는 말... 특히.. 셀프 심리 처방전-이라는 말에는 어쩐지 꼭 읽어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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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마음 피로 지수 TEST'가 있는데. 읽기 전에 한번 해보았다...
합계 점수가 60점 이상이면 .. 스트레스가 높은 편이니 생활방식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마음을 편하게 갖고.. 많이 힘들면 전문의의 도움을 받으라고 되어있는데.. 90점이 훌쩍 넘는 나란 사람.. 평소 스트레스가 꽤 심한 편인데... 이렇게 보니 또.. 새삼... 웃음이 나온다...
여하튼.. 셀프 심리 처방전 받아보기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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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31) '자율신경 실조증' .. 요즘 시대의 사람들에게 많이 보이는 병명. 자율신경계 이상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두통과 불면증이 있다고 한다. 근본적인 원인은 찾을 수 없어 치료는 쉽지 않고 이 병의 원인은 마음에 있다고 한다.
_ 일이나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없는 사람이 있을까..
각 개인의
차가 물론 있겠지만... 없는 사람은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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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잃지 않으려면 부정적인 감정을 마주 보는 용기가 필요하다. 남들 앞에서 자신의 약점과 분노, 슬픔 등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p.44) _ 음.. 나를 잃지 않으려다 주변 사람을 잃을 수도 있지 않을까.. 감정표현을 하다보면.. 뭐 여러가지 상황의 강도가 있겠지만은... 음.. 경험상.. 그때마다의 감정 표현은...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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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다른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어요." (p.53)
_ 진.짜.다. 왜 눈치보고 다른사람들의 말이나 생각이 불편할지 모르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 만큼 다른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그러니까.. 크게 개념치 않았으면 좋겠다.. 모든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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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등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입을 다물어요. 잔소리도 듣기 싫고요." (p.158)
_ 책에서는 아버지와의 갈등을 예로 들었지만... 위와 같은 갈등 뿐만아니라.. 다른 어떤 상황에 생기는 갈등에 대해서도.. 나 또한 똑같이 행동하는 것 같아서 뜨끔했다.. 크게 만들고 싶지 않으니까.. 대화로 풀어지지 않음을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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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적인 감정은 쉽게 전이된다. 상대방과 가까울수록 그렇다. 처음에는 그 사람이 안쓰러워서 끝까지 이야기를 들어주지만, 그 시간은 오래 가지 않는다. 결국, 이런 상황은 관계를 좀먹는다. (p.189-190)
_ 진심으로 격하게 공감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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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는 자신을 위한 시간을 절대 누구에게도 양보하지 마세요. (p.229)
_ 그러고싶습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고, 위로되는 부분도 많았다. 어디서도 꺼낼수 없는 이야기를 들어준 것 같고.. 적절하게 위로가 되어 준 책..
사실 심리학적인 책이라 기대 안 하고 펼쳤는데.. 여느 심리학 책과 비슷하겠거니 생각했었는데.. 어깨를 토닥여 주는 느낌이었다.. 나는 아무말 하지 않았는데.. 내 이야기를 들어준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별일 아닌 일에도 크게 상처 받는 일이 많아지는 요즘 현실..
이 글을 보는 누군가에게.....
어떤식으로든 위로 받고 싶다면.. 지금 마음이 지쳐있는 사람이라면.. 속내를 들어줄 뭔가가 필요하다면... <나는 왜 마음이 피로할까?> 를 읽어보면 좋겠다.. 조금이나마 마음이 웃을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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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stia0829.blog.me/221380005170
다양한 심리서적을 접해봤지만 이만큼이나 쉬운 단어로 상담하듯 말해주는 책을 만난지는 무척 오랜만인 듯 싶다. 표지의 '일, 사람, 관계에 지친 당신을 위한 달콤한 심리 테라피'란 소개글에 딱딱하고 누구나 다 아는 똑같은 말을 되풀이 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반대로 현재의 나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해답을 제시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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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이라 했다. 공부를 너무해 시험을 망치는 경우가 있고, 연습을 너무해 시합을 망치는 경우가 있다. 이처럼 노력을 지나칠 정도로 기울여 오히려 나쁜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있다. 타이완의 신경정신과 의사 천옌이는 스트레스에 잘못 대응하면 질병은 없지만 건강하진 못한 상태, 이른바 '아건강' 상태에 놓이게 되기 쉽다고 지적한다. 정신력이나 체력만 믿고서 스트레스를 소홀히 방치했다가는 가볍게는 두통, 현기증, 불면, 불안, 이명, 가슴답답 등 자율신경실조증의 증상들에 시달려 직장생활과 가정생활, 학업까지 지장을 받고, 심하게는 우울증이나 공황장애에 걸리게 된다. 스트레스를 버티다 버티다 걸리는 것이 바로 우울증이다. 우울증 환자 가운데는 스트레스에 본래 취약한 이가 아니라 스트레스를 잘 견디다 만성 스트레스 상태, 즉 스트레스 악순환을 만들어 결국 병에 걸린 경우도 적지 않다. 참고 버티고 견디는 데 능하다고 자부하는 사람일수록 만성 피로와 만성 스트레스의 밥이 된다.
비즈니스북스 편집자의 분류를 빌면, 이 책이 다루고 있는 개별 상담자는 크게 '만성 피곤러, 번아웃 직장인, 언제나 예스맨, 멘붕 취준생, 프로 불면러, 인정 중독자' 여섯 유형으로 나뉜다. 독자들은 감정, 행동, 사고, 건강 상태로 알아보는 '마음 피로 지수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스트레스 반응 결과를 바로 알아볼 수 있다. 저자는 자율신경 실조증을 예방하기 위해 '규칙적인 생활'과 '스트레스 관리'를 강조한다. 그리고 6가지 건강한 생활습관을 제시하는데, '일주일에 3회 이상 운동하기', '하루 30분 휴식 시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균형 잡힌 식단', '규칙적·효율적으로 시간관리하기', '하루에 한 가지씩 기분 좋은 일을 하기', '명상, 호흡 등으로 마음 다스리기' 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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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마음이 피로할까?> 표지에 적힌 '일·사람·관계에 지친 사람을 위한 심리 테라피'라는 문구가 '나를 위한 책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부쩍 무기력해지고 그냥 다 때려치우고 싶다는 마음이 불쑥 들면 가라앉히고 하느라 애를 먹고 있던 차였다.
우리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살면서도 정작 자신이 누구를 위해 사는지도 알지 못한다. 프롤로그의 마음 피로 지수 TEST를 은근 떨리는 마음으로 해보니 결국 '전문의의 도움을 받으라'라는 답이 돌아왔다. '답은 뻔한데 하지 말걸'이란 후회가 들었다. 그렇다고 뭘 어쩌지 못할 걸 알면서 말이다. 사실 현대인치고 가벼운 우울증을 겪지 않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이 책은 휘몰아치는 감정의 변화를 비롯해 스트레스, 우울증 혹은 그렇게 까지는 아니지만 마음이 지치고 피로한 이들을 따뜻하게 위로한다. 그리고 정답이 아닌 스스로의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따뜻한 안내를 해준다.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게 있다. 성공에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노력한다고 모두가 성공할 수 없다는 점이다." p76 '힘들어 죽겠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쳇바퀴 돌듯 일을 하고 있지만 정작 성공 따위를 꿈꾸진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어쨌거나노오오오오오력을 해야 하는 일에는 지쳐가는 건 사실이 아닌가 싶다. 게다가 왜 노력하는지도 모르고 힘만 쓰고 있을까 싶은 생각에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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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마음이 피로할까?』는 특별히 힘든 일을 하지 않아도 늘 지치고 무기력한 이유를 마음의 관점에서 설명해 주는 책이다. 단순한 의지 부족이나 성격 문제로 치부되기 쉬운 감정 피로를, 누적된 스트레스와 감정 소모의 결과로 바라본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이 책은 쉼 없이 버텨온 사람들의 마음 상태를 차분히 짚어준다. 책을 읽으며 가장 공감되었던 부분은, 마음의 피로가 충분히 회복되지 못한 채 계속 다음 일을 감당해 왔다는 점이었다. 쉬고 있어도 편하지 않고, 작은 일에도 쉽게 지치는 이유가 감정을 정리할 시간 없이 흘려보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와닿았다. 특히 타인의 기대와 역할에 맞추느라 정작 내 감정은 뒤로 미뤄왔다는 사실을 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왜 마음이 피로할까?』는 당장 모든 문제를 해결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지금 느끼는 피로를 인정하고, 나를 소모시키는 패턴을 하나씩 알아차리는 것이 회복의 시작이라고 전한다. 이유 없이 지친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마음의 상태를 점검해볼 수 있는 따뜻한 안내서라고 생각한다.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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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사람.관계에 지친 당신을 위한 달콤한 심리 테라피 라는 부제가 있는 책입니다. 저는 가끔 특별한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이유없이 기운 빠지거나 사람을 만나고 온 날 더 힘이 빠질때가 있더라구요. 특히 저는 사람들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있는 것 같아요. 주로 내 맘같지 않구나...할때 그런 스트레스를 많이 받곤 했어요. 이 책에 보면 자율시경 실조증 이라는 말이 나와요.오랫동안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현대인들이 질병은 없지만 건강하지 못한 상태를 말하는 거래요. 이때 몸의 증상을 무시하면 심각한 병으로 발전할 수 있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먼저 챙겨야 극복 가능하다고 합니다. 현대인들은 의외로 이런 증후군을 겪는 사람이 많다고 해요. 내가 어느정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체크 해 볼 수 있는 리스트가 있어서 판단 해 볼수 있었습니다. 나를 좀 더 알아보고 나를 좀 더 이해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사는게 좀 덜 피로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몰랐던 저의 완벽주의를 바라는 마음을 알게 되었거든요 그게 절 피로하게 했다는 걸 진짜 몰랐어요. 남에게 인정받고 싶고 스스로 해야 마음에 드는 것들이 결국 나를 탈진하게 했다는 걸 알았습니다. 책을 읽었다고 알게되었다고 바로 바뀌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노력해봐야 겠어요. 남이 나를 알아주는 것 보다 내가 스스로 나를 인정하는 게 더 어렵다는 걸 알게 해 준 책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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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으면서 내 감정에 솔직하게 행동하며 표현하고 (좋다, 싫다등의 표현은 똑부러지게) 긍정적인 감정이나 성취감을 얻을수있는 취미를 만들어 심리적 여유를 찾는게 좋을것 같았어요~ 책 읽는 내내 감정이 다스려져서 치료받는 느낌이라 좋았고 부제목처럼 일과 사람관계에 지친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였어요! 뭐하나 쉬운게 없는 요즘! 마음을 치유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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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마음이 피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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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몸이 피곤해. 힘들어 라는 말을 많이 하지, 마음이 힘들다고 하진않죠. 마음이 아프다는 말을 많이 할것같아요.. 나는 왜 마음이 피로할까?에서는 내가 아프다고 느끼는 몸이 실제로는 마음에서 피로로 인해서 생기는 부분이라고해요. 많은 병의 원인 수면부족, 스트레스, 운동, 식습관 등.. 이책을 처음 펴면 나오는건 스트레스 3단계 다이어그램이에요. 내가 지금 받고있는 스트레스의 단계는 몇단계인것일까?
그다음 나오는건 마음피곤지수test! 스트레스 반응결과로 내가 얼마나 많은 마음의 병을 가지고있는지 알게해줍니다. 총 part4로 나누어져 있는 이 책은 각각 파트마다의 해답이 들어있다. 이책의 내용중 이부분은 제가 변화를 해야될 큰 부분이라 생각이 들어요. 저 뿐아니라 현대사회인들이요... 현대인들이 많이가지고 있지만 잘 모르는 자율신경 실조증
피곤하지만 잠을 못자거나 긴장감과 피곤함을 같이 느끼는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현대인을 위한 그리고 이책을 읽으며 가장 감동을 받은 문구는 오늘부터는 자신을 위한 시간을 절대 누구에게도 양보하지 마세요
나 자신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지 나자신에 물어 보았을때, 대답은 no였습니다.
이명, 잠을못자는부분, 자존감, 참을성..등 이책을 읽고 조금이라도 변화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건아닐까? 힐링을 위해, 읽어본 책들중에선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에여. 나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해주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준 책이다. |
| ‘내 삶의 자존감 도둑들을 멀리하고, 생기 있게 인생을 살아가는 기술!’이라는 이 책의 뒷면에 써진 홍보문구가 좋았다. 자존감이 부족한 내게 꼭 필요한 책 같았달까. 그리고 뒷면에는 간략한 마음피로지수 Test도 나와있는데, 본문에는 훨씬 더 자세하고 세밀한 Test가 수록되어 있다. 본문을 들어가기에 앞서 진단부터 하고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본문의 중요한 내용들에는 밑줄도 그어져 있어서 어느 것이 핵심인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었다. 책은 우울하고 마음이 피로해지는 요인에 대해서 심리학적이고 생물학적인 여러 가지 요인들을 설명하고 이를 고칠 수 있는 몇 가지 생활양식이나 습관들을 이야기 해 준다. 그 생활양식들은 우리가 익히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실제 환자들과의 사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상황에 맞는 조언들도 해주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에 맞는 부분을 찾아 읽기에도 좋을 것 같았다. 그리고 마음의 피로를 불러오는 다양한 증후군들에 관한 내용도 수록되어 있다. 물론 익히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고 있었던 내용들도 다수 있었지만, 그래도 책을 읽다가보니 왠지 모르게 마음의 피로가 약간은 가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책에 나온 조언들을 잘 따라가다가 보면 나도 생기발랄 에너자이저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