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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르케고르의 책 <죽음에 이르는 병>을 읽었던 터라 연관도서로 구매했습니다. 절망, 마음의 단념이 죽음에 이른다는 비유로 나왔던 것이 기억납니다. 종교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윤리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키르케고르 실존 극장이라는 그래픽 노블도 흥미롭게 읽었던 터라 이 책을 이해하기에 수월했던 듯합니다. 필로테라피 시리즈가 철학을 테마로 하여서인지 표지도 무척 예술적이고 멋스러워요. 이 책은 단순히 키에르케고르의 사상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독자들이 책과 삶의 목적을 세우고 행동하는 법을 제시합니다. 고민이나 생각이 많은 사람일수록 문제를 단순히 하여 해결책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극단적인 마음의 방향을 벗어나 다른 접근을 시도할 때에 도움이 될 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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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앵 클레르제 귀르노의 절망한 날엔 키에르케고르. 자음과 모음에서 나온 필로테라피 시리즈의 네번째 절망한 날엔 키에르케고르. 시리즈 책의 색감도 밝고 재미있지만 책표지의 보송하고 특이한 느낌도 특이합니다. "진정한 존재의 의미를 찾고 싶다면? 상처받은 자존감을 회복하고 싶다면?" 이라는 물음에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실존적 사고를 고민하게 한 키에르케고르의 해결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