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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 그리스도인. 기독교가 이토록 진부하고, 혐오감이 느껴지게 된. 가장 커다란 단어. 위선. 하나님 나라의 백성앞에 놓은 너무 거대한 유혹. 위선. 그 위선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앞에 입체적이며 강렬하게 유혹한다. 도대체 자신 만만해할 사람이 누구일까? 권연경 교수의 위선은 그동안 그리스도인으로써 내 존재적 삶을 돌아보게 만들고 다시금 책을 넘기게 하는 거룩한 힘이 느껴진다. 아프기도하다. 왜냐하면 나도 거기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어봐야한다. 읽었으면 좋겠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고 위선적인 당신과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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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연경 교수님의 효과적이고도 깊은 사색의 결과물이다. 위선이라는 외식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위선에 대해서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어진 위험한 유혹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 이것은 에덴에서부터 구약의 백성들 그리고 외식만 남은 종교 지도자들에 대해서 날카롭게 꼬집은 세례요한의 경고와 외식에 맞선 예수님의 사역에 대해서 같은 코드로 해석한다.
마찬가지로 사도 바울이 보이는 성령의 소욕을 따르는 삶과 하나님의 의를 추구하는 것에 대해서 깊이 있게 보여주는 귀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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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신앙은 우리 영혼 가장 깊숙한 곳을 하나님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자신의 밑바닥을 보는 일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다. 그렇기에 신앙 생활을 하면 할수록 우리는 내적인 것이 아닌 외적인 것에 더욱 집착케 되는 경향성을 보인다. 예수 그리스도와 당대 권력층인 바리새인의 논쟁 또한 이와 연관성이 크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위선에 맞서는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셨다. 바리새인들은 외적인 것에 근거해 자기의를 세우고자 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바리새인들의 거짓된 확신과 신앙적 위선을 폭로하시고 그들을 질책하신다. 바리새인들의 위선의 끝에는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이 있었다. 성경이 신앙적 위선의 위험성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하지만, 과연 우리는 이에 대해 얼마큼 경각심을 가지고 있을지를 성경을 통해 점검해보아야 한다. |
| 한국교회의 추악한 추락의 이면에는 다름 아닌 위선과 자기기만이 있다 외양은 하나님 말씀에 충실한 듯한 경건의 모양을 지니고는 있지만, 내면은 공허와 허무로 범벅이 된 채로 방치된 영혼은 지닌 자들이 개신교계에 목회자로부터 시작해 넘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이들이 사회적인 지위와 성공을 치장해주면서 위선과 자기기만을 더 강화시켜주었다 모래 위에 성을 쌓은 형국이다 권연경 교수는 이와 같은 위선과 자기기만에 대한 성경의 진단과 대안을 제시하면서, 한국교회의 갱신, 더 정확히는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개개인 어떻게 새롭게 일어날 수 있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