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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책이라고 하면 지도와 그지역의 특색이 담겨있는 딱딱한 책이라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은 스토리가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주인공 사랑이는 일만 하는 아빠가 밉다. 엄마가 세상을 떠날때도 곁에 없었던 아빠라 아빠가 하는 일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사랑이의 생일날 갑자기 남아메리카에 가게된 사랑이. 아빠를 따라 남아메리카 이곳저곳을 둘러보는데, 그곳에서 아빠의 일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고, 아빠와 엄마가 함께 했던 장소들에서 엄마의 숨결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앞으로 사랑이가 해야할 일에 대해 생각해 보기도 한다. |
![]() ![]() ![]() 세계 속 지리 쏙 < 지구 반대편에서 찾은 엄마의 숨결 > 남아메리카편 ! 이야기를 읽다보면 저절로 세계의 곳곳을 여행하듯 지리공부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유익한 시리즈인 것 같아요. 이번 이야기는 마음이 좀 무겁게 시작했는데요. 2년전 갑작스런 사고로 엄마를 잃은 사랑이는 아빠와의 생활이 여전히 편하지않아요. 그런데 아빠는 사랑이의 생일이 지났다는 사실도 잊었는지... 생일을 기억해주지 않은 아빠를 일부러 피하는 사랑이는 아빠가 놓아둔 봉투를 확인하고 낯선 비행기표를 발견하지요. 아빠는 사랑이에게 함께 남아메리카로 여행가지고 이야기하셨어요. 사랑이는 아빠의 출장으로 엄마의 임종도 보지 못했던 아빠를 생각하니 더욱 마음이 안좋아져요. 방학동안이라 불편하지만 어쩔 수 없이 아빠 연구 여행에 함께 하게 된 사랑이는 남아메리카 여행 내내 엄마의 숨결이 남아있는 곳을 만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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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리와 문화를 스토리텔링식으로 보여주는 '세계속 지리쏙' 시리즈. 동남아시아, 동북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북아메리카 시리즈를 거쳐 이번엔 남아메리카입니다.
아이들 독서가 요즘 참 다양해졌습니다. 특히 요즘 교육 화두가 창의융합인재 육성이라 "융합지식"을 쌓을 수 있는 독서에 많은 관심이 있는 것 같은데요. 처음엔 "융합"이라는 게 뭔지 잘 모르겠었는데 좀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니 "한 가지 주제를 통해 과학, 수학, 인문예술, 기술 공학 등의 다양한 지식을 연결해 이해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하루놀 출판사의 '세계속 지리쏙'시리즈는 이런 목표에 부합하는, 자연스런 융합 지식을 쌓아주는 시리즈가 아닌가 싶어요.
북아메리카 대륙에는 크고 작은 많은 나라들이 있는데요. 브라질, 아르헨티나, 페루, 칠레, 콜롬비아, 볼리비아 등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나라들로 구성되어 있는 대륙이에요. 지리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 대륙이기도 하죠. 개인적으로는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나라들이기도 하구요^^ 세계속 지리쏙 남아메리카 편을 통해 미지의 남미 대륙으로 가 볼까요?
여러 삽화들 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그림이에요. 주인공 사랑이는 갑작스런 사고로 엄마를 잃고 아빠와 둘이 남겨진 소녀. 세계 이곳저곳을 다니느라 엄마의 임종도 지키지 못한 아빠와 사랑이관계는 내내 서먹하기만 한데 이 와중에 아빠의 연구 여행에 어쩔 수 없이 함께 가게 됩니다. 아빠와 하는 것이 어색하고 불편해 너무 싫었었지만 쿠바, 브라질, 페루, 칠레를 거쳐 아르헨티나까지 긴 장정의 여행을 하는 동안 엄마의 발자취와 숨결을 찾게 됩니다. 엄마는 곁에 없지만 엄마가 곁에 있는 듯 느끼는 사랑이. 이 대목에서 눈물이 나오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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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스토리 외에 지식을 전달해주는 페이지들도 많이 있어요. 아르헨티나의 예수상이라던가 지도를 통한 나라들의 위치라던가,, 자칫 스토리에 묻힐 수 있는 지리 지식을 제대로 전달해 주기 때문에 세계속 지리쏙 시리즈가 또 맘에 드는 이유랍니다. 지식의 나열이 아닌, 스토리의 전개를 통해 자연스럽게 남아메리카 대륙의 지리 정보가 아이들의 머릿속에 쏙쏙 들어올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전 좋았어요. 독자 연령대가 낮을수록 단순한 지식의 나열보다는 흥미와 지식이 자연스레 섞여서 습득될 수 있는 구성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세계속 지리쏙 시리즈는 그런 점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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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 지리 쏙 시리즈는 이번이 우리 아이와 두번째 접하는 것이었는데 남아메리카편이 비교적 제가 잘 몰랐던 부분들도 많이 있었고 해서 개인적으로 더 흥미롭게 봤답니다. 엄마의 사고로 아빠와의 관계가 어색해진 사랑이가 아빠와의 여행을 통해 엄마의 숨결도 느끼고 아빠와의 관계도 회복하는 내용이랍니다.
생일 선물로 아빠에게 비행기 티켓을 받은 사랑이는 처음에는 썩 내키지 않았지만 여행을 통해 가족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쿠바, 브라질, 산티아고 등 남아메리카를 여행하는 이 책은 지도와 함께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나라들을 찾아보면서 각 나라에 대해 살펴볼 수 있어서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특히 책 초반부에 라틴아메리카 길잡이가 저는 앞으로 펼쳐질 라틴아메리카에 관심도 갖게 만들면서 흥미롭고도 유익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무척 좋더라구요. 인디언, 인디오 등 그 동안 혼동했던 것들도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지형은 물론 문화, 문명 등을 다 아우르고 있어서 다방면의 지식을 접할 수 있어 아주 좋더라구요.
남아메리카는 사랑이 아빠가 여행을 하며 사랑이 엄마를 만난 곳이여서 더욱 특별한 장소입니다. 이렇게 의미가 있는 장소를 가족과 함께 여행한다는 것은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생각만해도 들뜨게 만듭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가 남아메리카에 대해 관심도 많이 갖게 되었고 몰랐던 사실들도 많이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는데 무엇보다도 이 책에 등장하는 브라질이나 쿠바 등 이런 나라들을 여행하고 싶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보니 세계 속 지리 쏙 시리즈가 아이들에게 다양한 나라와 문화를 접하게 해주는 유익한 책이라는 것이 틀림없는 것 같네요. 남아메리카 편 이외의 다른 곳도 꼭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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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 지리 쏙 남아메리카편 사랑이와 아빠의 고대새 찾기 여정을 흥미롭게 따라가 보면서 남아메리카 곳곳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자연스럽게 만나보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해주네요. 엄마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하늘나라에 간 뒤 아빠와의 관계가 서먹해진 사랑이는 쿠바행 비행기표를 생일선물로 받게 되고 아빠는 연구차 같이 남아메리카에 가자고 하네요. 고대새를 찾기위해 먼나라로 출장 갔었던 아빠는 엄마의 임종도 보지 못하고 또다시 고대새를 찾아 가겠다는 말에 사랑이는 아빠와의 여행이 내키지 않지만 결국 아빠와 함께 캐나다 토론토에서 쿠바 아바나로 향하는 비행기에 오르게 되요. 쿠바에 도착한 아빠와 사랑이 피곤해서 호텔방에서 쉬겠다는 사랑이는 흥겨운 음악과 춤추고 노래하는 축제의 행렬에 자연스럽게 동화되어 즐기게 되요. 쿠바 길잡이를 통해 쿠바라는 나라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고 쿠바의 자연과 전통음악등 쿠바와 관련된 지식을 넓혀주면서 쿠바에 대해 좀 더 가까워질 수 있었어요. 아마존강의 자연 무분별한 건설등으로 열대 우림이 훼손되어 열대림이 점점 사라지고 동식물 또한 멸종되어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지구의 폐역할을 하는 열대 우림을 보존하기 위한 작은 관심이 중요하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쿠바와 브라질에 이어 페루, 칠레를 거쳐 아르헨티나까지 고대새를 찾기위한 여성이 쉽지 만은 않지만 남아메리카 곳곳에서 아빠와 엄마가 함께 했던 순간들을 느끼며 엄마가 옆에 있는 것 같이 엄마의 숨결을 느끼며 그리워하네요. 흥미로운 고대새를 찾기 위한 여정을 통해서 아빠와도 가까워지며 소통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진 사랑이의 모습이 가슴따뜻하게 그려지며 남아메리카의 문화와 역사와 관련해서 생생한 사진자료와 지도등 시각적으로 흥미를 느끼며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었어요. 세계의 다양한 나라에 대한 흥미를 넓혀줄 수 있어 관심있게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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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에서 찾은 엄마의 숨결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책이랍니다. 남아메리카를 알려줄 것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엄마의 숨결이란 제목에서 오는 느낌은 또 무얼까 싶어요.
생일 선물을 썰렁하게 이야기하는 아빠. 방학 동안 아빠의 연구 여행에 함께 하게 되는 일이 생기는데요. 아빠는 고대새를 찾아 간다는 데 과연 무슨 사연이 있고 아빠가 연구하는 것이 무엇일지 궁금증도 불러일으키는 내용이에요. 그렇게 사연을 읽어 나가는 기분으로 동화를 읽어 나가면서 같이 세계 속 지리를 배워 나가게 된답니다. 주인공 친구의 용감하고 적극적인 행동을 보면서 배울 점도 있구요.
비행기를 오래 타기도 하고, 아빠와 서먹했던 이유도 조금씩 알게 되네요. 엄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는데 그 때 아빠는 지구 반대편에 있어서 엄마의 임종도 지키지 못했던 사연이 있었네요. 챕터 하나가 끝날 때마다 책 안에서 나왔던 나라의 정보가 따로 또 들어간 정보 페이지가 있답니다.
나라에 문화, 지형 상태 등 다양한 정보를 길지 않은 글로 만나보게 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스스로 보기에 지루하지 않고 어렵지 않게 되어 있답니다. 기존의 알던 정보도 있을 수 있고, 새로운 것도 알게 될 수도 있는데 그런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남아메리카를 여행하는 기분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어요. 인디오와 인디언의 차이를 책 안에서 제대로 배워볼 수 있었네요. 말의 어원을 알아가는 재미가 역사 속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역사를 배우는 재미도 쏠쏠하다는 것을 경험시켜 준답니다.
엄마와의 추억을 이야기해주는 아빠의 모습 아이가 보이지 않을 때 찾기도 하고, 걱정했던 마음을 보이기도 하고 아이가 현지 친구들 틈에 껴서 여자임에도 축구를 잘하는 모습 그 축구를 아빠가 가르쳐줬었다는 것. 그리고 아빠가 응원해주는 모습을 보니깐 너무 좋기 좋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만들어 주기 때문에 어떻게 여행을 하는건지 이동을 어떻게 하고 있는건지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이야기를 통해 경험하게 된답니다. 자세한 정보는 챕터가 끝날 때마다 이어지는 부분에서 새롭게 알아갈 것들을 정리해보고 보고 넘어가주면 된답니다. 동화만 한 꺼번에 읽고 정보를 따로 읽어 줘도 되고 중간에 길잡이를 보면서 읽어 나가도 되구 활용하기에 부담이 없어 좋네요. 아빠와의 여행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남아메리카의 환경을 간접적으로 익혀나가니 지리에 대한 부담감이 많이 줄어들게 되요. 그리고 아빠와의 여행 속에서 엄마를 그리워 하는 모습을 그린 내용을 담아서 가족의 소중함을 조금은 깨닫게도 도와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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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놀] '세계 속 지리 쏙' 시리즈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세계 지리를 알려주는 책이에요.
이번에 만난 <지구 반대편에서 찾은 엄마의 숨결>은 남아메리카의 지리와 자연환경, 문화 등에 대한 지식이 담겨있답니다.
갑작스런 사고로 엄마를 잃은 사랑이는 아빠와의 관계가 서먹하기만 해요. 그런데 아빠는 이런 사랑이에게 생일선물로 남아메리카행 비행기표를 주지요. 아빠가 연구하는 '고대새'가 나타났다며 사랑이와 함께 남아메리카를 구경하고 공부하자는 말과 함께요.
어쩔 수 없이 아빠와 함께 남아메리카 여행을 떠난 사랑이~ 여행을 하며 아빠는 엄마와의 추억을 사랑이에게 이야기해 주고 사랑이는 어느새 남아메리카 곳곳에 남아있는 엄마의 숨결을 느끼게 되지요.
[하루놀] <지구 반대편에서 찾은 엄마의 숨결>은 쿠바 → 브라질 → 페루 → 칠레 → 아르헨티나 등 남아메리카에 대해 알려주는 세계지리 책이에요.
재미있는 이야기로 남아메리카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기 때문에 책 읽는 재미도 크지만 책 곳곳에 남아메리카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담긴 코너가 있어 남아메리카에 대해 확실히 알 수 있어 좋답니다.
지도 그림뿐만 아니라 사진도 풍부하게 실려있어 우리 아이들이 남아메리카 여러 나라의 지리와 자연환경, 문화 등에 대해 이해하기 쉽고 또한 자세히 알 수 있겠더라고요.
이 책을 읽고 남아메리카에 가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군요. 초딩 아들 역시 남아메리카가 신기하다며 여행 가보고 싶단 말을 하고요. (책을 읽어보니 남아메리카는 정말 매력적인 대륙인것 같아요.)
남아메리카 여러 나라들에 대해 알고 싶다면 [하루놀] <지구 반대편에서 찾은 엄마의 숨결>을 추천합니다. 생소하게 느껴졌던 남아메리카 여러 나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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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 된 시리즈인 세계 속 지리 쏙을 벌써 몇번째 만나는것 같다. 이번에 만난 지구 반대편에서 찾은 엄마의 숨결은 남아메리카편이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하늘나라로 가버린 엄마, 연구를 한다고 먼나라에 있느라 엄마의 임종을 지켜주지 못한 아빠, 그런 아빠에게 불만이 많은 사랑이... 사랑이는 아빠와의 관계가 서먹하기만 하고 그런 사랑이와 아빠는 방학동안 아빠의 연구 여행으로 인해 함께 할수 밖에 없게 된다. 그렇게 떠나게 된 남아메리카로의 여행... 과연 괜찮을까 사랑이와 아빠는 쿠바의 수도에 도착하게 되고 이국적인 풍경에 빠져들게 됩니다. 많은 나라를 가게 되고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면서 조금씩 마음을 열어갑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너무나 그리운 엄마의 숨결도 찾게 됩니다. 남아메리카는 라틴 아메리카라고도 불린다. 내가 알고 있는 남아메리카는 어떤 나라들이 있을까 책을 통해 알게 된 남아메리카의 나라에는 이미 알고 있는 나라들이 많았다.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가지고 있는 신비한 도시 마추픽추, 노인과 바다로 유명한 작가인 헤밍웨이가 사랑한 나라 쿠바, 축구와 리우데자네이루로 유명한 브라질, 많은 남아메리카를 만나게 되는것이 새로우면서 즐거웠다. 또 어떤 나라가 있을까?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무엇이 있을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다가 보니 이야기속에 빠져들게 된다. 세계 속 지리 쏙 시리즈를 통해 알지 못했던 나라들을 만나고 그속에서 지리에 대한 공부와 그 나라들에 대한 공부를 할수 있는것도 좋고 아이가 책을 통해서 많은것을 만날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은것 같다. 이 시리즈책을 계속 만나게 되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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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잃은 아이의 무의식적인 그리움이 남아메리카 대륙 속에 녹아 들어서 전혀 색다른 느낌의 여행 일정을 따라다닐 수 있는 이 작품은 색다른 느낌을 전달해요. 하루놀 세계 속 지리 쏙 시리즈 신간도서 지구 반대편에서 찾은 엄마의 숨결 남아메리카 편 그림책은 생일 선물로 남아메리카 쿠바행 비행기표를 받은 사랑이의 이야기예요. 항상 지구 반대편에 있었던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교통사고로 갑자기 엄마를 잃어야했던 아이의 상처가 그대로 느껴지는 그들의 여행 시작은 생각만큼 쉽지 않았고 티격태격하고 있었죠. 세계 지리는 사실 엄청난 지식과 정보를 함축하고 있기 때문에 학습에 대한 부담으로 어렵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이야기 속에 녹아 들어있는 내용은 소화하기 쉬웠던 것 같아요. 먼저 쿠바라는 섬으로 떠난 사랑이는 과연 자신의 설레는 마음에 걸맞는 라빈 아메리카 여행을 할 수 있었을지 궁금해지는데 이야기와 별도로 남아메리카 관련 정보도 함께 수록한 구성이예요. 지리적 영역으로의 각각의 대륙을 알아나가는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리와는 전혀 다른 문화와 자연 환경 그리고 언어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아요. 하지만 동화 속의 또래 친구인 사랑이의 시선으로 전개되는 남아메리카 여행기를 읽다 보면 내가 살고 있는 대륙과 그 곳의 차이점을 피부로 느끼면서 동시에 문화와 역사까지 배워요. 우리 애들에게 지구 반대편이라는 멀고 먼 그 공간에 대해서는 그동안 별다른 관심이 없었는데 얼마전 정글 관련 다큐멘터리로 갑자기 아마존에 대한 흥미가 생긴 시기라서 유용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 책에 소개된 브라질의 세계 최대 수량을 자랑하는 아마존 강과 그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더욱 흥미로울 수 밖에 없었고 그곳을 모험하고 위기속에 약초까지 혼자 찾아낸 임사랑에게 더욱 애들이 몰입했나봐요. 남아메리카에서 공부하던 아빠와 여행차 그곳을 방문했던 엄마가 처음 쿠바에서 만나서 서로 사랑에 빠진 상황을 직접 현장을 딸이 여행하면서 느끼게 된다는 것이 무척 낭만적인 동화였답니다. 부모님이 만난 장소들을 딸과 함께 여행하면서 아빠는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더했고 딸은 엄마의 숨결을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느낄 수 있었기에 서로 서로가 위로받을 수 있는 여행이었던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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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지구 반대편에서 찾은 엄마의 숨결 세계지리는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데요 [지구 반대편에서 찾은 엄마의 숨결]책은 <세계 속 지리 쏙 시리즈>중 하나인데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담긴 세계 지리 속 이야기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세계지리를 이해하고 받아 들일 수 있게 되요 남아메라카는 아직까지는 맘놓고 여행 할 수 있는 나라는 아닌데요 동남아나 유렵처럼 아직은 한국 사람들이 여행을 많이 가는 나라가 아니예요 아이와 함께 지리 공부를 위해 직접 여행을 떠나 볼 수는 없지만 책을 통해서 간접 경험 해보고 지리적 지식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책이예요 남아메리카로 떠나는 사랑이와 아빠의 고대새 찾기 여정을 같이 떠나볼까요?
[지구 반대편에서 찾은 엄마의 숨결]는 엄마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하늘나라로 간 뒤, 아빠와의 관계가 서먹하기만 한 사랑이와 아빠의 이야기예요 어쩔 수 없이 아빠와 떠나게 된 여행은 어색하고 불편하기만한데요 하지만 남아메리카 곳곳에는 엄마의 숨결이 남아 있어요 과연 사랑이와 아빠의 여행은 어떻게 될까요?
[지구 반대편에서 찾은 엄마의 숨결] 책의 목차예요 사랑이와 아빠는 쿠바, 브라질,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를 여행하게 되요 5나라를 여행하면서 사랑이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요 사랑이의 이야기를 통해 각 나라의 특징과 문화를 알 수 있게 되는데요 각 장이 끝날때 나라 이야기를 한번 더 정리하면서 알 수 있어서 남아메리카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어요
아빠는 고대새 연구에 빠져 먼 나라에 있느라 엄마의 임종도 지키지 못했는데요 그런 아빠에게 사랑이는 불만이 많지요 사랑이의 생일날 선물로 남아메리카행 비행기 표를 주는데요 아빠가 사랑이와 함께 고대새 찾기 여행을 떠나기로 한거예요 사랑이는 마음을 열지 않았지만 어쩔수없이 아빠와의 여행을 떠나기로 해요 쿠바에 도착한 사랑이는 혼자 밖에 나가서 이국적인 건물들도 구경하고 흥겨운 음악에 신이 나기도 해요 그러다가 헤밍웨이 할아버지도 만나게 되요 브라질에서는 친구들을 만나 축구도 하고 아마존 탐험도 하는데요 이런 여행속에서 아빠에 대한 마음을 조금씩 열게 되요 아빠와의 여행을 하면서 남아메리카에 대한 맘도 달라지게 되는데요 엄마의 숨결을 남아메리카 곳곳에서 찾게 되는데요 엄마의 숨결이 남아있는걸 본 사랑이는 아빠를 점점 이해하게 되요 과연 사랑이는 아빠와의 관계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요?
[지구 반대편에서 찾은 엄마의 숨결]는 책을 통해 세계지리 공부를 쉽게 할 수 있어요 쿠바, 브라질,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의 5나라가 소개되어 있는데요 우리가 쉽게 여행 갈 수 없는 나라들이라 책을 통해 접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세계 지리 공부도 할 수 있으니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예요 글밥이 좀 있는편이라 초등학생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의 개인적인 평점은 별 5개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