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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아름다움이 그림책 곳곳에서 물씬 풍기는 그림책이에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아름다운 변화도 볼 수 있고 들판에 피어 있는 들꽃들도 모두 쓸모가 있고 우리 사람도 누구나 숨겨진 재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해주죠 할머니와 손주들의 사랑도 참 보기 좋았어요 어린 시절 할머니의 손길이 생각나게 하는 듯한... 올가을에 잘 어울리는 그림책 같아요 화가분이 세심하게 그림을 잘 그려주셔서 가을 들판이 생생하네요~ 시골 풍경을 보니 아이들과 놀러가고픈 생각이 드는..정겨운 그림책.. 마지막 장면이 특히 인상적이에요. 집 곳곳에 걸린 말린 약초와 눈 내린 풍경이 참 평화로워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