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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부터 제목이 담긴 의미가 팍팍 느껴지시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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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각>은 이야기 그림책입니다. 살쾡이 세 마리가 엄마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담고 있어요. 우리에게는 익숙한 도심이, 살쾡이들에게는 어떤 시선으로, 위협으로 다가오는지 바라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동물과 환경 속에서 공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우리 모두의 고민이 필요합니다. <엄마 생각>을 함께 읽고 이러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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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살기 어려워진 환경을 담은 그림책으로
살쾡이 삼형제의 고군분투 엄마 찾아 삼만리를 내용으로 한다.
살쾡이 삼형제들은 도시를 모르기 때문에 여러 번 위험에 처하는데
그 모습이 꽤나 현실적이라 아이들도 쉽게 몰입할 수 있을 것 같다.
거기다 엄마를 찾는 여정이라서 보는 내내 마음이 찡했다.
이야기의 끝에는 나도 모르게 삼형제를 응원하게 되고
도시가 동물들에겐 얼마나 위험한 곳인지 다시 한 번 느꼈다.
아이들에게 동물들의 열악한 삶을 보여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시윤롱이 추천하는 엄마생각>
HOW?
- 동물 가족에 대해 공부하기
(암컷, 수컷, 새끼, 모성애, 부성애 등)
- 아이들 주위의 동물들을 직접 찾아보기
(고양이, 강아지 등 동물의 서식지, 먹이 등)
WHY?
- 살기 어려워진 동물들의 삶 인지
(로드킬, 멸종위기 동물, 유기된 동물 등)
- 도시화로 인한 환경파괴에 대한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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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살쾡이 삼 형제가 엄마를 찾아 도시로 나간다.
도시로 떠난 엄마가 돌아오지 않자
살쾡이 삼형제가 노란 줄을 따라 걸어간다.
올망졸망한 아이들을 기웃기웃,
자동차들이 밀려오는 위험천만한 도로를 걸어간다.
갑자기 땅이 무너져 버리기도 한다.
엄마 목소리가 떠오른다.
무사히 빠져나와, 날이 저물어 다다른 전망대에서 본 세상은
마침내 엄마와 만날 수 있다.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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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기 살쾡이 세마리가 위험해보이는 도로를 걷고있네요ㅠ
책을 펼치면 처음으로 이 장면이 등장하는데요
살쾡이 삼형제는 아스팔트 길을 걸어갑니다 우리들에겐 익숙한 길일지 몰라도 삼형제에게는 낯설고 위험한 곳일텐데요.. 위험한지도 모르는지 장난을 치며 가고 있네요
위험하게 도로를 걷던 살쾡이 삼형제..
살쾡이 삼형제는 엄마를 생각하며
살쾡이 삼형제가 드디어 엄마를 찾았어요!!! 살쾡이 삼형제는 엄마와 함께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이 책은 살쾡이 삼 형제의 눈으로 바라본 낯선 도시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평범한 일상들이 동물들에게는 얼마나 위험천만한 곳인지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우리는 종종 도로에서 죽어있는 동물들을 볼 수 있었을 텐데요 하지만 그들에게 이 곳이 얼마나 위험한 곳인지 생각해본 적은 별로 없던 것 같아요 이 책은 동물의 시선을 통해 우리의 일상을 다시 돌아보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또한, 살쾡이 삼형제와 엄마가 살고있는 공간은 흑백인데 도시의 배경은 색깔이 들어가있는 것을 눈치채셨나요? 자동차의 번쩍이는 광택, 회색 아스팔트의 차가운 질감 등 모든 아름다운 장면 속에 삼 형제가 엄마를 만나야 한다는 간절하고 애끓는 심정을 대변하듯 강렬한 색깔의 대비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해요! 그림에서도 주제를 담고 있는 책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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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후기는 https://blog.naver.com/songtaku/221404707048 여기로! ---------------------------------------------------------------------------------
오늘 소개할 그림책은 개성 넘치는 표지 그림이 돋보이는 <엄마 생각>! 도로 위를 위태롭게 걷고 있는 냥냥이 삼 형제.... 앞표지랑 뒤표지랑 이어진다!! 시야가 넓어지니까 그냥 기분이 좋다ㅎㅎ;
프롤로그..... 살쾡이 삼 형제의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살쾡이 어머니.... 프롤로그가 끝나고, 작가의 말이 나온다. 로드킬을 암시하는 듯한... 작가의 말.... 절로 숙연해진다. 그나저나 작가님 글 진짜 아름답게 잘 쓰시네... 산 넘고 물 넘고 바다 건너 펼쳐지는 쾡쾡이 삼 형제의 스펙타클한 엄마 찾아 삼만 리! 결말은 책을 통해 직접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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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 <엄마 생각>입니다 :)
살쾡이 삼형제의 모험을 담아내기에 적절한 크기인 것 같아요 :)
열심히 엄마를 찾아다니다가도
삼형제는 웅덩이 속에 쏘옥 빠졌지만 우여곡절을 겪어 드디어 엄마를 찾게 되는 삼형제... 스토리는 참 파란만장해서 아이들이 흥미진진해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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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차들 사이로 지나가는 그림을 보니 아무래도 고양이들에 대한 내용 같죠? 평소에 고양이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어떤 내용인지 너무 궁금했답니다! 앗! 고양이인줄 알았는데 살쾡이지 뭐에요 살쾡이 삼 형제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엄마를 잃어버린 살쾡이 삼 형제가 용기를 내어 엄마를 찾아 나섰네요! 평화로운 숲을 떠나 아스팔트 길 위로 발을 내딛는 살쾡이 삼 형제! 그렇게 아스팔트를 걷다가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에 들어왔네요! 살쾡이 삼 형제는 교문 앞 아이들을 마중 나온 엄마들을 지나 사람들이 먹는 생닭을 먹어보기도 했답니다! 그러다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살쾡이 삼 형제는 어디로 가게 될까요? 엄마 목소리를 떠오르며 쌩쌩 달리는 자동차들을 피해 엄마를 찾아가는 길은 만만치 않아요. 그래도 삼 형제는 씩씩하게 도로를 건너네요. 살쾡이들은 아스팔트가 신기한가봐요. 우당탕탕! 갑자기 길바닥이 갈라지며 삼 형제가 아스팔트 밑으로 떨어져요! 삼 형제가 엄마를 찾으러 갈 수 있을까요? 살쾡이 삼 형제가 도시 속에서 느끼는 불안감을 옥색 공으로 표현했어요. 완전히 갖지도, 버리지도 못하는 공은 삼 형제에게 어떤 존재일까요? 아스팔트 구멍에서 올라온 삼 형제는 다시 엄마의 말을 떠올리며 길을 떠올린답니다. 이후에 엄마를 만났는지는 책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로드킬'을 주제로 한 그림책. 로드킬은 동물이나 곤충이 도로에 나왔다가 자동차 등에 치여 사망함을 말해요. 우리 사회에서 소리 없이 죽어가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색다르게 풀어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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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한 그림체지만 감정이 전해지는 그림책 '엄마생각' 을 소개한다. 엄마 생각 저자 이종미 출판 보림 발매 2018.10.15. 10월 보림출판사의 신간이다. 고양이인 줄 알았던 살쾡이 삼형제 그들의 표정과 그림의 구도가 인상적이다. 쓸쓸함 불안함이 느껴진다. 사람들 틈에서 엄마를 찾는다. 어쩌다가 엄마를 잃어버린 걸까 과연 엄마를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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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각>
독자가 책을 읽겠다고 마음먹고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게 표지인 만큼 책 표지가 독자에게 굉장히 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해요.
'엄마 생각'은 이렇게 시작해요.
한 장 더 넘기면 이렇게 작가님의 말씀이 적혀 있는 부분을 볼 수 있는데요.
"오늘도 여린 생명이 길을 건너다 먼지처럼 사라집니다."
심장에 비수를 꽂는 듯한 한 마디.
눈빛에서 순수함이 잔뜩 느껴지는 아기 살쾡이 삼 형제의 모습이에요 :D
아기 살쾡이들은 걷고, 또 걷다가 맛있는 냄새에 붙잡혀 길에서 아무거나 먹지 말라는 엄마의 말씀을 듣지 않고 이것저것 물고 뜯기 시작해요.
도로를 빼곡히 채운 자동차들 사이에서 한 걸음 한 걸음 내딛고 있는 살쾡이 삼 형제의 모습입니다.
갑자기 갈라져버린 길바닥에 삼 형제는 아래로, 아래로 떨어져 버렸어요.
과연 삼 형제는 무사히 엄마를 찾아갈 수 있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