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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등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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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책을 깊이 있는 아이들은 커서도 못 당하더라구요.어떤 책을 읽고 가슴에 남았느냐 따라 아이의 인성이 곧바로 자라나는걸 느낀답니다.3~6학년 교과연계 추천도서로 오늘은 동화로 배우는 화해를 주제로 책읽기 해봅니다.각각의 단편동화는 짧지만 긴 여운이 남네요.길게 집중이 안되는 중고학년 어린이들에겐 꼭 필요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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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책을 깊이 있는 아이들은 커서도 못 당하더라구요.
어떤 책을 읽고 가슴에 남았느냐 따라 아이의 인성이
곧바로 자라나는걸 느낀답니다.


3~6학년 교과연계 추천도서로
오늘은 동화로 배우는 화해를 주제로 책읽기 해봅니다.
각각의 단편동화는 짧지만 긴 여운이 남네요.
길게 집중이 안되는 중고학년 어린이들에겐 꼭 필요한 내용들이라
짧은 동화에서 얻을 행복한 세상만들기는 꼭 이뤄나갈 수 있을거 같아요.

바퀴벌레는 세상 어디에서도 환영을 받지 못할 벌레이지요.당연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 바퀴벌레를 의인화해서 나온 동화를 읽고나니 나보다 약한 친구를
맘대로 낮게 생각하며 못살게 괴롭히는 행동이 어떤 결과를
낫는지 확인이 확실히 되는걸요. 장애를 가진 친구를 괴롭히다가
막상 자신이 바퀴벌레 동굴에 끌려가 위험에 빠져보니 제대로
그 잘못을 느끼게 되는 이야기가 있답니다.
이책이 제목이 되기도 한 동화가 가장 맘에 와닿더라구요.

친구와의 진정한 화해는 막상 어렵지만 반드시 필요하다는걸 깨닫게 되는
중요한 내용이였어요.



어린이들이 막 사회생활을 하는 첫 걸음이 바로 학교생활이잖아요.
각기 다른 개성들이 모여 둥실둥실 살아가는 과정을 겪는 동안
 수 많은 일들이 벌어져요.
그래서 이책이 필요한거랍니다.
어떻게 화해를 해야하는지, 왜 화해를 해야만하는지
친절히 알려주는 동화이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7가지 동화가 끝날때마다 <함께 생각해요>란이 있어서
더 깊이있는 생각을 유도해줘요. 부모님이랑 함께 읽는다면 이 부분을
더욱 강조해서 읽혀줘도 좋겠네요. 마음의 장애, 신체적 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함부로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7가지 이야기를 통해
더욱 깨닫게 되요.



혜리는 거짓말을 쓰면 절대로 가만두지 않는 지우개가 생겼습니다.
바로 글자를 지워버리거든요. 내 마음속 작은 거짓말을 나도 모르게
해대는 혜리는 깜짝 놀랍니다. 장애를 가진 쌍둥이 혜미를 알게 모르게
미워하게 된 혜리의 맘에 가족간의 화해가 필요했어요.


평소에 작은 불만이라도 생기면 바로 털어놓고 이야기 하면 참 좋으련만..
혜리는 잔병치레가 많은 동생때문에 늘 우울하게 지내야만 했었데요.

크고 작은 이야기들이지만 정말 내가 겪을수 있고
내 친구가 겪고 있을 이야기들이랍니다.
그래서 더욱 공감이 빨리 되구요.

진실한 마음으로 화해를 하면 서로 사랑한다는 진짜 맘을 파악할수도 있어요~~


동물을 의인화한 동화도 눈에 띕니다.
마법의 농부를 만난덕에 마법의 쌀로
편하게 살수 있었던 뭄바와 토봉이가 이젠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길을 떠납니다
 〈마법사 농부〉에서는 할일없이 놀고 먹는 것이 얼마나 쓸모없는 일인지 깨닫고
쌀을 모든 사람에게 나눠주고 싶어하는 맘을 전달하고 있어요.
어떤것이 진짜 행복인지 어린이들에게 알려주고 있지요.


추천 어린이 동화랍니다.
책만 읽고나면 자연스럽게 내 행동이 보여지면서 고쳐질테니까요^^
u*********3 2018.10.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퀴 벌레 등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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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배우는 화해즐거운 동화여행 77바퀴 벌레 등딱지 가문비 어린이최미정 글이효선 그림바퀴벌레 같다고 놀린 친구를 생각하니 가슴이 너무나 아픕니다. 나의 아이라고 생각하며 감정을 이입하니 더욱 가슴이 짠합니다. 나보다 약한 사람에게 압박을 가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제는 갑질이라는 말을 써서 아이들도 갑질을 한다고 하니 이런 행위들이 많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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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배우는 화해

즐거운 동화여행 77

바퀴 벌레 등딱지

가문비 어린이

최미정 글

이효선 그림

바퀴벌레 같다고 놀린 친구를 생각하니 가슴이 너무나 아픕니다. 나의 아이라고 생각하며 감정을 이입하니 더욱

가슴이 짠합니다. 나보다 약한 사람에게 압박을 가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제는 갑질이라는 말을 써서 아이들도

갑질을 한다고 하니 이런 행위들이 많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행동의 반성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용기가 필요할 때입니다. 상대방에게 사과를 해야 할

것이다. 물론 꿈을 꾸어 바퀴벌레 틈에 끼어 있는 꿈을 꿀수는 없지만 우리에게는 대신할수 있는 책이 있다.

'바퀴벌데 등딱지' 사과를 어떻게 해야 할지. 안한다면 어떤한 느낌이 들지도 알수 있을 것이다.

인과응보라는 말처럼 언제가는 자신에게 화살이 돌아올수 있다는 것을 느껴야 할것이다.

요즘 아이들에게 사랑한다. 미안하다라는 말을 하려고 한다.

우연히 회사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다 우리집아이들을 이야기하는데 너무나 미안하고 눈물이 나는 것이다.

아이게게 표현하지 않고 남들에게 표현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나 미안하고 안타깝다.

그래서 아이에게 말했다. 엄마가 화도 내고, 소리지르고, 잔소리해서 미안하다고 말이다.

너가 어떤행동을 해고, 성정이 좋지않아도 엄마는 너를 사랑하다고 말이다.

부모가 아이게 사과하는 용기도 엄청나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번 도전해보길 바란다

k*****7 2018.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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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바퀴벌레 등딱지
"(가문비어린이 바퀴벌레 등딱지" 내용보기
​ 제목 보자마자 아들이 읽는 걸 보면 제목도 책을 선택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생각이 들게 하더라구요. <바퀴벌레 등딱지>라고 하면 과연 무슨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궁금증과 호기심이 생기지 않겠어요?^^<바퀴벌레 등딱지>는 즐거운 동화 여행 77번째 책으로, 6개의 단편동화가 들어있어요.그중에 첫 번째 단편 동화의 제목이 바로 이 책의 제목이 되었더라구
"(가문비어린이 바퀴벌레 등딱지" 내용보기


제목 보자마자 아들이 읽는 걸 보면 제목도 책을 선택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생각이 들게 하더라구요.
<바퀴벌레 등딱지>라고 하면 과연 무슨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궁금증과 호기심이 생기지 않겠어요?^^
<바퀴벌레 등딱지>는 즐거운 동화 여행 77번째 책으로, 6개의 단편동화가 들어있어요.
그중에 첫 번째 단편 동화의 제목이 바로 이 책의 제목이 되었더라구요.
이 책의 큰 주제는 바로 '화해'랍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모와 자식 간의 갈등도 많지만 친구들 간의 갈등도 참 많아서 그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이 쉽지 않음을 느끼게 되는데요.
이 책이 어떤 화해의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더군요.
 



제일 궁금한 이야기 <바퀴벌레 등딱지>는 바퀴벌레를 척추장애가 있는 지호 옷 속에 집어넣는 장난을 쳐서 선생님께 벌을 받다 깜빡 잠이 들었던  수철이가 꿈을 꾸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지호에게 용서를 비는 과정을 그리고 있어요.
 



수철이는 꿈속에서 바퀴벌레들의 포로가 되어 재판에 넘겨지게 되는데요. 그런 과정에서 바퀴벌레들이 인간을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지요.
바퀴벌레들은 그저 인간의 손톱이나 머리카락을 탐냈을 뿐인데 인간들은 바퀴벌레를 없애려고만 하기 때문에 그들 나름대로 지하에서 진화를 했고 인간을 물리칠 무기까지 가졌다는 거예요.
수철이는 자신이 지호를 못살게 굴어서 벌을 받고 있다고 생각을 했지만 자신이 나쁠 뿐, 인간이 모두 나쁜 건 아니라며 바퀴벌레들에게 사과를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바퀴벌레들이 수철이를 죽이려 하는 순간 꿈에서 깨어나게 되지요.



수철이는 다음날, 아파서 학교에 오지 않은 지호를 찾아가 용서를 빕니다.
자신이 괴롭혀서 네가 병이 난 거라며 울면서 사과를 하죠.
지호는 예전에 창고에 갇힌 사건에서도 수철이를 용서한 것처럼 이번에도 수철이를 용서합니다.
바퀴벌레들의 계획처럼 마을 곳곳에 싱크홀이 생겨나고 있는 것은 그저 우연이었겠지요?^^
장애가 있는 지호를 괴롭히는 수철이는 어쩌면 지호에게 있어 바퀴벌레보다 더 두렵고 싫은 존재일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지호는 늘 수철이의 잘못을 덮어줍니다.
 그 고마움을 수철이가 더 빨리 알아주었으면 좋았겠지만 끔찍한 꿈을 꾸고 나서야 비로소 자신의 잘못과 친구의 고마움을 알게 되었지요.
수철이가 그러한 꿈을 꾼 이유도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는 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함이 있었기 때문일 텐데요.
바퀴벌레 덕분에 수철이가 정신이 바짝 든 거 같아서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들고 지호와 수철이가 좋은 친구가 될 거란 생각이 드네요.
화해는, 용서는, 이렇게 지호처럼 멋있고 따뜻하게 포용하는 것이라는 걸 이 책을 읽는 친구들이 알아주었으면 좋겠어요.
 



갈등은 가족 사이에서도 많이 일어나게 됩니다.
특히나 아이의 성적 때문에 생기는 부모와의 갈등은 낯선 모습이 아니지요.
<일등급이 뭐야!>에서도 성적 때문에 아빠와 갈등하는 고등학생 언니의 모습을 유치원 동생인 지원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뭔가 씁쓸합니다.
'일등급 학원'을 운영하는 아빠는 고등학생이 된 언니가 일등급을 받지 못해 혼을 내는데요.
언니는 그런 아빠 때문에 울고 말아요.
지원이는 일등급이 뭔지 잘 모르기 때문에 사 오면 안 되냐고 물어 그나마 언니를 웃게 만들었죠.
그리고 언니를 기분 좋게 해주고 싶어 계란 후라이도 해주었지요. 역시 언니가 계란 후라이를 먹고 웃었어요.
 


아빠는 언니를 밤새워 가르쳤어요.
하지만 언니는 이등급에서 일등급으로 올라가지 못합니다.
지원이는 아빠의 학원 이름을 이등급 학원으로 바꾸면, 언니가 그렇게 힘들게 일등급이 되려고 하지 않아도 되는 게 아닐까 생각하죠.
그러나 엄마는 아빠의 학원 이름을 이등급으로 바꾸면 아이들이 안와 돈을 벌 수 없다고 하는데요. 참 씁쓸한 엄마의 말이었어요.
그런데 언니의 성적표가 나오는 날, 언니는 집에 돌아오지 않아요. 휴대폰도 꺼져 있었구요.
지원이는 이게 다 일등급 때문이라고 생각했죠.
 



언니는 강가에 쓰러져 있다가 청소미화원 아저씨에게 발견이 되어 병원으로 옮겨졌어요.
엄마는 지원이 보고 유치원에 가라고 했지만 지원이는 유치원에 가지 않았지요.
저금통을 털어 마트에서 무언가를 삽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언니가 있는 병원으로 갔지요. 눈물로 얼룩진 언니 앞에 지원이는 까만 봉지에 들어있던 계란을 보여주며 집에 가서 계란 후라이를 해주겠다고 말합니다.
계란 깨는 건 무섭지만 언니를 위해 매일 해줄 거라고 생각하죠.
아빠의 지나친 욕심은 가족의 삶을 불행하게 만들어갑니다. 아빠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딸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지는 살피지 못했기 때문에 딸은 결국 쓰러지고 말죠.
그런 언니를 웃게 만드는 것이 지원이는 계란 후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원이는 저금통을 깨서 계란을 사고 버스를 타고 언니에게로 갔던 거죠.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큰 무엇이 아닐 거예요. 어린 지원이가 엄마 아빠보다도 더 어른스럽게 그 해답을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이외의 단편 동화들도 화해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요.
 갈등이 일어나고  화해하는 과정에서 진짜 필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진심 어린 마음과 이해심이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
요즘은 아이들도 그렇고 어른들도 그렇고 자신의 의견이 강해 굽힐 줄 모르고, 무조건 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기는 세상이 되어 버린 것 같아요.
자신의 잘못을 깨달아도 그에 대해 용서를 구하기를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싸움을 하고 다툼이 일어나도 화해의 손을 먼저 내밀기 싫어하거나 어려워하는데요.
어릴 때부터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고 먼저 사과하고 용서를 비는 것이 진정한 용기이며 서로 간의 관계에 있어 당연한 일임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런 동화책도 많이 읽어야 하겠죠?
바퀴벌레가 알려준 화해의 비법, 유치원생 지원이가 보여준 화해의 비법을 독자들도 꼭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r****7 2018.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화를 통해 배우는 주제 '화해 ' 멋진 에피소드속에 담긴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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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77'번째 이야기 [ 바퀴벌레 등딱지 ] 읽었어요. 동화로 만나는 주제 " 화해 " 를  6편의 이야기로 풀어낸 초등 고학년 동화예요. 다양한 에피소드 안에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겪는 일상 속 갈등 상황에 '화해'라는 과정이 어떻게 스며드는지 알게 해주고 화해는 곧 이 세상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선물과도 같은 것이라는 주제를
"동화를 통해 배우는 주제 '화해 ' 멋진 에피소드속에 담긴 가치"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77'번째 이야기 [ 바퀴벌레 등딱지 ] 읽었어요.


동화로 만나는 주제 " 화해 " 를  6편의 이야기로 풀어낸 초등 고학년 동화예요.


다양한 에피소드 안에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겪는 일상 속 갈등 상황에

'화해'라는 과정이 어떻게 스며드는지 알게 해주고 화해는 곧 이 세상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선물과도 같은 것이라는 주제를 일깨워 주네요.


사실 책 표지를 보며 징그러운 큰 벌레 한 마리가 등장해 뜨아~ 하고 놀랄 수

있을테지만 알고 보니 이 바퀴벌레가 화해의 방법과 가치를 알려주는 소중한 존재였다는걸...

상상력 가득한 특별한 이야기를 통해 느끼게 되니 바퀴벌레도 친구처럼 느껴진다고....


6개의 단편동화가 실려있는 책~  바퀴벌레 등딱지 / 일등급이 뭐야 / 노래해요, 노래

맛조개랑, 꽃게랑, 소라고둥/ 거짓말을 지우는 지우개 / 마법사 농부 중

제일 처음 등장하는 이야기의 제목이 책 제목으로 짠~

인상적이죠??


바퀴벌레를 잘 모르는 우리 친구들이 왠지 호기심 갖고 펼쳐볼 책으로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각각의 이야기 끝에는 "함께 생각해봅시다"라는 코너가 있어

이야기가 주는 교훈과 주제를 곱씹어보며 우리가 어떤 상황에 화해를 이끌어 내는 과정에서

각자  마음가짐과 태도는 어떠했는지를 돌아볼 수 있게 해주어 좋았어요.

이야기속 주인공들 속에 나를 투영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되어 좀더 성장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었구요.


더욱이 이 책은 '초등 도덕 교과연계' 동화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니 꼭 만나보세요.


도덕 3학년 1학기 2단원 너희가 있어서 행복해
도덕 3학년 2학기 7단원 함께 사는 세상
도덕 4학년 1학기 3단원 더불어 나누는 이웃 사랑 | 도덕 4학년 1학기 4단원 둘이 아닌 하나 되기
도덕 5학년 2학기 8단원 우리 모두를 위하여
도덕 6학년 1학기 3단원 갈등을 대화로 풀어가는 생활
도덕 6학년 2학기 5단원 배려하고 봉사하는 우리 | 도덕 6학년 2학기 8단원 모두가 사랑받는 평화로운 세상

우리 아이들도 살아가며 다양한 갈등을 경험하게 됩니다.


특히 집, 학교에서 가족, 이웃, 친구관계 등 여러가지 관계맺음을 연결하나가며

주변인물들과 상황에 갈등이 고조되기도 하고, 갈등상황이 해결되지 않게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더 공격적이고 예민하게 바뀔 수도 있으니 긴장감이 생겨요.

때론 우리 주변에서도 사소한 다툼으로 여러가지 사건이 일어나는 것을 왕왕

목격하게 되니 이럴때 내가 먼저 양보하고 희생하는 마음으로 화해의 손을 내미는

연습이 어느때 보다 필요할것 같아요.


물론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화해를 청하는 행동은 용기를 수반하는 것이고

나를 더 성장시키는 일이기에 도전해 볼 만한 과정이예요.


화해의 아름다운 가치를 이야기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최미정 작가의 작품​들은

아이들에게 강요하는 화해가 아닌 진정으로 느끼게 하는 화해로 묘사되고 있어

이야기를 마치며 아이들 역시 자연스레 공감할 소재들로 풀어준 이야기에 끄덕끄덕

할 것임이 분명해요.

장애가 있는 지호를 괴롭히는 수철이가 바퀴벌레를 통해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화해하는 이야기인 〈바퀴벌레 등딱지〉

바퀴벌레라는 다소 징그러운 곤충이 등장하지만 이야기 구성이 꽤 흥미로워요.

척추 장애가 있어 등이 굽은 지호를 항상 바퀴벌레라고 놀리는 수철이는 장난이

심해 지호를 창고에 가두기까지 해요.  그러다 지호는 바퀴 동굴에서 바퀴들과

대화를 나누고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게 되지요. 지호는 수 이런 심한 장난을 용서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결국 수철이에게 사과를 받게 되는데요~

자신이 친구에게 심한 장난을 치고, 상처받을 친구에 대한 마음을 되짚어보는

수철이의 심리변화에 대한 과정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는 에피소드

요즘 나보다 약한 사람을 괴롭히는 '갑질'에 대한 범죄행위까지도 연결해 볼 수

있어 이야기를 계속 연결해 볼 수 있었어요.


다음 이야기도 재미있어요. 터울이 있는 언니는 일등급을 받지 못해 항상

아빠에게 혼이나는 모습을 보며 동생은 그 모습이 불편해요.

아직 어린 동생은 일등급만이 최상의 가치라고 여기는 언니들의 세상이

행복에 무슨 상관이 있는지 아직 몰라요.

행복의 비결이 일등급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소한 정을 나누는 데

있다는 것을 깨우쳐 주는 〈일등급이 뭐야!〉이 이야기는 언니가 있는

둘째에게도 공감가는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가난해서 마음이 우울한 지훈이가 장애인인 민수 형과 노래를 부르면서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할 뿐 아니라 세상과도 화해하는 이야기인 〈노래해요, 노래〉

민박집 아들 명구가 자연이라는 터전이 민박 온 희연이네로부터

무시당하자 고통을 느끼는 이야기인 〈맛조개랑, 꽃게랑, 소라고둥 >

아빠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외할머니에게 보내진

혜리가 엄마와 동생 혜미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이야기인 〈거짓말을 지우는 지우개〉

마법의 농부를 만나 편하게 살 수 있었지만

 마법의 쌀이 필요한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뭄바와 토봉이의 이야기인 〈마법사 농부〉 등

모든 이야기의 소재가 참신하고 현실적이면서도 '화해'라는 가치와

이야기가 주는 교훈등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동화라 울림이 있었던것 같아요.

 

​멋진 동화를 통해 이 책을 읽고 난 뒤 깊은 생각, 한 층 성숙된 아이들의 태도를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

가져보시면서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주면 좋을것 같네요.

아이들에게 인성교육을 따로 하는것도 좋겠지만 이렇게 마음을 울리는 동화를

만나 읽으며 자연스럽게 내가 해야 하는 행동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것도 필요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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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2 2018.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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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배우는 화해[바퀴벌레 등딱지]
"동화로 배우는 화해[바퀴벌레 등딱지]"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77 [바퀴벌레 등딱지]는 왠지 생각만해도 징그러운 느낌이  ) -->  드는 바퀴벌레를 보면서 놀라는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 -->  제목속의 바퀴벌레 등딱지와 관련하여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지 궁금해지면서 이야기를 빨리 만나보게 합니다.  [바퀴벌레 등딱지]안에는 바퀴벌레 등딱지, 일등급이 뭐야!, 노래해요,노래...맛조개랑,꽃
"동화로 배우는 화해[바퀴벌레 등딱지]"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77 [바퀴벌레 등딱지]는 왠지 생각만해도 징그러운 느낌이

    드는 바퀴벌레를 보면서 놀라는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제목속의 바퀴벌레 등딱지와 관련하여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지 궁금해지면서

이야기를 빨리 만나보게 합니다.

 

 

[바퀴벌레 등딱지]안에는 바퀴벌레 등딱지, 일등급이 뭐야!, 노래해요,노래...

맛조개랑,꽃게랑,소라고둥, 거짓말을 지우는 지우개, 마법사 농부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동화를 읽어보면서 화해에 대해 생각해 보며 배워볼 수 있습니다.

바퀴벌레 등딱지

수철이는 자신의 앞을 지나가는 시커먼 등딱지의 바퀴벌레를 잡아 책을 읽고 있는

지호의 뒷목에 바퀴벌레를 넣었습니다깜짝 놀란 지호는 펄쩍펄쩍 뛰다가 데굴데굴 굴렀습니다.

바퀴벌레는 지호의 옷속에서 죽어서 나오고,그 일로 수철이는 선생님에게 혼이 나고 벌을 서게

 되었습니다선생님을 기다리다 깜빡 졸다 깬 수철이는 어둠속의 까만 옷을 입은 바퀴벌레를 보게 됩니다. 바퀴벌레들 사이로 잡혀 온 수철이는 인간 세상을 공격하려는 바퀴벌레 군대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척추장애가 있는 등이 굽은 지호를 바퀴벌레 같다며 놀렸던 때가 생각났습니다. 지호때문에 자신만 혼난다고 생각한 수철이는 지호를 더욱 괴롭혔습니다.

자신들을 괴롭히는 인간들에 대한 복수로 수철이를 죽이겠다며 발톱을 세운 바퀴벌레들이

달려들었습니다. 그 순간 수철이는 다시는 괴롭히지 않겠다며 지호를 바퀴벌레로 놀리지

않겠다고 외치며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다음 날 아파서 학교에 오지 않은 지호를 문병 간

수철이는 그동안 괴롭혔던 일들을 사과했습니다.

장애가 있는 친구의 모습을 보며 놀리며 괴롭히는 수철이의 모습이 어리석으며 나쁘게보입니다.

약한 친구를 괴롭히는 수철이가 바퀴벌레들에게 잡히며 자신이 괴롭힘을 당하는 상황이 되자

지호의 입장을 이해하게되고 그동안의 자기 잘못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보며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지호에게 사과하며 수철이의 사과를 받아주는 지호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일등급이 뭐야!>

지원이네 아빠는 일등급 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등학생인 언니가 일등급을 받아오지 못해

아빠는 언니를 혼냈습니다. 유치원생 지원이는 울고 있는 언니에게 계란 프라이를 해주며

위로해 주었습니다. 언니 성적표가 나오는 날 언니는 집에 들어 오지 않았습니다.

강가에 쓰러져 있는 언니는  청소미화원 아저씨에게 발견되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지원이는 언니가 병원에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 자신의 저금통을 깨어

계란을 사서 병원으로 갔습니다. 지원이는 언니에게 계란 프라이를 많이 해주겠다며

빨리 집에 가자고 하였습니다.

일등급 성적만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아빠와의 갈등에 언니는 힘들어합니다.

힘들어하는 언니에게 지원이의 계란 프라이는 그 어떤 것 보다도 행복하며 힘을 내게하는

선물인 것 같습니다. 아빠와 언니 모두가 행복해지는 화해의 방법을 찾아 가족들이 편안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짓말을 지우는 지우개

혜리는 위문편지를 보내고 연필과 지우개를 선물 받았습니다. 일란성 쌍둥이 동생 혜미를

사랑한다고 글을 쓰는 순간 지우개가 글자들을 지웠습니다. 여러 이야기를 쓰며 지우개를

살펴본 결과 거짓말을 지우는 지우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릴때 열 감기를 심하게 앓아 말도 느리고 행동도 느린 혜미랑 엄마가 같이 살고

혜리는 따로 떨어져 외할머니와 살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외할머니가 미국으로 가게되자

 다시 엄마랑 살게 된 혜리는 엄마와 사사건건 부딪치게 됩니다.

 엄마가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날 혜리는 엄마의 진심을 듣고 자신의 진심을 글로 씁니다.

혼자 외로웠던 혜리의 글을 지우개는 지우지 않았습니다.

자신 혼자 버려졌다는 생각을 하며 엄마와 혜미를 미워했을 혜리가 안쓰럽게 느껴집니다.

사실은 그 누구보다 엄마와 혜미를 생각하는 혜리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여

엄마가 혜리의 숨여왔던 감정을 알게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혜리와 혜미,엄마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77[바퀴벌레 등딱지]를 읽으면서 다양한 갈등 상황속에 있는

인물들이 갈등을 해결하고 화해해가는 과정들을 동화로 만나보며 배워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u*******7 2018.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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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등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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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 갈등을 겪으면 마음이 힘들어요.그럴 땐 여러분이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어 보아요.화해는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아름다운 선물이에요.이 책에는 화해의 선물을 가진 여러 친구들이 등장해요.누구인지 한번 만나 볼까요?"앗! 징그러 안 읽을래."책 표지를 본 명미짱은 바퀴벌레의 이야기인줄 알았데요ㅋㅋ한장 두장 책장을 넘기는 속도가 빨라지더니재밌게 잘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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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 갈등을 겪으면 마음이 힘들어요.
그럴 땐 여러분이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어 보아요.
화해는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아름다운 선물이에요.
이 책에는 화해의 선물을 가진 여러 친구들이 등장해요.
누구인지 한번 만나 볼까요?


"앗! 징그러 안 읽을래."
책 표지를 본 명미짱은 바퀴벌레의 이야기인줄 알았데요ㅋㅋ
한장 두장 책장을 넘기는 속도가 빨라지더니
재밌게 잘 읽었다는 도서 바퀴벌레 등딱지를 함께 읽어 보았어요

 

 

 

 

 

바퀴벌레 등딱지는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교과 연계 추천 도서예요.

 

 

 

 

 

 

바퀴벌레 등딱지
일등급이 뭐야!
노래해요, 노래
맛조개랑, 꽃개랑, 소라고동
거짓말을 지우는 지우개
마법사 농부
6가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고, 이야기 하나하나가 감동을 주어요.

 

 

 

 

 

 

 

지호는 척추장애가 있어요.
수철이는 지호를 바퀴벌레 같다고 놀리죠.
자기의 잘 못을 뉘우친 수철이는 지호에게 사과하고
지호의 용서로 아름다운 화해가 이루어져요.

 

 

 

 

 

 

바퀴벌레 등딱지를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하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먼저 사과를 한 수철이가 대단할까?
친구를 용서한 지호가 대단할까?
명미짱은 수철이는 바퀴벌레 동굴에 끌려가 잘못을
뉘우쳤지만, 그 동안 그렿게 괴롭혔던 수철이를
아무 말 없이 무조건 용서해준 지호가 더 훌륭하다고 생각한데요.
함께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일등급학원을 운영하는 아빠는 지원이언니를 일등급으로
만들기 위해 욕심을 부렸고, 이 때문에 지원이네 가족들은
모두 지쳤어요. 언니가 지원이가 해준 계란 후라이를
행복하게 먹은건 지원이의 사랑이 담겨져 있었기 때문이예요.

 

 

 

 

 

 

일등급이 뭐야? 라며 지원이와 같은 질문을 하는
딸아이와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눈 것 같아요.
일등급을 받아야 행복한 거야?
일등급을 받지 못하면 엄마도 지원이네 아빠처럼
막 야단치고 할꺼야?
일등급이 행복의 기준이 아닌것도,일등급을 받지 못하는
아이에게 욕심내어 마구 닥달하는것도 옳지 못한
행동이라는걸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 뿐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가슴 벅찬 이야기로 가득한 동화였어요.
화해를 하는데는 용기가 필요하고,
화해가 있어 세상이 행복한 것 같아요.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동 깊은 도서를 읽었습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a*******7 2018.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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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등딱지 - 가문비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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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등딱지작가 최미정출판 가문비어린이동화로 배우는 화해의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 바퀴벌레 등딱지예요. '바퀴벌레 등딱지', '일등급이 뭐야!', '노래해요, 노래', '맛조개랑, 꽃게랑, 소라고둥', '거짓말을 지우는 지우개', '마법사 농부'이렇게 여섯편의 이야기가 저마다의 이야기가 화해를 통해 어떻게 어우러져 살아가야 하는지를 담아내고 있어요.그중에서 일등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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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등딱지

작가 최미정

출판 가문비어린이


동화로 배우는 화해의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 바퀴벌레 등딱지예요.


'바퀴벌레 등딱지', '일등급이 뭐야!', '노래해요, 노래', '맛조개랑, 꽃게랑, 소라고둥', '거짓말을 지우는 지우개', '마법사 농부'


이렇게 여섯편의 이야기가 저마다의 이야기가 화해를 통해 어떻게 어우러져 살아가야 하는지를 담아내고 있어요.


그중에서 일등급이 뭐야!와 거짓말을 지우는 지우개가 특별히 더 와닿는 느낌이었어요. 요즘 아이들이 느껴야만하는 성적향상에


대한 불안감과 받는 억압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사는지 그리고 그것을 보는 어린 동생의 눈에는 일등급이


그렇게 중요한 것인지 조그마한 것에도 행복해 하는 언니의 모습만 보고 싶은 그 마음과 어른들의 마음이 상대적으로 참 많이


대조적으로 비춰지지요. 솔직히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어요. 성적으로 인해 등급이 나뉘고 갈 수 있는 대학이,


하고 싶은 영역이 달라지니 시험지 유출 사건도 생기고 1등하는 아이를 시샘하고 끌어내리려는 사건사고들이 생기는 것 같아요.


아직 그런 세계를 접해 보지 않는 어린 동생의 눈에는 일등급이 뭐가 중요한지 아빠가 언니를 닥달하는 모습이 얼마나 불안하고


안쓰러웠을까요. 그래서 언니를 위해 달걀 후라이를 해다주고 언니를 위해 마트에 가서 달걀을 사가지고 갔겠지요.


해서 되는 것이라면 누구든 못할 이유가 없을거예요. 각자의 능력에 맞게 살아가는 것을 받아들인다면 힘들것도 없을테고


즐겁고 행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거짓말을 지우는 지우개, 쌍둥이 자매인 혜미와 혜리,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는 혜미와 혜리 둘을 함께 키울 수가


없었어요. 둘중 한명을 외할머니께 맡겨야했는데 병치레가 잦았던 혜미를 엄마가 키우고 혜리를 외할머니가 키워주셨어요.


그러다 엄마와 함께 지내게 되고 외할머니는 미국 외삼촌댁에 가시게 되었죠. 혜리의 마음속에는 엄마에 대한 원망과 자신이


아닌 혜미가 엄마와 지냈다는 생각에 혜미를 미워하는 마음이 컸을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누구라도 그 상황이라면 한가지를


선택해야만 했겠지요. 엄마도 혜리가 싫어서 혜리를 보낸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던 것이 혜리에게 미안하고 평생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혜리는 엄마와 혜미를 미워했던걸까요? 아니지요. 둘다 사랑하지만 그동안 혼자 떨어져 있었던 것을 투정했던 거였던 것 뿐이죠.


그런 혜리를 이해하지 못할 이들은 없을 거예요. 꽁꽁 얼었던 마음이 스르르 녹고 나면 모두의 마음에 봄이 오겠지요.

 

 

 

 

 

s*******e 2018.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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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동화로 배우는 화해 바퀴벌레 등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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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동화로 배우는 화해 바퀴벌레 등딱지 최미정 글 이효선 그림 ​ 가문비 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77번째 이야기 동화로 배우는 화해에 대한 주제랍니다. 동화로 화해를 배우는 방법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화해를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말이죠. ​ 즐거운 동화 여행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감동적이 이야기들이 많고 우리네 생활에서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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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동화로 배우는 화해 바퀴벌레 등딱지

최미정 글 이효선 그림

가문비 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77번째 이야기

동화로 배우는 화해에 대한

주제랍니다.

동화로 화해를 배우는 방법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화해를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말이죠.

즐거운 동화 여행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감동적이 이야기들이 많고

우리네 생활에서 쉽게 일어 날 법한 일들의

이야기들을 소재로 하여 더욱 와닿는 것이 아닐까요.

3~6학년 교과연계 도서라는 점도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좋은 도서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데

교과연계라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으니 말이죠.

 

바퀴벌레 등딱지는 총 6개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이 있답니다.

'바퀴벌레 등딱지'는 몸이 불편한 친구 지호를 놀려주는

수철이는 자신의 행동이 범죄 행위라는 것을

모르는 아직 어린아이지만 아이라고 그냥 넘어가기에는

정말 나쁜 행동이지 않을까요.

하지만 괴롭힌 지호는 친구들의 괴롭힘을 선생님에게

이르지 않고 수철이도 바퀴벌레로 인해 지호에게

미안함을 느끼고는 용서를 구하는 장면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등급이 뭐야?'라는 주제에서

언니를 항상 일등급을 만들려는 아빠 일등급 학원을

운영해서 언니를 일등급을 만들려는데

언니의 성적은 도무지 오르지 않자

급기야 언니가 집으로 돌아오지 않고

가족들이 모두 걱정을 하는데

언니는 홀로 쓰러져 병원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동생이 평소에 언니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사서

언니의 병원으로 가는데 거기에서 내미는

검은 봉지의 정체는 계란!!

동생은 아픈 언니를 위해 계란 프라이를 해주겠다고

집에 가자고 하는데 여기서 눈물을 펑펑 쏟아냈답니다.

왠지 가슴이 먹먹하고 찡했답니다. ​

 

'노래해요, 노래'는​ 어디선가 들려오는

발음이 부정확한 노랫소리에 지훈이는 짜증이 납니다.

주인집 아들인 장애를 가진 민수형의 노래가

언젠가부터 민수형을 좋아하게 되는데

동네 나쁜 친구들이 민수를 괴롭히자 지훈이가 도와주어요. ​

'맛조개랑, 꽃게랑, 소라고둥'라는

도시에서 온 희연이가 너무 예뻐서 호감이 갑니다.

큼지막한 소라고둥 잡아주고는 가슴이 뭉클 했지만

희연이의 행동에 이해를 하지 못해서 속상해합니다.

'거짓말을 지우는 지우개'는

쌍둥이 동생 혜미와 엄마를 싫어하는 혜리는

다 이유가 있답니다.

외할머니 손에서 자란 혜리는 엄마의 품이 항상

그리워하고 있는 모습에 군인 아저씨가 준

지우개는 혜리의 거짓말을 쓰면 지운답니다.

신기해했는데 혜리의 마음을 지우개가 알아주는 것 같아요.

나중에 엄마가 혜리의 마음을 알고

혜리의 마음을 달래주니

혜리의 차가운 마음도 녹아드는 모습이 좋네요.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슴 따뜻한 가을이 되었어요.

​이 책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가문비어린이, #동화로배우는화해, #바퀴벌레등딱지, #즐거운동화여행시리즈, #화해

1*****k 2018.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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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등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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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여행 77바퀴벌레 등딱지   작은 아이가 친구와  말다툼을 하고 오는 경우가 있어요.금방 화해하고 다시 친하게 지낼거라고 생각했지만 꽤 오랫동안 모른척 하더군요. 서로 화가 났더라도 먼저 다가가서 사과해야하는데아마도 화해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그런것 같아요.이번에 읽은 가문비 어린이 '바퀴벌레 등딱지' 는 6편의 단편 동화를 통해진정한 화해가 얼마나 소중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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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여행 77


바퀴벌레 등딱지


 


  작은 아이가 친구와  말다툼을 하고 오는 경우가 있어요.

금방 화해하고 다시 친하게 지낼거라고 생각했지만 꽤 오랫동안 모른척 하더군요. 

서로 화가 났더라도 먼저 다가가서 사과해야하는데

아마도 화해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그런것 같아요.

이번에 읽은 가문비 어린이 '바퀴벌레 등딱지' 는 6편의 단편 동화를 통해

진정한 화해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주고 있어요.

저희 아이처럼 화해를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는 어린이들이 

꼭  읽어보며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거예요.

 

바퀴벌레 등딱지

일등급이 뭐야!

노래해요,노래

맛조개랑, 꽃게랑,소라고둥​

거짓말을 지우는 지우개

마법사 농부

 여러가지 상황에서 겪을수 있는 갈등과 그 화해 방법을 동화로

읽으며 어린이들 스스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수 있을것 같아요.

 

'바퀴벌레 등딱지'

수철이는 척추장애가 있는 같은 반 친구 지호를 바퀴벌레 같다며 놀려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못한 수철이는 바퀴벌레 동굴에 끌려갔다오며

진정으로 반성을 하게 되는데요..

수철이의 사과를 받아들인 지호로 둘은 화해하며 더욱 친하게 됩니다.

 

​각 동화가 끝날때마다  좀 더 깊이 생각해 볼수 있는

'함께 생각해요' 로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생각을  나누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맛조개랑, 꽃게랑,소라고둥​


 

 

 

 

 

 

 

 

 

 

 

 

 

 

 

명구네 집에 민박을 하러 온 희연이네 가족.

명구는 희연이와 함께 맛조개,꽃게,소라고둥을 잡았어요.

하지만 민박집을 떠나는 날 ,방사능에 오염됐을지도 모른다며 다 버리고 가버렸네요

명구는 희연이네가 자연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모습에 화가 나며 마음의 상처를 입었어요.

인간들에 의해  훼손되고 고통을 받고 있는 자연.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과의 화해도 꼭 필요하답니다.

거짓말을 지우는 지우개

아빠가 돌아가신 후 외할머니에게 보내진 혜리는

엄마가 쌍둥이 동생인 혜미만을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엄마가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다는 걸 이해하며

자신을  사랑하고 있음을 느끼게 되지요.

마음을 열어 상대방을 이해한다면 진정한 화해를 할 수 있답니다.

책에 실려있는 가슴 따뜻해지는  6편의 동화들을 하나씩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화해의 의미를 알게 될거에요.

​어린이들이 점차 커가며 상황에 따라  다투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줄지도 몰라요. 이럴때 용기를 내어 먼저 화해의 손을 내민다면

 모두가 행복해진답니다.

'화해'를 소재로 한 '바퀴벌레 등딱지'로

즐거운 책 읽기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c*****7 2018.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퀴벌레 등딱지
"바퀴벌레 등딱지" 내용보기
즐거운 동화 여행 책을 읽을 때면 제일 처음 보는 글이 있답니다.바로 ' 작가의 말' ! 작가의 말에는 이 책을 펴낸 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 작가의 개인적인 사연이나그리고 공감했으면 하는 마음에 이야기를 읽기도 전에 마음이 뭉클해진답니다.이번 바퀴벌레 등딱지 책 역시 작가의 말을 통해 아이들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자신의 경험과 함께 알려주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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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 여행 책을 읽을 때면 제일 처음 보는 글이 있답니다.
바로 ' 작가의 말' ! 작가의 말에는 이 책을 펴낸 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 작가의 개인적인 사연이나
그리고 공감했으면 하는 마음에 이야기를 읽기도 전에 마음이 뭉클해진답니다.
이번 바퀴벌레 등딱지 책 역시 작가의 말을 통해 아이들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자신의 경험과 함께 알려주어 더 많은 걸 생각하게 한답니다.

힘든 환경에서도 웃을 수 있는 것도 용기랍니다.
혹 미운 마음이 생겨도 훌훌 털고 내가 먼저 손을 내미는 거예요.
" 그래 마음 넓은 내가 이해해 줄게. 그럴 수도 있지 뭐."
호탕하게 말하는 거예요. 그러면 상대방도 달라지지만 내가 달라져요
내가 큰 어른이 되어가는 거예요.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에게 딱 어울릴만한 정말 좋은 말씀이라
어른이 된 제가 봐도 쿨하게 호탕하게 웃는 어른이 되어가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총 6편의 단편동화로 이루어진 < 바퀴벌레 등딱지 >
각 단편동화를 읽을 때마다 묵직하면서도 뭔가 모를 감동이 밀려온답니다.
그리고 함께 어른이 되어도 잘 느끼지 못했던 깨달음도 함께 알게 되지요.
늘 그렇듯, 아들의 책인데 엄마가 삶의 지혜를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의 메인 제목이였던, 바퀴벌레 등딱지.
척추장애가 있는 친구 지호에게 도를 넘는 장난까지 치는 수철이.
그런 수철이를 지호는 미울 법도 한데, 그저 친구이기에

 감싸주는 그런 마음이 읽혀지는 이야기 이랍니다.
수철이는 바퀴벌레가 위협하는 꿈을 꾸고 나서 자신이 지호에게 잘못했음을 인지하고....
자신이 했던 잘못된 일을 반성하게 됩니다.

넓고 넓은 마음을 가진 지호를 보고 마음이 울컥하고, 잘못을 뉘우치는 수철이를 보고도 울컥하고,
울컥하지만 서로가 알아가는 모습이 마냥 이쁘게만 보이는 이야기랍니다.

 

 

 

 

일등급이 뭐야 라는 이야기는 정말 우리 교육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일등급 학원을 운영하시는 아빠, 그리고 일등급이 아닌 이등급으로 늘 아빠에게 혼이나는 지원이 언니.
막둥이 지원이에게는 일등급이 뭐길래 언니가 혼이 나는지 궁금하지만 현실적인 면보다는 순수함에 흐뭇하게 웃게 되는 이야기이지요.
공부만 강조하던 언니는 어느날 건강상태가 안좋아지고..
그런 언니가 걱정이 되어 유치원생이지만 당당하게 혼자서 언니가 병원까지 찾아가는 지원이.
지원이 가족에게는 일등급 보다는 서로를 위하는

 마음 건강이 중요함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막둥이 지원이를 보면서 일등급을 바라는 아빠보다는 이등급인 언니가 더 좋은 나머지,
아빠의 학원 이름을 이등급으로 바꾸라는 이야기에

 빵 터지기도 했지만 언니를 위한 순수함이 마냥 이뻤답니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 싸우지 말고 늘 서로를 바라보면서 웃는 가족의 모습이 앞으로 그려지는 지원이네 가족 이야기였습니다.

 

 

 

 

 

일란성 쌍둥이 혜미와 혜리의 이야기인 <거짓말을 지우는 지우개 >
우연히 위문편지를 쓴 군인 아저씨에게 받은 연필 한자루와 지우개.
이 지우개는 거짓말로 쓴 글을 다 지우는 아주 신기한 지우개임을 우연히 자신의 동생 혜미에 대한 감정을 적은 글을 보고 알게 됩니다.
그리고 함께 동생 혜미를 왜 미워하게 되는지 혜리의 사정을 알게 되지요.
자신은 외할머니에게 보내지고 동생 혜미는 엄마가 키워서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한 혜미의 마음.
뒤늦게 같이 살게 되었지만 어쩜 그 서운한 감정이 동생 혜미에게 전달이 된 상황.
엄마의 병원 입원을 계기로 혜리는 자신의 마음을 글로 표현하다 엄마에게 전달이 되고..
엄마와의 대화로 혜리의 마음의 문을 동생 혜미에게 사랑으로 전달 되게 되지요.
거짓말을 지우는 지우개로 인해서 혜리네 가족에게는 화목이 찾아온 이야기.

혜리가 왜 동생을 미워하는지 그 마음도 이해가 되고.....

엄마가 왜 동생만 데리고 살게 되었는지도 이해가 되고..
다 서로에게 사정이 있고 마음이 아프다는 사실을 또 이 이야기를 통해서 알게 됩니다.
마음이 뭉클 해져서 다 읽고도 여운이 남는 이야기 였답니다.

즐거운 동화여행 이야기 시리즈는 늘 아들과 보면서 생각을 깊게 해주고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지혜와 공감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시리즈 이야기를 좋아하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YES마니아 : 골드 g****0 2018.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