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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사십춘기> 등 TV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2017년부터 핫한 인기 여행지로 등극한 이후, 러시아 월드컵을 계기로 러시아 여행 로망을 더 꿈꾸게 했죠. 러시아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여행지 블라디보스토크는 이제 필수 해외여행지가 되었습니다.
러시아 겨울여행의 로망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만나보세요. TV 프로그램에서 방송된 겨울 여행 코스는 물론이고, 직접 발로 뛰며 현지인들의 핫플레이스를 가득 낚아챈 저자의 노하우가 더해져 빵빵하게 즐길 수 있는 팁이 가득합니다.
주말을 포함해 2박 3일부터 4박 5일이 일반적인 코스라고 합니다. 가족, 친구와 함께 떠나기 좋은 곳인데다가 전혀 모르는 러시아어에 헤매지 않고 가이드북에서 제시한 대로 하면 수월합니다.
저가항공을 이용한 시내 위주의 1박 2일 코스, 젊음과 생기를 느끼는 2박 3일 코스, 역사의 발자취를 찾는 코스 외에도 얼음낚시나 스키장을 들르는 겨울여행 코스도 소개합니다. 밤에 출발하는 이스타 항공을 이용한 1박 3일 주말 도깨비 여행코스도 있으니 여행 스타일에 맞춰 계획 세우기 쉽습니다.
공항에서 나오는 루트, 시내로 들어가는 교통편 등 낯선 곳에서 당황할 여행자를 위해 꼼꼼한 정보는 기본. 각종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도로 중심으로 소개하며 도보여행에 도움 되는 설명까지 친절히 있습니다.
러시아 하면 먼저 생각나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 정보도 있어요 특급, 급행, 여객열차로 나뉘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1등석부터 3등석까지 어떻게 탑승하고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러시아 철도는 모스크바 기준으로 운행되기에 하바롭스크와 블라디보스토크는 시차가 있다니 시간 체크하는 팁도 도움 될 겁니다.
블라디보스토크만 여행한다면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구경만 해야 하겠지만, 하바롭스크로 이동한다면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탈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이 책은 블라디보스토크 외에도 하바롭스크 여행 정보가 함께 수록된 책입니다. 비잔틴 문화 건축물과 카페, 공원, 넓고 쾌적한 산책로 등이 어우러진 유럽 감성을 만날 수 있는 하바롭스크도 매력적이네요.
헤매지 않고 혼자서도 여행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담은 트래블로그 블라디보스토크 & 하바롭스크로 여행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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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을 만날 수 있는 곳, 권상우와 정준하의 사십춘기 여행으로 떠났던 곳이 어디일까? 여행을 즐겨 다닌 지인이 추천한 꼭 가봐야하는 곳도 이곳이었다. 바로 블라디보스토크이다. 블라디보스토크라니 의외였다. 아니, 간과하고 있었던 나라여서 그곳에 흥미조차 없었던 것이 더 맞는 대답이겠다. 100년이 넘는 건축물을 쉽게 볼 수 있고 잘 알려져 있지 않아 더 희귀한 여행을 떠나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한 블라디보스토크는 그만큼 여행정보서적 또한 많지 않았다. 변변한 가이드북 조차 마련되지 않은 현실에서 제대로 된 가이드북과의 만남은 그곳으로의 여행을 계획하게 해주는 촉매제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생소한 러시아와 러시아어를 몰라도 될 정도로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가 들어있는 가이드북은 그만큼 단비와도 같은 존재가 된다. 여행을 떠나기 전 블라디보스토크에 대해 알아보자면, 블라디보스토크는 프리모르스키 크라이의 행정중심지로 러시아 극동지역 최대도시이자 군사도시로 우리나라의 중소 도시 규모와 비슷하다. 시차는 우리나라보다 1시간 빠르며 7일 이상 머무르려면 반드시 거주지 등록을 해야 한다.
얇은 책자 속 다양한 정보의 제공으로 어렵지 않게 러시아여행을 계획하고 시도해볼 수 있게 도와주기에 다음 여행지 후보에 블라디보스토크도 리스트업되었다. 가깝기에 더 쉽게 접근해볼 수 있는 블라디보스토크로의 여행이 기대되는 이유는 참 많다. 생소한 나라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로의 여행을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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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만에 만날 수 있는 유럽인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롭스크는 그래서 매력적이다. 이번에 새로 나온 트래블로그의 [블라디보스트크 & 하바롭스크]는 혼자하는 자유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이 총망라되어 있는 여행가이드북이다. 최근에 급부상한 블라디보스토크는 시베리아 횡단 야간열차를 타고 가는 하바롭스크와 함께 찾는 여행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곳이다. 가까우면서도 전혀 다른 문화권에서 즐기는 여행이 주는 묘미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블라디보스토크를 가보고 싶어하니 그러한 여행자의 니즈를 잘 맞춘 도시가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롭스크가 아닐까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여행프로그램에서 소개되어 더욱 알려지게 된 블라디보스토크는 유럽의 다른 도시들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100년이 훌쩍 넘은 건물들로 시간여행을 떠난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이번에 하바롭스크와 함께 묶여 만들어진 트래블로그의 [블라디보스토크 & 하바롭스크]는 이 책을 보며 두 도시를 여행하기 안성맞춤이다 러시아 극동 지방의 최대 도시인 블라디보스토크는 한국의 중소 도시 규모와 비슷한 크기로 우리나라보다 한 시간 시차가 빠르다. 과거로부터 러시아 극동사령부가 위치한 군항으로 아름다운 카페나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거리를 장식하고 있는 곳이다. 구한말부터 한인들이 이주해 살기 시작했기에 신한촌을 이뤘고 그렇게 연해주 한인의 역사는 시작된다. 특히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한국과 일본의 승용차가 특징이다. 대부분이 한국이나 일본에서 들여온 중고차라고 한다. 물가가 저렴해 여행하기 좋은 블라디보스토크는 한국어로 축제를 소개하는 사이트가 있을 정도로 한국인 관광객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하바롭스크는 러시아 극동의 중심 도시로 시베리아 횡단철도가 지나가는 교통의 요지로 새로운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블라디보스토크를 여행한 후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이용해 12시간 타고 이동하면 하바롭스크에 도착할 수 있다. 직접 하바롭스크로 오는 방법은 비행기를 이용하면 된다. 우리나라에서 3시간이 소요되며 한적한 유럽의 도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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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 과거 우리나라의 역사였던 고구려와 발해의 무대였으며, 지금은 러시아 극동함대가 주둔해 있는 항구도시이다. 과거 냉전시대에는 군사도시 답게 외국인의 출입이 엄격히 금지된 도시였으나, 1992년부터 출입이 허용되고 있다. 2000년 이후부터는 외국인 유치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우리나라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한국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혼자서도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트래블로그의 여행 가이드북은 마치 걸어서 세계 속으로를 보는 느낌을 준다. 다른 여행가이드북들이 그냥 정보를 나열하고 쇼핑 방법을 알려준다면 이 책은 한 편의 여행기를 읽는 느낌이다. 블라디보스토크는 동방정복이라는 의미로 위대한 전승도시로 지정이 되어 있다. 세계에서 가장 긴 노선인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출발점이며, 우리의 독립운동의 역사가 깃든 곳이기도 하다. 냉전이 종식된 지금은 과거와 달리 우리나라에서 직항 노선도 개설되었고, 가장 가까운 유럽이라는 인식으로 많은 한국인들이 찾는 도시가 되었다. 현재 30여개의 우리 기업이 진출해 있고, 물가가 저렴해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 등의 배낭 여행족들도 여행하기 좋은 도시로 손 꼽히고 있다. ![]() ![]() ![]() 방문객이 도착하면 여행 전 제일 먼저 해야 할 일들이 나온다. 관관안내소 들리기, 심카드나 무제한 데이터 활용하는 방법, 환전, 버스노선 정보, 그리고 여행에 대한 각종 팁들이 소개되어있다. 치안 상태는 나쁘지 않고, 팁은 필요 없으며, 수질이 좋지 않으니 물은 반드시 사먹어야 한다.
블라디보스토크에 대한 역사를 알면 그 도시에 대해서 좀 더 여행하기 좋지 않을까? 도시의 역사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다. 밀덕이라면 한번쯤 들어 보았을 쿠즈네초프 제독과 이곳 출신으로 가장 유명한 율 브리너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율 브리너 그의 고향이 바로 이곳 블라디보스토크이다. ![]() ![]() 그 이후에는 쇼핑과 각종 여행 정보가 나온다. 성수기인 여름에는 비싸고, 겨울에는 각종 할인이 이어진다고 한다. 이곳의 특산물과 백화점에 대한 소개가 나온다. 우리나라의 백화점과 비교하면 실망하겠지만 러시아의 화장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한다. 내가 외국에 가면 반드시 들리는 대형마트도 있다. 러시아는 술 등의 주류가 매우 저렴하다고 한다. 그리고 러시아에서는 매우 드문 24시간 운영 슈퍼마켓이 있다고 하니 여행족이라면 반드시 참고 하도록 하자.
음식에 대한 소개를 보면 정말 놀랍다. 블라디보스토크의 지정학적 위치답게 러시아 음식은 물론 우리나라의 만두와 비슷한 음식, 우즈베키스탄 등의 중앙아시아 음식, 러시아 서부지역인 코카서스 조지아의 음식까지도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다고 한다. 먹을 때의 한 가지 팁은 러시아 음식은 양이 매우 많기 때문에 주문 전에 이점을 고려해야 하며, 음식이 남았을 경우 포장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다. 미국에 갔을 때도 음식 양이 너무 많아서 많이 남긴 경험이 있다.
2박 3일, 3박 4일 등 여행일정에 맞는 추천 코스가 나오는데, 이런 일정표는 처음 가는 여행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보통 첫째 날은 보통 오후에 도심에 도착하니 그냥 도심지를 둘러보는 일정이고 2일차부터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된다. 책에서는 여름에 가기를 권하고 있다. 왜냐? 겨울에는 해가 너무 짧아서 여행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역시 여름이 성수기이고 비싼 이유가 있다.
숙박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호텔과 게스트 하우스 등을 소개하고 있다. 저렴하게 잘 것인지, 편하게 잘 것인지, 자신에게 맞는 숙소를 잘 선택하도록 하자. [트래블로그 블라디보스토크 & 하바롭스크] 조대현, 정덕진 나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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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블라디보스토크 & 하바롭스크 l 조대현, 정덕진 저 l 나우출판사 l 271쪽 l 13,500원 안녕하세요! 꿈의향해입니다.
블라디보스토크 알파벳을 써봤다. "i"를 빠트렸네. "나"를 빼먹었다. ㅋㅋ 블라디보스토크? Vladvostok? Vladivostok? 아하, D와 V사이에 <i>를 넣어줘야 하는군요! / 본 / 러시아 문학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푸시킨 특이한 집안내력에 놀라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맥주의 6개를 샘플로 마실 수 있는 트리니티 아이리쉬 펍
맥주의 6개를 샘플로 마실 수 있는 6종 샘플러는 500ml에 300-400루블 l 166쪽 이런 드링킹에 관심이 많아요! 많이 안 마시고, 샘플링으로 마시는 술 말이죠. 블라디보스토크에는 <트리니티 아이리쉬 펍>이 있다는데요. 한국에도 이런 샘플러 맥주가 있나요? 술을 잘 못 마시는 저에겐 안성맞춤이네요! / 깨 / 러시안 티를 정식으로 마시는 방법은 잼을 떠서 핥으면서 차를 마시는 것이다.
162쪽 l 러시안 티 커피보다는 "차茶"에 관심이 많은 편이에요. 러시안 티가 독특하더군요. 러시아는 홍차에 잼을 섞어 마신다고 해요. 차에 잼을 넣어 마시는 건 아닙니다. 홀짝홀짝 잼을 떠서 핥으면서 차를 마신다고 하는데요! 잼이 없는 경우에는 각설탕을 차에 적셔 먹는다고 하네요. 집에서 따라 해보렵니다. 푸하하!! 러시아 문학에는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 푸시킨이 있구나! 몰랐어요! 톨스토이가 러시아 사람이라는 사실을. 몰랐어요! 도스토옙스키가 러시아인 줄. 시인 푸시킨에게는 에디오피아 흑인 노예의 피와 귀족의 피가 섞이어 있구나! 어떻게 만났을까. 푸시킨 시는 굉장히 깊이 우러나올듯해요. 러시아에는 북한의 한국인 납치공작 경고도 발령되어 있구나! *치안주의!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너무 늦은 밤에 혼자 돌아다니지 마셔요. 러시아에는 현재 북한의 한국인 납치공작 경고가 발령되어 있다네요. 러시아는 요즘 수제버거나 인기구나! 수제버거뿐만 아니라 '서부 미국' 문화가 유행하는 듯합니다. 냉동상태의 해산물을 러시아식으로 먹기 위해서는 상온에서 자연해동하면 되구나! 신기했습니다. 자연해동하면 러시아식으로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츄러스가 스페인 거구나! 갑자기 툭 튀어나온 스페인. 러시아는 레스토랑에서 케첩이나 소스는 추가 비용이 나오는구나! 러시아는 레스토랑에서 케첩이나 소스는 추가 비용이 나온다고 해요.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흐 뜨이 블린에서 식사를 하고 (건너편에 있는) 파이브 오클락으로 커피나 차를 마시러 오는 경우가 많구나! 우흐 뜨이 블린은 유명한 팬케이크 전문점인데요. <파이브 오클락> 은 건너편 카페입니다. 커피나 차를 판다고 해요. 이 두 가지 코스가 일반적이라고 해요. / 적 / 주마보다는 수프라를 추천한다. 그 이유는 까먹었어요~ 책에서 만나보셔요~ ^^ 9월 킹크랩 9월엔 킹크랩 축제가 있다고 해요. 이왕이면 킹크랩이 물이 오를 때 가는 게 좋겠지요. 시장에서는 킹크랩 통조림도 판매한다니 참고하셔요. 킹크랩 통조림은 대한민국에는 판매되지 않아 선물용으로 좋다. (주말시장 애용) 아하, 앞에서 말한 부분이네요. ^^!
음식 주문에 필요한 러시아어 ① l 197쪽
음식 주문에 필요한 러시아어 ② l 197쪽 / 아이디어 창작 / 웍 카페 <네모난 상자>에서 찾은 테이크아웃 용기 아이디어 <럭키박스>
웍 카페 l 196쪽 볶음밥이나 꼬치를 만들어 판다면, 포장 용기를 바꿔보는 건 어떨까. 이브로쉐에서 물건을 구해 한국에 팔면 어떨까?
특히 자몽 샤워젤, 바디샴푸, 옐로우 피치 향수, 핸드크림이 인기 품목이다. 가격은 129~349루블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판매할 때보다 2~4배는 저렴하다. l 44쪽 / 발견한 음악 / 러시아 국민가수 비소츠키 <야생마> 음악 장미여관 밴드가 리메이크
비소츠키 '야생마' 대표곡 l 152쪽 러시아 국민가수 비소츠키 <야생마> 대표곡 tvN드라마 <미생>OST 장미여관 밴드 <로망> / 궁금 / 블라디보스토크에 한인 민박이 생겼을까?
77쪽 / 블라디보스토크에는 분명 한인 민박이 없다고 했던 것 같은데.. 부모님 여행 코스 추천 설명 중, <한국인 민박이나 아파트보다 호텔을 좋아하신다.>글귀를 보고 어? 블라디보스토크에 이용할 수 있는 한국인 민박이 있나? 새로 생겼나? 궁금증이 일었다. 보드카 vs 맥주 호버보드
출처 - 구글 / 호버보드가 궁금해서 구글에 검색해보니, 갑천에 자주 보이던 거! / 어쩌다 교열 / 165p, 팔라우피쉬 중 "원나잇 푸르트립" → "원나잇 푸드트립" / 끄적인 생각 / 먹고 마시는 여행작가의 삶이 부럽다! / 느낀점 / 나도 블라디보스토크 여행 에세이를? 뿜뿜, 자신감 생성! 뭐랄까. 자신감이랄까. 자유로운 영혼 겟잇! 나는 트래블로그 시리즈가 <병원>에 갇힌 환자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뭐랄까. 여행 가이드북은 대리만족이다. 자유로운 영혼을 느낄 수 있다. 자유로운 영혼과 마주하니, 나도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간다. 하바롭스크 정보는 많진 않아요. 블라디보스토크가 메인이다. 하바롭스크는 서브. 하바롭스크의 정보는 많지는 않다. 기대를 너무 많이 하지 않도록. 하바롭스크는 2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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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시리즈 중 '블라디보스토크 & 하바롭스크'
이 책은 먼저 블라디보스토크의 사계절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intro'과 '한눈에 보는 블라디보스토크'를 기술하고 있습니다.
사실 블라디보스토크가 우리나라와 가깝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지... 블라디보스토크에 대해서 자세하게는 모르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블라디보스토크도 여행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에 관광객이 증가하는 이유 5가지 1. 약 2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유럽 2. 독립운동의 요람, 연해주 한인의 역사 3. 러시아의 과거와 미래 역사가 공존 4. 발전하는 블라디보스토크 5. 저렴한 물가로 먹고 마시는 즐거움
블라디보스토크 여행 잘하는 방법 8가지 1. 도착하면 관광안내소를 가자. 2. 심카드나 무제한 데이터를 활용하자. 3. 달러나 유로를 '루블'로 환전해야 한다. 4. 버스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갖고 출발하자. 5. '관광지 한 곳만 더 보자는 생각'은 금물 6. 아는 만큼 보이고 준비한 만큼 만족도가 높다. 7. 에티켓을 지키는 여행으로 현지인과의 마찰을 줄이자. 8. 예약과 팁에 대해 관대해져야 한다.
이러한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에 꼭 필요한 INFO'를 서술하고 있어 여행계획을 세울 때 정말 유용 할 것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하바롭스크’ 여행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적고 있습니다. 아무르 강과 우수리 강의 합류점에 위치한 하바롭스크는 러시아 극동의 중심도시라고 합니다. 1649년 이곳을 방문한 탐험가 엘로페이 하바로프와 연관해 1858년에 하바롭스크로 이름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하바롭스크의 역사’와 ‘하바롭스크 여행 계획 짜기’, ‘쇼핑’을 잘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바롭스크의 중요 거리 BEST 3 (무라비요프 아무르스키 거리, 아무르 가로수길, 우수리스크 가로수길), 하바롭스크의 중요 광장 BEST 2 (콤소몰 광장, 레닌 광장), 하바롭스크의 박물관 BEST 5 (하바롭스크 향토 박물관, 고고학박물관, 전쟁 박물관, 지질 박물관, 극동 미술관)도 잘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실 잘 생각하고 있지 않던 곳이라 관심이 적었던 것이 사실이었는데... 이번 책을 보며 정말 많은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정말 ‘블라디보스토크 & 하바롭스크’ 여행에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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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유럽,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비롭스크를 여행하기에 좋은 가이드북이다.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러시아를 여행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 블라디보스토크나 하바롭스크는 책을 통해 보니 참 매력적인 곳인것 같다. 책속에는 블라디보스토크의 사계적과 함께 여행을 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러시아의 모습도 있고 유럽의 모습도 발견할수 있는 곳이라서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비행시간이 오래 걸리는 곳을 가본적이 없지만 자신도 없기에 비행시간이 2시간, 한국에서 가깝고 한국사람들이 많이가서 여행지로 잘 알려진곳, 그리고 유럽의 모습과 먹거리들을 만날수도 있는곳, 그런곳이 이곳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롭스크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길게 휴가를 낼수 없는 직장인이나 가족여행지로도 좋은 곳이고 티비 여행 프로그램에 나온곳이기도 해서 잘 알려진곳이기도 하고 100년이라는 시간을 넘은 건물들도 있는곳이다. 그리고 19세기말부터 20세기 초반까지 유럽의 양식으로 된 건축물들을 볼수 있는곳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는 비싼 가격이라 잘 먹지 못하는 킹크랩을 편하게 먹을수 있는 곳이고 새로운 변화들이 많은 여행지이기도 하다. 처음에 생각했던 러시아의 모습이 아니라 책속에서 보는 러시아의 모습은 새로웠다.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계획하기에 치안에 신경을 쓰지 않을수 없는데 치안면에서도 그렇고 친절한 사람들이 많은 곳이라고 하니 가까운 이곳으로의 여행을 이책을 통해서 계획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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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로 2시간이면 만날 수 있는 유럽. 블라디보스토크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서점가에서도 블라디보스토크 여행 가이드북이 연이어 출간되고 있는 추세다. 그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책이 여행 전문 출판사 트래블로그의 <트래블로그 블라디보스토크 & 하바롭스크>이다. 63개국, 198개 도시 이상을 다녀온 여행 전문가인 저자의 안내에 따라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을 준비한다면 기대한 것보다 훨씬 만족할 수 있는 여행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인 블라디보스토크는 2012년 동방경제포럼을 계기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지휘 아래 극동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블라디보스토크 시내에는 유럽의 여러 도시가 그러하듯 100년이 넘은 건물들이 즐비하며, 근교로 나가면 산과 바다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만들기 위해 아르바트의 모든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먹고 블라디보스토크 시내를 직접 다 걸어 다니면서 자료를 찾았다. 앞으로도 4~5개월 간격으로 블라디보스토크 여행 정보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한다.
블라디보스토크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여행 프로그램 <짠내투어>에 소개되어 그 인기가 더욱 높아졌다. 이 책에는 <짠내투어> 출연하는 연예인 박나래, 박명수, 정준영이 각각 제안한 여행 코스가 그대로 제시되어 있다. 한국에서는 맛보기 힘든 러시아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보르시 맛집 '오그뇩'을 비롯해 러시아의 대표적인 술 보드카를 러시아식 꼬치구이인 샤슬릭과 같이 먹을 수 있는 '샤슬릭 코프', 러시아식 만두 펠메니를 맛볼 수 있는 '로즈끼 플로스까' 등 맛집 정보가 자세히 나와 있다.
블라디보스토크 여행 잘하는 방법 8가지도 정리되어 있다. 그중 몇 가지를 알려주면, 첫째, 도착하면 관광안내소부터 가자. 해당 도시의 지도를 얻을 수도 있고, 환전소의 위치도 친절하게 알려주며, 방문 기간에 열리는 이벤트나 각종 할인쿠폰을 제공하기도 한다. 둘째, 심카드나 무제한 데이터를 활용하자.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할 때 택시를 이용하려면 막심 어플을 이용해야 바가지를 쓰지 않는다. 구글맵이 있어야 숙소까지 정확하고 안전하게 찾아갈 수 있다. 셋째, 달러나 유로를 루블로 환전해야 한다.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할 때 버스(107번)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데, 이때 루블이 필요하니 소액이라도 환전해두는 것이 좋다.
이 밖에도 블라디보스토크 숙소에 대한 이해, 여행 계획 짜기, 추천 여행 일정, 대표적인 축제, 영화제, 여행 중 물건을 도난당했을 때 대처요령 등 구체적인 팁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알레우트스카야 거리, 스베틀란스카야 거리, 전쟁공원, 아르바트 거리, 근교, 하바롭스크 무라비요프 아무르스키 거리 등 구역별 여행 정보도 자세히 나와 있다. 한국에는 널리 소개되어 있지 않은 러시아 음식 문화와 블라디보스토크 맛집 정보도 실려 있으니 미리 알아보고 여행 준비에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관한 정보도 나와 있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발해 모스크바까지 운행하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길이가 총 9,288km에 달한다. 이 책에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예약하는 방법부터 철도 등급, 시간 체크하는 방법, 열차 탑승 시 주의사항, 열차 내 에티켓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기 전에 들르면 좋을 블라디보스토크 명소도 나온다. 연해주 청사, 아르바트 거리, 해양공원 등도 좋지만, 일제강점기 당시 우리 선조들이 자리 잡았던 신한촌을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