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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한치 앞도 내다 보기 힘든 삶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어떻게 멀리 내다보는 이 책 "원려 멀리 내다보는 삶" 은 우리의 인생과 삶이라는 존재가 바라마지 않는 삶과 멀리 본다는 것의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오늘과 내일, 아니 1~2년 살다가 죽을 사람들이 더욱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놓여진 우리는 이제 스스로의 강점을 통해 자기 과거의 우리는 개인에 치중하기 보다는 사회와 조직에 치중하고 충성하며 살았지만 이 책은 그러한 부분에 최적화 되어 있는 책으로 어떤 위기와 불안에도 흔들리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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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잘 아는 과거 사람들은 나를 믿지 못한다. 그에 반해, 나를 잘 모르는 현재와 미래 사람들은 나를 의심하지 않고, 진심으로 "당신도 할 수 있다"라고 한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나를 선택해야 할까. 어떤 선택이 올바르며, 어느 쪽이 진정한 내 모습일까. (p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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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논어에서 공자가 한, [인무원려 필유근우]: 멀리 내다보지 않으면 반드시 가까이에 근심이 있다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현실에 충실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삶이 필요하다는 요지의 글을 모아 놓은 책입니다. 요즈음은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평생직장은 존재하지 않는 시대라고 말합니다. 인간의 수명은 길어진 반면, 직장에 다닐 수 있는 형편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음을 잘 압축해 놓은 말입니다. 저자는 삼성전자라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직장에서 20년을 근무하고 퇴직한 사람입니다. 직장에 다닐 때는 사번이 부여되고, 그 주어진 사번 하나로 아무런 부족함 없이 살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퇴직하는 날 그 사번을 반납하니 아무 것도 더 이상 할 수 없더라고 회고합니다. 왜 진작 이런 때를 대비하지 않았나 후회가 막급이었다고 술회합니다. 현재는 인간관계 컨설팅회사를 운영하며, 여러 매체에 강연도 하면서, 평생 일하면서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오늘을 사는 레드타임을 치열하게 살면서, 자기 자신을 위해서 준비하고 경쟁하는 블루타임을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연봉과 승진이라는 경쟁 속에서 불만족 해소 트랙에서 빠져 나와 만족이나 성장 요인 트랙으로 갈아타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삶의 자세를 가지라는 충언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내용이 많지 않고, 두껍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저자의 아픈 경험을 바탕으로 실속있는 성찰과 내용의 글들로 가득합니다. 그저 막연한 피상적인 글들이 아닌 피와 살이 체감되는 실제적인 내용들이라 글을 눈으로 읽음과 동시에 마음에 새기면서 읽게 됩니다. 누구나 동일하게 주어지는 크로노스의 시간 중에서 자신에게 의미가 카이로스의 시간을 활용하여 기회를 만들어내라고 권고하기도 합니다. 현재의 삶에 충실하면서, 미래에도 현재와 같이 충실하게 살 수 있는 준비를 게을리 하지 마라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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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려, 멀리 내다보는 삶 지금 은퇴한 사람이든지 직장인들이 미래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아니, 직장인들이라면 반드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최종엽 저자는 삼성전자㈜ 반도체 엔지니어 및 경영혁신 차장으로 20년동안 근무하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경험하고 고민하며 준비했던 이야기들을 미래를 준비하고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알려준다. 사실 불안과 미래걱정 하면 우리나라만큼 불안하고 불쌍한 국민들이 또 없을 것이다. 경제는 발전한다고 했지만 이상하게 불안하고, 우울하며, 자살하는 나라 대한민국이 된지 이미 오래다. 물론 대한민국 자본주의 구조가 비정성적인 것과 사회문제에 심각한 결합이 이런 사람의 마음을 병들게 하는 원인이지만 그러나 언제까지 자신의 마음을 이런 추잡한 세상이라는 껍데기에 좌절하고만 있을 것인가 요즘 젊은 청년들은 미래가 두렵다고 한다. 무엇을 위해 공부를 하지만 불안하기 그지 없다. 직장인들도 미래가 두렵다고 한다. 왜냐하면 지금 하고 있는 일 뿐만 아니라 어떻게 미래를 준비하고 생각해야 하는지 방향을 못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두려움 없이 미래를 맞이할 수 있는 나만의 강력한 무엇을 말해주어 근심을 덜어준다. 그러므로 어떤 회사도 미래까지 보장해주지 않기에 저자 자신이 그 동안 직장에서 또한 스스로 이 문제에 대해 나름의 방법들을 터득한 것들을 가지고 설명해주고 조언해 준다. 그러면서 걸어갈 길을 봐야 한다고 말한다. 우선 나만의 브랜드와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 자신만의 자기계발을 꾸준히 공부하고 연마해야 한다. 그리고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가 오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미래를 준비하라고 그 방법을 알려준다. 이것은 곧 자기 브랜드 전략으로 이어지는데 이것이 하나하나 모여서 자기 강점들이 되는 것임을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해준다. 또한 저자는 스마트한 시간 관리 전략까지 알려주고 결과적으로 원려, 멀리 내다보는 삶으로 인도해 준다.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가운데 7명은 회사에 가기 싫다고 하는 설문조사가 있었다. 이것은 죽지못해 다니는 것이며 대안이 있다면 바로 그만두고 싶다는 마음의 속내를 내비친 것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그나마 안식의 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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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안적’이라는 표현이 있다. 가까운 곳만 본다는 사전적 의미를 넘어 보다 폭넓은 시각과 사고체계가 필요한 거시적, 장기적 시각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즉, 이 부정적 의미의 표현은 그만큼 먼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상당이 유효하고 필요한 행위임을 강조하는 반어법적 효과를 내포하고 있다. 심모원려(深謀遠慮)란 사자성어는 흔히 국가의 대계를 책임지는 인재의 특성이나 능력을 표현할 때 자주 쓰는데 멀리 내다보는 것은 그만큼 개인 못지 않게 국가의 미래를 결정 짓는데도 중요한 요소임을 깨닫게 해준다.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면서 국내 기업의 생존방식은 그만큼 치열하고 살아남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늘 구조조정에 대한 압박과 은퇴 후 삶에 대해 걱정하면서 정작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방법을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는게 대부분이다. 회사에 대해 불만이 많은 이들은 불만만 쏟아 내거나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를 할 뿐이다. 그렇다고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이들은 회사라는 울타리와 브랜드 덕에 잘나가는 것을 모르고 마치 자신의 능력이 회사를 이끌어 나간다는 착각 속에 산다. 하지만 회사를 나가 창업을 하거나 새로운 분야에 도전했다가 냉엄한 현실의 벽에 막히면 그간의 자신만만함은 사라지고 남는 것은 후회 뿐이다. 이렇게 어려운 것이 바로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원려 멀리 내다 보는 삶>은 치열한 경쟁과 냉철한 현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보다 나은 미래를 기약하기 위해서는 보다 더 멀리 볼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설득하는 책이다. 단순히 지금 발생하는 현상만을 분석하기 보다 이 현상의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원인과 경과를 파악하며 이로 인해 야기될 향후 발생 가능한 미래를 다양하게 바라보고 해석하면서 대응 능력의 힘을 키워가면 위기와 불안에 대한 가장 현명한 처방전이 된다는 것이다. 실험실 비이커안의 개구리처럼 당장의 따뜻한 물이 위기가 될 것임을 자각하지 못한 채 유유자적하다가 결국 뜨거워진 물에 삶아져 생명을 다하는 일이 나와 내 가족에게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이미 IMF시절 유복한 시절을 보낸 이들이 하루 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져 뿔뿔이 흩어지는 가족의 해체를 목도한 적이 있지 않은가? 그 대상이 나와 우리 가족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어떤 기업도 60살 이후의 삶을 보장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개인의 미래를 바라보는 비전과 계획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각인시킨다. 멀리 봐야지 비이커가 내 목숨을 노리는 근본적 변화에 돌입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비이커 밖으로 뛰쳐나갈 힘이 남아있는 지금이라도 대응방법을 모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강점을 선택하는 두가지 기준으로 저자는 현재 강점과 열정을 꼽는다. 특히 미래를 더 멀리 바라 볼수록 열정이 생긴다고 조언한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바로 직장상사라는 벽을 만나게 됐을 때에 대한 언급이다. 지금에는 폭언에 해당되므로 제대로 직장생활을 할 수 없었겠지만 십수년전만해도 기분내키는 대로 막말을 일삼거나 지시한 사항에 대해 막무가내식 우기기 신공을 펼치는 직장상사가 숱하게 많았었다. 나 역시 그런 상사를 만나 십여년 가까이 인성마저 황폐해지는 경험이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그 기간 내성이 강화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물론 그 상사가 고맙다는 것이 아니다. 이 책에서도 몰염치한 상사를 만났을 경우 한탄만 하지 말고 멀리 내다보는 전략의 연장선상에서 자신의 내공을 키우라고 강조한다. 상당히 공감가는 부분이다.
빠르게 변하는 현실에 적응하지 못했다는 한탄은 누구도 위로해주거나 보상해 주지 않는다. 원망을 접어놓고 위기와 불안에도 흔들리지 않을 10년, 20년 후의 비전을 지금 당장 세워서 실천하자는 것이 이 책의 주제다. 기억해 놓고 늘 실천에 옮겨야 할 조언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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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나의 가치를 더욱 높여줄 책. 일자리는 자꾸만 줄어들고 취업의 벽은 더욱 높아만 진다. 사회초년생의 시기를 얼마지나지 않아서 어중간한 나이에 가정을 이루다보니, 짧은 경력의 단절로 인한 재취업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공포감은 자꾸만 더 커져만 간다. 그렇기에 덩달아 떨어지는 자존감과 자신감때문에 요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기업 ‘삼성전자’에서 20년이나 근무한 경력을 가진 저자도 미래에 대한 걱정을 했다는데 나와 같은 사회초년생 직딩이 이 깊은 고민의 늪에 빠져 자존감이 낮아지는 것은 어찌할 수 없는 일이지 않나 싶다. 자신의 일화를 이야기해주며, 열심히 조언해주는 저자의 정성에 감동하였다. 덕분에 작아지는 나의 입지를 회복하고 ,나라는 존재의 소중함을 느꼈다. 싱숭생숭한 나의 마음을 달래준 도서.. 원려,멀리내다보는 삶이었다. 이 책 한권으로 나의 노후에 대한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아이가 없었을때는 별 생각없이 오늘 일하고, 오늘 벌고, 오늘 즐기고 살자는 주의였다. 그러나 아이를 키우다보니 아이의 인생, 나의 인생, 우리 가족의 미래에 대한 확신이 더욱 필요해졌다.. 나와 같은 불안을 안고 있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주고싶은 도서이다. 이 책을 읽으며 위기를 극복해나가는 지혜와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