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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네의 오타쿠 친구인 모토야마한테도 드디어 러브라인이 생긴 점이 눈에 띄었다. 그 와중 이런저런 피해의식 때문인지 뇌피셜을 굴리다가 현실 여자랑 의외로 말이 통하는 사실에 놀라는 모습이 재미있었다. 그것 말고도 타카노가 자신의 마음을 깨달았지만 마음과 반대로 행동하는 자신을 부끄러워하는 것도 볼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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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서 차마 “너를 좋아해!” 라고 말하지 못하는 아이도 있고 너무 장난으로 “좋아해!”라고 많이 말해버려 진심을 전할 수 없는 아이도 있고 자뻑에 자칭 연애마스터라며 연애 상담을 도맡는 아이도 있는 오늘도 그들은 서로의 주변을 맴돌기만 하네요. 이런 아이들이 보여주는 러브 코미디 작품입니다. 간단하고 귀여운 만화가 보기 편하고 맘에도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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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원패턴으로 자꾸 빙빙 돌거나 엇갈리는 커플 셋이랑, 취향에 안 맞는 찌질 아싸 남캐가 있는 커플 둘이 있어서 후반부로 갈수록 아쉽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오래된 작품이기도 하고 그냥 다양한 커플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해야 하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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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야 와카바야시 작가님의 심심한 칠드런 7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을 수 있으니 읽으실 때 주의하여 주십시오. 카토리는 정체가 뭔지 궁금해요. 어디서든 갑작스레 튀어나오고 맨날 행동도 과장되어 진심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겠고. 연극부라 저런걸까 했다가 회장이랑 얘기하는 걸 보니 뭔가 있는걸까 싶고. 완결까지 봤어도 이해가 안 가는 캐릭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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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인물이 나와서 여러 상황이 나오는데 꼬리물기 같은 관계가 제일 신경 쓰인다. 그선배는 이미 남자친구가 있는데 좋아하는 후배와 그런 사람을 좋아하는 여자. 상처받을까봐 걱정하는것도 안쓰럽다. 한편 안경쓴 빡빡이 친구도 드디어 본인의 짝이 나타난건가 싶어서 다행이다. 다만 너무 자신감이 없어서 본인이 먼저 고슴도치처럼 철벽치는 그런게 보기가 부끄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