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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후회했던 것들을 바꾸어 다른 미래를 만들어 가는 회귀물의 모습이 잘 살아있어 재미있었어요. 아리아가 자기 패악만 부리고 실속은 차리지 못해 성녀의 탈을 쓴 악녀에게 당한 자신의 모습을 뒤돌아보며 복수를 다짐하고 이를 위해 계획을 세워 움직이는 모습이 주동적이었어요. 주인공인 아리아가 마냥 착하기만 해서 보는 사람이 속이 터지게 하는 인물이 아닌 자기 자신과 마음을 준 주변 사람을 잘 챙기며 악할 때는 악하고 선할 때는 선한 모습인 사람의 이중성이 살아있는 입체적인 인물이라 좋았어요. 아리아의 능력이 제목과 표지에 있는 모래시계과 관련이 있는데 이 능력이 뜬금없이 주어진 게 아니라 아리아는 몰랐지만 마지막에 이와 관련된 복선이 차근차근 회수되며 이 능력의 이유가 밝혀져서 궁금한 게 더는 없을 정도였어요. 아리아가 남주인 아스테로페와 관련된 이야기에서 아리아가 출신 때문에 자신도 몰랐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던 모습들을 아스테로페가 발견하고 말해주어 스스로에 대해 더 알아가는 모습들을 보며 이래서 아스테로페가 남주고 아리아의 마음을 얻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리아라는 인물에 초점을 맞추어 아리아가 변화하고 성장해가며 스스로가 한계지었던 것들을 극복하고 더 이상 모래시계를 사용하지 않을만큼의 행복을 쟁취한 모습이 멋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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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정말 재밌어서 전권 다 샀는데요.. 점점 갈수록 이야기는 뻔해지는거같구요. 뭔가...후반부로 갈수록 처음엔 지능 있어뵈던 악역들이 갑자기 다운그레이드되서 멍청해지는거 정말 너무 싫어요.. 초반엔 재밌었는데 ㅠㅠ 꼼꼼히 리뷰읽어보고 살걸 그랬어요... 후반이 진짜 후루루루룩 넘 말아먹어서 초반 재미도 생각이 안나네요...ㅠㅠㅠㅠ 악역들 정말 허무하게 퇴장할땐 육성으로 이거 뭐야...했어요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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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잇북 출판사의 산소비 작가님의[세트] 악녀는 모래시계를 되돌린다 (외전 포함) (총5권/완결)을 읽고 작성하는 후기글입니다. 본 글은 읽는 사람에 따라 책의 스포일러가 포함될수있으니 읽으실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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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추천해서 읽어봤어요 처음 보시는 분들도 무난하게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아예 유치하지 않다, 문체가 수려하다 라는 말은 아니지만 고구마 없이 무난하고 딱히 거슬리는 곳 없이 술술 읽혀요. 회귀는 로판 클리셰라 그냥 맘편히 즐기면 될 거 같아요 로판 초기에 읽은 작품이라 정말 재밌게 봤네요 외전은 안 읽는 습관이 있어서 외전은 건너 뛰었어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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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사이다만 꽉 찬 책은 처음이에여 정말로 웹툰으로 보다가 너무 재밌고 그림체도 이뻐가지고 뒷내용 궁금해서 결국 소설로 전권 구매했는데 세상에 진짜 넘 재밌더라구여... 어떻게 4권이나 되는 엄청난 분량에서 사이다만 나오고 고구마는 하나도 없다니 주인공이 매번 위기를 훗 이까지거 하고 대처해나가는것 같아서 넘 재밌는것 같아요 다른 분들한테도 추천하구싶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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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존댓말하고 주인공만 보는 모습에 아주 흐뭇했네요 요즘 보기 힘든 착한 남주입니다 웹툰 보다가 소설 궁금해져서 사봤는데 둘 다 재미있어요 보통 웹툰이든 소설이든 둘 중 하나는 별로던데 드물게 둘 다 좋네요 권당 분량도 다른 소설보다 많은 것 같아요. 중간에 고구마 구간이 없어서 안 답답합니다 암튼 아스 너무 귀여워서 보는 내내 만족했습니다 ㅎㅎ 쥔자..최근 나오는 로판 남주들 다 싸가지가 없어서..신선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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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모래시계를 되돌린다 리뷰입니다. 웹툰을 보다가 뒷내용이 궁금해서 구입한 소설입니다. 워낙 웹툰이 그림이 예쁘게 뽑혀서 그런지 읽으면서도 행복했어요 설정조차 맛집이어서 복수극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릴만합니다. 그리고 고구마 구간이 사알짝 있긴 하지만 거의 여주 최강으로 복수를 성공합니다.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구요 아쉬웠던 점이라면 초반에 쫀쫀한 소설 전개가 마지막은 좀 늘어지구요 남주가 초큼 무매력이에요 여주가 넘 매력적이라 그런듯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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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한 악녀, 착한 척하는 능력자 사이다 여주/ 조력자 존댓말 남주) 회귀한 후 개과천선하지 않고, 의지를 다져서 끝까지 악녀로 사이다 행동을 해나가는 여주 아리아의 이야기!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여주가 아니라 이 계획 저계획 짜며 복수를 꿈꾸는 여주라 아주 좋다 아리아가 하는 행동을 지지해주는 남주는 덤~♡ 백작가 남매와 백작에게 천천히 복수해나가고 어설프게 용서는 없는 모습이 속이 시원! 남주는 처음에는 강한 이미지로 등장했으나 뭔가 존댓말남이 되며 순둥한 강아지스럽게 느껴지는 이상한 매직.. 서브남이 끝까지 옆에서 아른거리며 서브주식을 사게 하지않고, 금방 남주에게 몰빵할 수 있도록 행동하는 칼같은 아리아와 헛다리 짚기도 했으나 어찌되었건 아리아만 좋아하는 남주 커플 이야기가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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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물 당찬여주인공이 좋아서 그런지 진짜 흥미롭고 재미있게 봤어요 남주의 감정표현도 상황에 맞게 잘 표현된것도 좋았어요 여주의 집안내역까지도 슬슬 풀어나간 것도 좋았고 모래시계가 어떤 의미인지 흥미롭게 풀어서 좋았어요. 복수도 치밀하고 통쾌하게해서 속시원했네요 작가의 다음작품이 기대되네요 다만 미엘르에 대한 복수는 좀 약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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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아리아 ㅡ 창녀인 엄마가 백작의 부인이 되어 아리아도 백작의 딸이되지만 이미 백작에게는 딸 미엘르가 있었다. 철저히 성녀가 된 미엘르에속아 결국 악녀가 되어 처형당해버린 아리아는 목이 떨어지는 마지막순간에 모래시계와함께 다시 살아난다 그후 미엘르의 계략에 대응하며 다시 살아가는 삶에서 자신 대신 미엘르의 본성을 들어나게 만들고 자신의 삶을 구원하게 된다 남주 : 아스 ㅡ 황태자인 아스는 귀족파와의 깊은 갈등으로 고생하던 어느날 자신의 계획을 알고있는 것같은 아리아를 만나게 된다. 전생에서는 귀족파에 힘을 빼앗겼던 아스가 아리아를 만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자신의 운명을 바꿔간다. 아리아를 사랑하게된 아스와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게되는 아리아의 회귀판타지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