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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이는 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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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많이 다니다 보면 많은 대표이사분들을 만난다. 물론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큰 대기업의 내노라하는 정도의 대표이사분들이 아니다.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중소기업 대표들을 만날때 느끼는 느낌은 좀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한다. 분명 지금보다 더잘 될 수 있는데 뭔가 잘 않되는지, 더 이상 성장을 못하고있는 분들을 보면, 대부분 생산과 현장에 있어서는 거의 달인에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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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저기 많이 다니다 보면 많은 대표이사분들을 만난다. 

물론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큰 대기업의 내노라하는 정도의 

대표이사분들이 아니다.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중소기업 대표들을 만날때 느끼는 

느낌은 좀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한다. 분명 지금보다 더

잘 될 수 있는데 뭔가 잘 않되는지, 더 이상 성장을 못하고

있는 분들을 보면, 대부분 생산과 현장에 있어서는 거의 

달인에 가까울 때가 많은데, 추가적인 성장을 위한 뭔가가

좀 부족한데 그 대표적인 것이 이 망할 회계분야다.

 약간의 내용만 알아도 수백, 수천만원을 아낄때가 많은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이전에 하던데로 꾸준히(?) 밀어 붙인다.

 어떤때는 가르쳐줘도 잘 않될 때가 많다.

 이 책은 아마도 이런분들에게 정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그렇다고 좀 아는 분들도 필요한 책이다.

정말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고, 읽으면서 현장에서

잔뼈가 굵어진 부분을 많이 느끼게 한다.


저자의 주제중 정말 가슴에 와닿는 부분이 많이 있다.

 그 중 하나가 가격이론이다. "지속적인 원가 경쟁력을

전제로 하는 저가 전략보다 끊임없는 개선과 가치를

창출하는 고가(프리미엄)전략이 보다 많은 수익과

성과를 만든다는 사실을 많은 성공 사례에서 볼수있다."

 정말 명쾌한 정의가 아닐 수 없다. 모두가 저가 전략을

중심으로 이야기 하지만, 고가 전략에서 느끼는 저자의

경험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왜 골목 커피전문점은 사라질까"에 대하여 저자는

기업형 커피 전문점을 가는 이유는 고객이 원하는 가치가

그곳에 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초기에 고정비가 많이

투자되었기 때문에 손익분기점이 높아 사업을 안전하게

하는 매출액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 중 략 -

 브랜드를 앞세워 다양하게 고객 만족을 줄 수 있는

프로모션을 합니다. 가격은 높지만 대량구매로 원가를 

낮추고 고객당 이익을 높여 가며 손익분기점을 상회합니다."

 라고 이야기 한다. 정말 지극히 옳은 말씀이지만, 이러한

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보니, 정말 어렴풋하던,

프렌차이즈에 대한 관점이 확 살아나는 것을 느꼈다.


세무적으로 고려해야될 주의 점에 대하여도 저자는 이야기

한다. "평소에 경계하여야 할 계정

1)가지급금, 가수금

2)접대비 지출

3)특수 관계인 간의 거래(부당행위계산 부인)

4)상속, 증여

5)부동산 취득, 보유, 처분" 등으로 저자는 이야기한다.


 이 책에는 이런 종류의 가르침과 단편적인 가르침 등

많은 부분에 대한 중요한 지식이 소개되어 있어, 사업을

하시는 분이나 앞으로 사업을 준비중인 모든 분들이 꼭

읽어봐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s****7 2018.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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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회계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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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사결정을 위해서는 상황을 분석하고 판단하고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택에 있어서 회계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창업과 폐업 사이에도 수 많은 의사결정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 의사결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숫자 입니다. 우리 기업의 모든 정보는 숫자로 표현이 됩니다. 기업 내/외부를 둘러싼 환경에서 모든 거래는 숫자로 회계정보를 전달하는 재무제표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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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사결정을 위해서는 상황을 분석하고 판단하고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택에 있어서 회계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창업과 폐업 사이에도 수 많은 의사결정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 의사결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숫자 입니다.

우리 기업의 모든 정보는 숫자로 표현이 됩니다. 기업 내/외부를 둘러싼 환경에서 모든 거래는 숫자로 회계정보를 전달하는 재무제표를 통해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제는 회계할 시간은 도식화롤 통해서 회계의 중요한 개념들을 설명하고 있어서 회계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정보는 숫자를 통해서 나타내며 이것은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의 재무제표를 통해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a******g 2018.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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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회계할 시간 - 문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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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행위 계산 부인이란 특히 한국에서 특수관계인 사이에 현저히 시가보다 낮은 금액에 물건을 팔거나, 반대로 높은 금액에 무엇인가를 사들이는 거래에 적용됩니다. 본래 이런 것은 증여에 해당하는데 증여세율이 높으므로 이를 회피하여 거래로 위장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혹은, 종합소득을 신고할 때에도 높은 세율이 매겨지는 구간을 피해가는 한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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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행위 계산 부인이란 특히 한국에서 특수관계인 사이에 현저히 시가보다 낮은 금액에 물건을 팔거나, 반대로 높은 금액에 무엇인가를 사들이는 거래에 적용됩니다. 본래 이런 것은 증여에 해당하는데 증여세율이 높으므로 이를 회피하여 거래로 위장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혹은, 종합소득을 신고할 때에도 높은 세율이 매겨지는 구간을 피해가는 한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이런 거래는 그 자체에 형사벌이 과해지기보다 새액 산정 단계에서 그저 "부인"당합니다.

거래의 "부인"은 세법 말고 상법상의 여러 통상 거래에도 개인의 권리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퇴직자나 사업 양도자가 경업 금지 위반 의무를 어기고 거래를 했을 때, 회사나 사업 양수자는 이 거래에다 대고 바로 부인권을 행사하여 이익을 자기 몫으로 바로 취할 수 있습니다. 그런 사인(私人)들의 부인권 행사와 달리 과세당국이 행사하는 부인 조치는, 이 거래를 실제 오간 금액이 아니라 시장에서 통상 이뤄지는 수준으로 바꿔서 세금을 매긴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서 시중에다 판매하면 1000만 차익을 올릴 수 있었으나 무슨 까닭에서인지 특수 관계인에게 500만원만 받고 팔았다면, 이런 거래에다가는 500이 아닌 1000을 벌었다고 보고 세금을 매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특수관계자"는 구체적으로 누구를 가리키는가? 첫째 친족, 둘째 종업원 등입니다. 이 특수관계자의 범위도 세법마다 조금씩 다른데, 국세기본법 시행령의 해당 규정(1조의2)을 대체로는 따릅니다. 인터넷에 나온 일부 정보에는 그저 "친족"이라고만 나오는데 당연한 소리지만 친족 전부가 해당하는 건 아닙니다. 혈족은 6촌, 인척은 4촌까지만 해당됩니다.

v*****7 2018.1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