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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과 부여의 국통을 이은 중국대륙 동북방의 위대한 대제국, [고구려본기] 기록을 중심으로 삼국사기가 정사로 자리매김하며 탈락한 고구려사략(남당필사본)과 중국사서 기록을 비교해가며 옳고 그름의 시비를 따져 고구려 역사를 새롭게 정립하고 시조 기록을 정리한 추모 신화와 고조선의 맥을 이은 북부여 역사 180년을 압축하여 포함시킨 것이며, 국내성 천도를 중국 대륙 동북방을 손실한 아픈 역사이다. 《광개토왕릉비》는 광개토왕이 정복군주임을 증명하는 상징적 유물이다. 그러나 비문기록에 나오는 광개토왕의 정복활동 내용이 삼국사기 기록에는 일체 나오지 않는 문제점을 지적한다. 영양왕은 진정한 수성군주로 한나라 이후 중국대륙을 통일한 수의 쓰나미 공격을 모두 막아낸다. 영양왕은 중국 왕조의 명줄을 끊는 전대 미문의 역사를 만든다. 그런데 서문에서 삼국사기를 곡해한 부분이 조금 보이고 장수왕의 평양 천도를 북한의 평양으로 간주하고 서술하면서 한반도 내 백제와 신라의 내용을 서술하는 부분, 을지문덕의 살수 대첩을 청천강으로 비정한 내용들은 기존 역사를 그대로 답습하는 내용으로 드넓은 대륙에서 삼국(고구려, 백제, 신라)의 내용과 지명들을 지도로써 검증하는 작업이 수반되어 책의 내용을대폭 보완해야 할 책으로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