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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의 트렌드를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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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모두에게 돼지꿈을!2019년은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의 해다. 돼지는 예로부터 행운과 재복을 상징하는 동물이어서 그런지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뭔가 기대를 걸게 되는 한 해다.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만 한 집단이 공유하는 ‘마음의 버릇’은 소비에 큰 역할을 한다. 서로서로 좋은 해라고 덕담을 나누고, 결혼을 서둘러 하고, 돼지해에 맞춰 아이를 낳고, 이사를 하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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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2019, 모두에게 돼지꿈을!

2019년은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의 해다. 돼지는 예로부터 행운과 재복을 상징하는 동물이어서 그런지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뭔가 기대를 걸게 되는 한 해다.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만 한 집단이 공유하는 ‘마음의 버릇’은 소비에 큰 역할을 한다. 서로서로 좋은 해라고 덕담을 나누고, 결혼을 서둘러 하고, 돼지해에 맞춰 아이를 낳고, 이사를 하고 사업을 일으키면 결과적으로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황금돼지의 기운이 ‘자기실현적 예언’의 효과를 거두기는 마음에서 2019년의 키워드 두운을 ‘돼지꿈’인 PIGGY DREAM으로 맞췄다. 표지색 또한 아기돼지의 분홍빛 살색을 떠올리게 하는 ‘피치핑크’로 골라 전반적으로 독자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자 했다. 2019년을 이끌어갈 10개 키워드의 내용을 살펴본다. 

PIGGY DREAM 

Play the Concept 컨셉을 연출하라
‘#한강갬성’을 아는가? 이를 보고 ‘감성’의 오자라고 생각한다면 트렌드 무지의 소치다. ‘갬성’은 오늘날 자기 연출에 푹 빠진 소비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단어다. 2019년의 첫 번째 트렌드 키워드가 그냥 ‘컨셉’이 아니라 ‘컨셉의 연출’인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재미있거나 희귀하거나 공감할 수 있는, ‘갬성’ 터지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컨셉이 될 수 있다. 이미지에 열광하고 변화무쌍함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기능이 아니라 컨셉을 소비한다. 구구절절한 설명보다 컨셉이 우선인, ‘기승전­컨셉’의 시대. 마케팅은 컨셉팅으로 진화한다. 

Invite to the ‘Cell Market’ 세포마켓 
1인 미디어의 등장은 한마디로 미디어 판을 뒤집었다. 이번에는 유통의 판이 흔들리고 있다. SNS를 기반으로 한 개별 크리에이터들은 이제 1인 미디어에서 ‘1인 마켓’으로 발전한다. 누구나 온라인에서 가게를 열고 물건과 서비스를 팔 수 있는 시대다. 거대 플랫폼과 각종 비대면 결제 서비스의 발달은 이의 기폭제가 되면서 이른바 ‘셀슈머(sellsumer 혹은 cellsumer)’의 등장을 촉진한다. 지금 유통의 새로운 판이 짜이고 있다. 

Going New-tro 요즘옛날, 뉴트로
사람들이 [응답하라] 시리즈에 열광하는 것은 단순히 과거에 대한 향수 때문이 아니다. 1020 세대에게 과거는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움’이다. 새로운 것이 넘쳐나는 시대에 소비자들은 익선동 골목길을 찾고 이미 자취를 감춘 LP판을 꺼내 들며 추억의 전자오락실 게임에 열중한다. ‘레트로’가 과거의 재현이라면 새로운 과거, ‘뉴트로’는 과거의 새로운 해석이다. 브랜드 헤리티지와 아카이빙(archiving)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Green Survival 필환경
당신이 4년 동안 버린 쓰레기의 양은 얼마나 될까? 미국의 한 환경운동가는 그것을 1리터도 안 되는 작은 병에 담았다. 이제 목표는 아예 쓰레기 배출량을 ‘제로’로 만드는 것이다. 그것이 가능할까?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가능해야 하는 것이 ‘필환경’이다.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먹고, 입고, 쓰는 모든 것에 들어가는 환경 부담을 제로로 만드는 것. 이는 우리와 같이 살아가는 지구의 전 생명체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닌 즐겁고 유쾌한 ‘필환경’의 실천 현장을 찾아가본다. 

You Are My Proxy Emotion. 감정대리인 내 감정을 부탁해
아기를 키우고, 연애를 하고, 반려견을 입양하고,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바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 즐거운 것만 보고 좋은 감정만 느끼려고 한다. 직접 말하는 것이 불편해 내 감정을 대신하는 이모티콘을 날린다. 대신 화내주고, 대신 욕해주고, 대신 슬퍼해주는 서비스의 등장. 이른바 ‘감정의 외주화’다. ‘감정의 맥도날드화’는 지금 무슨 현상을 낳고 있는가?

Data Intelligence 데이터지능
오늘 뭐 입을까? 내일 데이트 어디로 갈까? 점심은 뭘로 하지? 어디 입맛에 맞는 커피 없을까? 이에 대한 답은 이제 ‘데이터’가 알려준다. 인공지능을 넘어 데이터지능의 시대로 오면서 데이터는 정보로, 정보는 지식으로, 지식은 지혜로 한 단계씩 업그레이드된다. 데이터에 의한 결정, 데시젼 포인트가 가까워오고 있다. 이제 데이터가 말하게 하라. 

Rebirth of Place 공간의 재탄생, 카멜레존
은행과 카페, 호텔과 도서관, 자동차 전시장과 레스토랑, 공간의 협업이 즐거움을 준다. 주변환경에 따라 피부색을 바꾸는 카멜레온처럼, 공간의 화려한 변신이 사람들을 모으고 있다. ‘카멜레존’으로 이름 붙일 수 있는 명소들이 속속 생겨나는 중이다. 쇼핑몰은 물론이고 전시장과 공연장, 플래그십 스토어 등이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색다른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온라인에 밀리는 오프라인에게 카멜레존은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 될 것이다. 

Emerging ‘Millennial Family’ 밀레니얼 가족
‘3신가전’을 아는가? 밀레니얼 가족의 밥 잘 사주는 엄마에게 꼭 필요한, 로봇청소기와 식기세척기 그리고 빨래건조기를 말한다. 이제 집안일은 이들에게 맡기고 엄마들은 자신을 가꾸는 데 시간을 투자한다. 햇반을 비롯한 가정간편식의 주 구매층도 1인 가구에서 다인 가구로 빠르게 이동 중이다. 밀레니얼 세대에게도 가족은 소중한 존재다. 가정이 중요한 것도 안다. 하지만 먼저 ‘내’가 있고 그리고 ‘가족’이 있다. 이들에게 집은 ‘적정 행복’의 장소일 뿐이다. 21세기형 밀레니얼 가족의 탄생과 이들이 그리는 새로운 소비 지형으로 들어가 본다. 

As Being Myself 그곳만이 내 세상, 나나랜드
라라랜드가 꿈꾸는 이들의 도시라면 ‘나나랜드’는 궁극의 자기애로 무장한 사람들의 땅이다. 나나랜더에게 타인의 시선은 중요치 않다. 오로지 나의 기준이 모든 것의 중심이다. 탈 규범화에 익숙한 이들은 기존 세대가 중요하게 여겼던 가치관에 반기를 든다. 넉넉한 체형의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 최고의 모델로 등극하고 40대 여성이 아이돌 팬으로 ‘입덕’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 곳, 바로 나나랜드다. 

Manner Maketh the Consumer. 매너소비자
예약하고 나타나지 않는 ‘노쇼’로 인한 사회적 피해비용이 연간 8조 원에 이른다고 한다. 소비자의 악의적인 갑질에 고통 받는 근로자들도 너무 많다. 유교적 전통에 기반한 뿌리 깊은 위계질서 문화가 갑질의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한다. 하지만 언제까지 문화 타령만 할 것인가? 사회적 제도와 소비자의 인식 전환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워라밸에 이어 근로자와 소비자 사이의 매너 균형을 도모하는 ‘워커밸(worker-customer-balance)’의 지향이 중요한 시점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신세대 직원들의 이직을 더 이상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트렌드 코리아] 선정 2018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상품
(가나다 순)
가정식 대체상품 ·1인 가구 증가와 워라밸 세대의 가치관
·최소의 노력으로 근사한 식사를 누리고 싶은 심리
관찰예능 ·출연진과의 자연스러운 공감대 형성
·감정의 대리만족
굿즈 ·한정판 굿즈로 소통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등장
·주관적 만족을 중시하는 가치소비 트렌드 확산
·브랜드 각인을 위한 기업들의 전략
근거리 단기여행 ·워라밸 세대와 주 52시간 근무제
·소확행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저비용 항공사 시장의 성장
방탄소년단 ·스토리텔링으로 완성도를 높인 무대와 음악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담은 가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기반으로 한 수평적인 소통
배틀로얄 게임 ·과금 없이 게임력으로 승부하는 공정한 경쟁 시스템
·경쟁 지향적 현실의 간접 체험
·보기만 해도 재미있는 게임
AI 스피커 ·개인별로 최적화된 정보에 대한 니즈
·기업들의 플랫폼 경쟁
키오스크 ·대면 접촉에 피로를 느끼는 현대사회
·비용 절감을 위한 효율적인 대안
펫 관련 용품 및 서비스 ·대안관계
·1인 가구·딩크족·노인 가구 등 새로운 가족 형태의 확산
홈뷰티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
·집이 놀이터가 되는 케렌시아 트렌드


지난 주간 읽은 !
책을 읽고나면 언제나 숙제를 하고 시원하면서도 
무거운 책임감 같은 것이 든다.



책을 읽은지 벌써 5...
올해는 책의 조언을 되새기며,
발전을 하는 나이고 싶다.

힘내자 2019!


#트렌드코리아2019
#김난
#서울대소비트렌드분석센터전

#10대소비트렌드 




YES마니아 : 로얄 s***8 2019.01.2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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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읽어야 하는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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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트렌드코리아 2018를 통해 트렌드코리아를 처음 접했다. 책을 읽을 당시에는 소확행이 크게 유행하지 않았기에 책에서 소확행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했다. 과연 이게 정말 유행할까? 라는 의심이 있었는데 놀랍게도 2018년에 소확행은 인터넷과 tv 방송매체를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단어가 되었다. 그 뒤로 앞으로 매년 트렌트코리아를 챙겨보아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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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트렌드코리아 2018를 통해 트렌드코리아를 처음 접했다. 책을 읽을 당시에는 소확행이 크게 유행하지 않았기에 책에서 소확행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했다. 과연 이게 정말 유행할까? 라는 의심이 있었는데 놀랍게도 2018년에 소확행은 인터넷과 tv 방송매체를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단어가 되었다. 그 뒤로 앞으로 매년 트렌트코리아를 챙겨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트렌드코리아 2019의 키워드는 바로 "PIGGY DREAM"이다.

PLAY THE CONCEPT 컨셉을 연출하라
INVITE TO THE 'CELL MARKET' 세포마켓
GOING NEW-TRO 요즘옛날, 뉴트로
GREEN SURVIVAL 필환경시대
YOU ARE MY PROXY EMOTION 감정대리인, 내 마음을 부탁해
DATA INTELLIGENCE 데이터 인텔리전스
REBIRTH OF SPACE 공간의 재탄생, 카멜레존
EMERGING 'MILLENNIAL FAMILY' 밀레니얼 가족
AS BEING MYSELF 그곳만이 내 세상, 나나랜드
MANNERS MAKETH THE CONSUMER 매너소비자

2018년 트렌드와 마찬가지로 2019년 트렌드도 "공동체, 공동의 목표를 위한 노력과 희생"을 강조하던 과거와는 달리 "나의 행복, 나의 일상, 나의 개성"에 집중하는 변화를 보이는 것 같다. 특히 밀레니얼 가족과 나나랜드 챕터를 보면 좀 더 그러한 경향이 명확히 드러난다. 
가족과 자녀를 위해 희생하는 것이 당연했던 부모세대와 달리, 밀레니얼 세대는 결혼과 출산을 통해 가정을 꾸린 이후에도 자신을 위한 시간을 필요로하며, 이를 위해 충분한 비용을 지불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로봇청소기, 건조기 등을 통해 집안일을 하는 시간을 줄임으로써 나를 위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비싼 비용을 지불하며, 나의 자아만족을 위한 배움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또한, 밀레니얼 세대에게 개인주의란 더이상 공통의 목표를 해치는 이기적인 행위가 아니다. 어린시절부터 부모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온 밀레니얼 세대는 나를 위한 투자가 당연한 세대이다. 나 또한 취미를 위한 투자와 새로운 배움을 위한 지출하는 비용이 있으며,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개인주의가 퍼지면서 오히려 타인에 대한 배려가 늘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싫어하는 행동은 타인도 싫어할거라는 생각에 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직원의 입장의 나는 일을 하면서 피해를 주는 손님들을 상대할 때 나는 절대 이러한 소비자가 되지 않으리라 다짐한다. 내 권리를 추구하는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도 있지 않는 진짜 개인주의가 퍼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도 직장에서 나이가 많은 상사로부터 '요즘 젊은애들은 회사에 헌신하지도 않고 회식도 잘 하지 않으려한다. 너무 각박한 세상이 되는 것 같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나 나를 비롯하여 밀레니얼 세대는 이전세대와 직장에 대한 가치관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얻는 자아실현도 중요하지만, 일은 일에 불과할뿐, 내가 정말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위한 돈을 벌기위해 직장에 다닌다는 생각이 그리 낯선 생각이 아니다. 또한 내 직업 이외에 취미를 살려 세포마켓을 운영하는 사람도 많다. 2019 소비트렌드는 이러한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을 잘 파악해야 할 것이다.

다만, 책의 챕터 중 감정대리인 챕터는 잘 납득할 수 없는 이야기가 많았다.
인터넷 기사에서 기사 내용보다 댓글을 먼저 확인하는 행위에서, 내 스스로의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기보다 남들의 감정을 손쉽게 따라하고 동조하는 해석을 내놓았는데, 나는 이에 동의할 수 없었다. 인터넷 댓글을 보는 이유를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내가 생각하지 못한 창의적인 댓글들이 그저 재미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또한 SNS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창구가 많이 있는 시대에 오히려 내 감정에 취하는 것이 더욱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감정대리인 챕터에 대하여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면 참 좋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았다.

나도 직장생활과는 별개로 이루고 싶은 꿈 한 가지가 있다. 이 또한 트렌드를 제대로 쫓아가지 못하면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때문에 나는 앞으로도 트렌트코리아를 계속 읽게 될 것 같다.


s***********3 2018.12.2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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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가지 개념으로 예측해보는 2019년.
"열가지 개념으로 예측해보는 2019년." 내용보기
한해의 끝을 알리는 것들이 11월이면 슬슬 모습을 드러낸다.커피를 마시고 쿠폰을 모으면 증정되는 다이어리,작년에 큰 인기를 끈 탓인지 일찍부터 홈쇼핑에 등장한 벤치코트,그리고 서점계에는 바로 트렌드 코리아 출판 소식이다.   벌써 한해가 다 지나간건가 황당해하는 것도 잠깐,내년엔 돼지해. 이젠 꼼짝없이 50줄로 밀려가게 생긴 내 나이에 더 놀란다.해놓은 것도 없는데..정말
"열가지 개념으로 예측해보는 2019년." 내용보기

한해의 끝을 알리는 것들이 11월이면 슬슬 모습을 드러낸다.

커피를 마시고 쿠폰을 모으면 증정되는 다이어리,

작년에 큰 인기를 끈 탓인지 일찍부터 홈쇼핑에 등장한 벤치코트,

그리고 서점계에는 바로 트렌드 코리아 출판 소식이다.

 

벌써 한해가 다 지나간건가 황당해하는 것도 잠깐,

내년엔 돼지해. 이젠 꼼짝없이 50줄로 밀려가게 생긴 내 나이에 더 놀란다.

해놓은 것도 없는데..

정말 우물쭈물하다가 시간을 다 보내는구나.

 

해마다 습관처럼 이 책을 읽었는데,

작년엔 좀 특별했던 것 같다.

어쩌다보니 직원교육 강사를 하게 되었고,

마침 연말이어서 트렌드 코리아 2018을 읽고 있던 참이라

별 고민없이 이 책 내용을 소개했다.

본인이 하고 있는 일과 최신 트렌드를 한번 맞춰서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내 생각과는 다르게,

업무를 마치고 초점없이 나를 쳐다보는 그 눈빛들이란.

그래. 나도 업무 마치고 교육을 길게하는 사람들이 엄청 싫었지.

그래도 책을 몇번이나 읽어가며 준비한건데. ㅠㅠ

 

소확행, 워라밸, 케렌시아 등의 개념은

불과 1년 전만 해도 약간 낯선 느낌이었다.

하지만 1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면서

이제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이야기되는 개념이 되었다.

2018년의 소비트렌드 예측은 꽤 정확했고,

우리 사회는 점점 워라밸, 소확행, 언텍트, 가심비에 몰두했다.

열심히(?) 2018년도 책을 읽었던 덕분인지

회고하는 부분은 꽤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그래, 이랬었지, 어허. 이런 부분도 있었구나 하면서.

 

회고 부분에서 재미있었던 부분은

바로 카드 이용을 통한 여가시간 분석이었는데

특이하게 "서점"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고 한다.

여전히 출판계는 어렵고, 힘들게 시작한 독립서점이나 동네서점도 힘들다고 하는데

서점에서의 카드 매출이 늘었다 

더 자세한 분석이 없어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는데

서점에서 매출이 늘었다고 해서 반드시 ""을 샀다고 보기엔 어렵지 않을까 

요즘 서점은 책을 인테리어화하기도 하고,

서점에서 이런것도 파나 싶게 잡화점같은 느낌의 대형서점도 많아서

다소 의문스러운 부분이 아닐까 싶다.

 

또 하나 책과 관련된 이야기는

"자존감"을 키워드로 내세운 책들의 베스트셀러 등극이었다.

나도 몇 권 읽었는데, 읽는다고 큰 변화가 생기는 것은 아니었겠지만

많은 위로가 된 것은 사실이었다.

무조건 참지 않아도 된다, 이상한 인간들로부터 신경을 꺼도 된다,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했던 말들에 귀가 솔깃했고,

또 세상도 변화하고 있는 것 같아 안심이 된달까.

 

겨우 한 해가 바뀌는 것 뿐인데,

늘 새로운 열가지 예측을 내놓는 필자들이 참 대단해보인다.

이번에도 여지없이 전망을 내놓았다.

돼지해에 맞춰 piggy dream으로 명명된 전망은

다음과 같다.

 

Play the Concept. 컨셉을 연출하라

Invite to the ‘Cell Market’ 세포마켓

Going New-tro. 요즘옛날, 뉴트로

Green Survival 필환경 시대

You Are My Proxy Emotion. 감정대리인, 내 마음을 부탁해

Data Intelligence 데이터 인텔리전스

Rebirth of Space 공간의 재탄생, 카멜레존

Emerging ‘Millennial Family’ 밀레니얼 가족

As Being Myself 그곳만이 내 세상, 나나랜드

Manners Maketh the Consumer. 매너 소비자

 

 

컨셉을 연출하라는 것은 사실 특별한 내용은 아니다.

항상 중요한 것은 컨셉이 아니었던가. 그것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일 뿐.

홍보를 생각할 때도 늘 컨셉을 잡아보려고 노력하지만 쉽지가 않다.

마케팅을 넘어 컨셉팅으로..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개념인듯 하다.

 

세포마켓의 이야기도 역시 유튜브를 벗어나지 못한다.

스마트폰, 소셜, 유튜브는 대세라는 말도 부족할 정도다.

하지만 결국 이 모든 것도 신뢰로 귀결되니

모든 시장의 기본은 신뢰도가 아닌가 생각된다.

 

세번째 개념인 뉴트로는 꽤 재미있는 개념이다.

복고라는 것이 먼 옛날이 아니라 최근의 옛날, 요즘 옛날로

개념이 바뀌고 있다는 것.

본질은 유지하되 재해석을 통해 현대화시킨다...

익숙한 것들을 이용한 마케팅도 다시 생각해볼 일이다.

 

요즘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공포가 크다.

언론에서 다루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 상태가 심각하기도 하다.

그래서 이젠 친환경이 아니라 필환경이라고.

환경을 생각하면 "좋은 것"이었다면 이젠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 "나쁜 것"이 되었다.

우리도 환경을 실질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은 없는지 고민해봐야겠다.

 

 

요즘 인기있는 프로그램은 희한하게 모두 "관찰예능"이다.

MC들은 나와서 시청자와 똑같이 모니터를 보며 추임새를 넣는 정도.

직접 느끼고 체험하기 보다는 타인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경우가 많다.

나도 어느새 기사를 보며 베댓을 보게 되는데,

나와 비슷한 의견이면 묘하게 안심이 된다.

하지만 감정대리인에 의존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고.

뭔가 불편한 감정을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약한 마음 근육에 원인이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단다.

 

빅데이터에 이은 데이터 인텔리전스의 시대.

의료 역시 데이터 지능을 빼고 이야기할 수 없다.

인공지능 의료솔루션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양존하는 가운데,

많은 제품들이 상용화되고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도입도 되고 있다.

아직 우리에게는 먼 이야기같기도하지만

지속적으로 지켜봐야할 부분이라 체크해보았다.

 

공간의 재탄생 부분은 몇년 전부터 꽤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왔다.

예로 든 부산의 f1963 또한 그런 공간이다.

멀어서 자주는 못가보지만, 공장의 재탄생은 꽤 멋있다.

낡고 오래된 것은 무조건 부수고 새로 지어야한다는 우리의 인식이

점점 바뀌고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가족의 새로운 개념 밀레니얼 가족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 부분이었다.

아이가 자라다보니 점점 같이 있는 시간이 줄어들고

공통된 관심사도 별로 없는 것 같다.

"적정 행복의 장소"로서의 가정이라는 것이 서글프기도 하지만,

개인화되어가는 사회에선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

 

재미있는 개념 "나나랜드".

떨어진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들이 성공한 사람들의 완성단계로 이 개념을 설명할 수 있겠다.

내가 하고 싶고 좋아한다면 남의 시선과 상관 없이 사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다양성을 중시하고 차별화된 기호를 가진 소비자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이들의 성향은 획일화된 규범과 관심을 거부하는 이들일텐데

극단적 개인주의의 발현으로 비춰질 수도 있겠다 싶다.

 

올해도 언론을 장식했던 "갑질"과 관련한 개념,

매너 소비자로 2019년 전망은 마무리된다.

감정노동자에 대한 권리도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사실 우리같은 서비스 업종에 있다보면

본인이 갑질 중이면서 "갑질한다"며 말하는 적반하장의 경우를 많이 본다.

무조건 큰소리로 이야기하면 들어준다고 생각하고

소리부터 지르는 사람은 또 얼마나 많은지.

정말 매너 소비자가 필요한 세상이란 생각이 든다.

 

열가지 전망을 보면 어느 정도 마케팅 포인트가 보인다.

그 포인트를 내 업무에, 우리 회사에, 우리 조직에 어떻게 도입할 것인가가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숙제다.

그냥 흘려보낼 수도 있는 개념들을 정리해

가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내년 계획을 세워볼 수 있게 하는 책,

트렌드 코리아 2019>이다.


YES마니아 : 골드 s****b 2018.11.28.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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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에 #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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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트렌드 코리아] 선정 2018년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상품2 2019년 소비트렌드 전망178 2019년의 전반적 전망193 Play the Concept.  컨셉을 연출하라217 Invite to the ‘Cell Market’ 세포마켓241 Going New-tro. 요즘옛날, 뉴트로265 Green Survival 필환경 시대291 You Are My Proxy Emotion. 감정대리인, 내 마음을 부탁해315 Data Intelligence 데이터 인텔리전스339 R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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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트렌드 코리아] 선정 2018년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상품

2 2019년 소비트렌드 전망

178 2019년의 전반적 전망
193 Play the Concept.  컨셉을 연출하라
217 Invite to the ‘Cell Market’ 세포마켓
241 Going New-tro. 요즘옛날, 뉴트로
265 Green Survival 필환경 시대
291 You Are My Proxy Emotion. 감정대리인, 내 마음을 부탁해
315 Data Intelligence 데이터 인텔리전스
339 Rebirth of Space 공간의 재탄생, 카멜레존
367 Emerging ‘Millennial Family’ 밀레니얼 가족
393 As Being Myself 그곳만이 내 세상, 나나랜드
417 Manners Maketh the Consumer. 매너 소비자

 

컨셉을 연출하라는 확실하게 2019년 올해 유행을 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 내로남불은 또 다른 차원의 고민 또는 사회적인 이해관계

형성이 필요한 것으로 보이고요.

요즘 옛날이 머릿속에 들어온 이유는 핑클의 합체와 공연을 볼 수 있었

던 것에서 이것이 '요즘 옛날, 뉴트로'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전에 10대들이 이제 20년이 지나 다시 만나는 감동이자 추억의

재확인 이상의 마음들을 볼 수 있었지요.

데이터 인텔리전스는 사실 저의 주변에서 볼 수는 없었습니다.

단지 <아마존처럼 생각하라>와 <에이트>에서 디지털 비즈니스와

머신 러닝이 머나먼 곳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곳만이 내 세상, 나나랜드는 가까운 곳에서 벌어지는 현상이라

대응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생각이 큽니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제가 특별히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러니까

돕고자 해도 지금 시대의 트랜드를 명확히 이해하고 대응책을 준비

하지 않으면 쓸 데 없는 조언이나 갈등을 초래할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트랜드를 알았어도 대응책이 준비되지 않으면 막막하네요.

 

YES마니아 : 골드 h*****j 2019.11.05.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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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할건 없지만 대중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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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에 관심이 많아서 매년 "트렌드코리아, 대한민국 트렌드,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자영업 트렌드, 프랜차이즈 트렌드"와 같은 트렌드 책을 챙겨 보고 있어요. 올해 가장 먼저 나온 트렌드 책, '트렌드 코리아'를 다른 트렌드 책들과 비교해서 어떤지 리뷰해 봅니다~.  일단 트렌드코리아는 트렌드에 대해 가장 간결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해주고 내용정리가 무척 잘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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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에 관심이 많아서 매년 "트렌드코리아, 대한민국 트렌드,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자영업 트렌드, 프랜차이즈 트렌드"와 같은 트렌드 책을 챙겨 보고 있어요. 올해 가장 먼저 나온 트렌드 책, '트렌드 코리아'를 다른 트렌드 책들과 비교해서 어떤지 리뷰해 봅니다~. 

 

일단 트렌드코리아는 트렌드에 대해 가장 간결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해주고 내용정리가 무척 잘되어 있어요!   

하지만 흔한 내용, 뻔한 결론이 주를 이루고 독자적으로 연구한 근거도 미약합니다.

쉽게 접할 수 있거나 이미 접해봤던 내용들이 대부분이거든요. 다시 말해 특별할 것이 없습니다.

 

다른 트렌드 책들이 어떤지 예를 들어 보자면,

'대한민국 트렌드'에서는 리서치 전문회사에서 집필한 책 답게, 이 책 아니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근거 자료들이 거의 매 페이지 나옵니다.

'프랜차이즈 트렌드'에서도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와~ 이런 건 기업기밀 아니야?' 싶을 정도로 집요하게 파악한 데이터가 근거로 제시되며 기자 저자답게 적재적소에 인터뷰들을 수록해 놓아 이 책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함이 가득합니다.

'자영업 트렌드',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역시 마찬가지로 그만의 특별함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 책의 가치가 낮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것들 중에서 핵심을 간결하게 추려내어 뇌리에 박히게 일목요연하게 구성을 해 놓았으므로 특별하지 않다고 평가절하할 수만은 없을 것 같습니다.

흔한 내용이기 때문에 대중적이고, 뻔한 결론이라서 공감하기 쉬운 장점이 있으니 이 책이 매년 트렌드 책 중에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이 책이 트렌드 책 중에 최고의 책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트렌드 책을 한 권만 보겠다면 가장 대중적이고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는 이 책을 추천 드립니다.

n*****m 2018.11.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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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 코리아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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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알아야 하는가? 트렌드를 꼭 따라가야 하는가? [트렌드 코리아 2019]는 책 제목만을 보면서 느끼게 된 생각이다. 난 굳이 영업도 아니고 마케팅도 아니고, 직접 고객을 상대로 상품을 개발하지 않는 입장이다보니, 단지 2019년에만을 타겟으로 한 이 책에 대한 효용성에 비관적인 생각이 먼저 드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특히 소비트렌드에 대해서는 약간 아웃사이더인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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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드를 알아야 하는가? 트렌드를 꼭 따라가야 하는가? [트렌드 코리아 2019]는 책 제목만을 보면서 느끼게 된 생각이다. 난 굳이 영업도 아니고 마케팅도 아니고, 직접 고객을 상대로 상품을 개발하지 않는 입장이다보니, 단지 2019년에만을 타겟으로 한 이 책에 대한 효용성에 비관적인 생각이 먼저 드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특히 소비트렌드에 대해서는 약간 아웃사이더인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책을 읽는 내내 이 책을 통해 나는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계속하게 했다. 


 책을 다 일고 난 나는 과연 나는 무엇을 얻었을까? 

 첫째. 소비트렌드의 변화를 이끄는 것이 무엇인지를 가늠하게 된 것이다. 트렌드는 빙산의 일각이며 그 트렌드를 지탱하고 있는 것이 바닷속의 빙산인 것이다. 그것은 세대의 변화와 IT산업의 변화가 고도화를 맞이하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둘째, 내가 하는 소비행동 또는 일상에서 하는 행위, 그리고 일상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 구체화된 언어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52시간으로 인한 직장과 가정의 균등을 '워라벨'이라고 하고, 고객과 직원간의 균형을 '워커벨'이라는 용어로 표현하는 것 같이 말이다. 그리고 '나나랜드'라는 말로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던 내가 좋아하는 것에 몰두하는 것을 나타내주는 것이다. 패널로만 가득찬 TV프로를 보고,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것을 '감정대리인'이라는 것으로 표현할 수 있으니 말이다.


 셋째, 트렌드의 중요함을 알게 된 것이다. 트렌드는 알아도 되고, 몰라도 되는 것이 아니다. '왜 세상이 변하는가, 어떻게 변하는가'를 모른다면  나의 위치 또한 어디있는지 모르게 되는 것이다. 항해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 세상을 살아가는 하나의 존재로서 거대한 물결이 치는 데로 표류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그 커다란 물결의 흐름을 때론 지혜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한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d***8 2019.02.0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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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를 통해 첨단시대를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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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세련된 겉표지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계속 개정판이 나오는 거 보면 인기가 많은 가 보다하는 생각에 일단 서점에 집어서 읽어 보았다. 다소 어렵지 않을 까 하는 우려와 달리 현 트렌드를 아주 댄디하고 갈끔하고 센스있게 정리해 준 책이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란 책으로 유명한 저자란 걸 구입하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기술이 일상화 되면서 AI스피커에 관련된 산업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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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세련된 겉표지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계속 개정판이 나오는 거 보면 인기가 많은 가 보다하는 생각에 일단 서점에 집어서 읽어 보았다. 다소 어렵지 않을 까 하는 우려와 달리 현 트렌드를 아주 댄디하고 갈끔하고 센스있게 정리해 준 책이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란 책으로 유명한 저자란 걸 구입하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기술이 일상화 되면서 AI스피커에 관련된 산업 진화, 홈뷰티 등 다양한 문화산업에 초점을 맞춰져있기에

창업 및 개인 사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줄 것 같다.

아마 2020년 버젼도 출간될 것 같고 늘 한해 한해를 분석하는 책이기에 여러 직종에 근무하는 분들에게

두루 도움이 될 것 같다. 쉽게 쓰여졌기에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g*****1 2019.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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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트코리아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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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란 뭘까, 트렌드는 항상 따라가야 하는건가, 요즘은 뭐가 유행이지? 그런 생각이 들때 이 책을 읽으면 좋을것 같다.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속에서 내가 관심이 있는 분야가 아니라면 새로운 것을 알기 어려운데 그 해의 키워드들로 정리해주어서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알게해주는 것 같다.물론 이 책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 책을 바탕으로 다른것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매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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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란 뭘까, 트렌드는 항상 따라가야 하는건가, 요즘은 뭐가 유행이지? 그런 생각이 들때 이 책을 읽으면 좋을것 같다.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속에서 내가 관심이 있는 분야가 아니라면 새로운 것을 알기 어려운데 그 해의 키워드들로 정리해주어서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알게해주는 것 같다.

물론 이 책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 책을 바탕으로 다른것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매개체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다.

e****e 2020.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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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트렌드 코리아 2019
"[도서] 트렌드 코리아 2019" 내용보기
매년 김난도 교수님이 지은신 책은 사게 됩니다.누구보다 트렌드 정리를 잘 해주시니까요저는 2020년 것을 사려다가 잘못 사서 2019년을 샀는데요 ㅎㅎㅎ(추후에 2020 다시 구매함..)지나고 보니 맞아떨어진게 맞네요트렌드가 너무 빨리 변하는 세상에서 연초에 미래를 예상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읽는 필독서인 것 같습니다.코로나가 지나고 2021년에는 또 어떤 트렌드를 제시해줄
"[도서] 트렌드 코리아 2019" 내용보기

매년 김난도 교수님이 지은신 책은 사게 됩니다.

누구보다 트렌드 정리를 잘 해주시니까요

저는 2020년 것을 사려다가 잘못 사서 2019년을 샀는데요 ㅎㅎㅎ

(추후에 2020 다시 구매함..)

지나고 보니 맞아떨어진게 맞네요

트렌드가 너무 빨리 변하는 세상에서 

연초에 미래를 예상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읽는 필독서인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지나고 2021년에는 또 어떤 트렌드를 제시해줄지 기대가 되네요. 

y******h 2020.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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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364. 트렌드 코리아 2019 (수정예정)
"491. 364. 트렌드 코리아 2019 (수정예정)" 내용보기
공동체주의에 익숙한 한국인들이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성실을 미덕으로 여기며 타인과 비교하는 삶을 살아왔다면 2019년 '나나랜드'에 살고 잇는 현대인들은 나 자신, 자기만족, 자연스러움, 다양성을 존중하며 살아간다. (233) 3.0 시장은 가치주도의 시대로 정의하고 기업은 소비자를 이성과 감성, 영혼을 지닌 인간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했다. 3.0 시장에서는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켜
"491. 364. 트렌드 코리아 2019 (수정예정)" 내용보기

공동체주의에 익숙한 한국인들이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성실을 미덕으로 여기며 타인과 비교하는 삶을 살아왔다면 2019년 '나나랜드'에 살고 잇는 현대인들은 나 자신, 자기만족, 자연스러움, 다양성을 존중하며 살아간다. (233)

 

3.0 시장은 가치주도의 시대로 정의하고 기업은 소비자를 이성과 감성, 영혼을 지닌 인간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했다. 3.0 시장에서는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은 기본이고 공감과 소통, 참여를 통해 영혼마저 감동시켜 한다는 것이다. 특히 자신만의 독특한 컨셉을 연출하고 싶어 하는 세대에게 소통과 참여는 브랜드 관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214)

g********o 2019.1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