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모두에게 돼지꿈을! 지난 한 주간 읽은 책! ![]() 이 책을 읽은지 벌써 5년... 올해는 책의 조언을 되새기며, 더 큰 발전을 하는 나이고 싶다. 힘내자 2019! ![]()
#트렌드코리아2019 #10대소비트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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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트렌드코리아 2018를 통해 트렌드코리아를 처음 접했다. 책을 읽을 당시에는 소확행이 크게 유행하지 않았기에 책에서 소확행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했다. 과연 이게 정말 유행할까? 라는 의심이 있었는데 놀랍게도 2018년에 소확행은 인터넷과 tv 방송매체를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단어가 되었다. 그 뒤로 앞으로 매년 트렌트코리아를 챙겨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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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끝을 알리는 것들이 11월이면 슬슬 모습을 드러낸다. 커피를 마시고 쿠폰을 모으면 증정되는 다이어리, 작년에 큰 인기를 끈 탓인지 일찍부터 홈쇼핑에 등장한 벤치코트, 그리고 서점계에는 바로 트렌드 코리아 출판 소식이다. 벌써 한해가 다 지나간건가 황당해하는 것도 잠깐, 내년엔 돼지해. 이젠 꼼짝없이 50줄로 밀려가게 생긴 내 나이에 더 놀란다. 해놓은 것도 없는데.. 정말 우물쭈물하다가 시간을 다 보내는구나. 해마다 습관처럼 이 책을 읽었는데, 작년엔 좀 특별했던 것 같다. 어쩌다보니 직원교육 강사를 하게 되었고, 마침 연말이어서 트렌드 코리아 2018을 읽고 있던 참이라 별 고민없이 이 책 내용을 소개했다. 본인이 하고 있는 일과 최신 트렌드를 한번 맞춰서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내 생각과는 다르게, 업무를 마치고 초점없이 나를 쳐다보는 그 눈빛들이란. 그래. 나도 업무 마치고 교육을 길게하는 사람들이 엄청 싫었지. 그래도 책을 몇번이나 읽어가며 준비한건데. ㅠㅠ 소확행, 워라밸, 케렌시아 등의 개념은 불과 1년 전만 해도 약간 낯선 느낌이었다. 하지만 1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면서 이제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이야기되는 개념이 되었다. 2018년의 소비트렌드 예측은 꽤 정확했고, 우리 사회는 점점 워라밸, 소확행, 언텍트, 가심비에 몰두했다. 열심히(?) 2018년도 책을 읽었던 덕분인지 회고하는 부분은 꽤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그래, 이랬었지, 어허. 이런 부분도 있었구나 하면서. 회고 부분에서 재미있었던 부분은 바로 카드 이용을 통한 여가시간 분석이었는데 특이하게 "서점"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고 한다. 여전히 출판계는 어렵고, 힘들게 시작한 독립서점이나 동네서점도 힘들다고 하는데 서점에서의 카드 매출이 늘었다 더 자세한 분석이 없어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는데 서점에서 매출이 늘었다고 해서 반드시 "책"을 샀다고 보기엔 어렵지 않을까 요즘 서점은 책을 인테리어화하기도 하고, 서점에서 이런것도 파나 싶게 잡화점같은 느낌의 대형서점도 많아서 다소 의문스러운 부분이 아닐까 싶다. 또 하나 책과 관련된 이야기는 "자존감"을 키워드로 내세운 책들의 베스트셀러 등극이었다. 나도 몇 권 읽었는데, 읽는다고 큰 변화가 생기는 것은 아니었겠지만 많은 위로가 된 것은 사실이었다. 무조건 참지 않아도 된다, 이상한 인간들로부터 신경을 꺼도 된다,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했던 말들에 귀가 솔깃했고, 또 세상도 변화하고 있는 것 같아 안심이 된달까. 겨우 한 해가 바뀌는 것 뿐인데, 늘 새로운 열가지 예측을 내놓는 필자들이 참 대단해보인다. 이번에도 여지없이 전망을 내놓았다. 돼지해에 맞춰 piggy dream으로 명명된 전망은 다음과 같다. Play the Concept. 컨셉을 연출하라 Invite to the ‘Cell Market’ 세포마켓 Going New-tro. 요즘옛날, 뉴트로 Green Survival 필환경 시대 You Are My Proxy Emotion. 감정대리인, 내 마음을 부탁해 Data Intelligence 데이터 인텔리전스 Rebirth of Space 공간의 재탄생, 카멜레존 Emerging ‘Millennial Family’ 밀레니얼 가족 As Being Myself 그곳만이 내 세상, 나나랜드 Manners Maketh the Consumer. 매너 소비자 컨셉을 연출하라는 것은 사실 특별한 내용은 아니다. 항상 중요한 것은 컨셉이 아니었던가. 그것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일 뿐. 홍보를 생각할 때도 늘 컨셉을 잡아보려고 노력하지만 쉽지가 않다. 마케팅을 넘어 컨셉팅으로..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개념인듯 하다. 세포마켓의 이야기도 역시 유튜브를 벗어나지 못한다. 스마트폰, 소셜, 유튜브는 대세라는 말도 부족할 정도다. 하지만 결국 이 모든 것도 신뢰로 귀결되니 모든 시장의 기본은 신뢰도가 아닌가 생각된다. 세번째 개념인 뉴트로는 꽤 재미있는 개념이다. 복고라는 것이 먼 옛날이 아니라 최근의 옛날, 요즘 옛날로 개념이 바뀌고 있다는 것. 본질은 유지하되 재해석을 통해 현대화시킨다... 익숙한 것들을 이용한 마케팅도 다시 생각해볼 일이다. 요즘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공포가 크다. 언론에서 다루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 상태가 심각하기도 하다. 그래서 이젠 친환경이 아니라 필환경이라고. 환경을 생각하면 "좋은 것"이었다면 이젠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 "나쁜 것"이 되었다. 우리도 환경을 실질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은 없는지 고민해봐야겠다. 요즘 인기있는 프로그램은 희한하게 모두 "관찰예능"이다. MC들은 나와서 시청자와 똑같이 모니터를 보며 추임새를 넣는 정도. 직접 느끼고 체험하기 보다는 타인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경우가 많다. 나도 어느새 기사를 보며 베댓을 보게 되는데, 나와 비슷한 의견이면 묘하게 안심이 된다. 하지만 감정대리인에 의존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고. 뭔가 불편한 감정을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약한 마음 근육에 원인이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단다. 빅데이터에 이은 데이터 인텔리전스의 시대. 의료 역시 데이터 지능을 빼고 이야기할 수 없다. 인공지능 의료솔루션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양존하는 가운데, 많은 제품들이 상용화되고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도입도 되고 있다. 아직 우리에게는 먼 이야기같기도하지만 지속적으로 지켜봐야할 부분이라 체크해보았다. 공간의 재탄생 부분은 몇년 전부터 꽤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왔다. 예로 든 부산의 f1963 또한 그런 공간이다. 멀어서 자주는 못가보지만, 공장의 재탄생은 꽤 멋있다. 낡고 오래된 것은 무조건 부수고 새로 지어야한다는 우리의 인식이 점점 바뀌고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가족의 새로운 개념 밀레니얼 가족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 부분이었다. 아이가 자라다보니 점점 같이 있는 시간이 줄어들고 공통된 관심사도 별로 없는 것 같다. "적정 행복의 장소"로서의 가정이라는 것이 서글프기도 하지만, 개인화되어가는 사회에선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 재미있는 개념 "나나랜드". 떨어진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들이 성공한 사람들의 완성단계로 이 개념을 설명할 수 있겠다. 내가 하고 싶고 좋아한다면 남의 시선과 상관 없이 사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다양성을 중시하고 차별화된 기호를 가진 소비자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이들의 성향은 획일화된 규범과 관심을 거부하는 이들일텐데 극단적 개인주의의 발현으로 비춰질 수도 있겠다 싶다. 올해도 언론을 장식했던 "갑질"과 관련한 개념, 매너 소비자로 2019년 전망은 마무리된다. 감정노동자에 대한 권리도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사실 우리같은 서비스 업종에 있다보면 본인이 갑질 중이면서 "갑질한다"며 말하는 적반하장의 경우를 많이 본다. 무조건 큰소리로 이야기하면 들어준다고 생각하고 소리부터 지르는 사람은 또 얼마나 많은지. 정말 매너 소비자가 필요한 세상이란 생각이 든다. 열가지 전망을 보면 어느 정도 마케팅 포인트가 보인다. 그 포인트를 내 업무에, 우리 회사에, 우리 조직에 어떻게 도입할 것인가가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숙제다. 그냥 흘려보낼 수도 있는 개념들을 정리해 가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내년 계획을 세워볼 수 있게 하는 책, <트렌드 코리아 2019>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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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트렌드 코리아] 선정 2018년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상품
컨셉을 연출하라는 확실하게 2019년 올해 유행을 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 내로남불은 또 다른 차원의 고민 또는 사회적인 이해관계 형성이 필요한 것으로 보이고요. 요즘 옛날이 머릿속에 들어온 이유는 핑클의 합체와 공연을 볼 수 있었 던 것에서 이것이 '요즘 옛날, 뉴트로'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전에 10대들이 이제 20년이 지나 다시 만나는 감동이자 추억의 재확인 이상의 마음들을 볼 수 있었지요. 데이터 인텔리전스는 사실 저의 주변에서 볼 수는 없었습니다. 단지 <아마존처럼 생각하라>와 <에이트>에서 디지털 비즈니스와 머신 러닝이 머나먼 곳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곳만이 내 세상, 나나랜드는 가까운 곳에서 벌어지는 현상이라 대응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생각이 큽니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제가 특별히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러니까 돕고자 해도 지금 시대의 트랜드를 명확히 이해하고 대응책을 준비 하지 않으면 쓸 데 없는 조언이나 갈등을 초래할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트랜드를 알았어도 대응책이 준비되지 않으면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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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에 관심이 많아서 매년 "트렌드코리아, 대한민국 트렌드,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자영업 트렌드, 프랜차이즈 트렌드"와 같은 트렌드 책을 챙겨 보고 있어요. 올해 가장 먼저 나온 트렌드 책, '트렌드 코리아'를 다른 트렌드 책들과 비교해서 어떤지 리뷰해 봅니다~.
일단 트렌드코리아는 트렌드에 대해 가장 간결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해주고 내용정리가 무척 잘되어 있어요! 하지만 흔한 내용, 뻔한 결론이 주를 이루고 독자적으로 연구한 근거도 미약합니다. 쉽게 접할 수 있거나 이미 접해봤던 내용들이 대부분이거든요. 다시 말해 특별할 것이 없습니다.
다른 트렌드 책들이 어떤지 예를 들어 보자면, '대한민국 트렌드'에서는 리서치 전문회사에서 집필한 책 답게, 이 책 아니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근거 자료들이 거의 매 페이지 나옵니다. '프랜차이즈 트렌드'에서도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와~ 이런 건 기업기밀 아니야?' 싶을 정도로 집요하게 파악한 데이터가 근거로 제시되며 기자 저자답게 적재적소에 인터뷰들을 수록해 놓아 이 책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함이 가득합니다. '자영업 트렌드',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역시 마찬가지로 그만의 특별함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 책의 가치가 낮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것들 중에서 핵심을 간결하게 추려내어 뇌리에 박히게 일목요연하게 구성을 해 놓았으므로 특별하지 않다고 평가절하할 수만은 없을 것 같습니다. 흔한 내용이기 때문에 대중적이고, 뻔한 결론이라서 공감하기 쉬운 장점이 있으니 이 책이 매년 트렌드 책 중에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이 책이 트렌드 책 중에 최고의 책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트렌드 책을 한 권만 보겠다면 가장 대중적이고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는 이 책을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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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알아야 하는가? 트렌드를 꼭 따라가야 하는가? [트렌드 코리아 2019]는 책 제목만을 보면서 느끼게 된 생각이다. 난 굳이 영업도 아니고 마케팅도 아니고, 직접 고객을 상대로 상품을 개발하지 않는 입장이다보니, 단지 2019년에만을 타겟으로 한 이 책에 대한 효용성에 비관적인 생각이 먼저 드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특히 소비트렌드에 대해서는 약간 아웃사이더인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책을 읽는 내내 이 책을 통해 나는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계속하게 했다. 책을 다 일고 난 나는 과연 나는 무엇을 얻었을까? 첫째. 소비트렌드의 변화를 이끄는 것이 무엇인지를 가늠하게 된 것이다. 트렌드는 빙산의 일각이며 그 트렌드를 지탱하고 있는 것이 바닷속의 빙산인 것이다. 그것은 세대의 변화와 IT산업의 변화가 고도화를 맞이하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둘째, 내가 하는 소비행동 또는 일상에서 하는 행위, 그리고 일상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 구체화된 언어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52시간으로 인한 직장과 가정의 균등을 '워라벨'이라고 하고, 고객과 직원간의 균형을 '워커벨'이라는 용어로 표현하는 것 같이 말이다. 그리고 '나나랜드'라는 말로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던 내가 좋아하는 것에 몰두하는 것을 나타내주는 것이다. 패널로만 가득찬 TV프로를 보고,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것을 '감정대리인'이라는 것으로 표현할 수 있으니 말이다. 셋째, 트렌드의 중요함을 알게 된 것이다. 트렌드는 알아도 되고, 몰라도 되는 것이 아니다. '왜 세상이 변하는가, 어떻게 변하는가'를 모른다면 나의 위치 또한 어디있는지 모르게 되는 것이다. 항해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 세상을 살아가는 하나의 존재로서 거대한 물결이 치는 데로 표류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그 커다란 물결의 흐름을 때론 지혜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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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세련된 겉표지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계속 개정판이 나오는 거 보면 인기가 많은 가 보다하는 생각에 일단 서점에 집어서 읽어 보았다. 다소 어렵지 않을 까 하는 우려와 달리 현 트렌드를 아주 댄디하고 갈끔하고 센스있게 정리해 준 책이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란 책으로 유명한 저자란 걸 구입하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기술이 일상화 되면서 AI스피커에 관련된 산업 진화, 홈뷰티 등 다양한 문화산업에 초점을 맞춰져있기에 창업 및 개인 사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줄 것 같다. 아마 2020년 버젼도 출간될 것 같고 늘 한해 한해를 분석하는 책이기에 여러 직종에 근무하는 분들에게 두루 도움이 될 것 같다. 쉽게 쓰여졌기에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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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란 뭘까, 트렌드는 항상 따라가야 하는건가, 요즘은 뭐가 유행이지? 그런 생각이 들때 이 책을 읽으면 좋을것 같다.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속에서 내가 관심이 있는 분야가 아니라면 새로운 것을 알기 어려운데 그 해의 키워드들로 정리해주어서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알게해주는 것 같다. 물론 이 책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 책을 바탕으로 다른것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매개체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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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김난도 교수님이 지은신 책은 사게 됩니다. 누구보다 트렌드 정리를 잘 해주시니까요 저는 2020년 것을 사려다가 잘못 사서 2019년을 샀는데요 ㅎㅎㅎ (추후에 2020 다시 구매함..) 지나고 보니 맞아떨어진게 맞네요 트렌드가 너무 빨리 변하는 세상에서 연초에 미래를 예상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읽는 필독서인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지나고 2021년에는 또 어떤 트렌드를 제시해줄지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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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주의에 익숙한 한국인들이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성실을 미덕으로 여기며 타인과 비교하는 삶을 살아왔다면 2019년 '나나랜드'에 살고 잇는 현대인들은 나 자신, 자기만족, 자연스러움, 다양성을 존중하며 살아간다. (233)
3.0 시장은 가치주도의 시대로 정의하고 기업은 소비자를 이성과 감성, 영혼을 지닌 인간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했다. 3.0 시장에서는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은 기본이고 공감과 소통, 참여를 통해 영혼마저 감동시켜 한다는 것이다. 특히 자신만의 독특한 컨셉을 연출하고 싶어 하는 세대에게 소통과 참여는 브랜드 관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