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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상청은 아마 국가기관 중 욕을 많이 듣는 기관에 손으로 꼽힐 것 같습니다. 야외활동을 많이 하거나 날씨에 민감한 국민은 기상청의 예보를 믿었다가 낭패를 본 경험을 한두 번은 하니 말입니다. 우스갯소리로 예보하는 것이 아닌 중계를 한다는 농담을 하기도 합니다. 저도 날씨에 관심이 많다 보니 하루의 시작을 날씨 앱 확인으로 하는 편입니다. 예보를 보고 있자면 어떻게 시간대별로 날짜별로 이렇게 미리 날씨를 알 수 있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요즘은 자기가 사는 동네의 예보까지 가능하니 기술의 발전이 참으로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이러한 관심들이 쏠려서 기상구조교과서라는 이 책까지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 받았을 때의 느낌은 '제목 참 잘 지었다.' 입니다. 이름 그대로 이 책은 기상구조에 관한 교과서입니다. 기상에 대한 가벼운 내용을 알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책이 아니라 이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고 더욱 전문적이고 깊은 내용까지 알고 싶어하는 흔히 말하는 궁금증 많은 이과생들이 보기에 적합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책의 서술방식이 설명을 해주는 방식이어서 보기에 편했지만 다루는 내용에서는 기상학 강의를 듣고 있다고 느껴질 만큼 전문성이 높아 보였습니다. 평소에 가지고 있던 궁금증이었던 구름은 어떻게 하늘에 떠 있을 수 있을까부터 시작해서 제트기류와 새털구름의 생성원인까지 흥미로운 지식을 많이 습득할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공기의 흐름이 모여서 참으로 다양한 현상들을 이끌어 내는 것이 무척 신기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폭넓은 시야로 일기예보를 접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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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지구과학이나 생물 같은, 지구에 관련된 그런 과목에 관심이 있었다. 물론, 비루한 수학실력을 갖추어 문과에 남았지만, 그 두과목 만큼은 좋아했었던 것 같다. 문과를 지나 대학을 비슷한 계열로 가고, 그 계통의 일을 하다보니, 과학을 접할 일이 전혀 없었다. 그래서 배웠던 것들도 다 잊고 지내고 있다가 요즘 다시 그런 책들을 읽기 시작했다. 천문학책이나 생물학책은 보았는데, 보다보니 기상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책도 있었다. 그런 책들 중 내가 선택한 책이 바로 이 책 ‘기상 구조 교과서’이다. 사실, 제목이 그렇게 매력적이거나 재미있을 것 같은 제목은 아니지만 여러 기상 상태의 사진들이 차례로 장식되어 있는 표지는 아주 매력적이다. 이 책은 아주 전문가들을 위한 책은 아니어서, 그렇게 바로 어려운 내용으로 들어가지는 않는다. 우리가 한번쯤 학교 다니면서 들어봤을 법한, 뉴스에서 봤을법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진행되고 그 이야기의 시작은 구름의 구조이다. 구름의 구조, 비와 눈의 구조, 기온의 구조 등 무엇의 구조라는 큰 제목으로 장들이 나뉘는데, 각 장의 본문에서는 다양한 그림들과 도표, 사진 들을 가지고 다양한 설명을 한다. 개인적으로 여기에서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이 있었는데, 책에 수록된 구름 사진들이 흑백이다. 기왕이면 색깔을 살린 사진을 실었으면 더 예뻤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용은, 과알못인 나를 기준으로 상당히 어려운 것 들도 있었지만, 설명이 정말 자세한데다가 시각적인 자료들을 적재적소에 잘 배치해 두어서 누구나 이해를 할 수는 있을 것 같은 책이다. 그렇기에 나처럼 과학에 관심만 있고 잘 모르는 그런 사람들이 읽기에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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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유난히 태풍이 자주 발생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비가 오래 오지 않는 날들이 많아지고, 이상한 모양의 구름이 보이는 날들도 많아졌다. 특히나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비가 오는 날을 기다리게 되고, 태풍이라도 와서 바람이 많이 불어주었으면 생각하는 날들이 많아졌다. 우리나라는 반도라는 지리적 특성상 기상예보가 힘든 지형이라고 알고 있다. 변수가 많은 지형이다 보니 일기예보가 틀리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객관적인 자료를 읽는 방법을 알고 싶어졌다. 물론 내가 예측하는 것이 맞으리란 보장은 없지만 자료를 통해 실시간으로 날씨를 예측 해 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기상구조교과서. 기상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은 고등학교를 다닐 때, 지구과학 시간에 배웠었다. 하지만 수능에 들어가지 않는 과목이다 보니 정말 기본적인 내용밖에 기억에 남아있지 않았다. 그래서 아주 기본적인 내용부터 세세한 지식까지 알려줄 책이 필요했다. 처음 눈과 비, 구름, 바람에 대해 공부할 생각을 가지고 책을 찾아보았을 때, 모든 내용이 한권에 담긴 책은 너무 두껍거나 내용이 너무 어려운 것뿐이었다. 가볍게 읽으며 이해하고 넘어갈 책이 필요했는데 그런 책은 내용이 너무 쉽게만 구성되어 있었다. 그러던 중 읽게 된 기상구조교과서는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적당히 어려운 부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내가 알고 싶은 부분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었다. 또한 책 속에 적절하게 포함된 그림과 도표가 이해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구름의 구조. 비와 눈의 구조. 기온의 구조. 바람의 구조. 저기압, 고기압 그리고 전선의 구조. 태풍의 구조/ 일기예보의 구조. 총 7개의 순서로 이루어진 이 책은 기상현상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설명하면서 기상현상에 의문을 가지게 되는 사항들을 쉽게 설명해 주고 있었다. 구름이 물방울인데도 하늘에 떠 있을 수 있는 이유 같이 초등학생들이 궁금해 할 내용도 설명이 되어있고, 온대저기압이 발달하는 이유같이 고등학생들이 알아두면 좋을 궁금증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다. 특히나 나는 태풍의 이동경로가 거의 비슷하게 일본 쪽을 가는 이유가 궁금했는데 그에 대한 내용도 책에 들어있었다. 가장 꼼꼼히 읽은 부분이기도 한데 예측이 가능하면서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의 신비를 알게 된 느낌이었다. 이 책은 중고등학생들이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같이 보였다. 기후변화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라면 이 책 한권으로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는데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다. 그리고 기본적인 기후 메커니즘을 설명한 책이기에 학생들뿐 아니라 성인들도 상식으로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 보였다. 기상현상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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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태풍도 엄청 많았고 기상 이변도 심했지요. 그래서 많은 피해가 있었고 역시 예보가 틀릴 때마다 기상청은 많은 욕을 먹었죠. 그렇다면 왜 이렇게 기상청은 자주 틀리는 것인지 그렇게 날씨가 예측하기 힘든 것인지를 궁금해 하고 있었어요. 이 책은 이러한 궁금증을 정말 상세하고 쉽게 풀어주는 책이에요. 이 책 앞부분에서 아무렇게나 떠있는 구름 한 점을 출발점으로 해서 기상학의 중심 주제들을 하나씩 설명해 나가요. 태풍이 생기는 원리나 저기압과 고기압이 생겨나는 원인 그리고 제트기류의 원리 등에 대한 답을 모두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요. 이러한 기상학의 원리는 우리가 의존하는 일기예보 기술의 기초가 돼요. 시중에 이러한 기상학이나 일기예보에 관한 책들이 많이 출판되어 있는데요. 이 책은 원리와 구조를 철저히 먼저 밝히고 있고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딱딱한 기존의 책과는 차별화 했다고 해요. 이 책은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장에서는 구름의 구조에 대해서 설명하는데요. 구름의 질량이 수십 톤에 이를 정도로 무겁지만 상승 기류와 큰 표면적 덕분에 공중에 떠 있다고 해요. 2장은 비와 눈의 구조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어요. 단순히 수증기가 하늘 위로 올라가 비가 되는 것이 아니라 생성 구조의 차이 때문에 비를 ‘따뜻한 비’와 ‘찬 비’로 구별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3장에서는 대기를 데우는 ‘복사’를 비롯한 기온의 구조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어요. 4장은 기압차가 생기는 이유 등의 설명을 통해서 바람의 구조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5장은 저기압, 고기압 그리고 전선의 구조에 대한 것으로 온대 저기압의 발생과 소멸과 고기압의 생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어요. 6장은 조직화한 적란운인 태풍의 구조를 분석합니다. 7장 일기예보의 구조에서는 일기예보에 필요한 기상 관측부터 시작해서 일기예보 과정 등 일기예보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요즘 기후가 워낙 예측이 되지 않다 보니 기상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졌어요. 이 책이 기상에 대해서 제가 궁금해 하는 점들을 거의 빠짐없이 쉽고 자세하게 잘 알려주고 있는 기상학 교과서라 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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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이사오고 나서, 일기예보를 매일 확인합니다. 평소에는 비가 언제 오는지 확인을 하며, 요즘 같이 날씨가 추워진 때에는 최저기온과 최고 기온을 확인합니다. 아이들 옷 때문이기도 하지만, 텃밭에 심어놓은 채소들이 서리를 맞을까 걱정이 되어서지요. 올가을은 예년보다 최저기온이 더 낮아서, 가을걷이를 더 일찍 했습니다. 일기예보 덕분에 생활이 달라졌습니다. 일기예보를 보다보면, 날씨에 대해 궁금해질 때가 있습니다. 태풍은 왜 일본으로 자주 가며, 일본으로 가는 태풍이 위력이 더 센 이유도 알고 싶었습니다. 요즘은 왜 집중호우가 많이 오는지도 궁금하고 세상을 집어삼기려는 더위와 가뭄은 왜 생기는지도 궁금합니다. 날씨에 대해 궁금해지다보니, 자연 <기상구조교과서>를 펼쳐보게 되었습니다. <기상구조교과서>는 일본인 저자 두 사람이 집필한 것이라 일반적인 기상에 대해서는 자세히, 그리고 일반인이 읽기에도 어렵지 않게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겨울 삼한사온이 생기는 원인이라든지, 그 삼한사온이 요즘은 왜 지켜지지 않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습니다. 게다가 작년 겨울처럼 유독 가문 겨울이 온 이유도 없습니다. <기상구조교과서>는 교과서답게 특정지역, 혹은 특정 기간의 기상 현상 같은 특수현상보다는 일반적인 기상현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눈, 비, 구름, 바람이 만들어지는 이유와 원리를 자세히 설명해줘서 기상현상이나 일기예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최근에 몇 년만에 태풍이 와서 계곡에 물난리가 났었습니다. 태풍 덕에 계곡이 깨끗해졌지만, 비가 많이 와서 비가 집을 삼키지 않을까 걱정도 했습니다. 태풍에 대해서는 더 자세히 알아야겠다 싶어서 태풍부분을 열심히 읽었습니다. 태풍은 발생한 뒤에 곧장 북서방향으로 가기도 하고 북동방향으로 전향하기도 합니다. 가을이 다가오면 태평양 고기압이 약해져 동쪽으로 후퇴를 하기 때문에 태풍의 전향지점은 동쪽으로 이동해서 일본의 혼슈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아진다고 합니다. 올가을에 왔던 태풍, 콩레이는 경로를 예측하기 힘들다 예보하더라구요. 콩레이 같이 경로를 예상하기 어려운 태풍을 미주 태풍이라 한대요. 미주태풍은 태평양 고기압이 약하고 상공의 바람이 약하다는 방증이래요. 예전에 일기예보를 볼 때는 태풍이 온다, 어느 방향으로 갈 거다만 눈여겨봤는데, 이제는 경로예상이 어렵다는 이야기에 태평양 고기압과 상공의 바람까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네요. 요즘은 밤낮의 일교차가 크기는 하지만 한낮에 날씨가 너무 좋아요. 햇살은 따스하고 바람은 시원해서 이 날씨가 주욱 이어지기를 바라지만 불가능한 거겠지요? 눈이 오고 비가 오고, 또 바람이 불면 그것들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알 수 있게 되었어요. <기상구조교과서> 덕분에 일기예보를 듣지 않고 기상 레이더 사진만으로도 날씨를 예측할 수 있게 되었구요. 기상캐스트의 일기예보가 맞을지, 틀리지 판단할 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내일 뭘 입을지, 내일은 무얼 할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기에... <기상구조교과서>로 기후의 메커니즘을 제대로 이해해보면 좋을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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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 끝나고 나오는 일기예보를 관심 있게 보는 편입니다. 다음 날 특별한 계획이 없어도 날씨가 어떤지는 궁금하지요. 기상캐스터의 설명을 듣고 있으면 기상 관련 전문용어가 많이 나옵니다. 정확한 뜻은 모르지만 그동안 들어왔던 눈치로 대강의 내용은 파악하지요. 그래도 한 번씩 기상 관련 용어의 뜻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저 같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책이 나왔습니다. '기상 구조 교과서'라는 제목답게 표지에도 맑은 하늘, 흐린 하늘 등 다양한 하늘이 나오네요. 기후 메커니즘 해설을 해준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 책에는 구름, 비와 눈, 기온, 바람, 기압과 전선, 태풍, 일기예보의 구조를 세부적으로 나누어 설명해줍니다. 예전에 지구과학 시간에 배웠던 내용도 있고, 기상캐스터가 자주 언급한 내용도 있어 읽다 보면 아는 내용에 반갑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잘 모르는 내용이라 정독하며 공부하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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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서 이상, 전문서적 이하의 양질의 지식을 담백하게 담고 있는 보누스의 각종 <교과서> 시리즈는 해당 분야에 준 전문적 지식과 지적 만족을 충족시키기에 가장 좋은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그 시리즈 중 하나인 <기상 구조 교과서>는 우리 삶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날씨에 대해 다루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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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에서 필자(서평쓰는 이)가 못 알아듣는 내용이 있었다. 때로는 기상청의 일기예보를 못 믿게 되는 경우도 생기는데, 기상예측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도 알고 싶었다. 그러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필자는 이 책에 대한 큰 기대는 없었다. “뭐 어떠어떠한 내용이 나오겠지....” 이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필자의 바람이 적어서 그랬던 것인지 몰라도, 읽어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내용면에서 괜찮았다.
초중고 학창시절 비와 구름 등 자연현상에 대해서 배우긴 했다. 수능시험 과학탐구영역 물리가 아닌 지구과학으로 택했지만 적운, 적란운 다 잊어버렸다. 즐겁게 배운 게 아닌 암기식으로 배웠거나 다른 지식들을 습득하는데 정신을 쏟아서 그런지 해당 기억이 사라진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상태에서 이 책을 보니 신기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것 같기도 하다. 비가 생성되는 원리 등을 좀 더 자세히 걸 알 수 있었다. 그냥 뭐 신기했다.
이 책은 완전칼라판은 아니다. 파랑, 회색, 검정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필자가 봤던 보누스출판사 책들은 대부분 칼라판이어서 그런지, 처음에는 적응(?)이 안 됐다. 완전칼라판이 아닌 경우에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뭐 책 보는데 큰 지장은 없다. 완전칼라판이 집중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 단색판이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고, 이건 독자마다 다를 수 있다고 본다.
내용 일부가 물리학과 겹치는 부분도 있어서 물리를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저자가 일본인이라서 혹시나 한국의 기상에 대해서는 안 나오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이 책에 나온 지도를 보면 한반도도 나온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아는 만큼 보인다고 기상정보를 바라보는 시각이 그만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
이 책과는 별개로 필자는 보누스출판사의 “OOO교과서” 이 시리즈를 좋아하고 관심 있게 보는 편이다. 필자가 출판사의 책들을 한 권 한 권 살펴보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실내외페인트 공사, 옥상 방수공사, 용접 등 이런 내용이 담긴 DIY교과서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필자 개인적으로 배우고픈 분야들인데, 수요층이 적어서 그런 것일지 몰라도 이런 내용이 담긴 책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필자의 검색능력상 온라인서점에서 이런 책을 찾기 힘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책으로 보고 싶은 분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