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처럼 커다란 상실감을 경험하면 본능적으로 과거의 기억을 외면하게 되는데 이 작품 속 주인공들 역시 처음엔 그렇지만 서로 추억을 공유하면서 힘을 내고 오히려 오빠에 대한 기억을 잊지 않고 소중히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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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기전부터 쿠즈시로 작가의 팬이였는데 구매를 망설이다가 구매하고나서 책장에있는 이 책을 볼때마다 흐뭇하네요 작품 속 상황이 제게는 경험해보지 못 한 일이라서 크게 공감은 못했지만 보통 이런 경우에는 다들 극복하거나 회복을 하는데 작품내에서는 그리는바는 정반대로 느껴져서 색다르다고 느꼈습니다 언젠가는 극복을 하려나 싶다가도 과연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만큼 그들이 닥친 상황이 힘듬을 간접적으로 느낄수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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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서는 죽은 오빠와의 추억을 공유하는 시노와 노조미의 모습이 안타깝네요. 그리고 노조미의 아버지도 나오는데 역시나 따뜻하고 좋은 사람입니다. 이 작품에는 시노와 노조미를 둘러싼 많은 친구들, 지인들이 등장하는데 대부분 선하고 좋은 사람들이라 좋네요. 그냥 기본 설정 자체가 힘들어서 그런지 가볍고 밝은 분위기는 아니고 잔잔하면서 묵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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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대강 책 분위기만 보고 싶어서 3권까지만 구매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잔잔하니 괜찮은 느낌이라 더 읽고 싶었습니다. 근데 구매하려고 보니 절판이네요. 시리즈가 꽤 길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3권까지 밖에 못읽게 되었네요. 도대체 왜 절판인지 모르겠네요. 절판이면 이제 아예 구매를 못하는건지 아님 나중에라도 절판이 풀리기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전 재미있게 읽고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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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아내와 살고 있습니다 3권 리뷰입니다 허어 이거 ... 뭔가 백합인가요 ? 그냥 가족 힐링물인줄 알고 보기 시작했는데 뭔가 느낌이 ...? 그런 느낌이 나서 ??? 좀 띠용했습니다 물론 그런거 좋아하긴 하는데 장르는 구분되어있을줄 알았던? 암튼 잼나게 보고있습니다 얼른 다음권 정발됐으면 좋겠어요 서로 같이 도우며 살아가고 있는 또 다른 유사가족의 모습인거같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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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아내와 살고 있습니다 03권 입니다. 오빠의 아내, 즉 새언니 노조미와 같이 살고 있는 여고생 시노의 이야기입니다. 일상물 치유물에 가깝습니다. 남편, 그리고 오빠를 잃은 두 사람이 같이 살면서 상처를 보듬어주고 서서히 가족이 되는 것을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약간 백합 느낌도 나지만 거부감이 있을 정도는 아니고요. 두 사람이 가족이 되어 가는 모습을 응원하고 싶네요.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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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아내와 살고 있습니다 03권을 읽었습니다. 오빠와 남편이 죽은지 1년밖에 안되서 그런지 둘 모두 힘들어하는 것 같습니다. 3권에서는 본편 내용도 그렇지만 마지막 단편내용이 가슴에 와닿았는데요, 회식 때문에 노조미가 늦게 온다고 하자 시노가 현관에서 올 때까지 기다렸고 그 이유를 묻자 '노조미씨도 안 올것 같아서'라고 대답합니다. 가까운 누군가를 잃는다는 것은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
| 시노가 노조미씨의 부담을 줄이기위해 알바를 시작하려다 또 갈등이 생기네요ㅠ 너무 서로를 생각해도 안좋네요 역시 적당히가 제일 좋긴 좋네요. 하지만 3권에는 시노와 노조미씨의 배드씬이 나오네요! 노조미씨의 아침인사 너무 설레고 예쁘네요 ㅎ 3권에는 노조미씨의 아버지가 나오는데 생각했던거와는 다른 밝은 이미지여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 4권 정발이 왜 이렇게 늦는지 ㅠ 빨리 나왔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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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1 "시계를 엄청 보시길래." 그날 이후로 여름축제에는 항상 타이시와 갔기 때문에, 일을 시작한 뒤로도 반드시 날 보러 와줬기 때문에 올해도 보러 와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Diary.22 Diary.23 Diary.24 Diary.25 Diary.26 Diary.27 Diary.28 Diary.29 Diary.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