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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시티) 02권 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번 CITY(시티) 02권 역시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개그만화 인 것 같지만 개그는 솔직히 제 취향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아라이 케이이치 작가님 특유의 그림체가 너무 좋아서 구매했는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그림만 봐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 개그도 그렇게 재미없지는 않습니다. 볼만해요. 잘 봤습니다. 3권도 얼른 보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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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옆 원룸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 나구모 미도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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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2권입니다. 이 만화책은 딱히 생각하면서 볼 수 있는 만화책이 아닙니다.... 정신줄을 놓은채 읽게 되는 유일한 책이에요.... 이 작가님 책에서는 이야기의 흐름이라던가 찾아보기가 어렵네요... 그냥 흘러가는대로 보는... 그래도 왜 보냐고 물으신다면.... 그림이 귀여워요ㅠㅠ. 마카베 마스코트도 너무 귀엽고. 이 작가님 특유 그림때문에 봅니다. 카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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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이 케이이치 만화에 많이 익숙해졌다고 생각했습니다만 CITY의 1권을 읽을 때 '어랏.. 뭐지..?' 싶은 기분이 들게 되었습니다. 일상의 개그 포인트를 기대하고 본 시티는 일상하고는 다른 느낌의 만화였습니다. 일상의 왁자지껄하고 무맥락 개그를 기대했는데.. 일상과는 달리 뭔가 정리되어 있는 듯한 기분이.. 초반에 좀 실망스러운 마음이 생기기도 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읽어보다보니 CITY만의 재미에 빠져들게 되네요. 일상보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모습을 보이는 1권에서 다소 어수선한 느낌이었다면 2권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다져가는 느낌입니다. 3권은 또 어떤 재미를 안겨줄지 기대가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