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6%
  • 리뷰 총점8 2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챙김
"마음챙김" 내용보기
마음챙김이라는 부분이 이 책을 이끌었습니다. 내 마음을 챙길수 있는 시간을 가져봐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마음챙김이라는 단어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이미 일어난 상황을 선택할 순 없지만,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내가 선택하고 싶어요"첫표지에 있는 이 글을 책을 읽고나서 깊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이미 일어나
"마음챙김" 내용보기

 

마음챙김이라는 부분이 이 책을 이끌었습니다.

내 마음을 챙길수 있는 시간을 가져봐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마음챙김이라는

단어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미 일어난 상황을 선택할 순 없지만,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내가 선택하고 싶어요"


첫표지에 있는 이 글을 책을 읽고나서 깊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일어나 상황, 이미 벌어진 사건들 속에서

이미 내게 주어진 직장이나 학교에서

이미 일어난 상황을 별다른 방법으로 선택할 수 없다는 것을

과거의 부정적인 스트레스의 상황에 계속 머물다가는

그것에 이끌려 또다른 스트레스 내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었는데 마음으로 받아 들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회복탄력성 강한 사람이 될 수 있음에 응원을 받았습니다.

마음챙김으로 재충전을 받아 하루의 일상을

시간단위로 쪼개서 일수도 있고, 내게 주어진 하루의 전체 시간을 위해

그 시작을 마음챙김으로 회복탄력성이 강한 사람으로

성장될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음을 배워봅니다.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인데 매 마음의 주인을

자꾸 다른 것에 빼앗기며 살아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시간이 없다라는 핑계로

그냥 지나쳐버린 내 마음을 챙겨줄 수 있는 시간이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바쁠수로 내 마음의 중심을 놓치지 않고 살아야 함을

다시금 다짐해 보는 시간입니다.


13명의 사람들을 통해서, 9가지 주제로 듣게 되는 마음챙김이야기~

각각의 특색에 따라 다양한 주제를 통해서 듣게 되고,

내 마음의 주인은 결국 나라는 것을

내가 선택해서 나를 더욱 성숙케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워보게 됩니다.

나의 가치를 새롭게 성장시켜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를 위해서 일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지혜 시리즈로

내 마음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이라는

첫번째 지혜로 마음챙김으로 시작해서

그 다음 공감, 행복, 회복탄력성, 진정성 리더십, 영향력과 설득

총 6권으로 만들어진 나를 살리기 위한 행복한 삶을 위한 길의

한걸음을 내딛어 보게 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18.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챙김
"마음챙김" 내용보기
<마음챙김>이란 새로운 것을 적극적으로 알아차리는 과정이라고 하지만 몰입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무슨 일이든 집중해서, 몰입해서 마음을 쏟는다면 함께 일한 결과가 더 좋아진다. 그래서 <마음챙김>의 장점은 많다. 집중을 잘할 수 있고 무엇을 했는지 더 잘 기억할 수 있다. 더 창조적으로 일할 수 있고 기회가 나타나면 놓치지 않는다. 이외에도 많은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마음챙김" 내용보기


<마음챙김>이란 새로운 것을 적극적으로 알아차리는 과정이라고 하지만 몰입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무슨 일이든 집중해서, 몰입해서 마음을 쏟는다면 함께 일한 결과가 더 좋아진다. 그래서 <마음챙김>의 장점은 많다. 집중을 잘할 수 있고 무엇을 했는지 더 잘 기억할 수 있다. 더 창조적으로 일할 수 있고 기회가 나타나면 놓치지 않는다. 이외에도 많은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개인에게도 이런 장점들이 많은데 <마음챙김>을 조직 문화에도 확산시킬 수 있다. 어떤 분야에든 적용할 수 있고 마음을 열고 경계를 느슨하게 유지하면 멀티태스킹은 효과적일 수 있다. 이렇게 효과적인 <마음챙김>을 일하면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는데 몰입하기 위해 뇌를 훈련시키는 것이다. 일상적으로 마음챙김을 실천해서 뇌를 훈련하면 집중력을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이다. <마음챙김>에서는 마음을 챙기며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몇 가지 지침을 소개한다. 첫째, 하루를 올바르게 시작하는데 아침에 눈을 뜨면 2분간 호흡에만 집중하는 연습을 한다. 둘째, 직장에 도착하면 책상 앞에서 10분 동안 짧게 명상을 하며 일하기 전 뇌를 준비시킨다. <마음챙김>에는 집중하기와 알아차리기라는 두 가지 기술이 필요하다. 마음챙김이라고 해서 정적인 활동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마음챙김은 날카롭고 명료한 의식을 개발하는 활동이다.



<마음챙김>에서는 부정적 감정을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하는데 부정적 사고와 감정은 악순환에 빠져 내면의 사고와 감정에 온통 주의가 쏠리기 때문에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모든 생각에 일일이 반응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의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대신 열린 태도로 생각과 감정을 알아차리고 주의를 쏟으면서 기꺼이 경험하는 행위인 수용을 실천한다. 그리고 다루기 힘든 생각과 감정에서 해방되면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행동하기로 결정할 수 있다. <마음챙김>은 이런 몰입의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더 높이고 생각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그렇게 자신의 마음의 주인이 되어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한다. 모두가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주인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못한 삶을 살아가기도 한다. 그런 삶을 살기보다 자신의 인생에 주인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마음챙김>에서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달의 사락 s********3 2018.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챙김
"마음챙김" 내용보기
마음챙김   요즘들어 마음챙김이라는 개념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마음챙김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21세기북스의 마음챙김 표지에선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내 마음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   그렇다면 내 마음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은 또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내가 행동하는 것은 내 마음이 가는대로 하는 것이 아닌가 ...오늘 한 일들을 천천히 돌이켜보
"마음챙김" 내용보기

마음챙김

 

요즘들어 마음챙김이라는 개념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마음챙김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21세기북스의 마음챙김 표지에선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내 마음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

 

그렇다면 내 마음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은 또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내가 행동하는 것은 내 마음이 가는대로 하는 것이 아닌가 

...

오늘 한 일들을 천천히 돌이켜보면 그렇지도 않을겁니다.

내 뜻 대로. 내 마음의 주인으로 행동한 일이 얼마나 있나요 

 

예전 영화에서 그런 내용을 본 적이 있습니다.

언제나 직장에서 치여 살다보니 가정에 소홀히하고 모든 것이 귀찮아 진 주인공에게 무엇이든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리모콘이 손에 들어왔습니다.

하기 싫고 귀찮은 것은 죄다 자동모드로 돌려버릴 수 있는 아주 편리한 리모콘이었죠.

 

모두 오토파일럿으로 돌려놨더니..

시간은 정말 화살날아가듯이 흐르고 병원에서 누워있다가 아들도 직장에 묶여 가족을 등한시 하려는 모습을 보고서 가족이 먼저라고 강조하고선 눈을 감는.. 그런 얘기였습니다.

결국 그것은 꿈이었고 나중 다시 그 리모콘이 리본에 묶여 선물로 손에 들어왔을 때 고민하지 않고 재빨리 버리는 것으로 영화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전형적인 가족드라마 형태의 코미디 영화였지만 이 영화의 내용과 마음챙김의 의미는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토파일럿을 너무 즐기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책에서는 업무효율을 위해서라도 마음비움과 마음챙김 시간을 하루에 30분 이상 가지는 것을 권하고 있는데요. 굳이 업무효율만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건강과 자존감의 형성을 위해서라도 하루에 한번 마음챙김이라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필요해 보입니다.

 

마음챙김의 효용에 대해서는 책을 읽어보시면 잘 아실 수 있을겁니다.

책이 얇아서. 금방 읽으실 수 있을겁니다.

집중력이 강화되고 뇌가 달라지고 업무 효율성이 늘어나고 재충전에 부정적 감정을 극복할 수 있고 보다 무례하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는 등.

 

마음챙김은 뇌를 편안하게 하여 보다 의욕적으로 일할 수 있게 도와주며 정서적 피곤함에서 벗어나서 보다 친절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u***z 2018.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How to Live & Work #1 「마음챙김」 (21세기북스, 2018)
"How to Live & Work #1 「마음챙김」 (21세기북스, 2018)" 내용보기
결국 마음이 문제다. 마음을 챙기지 못해서 몰입도 못하고 부정적 감정에 사로잡혀 일을 그르칠 때가 많다. 그런데 내 마음, 내 맘대로 안 되는 걸 어쩐단 말인가? 이런 경험을 한 사람들이라면 이 책, <마음챙김>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마음챙김’이란 도교나 불교같은 고대동양철학에서 나온 것으로 현재에 몰입하는 기술이다. 이는 매 순간을 중요하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How to Live & Work #1 「마음챙김」 (21세기북스, 2018)" 내용보기

결국 마음이 문제다. 마음을 챙기지 못해서 몰입도 못하고 부정적 감정에 사로잡혀 일을 그르칠 때가 많다. 그런데 내 마음, 내 맘대로 안 되는 걸 어쩐단 말인가? 이런 경험을 한 사람들이라면 이 책, <마음챙김>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마음챙김’이란 도교나 불교같은 고대동양철학에서 나온 것으로 현재에 몰입하는 기술이다. 이는 매 순간을 중요하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실천 방법은 간단하다. 운동전 스트레칭을 하듯 일을 시작하기 전 짧게 호흡을 의식하면서 명상하는 것이다. 마음챙김을 시도할 때,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억누르면 안 된다. 열린 태도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감정 민첩성’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대커 켈트너의 글(‘당신이 얼마나 무례한지 알고 있는가?’)이 인상적이다. 요지는 리더가 되면 쉽게 타락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공감, 협력, 관용, 등과 같은 태도로 리더의 자리에 오르게 되는데, 권력을 쥐거나 특권을 행사할 자리에 오르는 순간 앞의 미덕은 사라지기 시작한다. 리더는 무례하고 이기적이고 비윤리적으로 행동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를 ‘권력의 역설’(power paradox)이라 한다. 권력의 역설은 ‘쿠티 몬스터’라는 실험을 통해서도 입증되었다. 세 명을 한 조로 해서 리더를 정하고 과제를 하게 한다. 과제 수행 중 쿠키를 4개 넣어주면 마지막 하나 남은 쿠키는 대부분 리더로 지목된 사람이 가져간다. 리더는 입을 벌리고 쩝쩝 소리를 내거나 옷에 부스러기를 떨어뜨릴 가능성이 더 높았단다. 따라서 리더가 자기 자신을 의식하고 품위를 지키려면, 성찰이 필요하다. 마음챙김은 바로 자아인식을 높이는 방법이다. 마음챙김을 통해 공감, 감사, 관용과 같은 덕목을 실천하려고 해야 한다.

 

마리아 곤잘레스는 항상 일에 쫒기는 바쁜 사람들을 위한 실천적인 훈련을 소개한다. ‘마이크로 명상’(micro meditation)과 ‘마음챙김하기’(mindfulness in action)다. 살럿 리버만은 마음챙김이 단순히 생산성 향상의 도구로 전락할 때 잃어버리게 되는 것을 지적하고, 데이비드 브렌델은 마음챙김이 직장에서 강요되면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120페이지 남짓한 작은 책이지만 ‘마음챙김’에 대한 정의와 실천적 방법, 효과와 부작용까지 다루고 있다.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내고 가정과 일터에서 스트레스를 제거하고 좀 더 행복하게 살기 원하는 자들, 특히 리더들은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이라 생각한다. 

l******y 2018.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챙김-내 마음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_대니얼 골먼 外 "마음챙김을 향한 9가지 시선"
"마음챙김-내 마음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_대니얼 골먼 外 "마음챙김을 향한 9가지 시선"" 내용보기
마음챙김. 몸과 마음의 건강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도대체 마음챙김이 뭐길래 여기저기서 화두로 떠오르는 것일까? 마음챙김의 의미는 정확히 무엇일까?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 어렵지 않을까? 어떻게 실천하면 되는걸까? 모든 새로운 배움이 그렇겠지만, 마음챙김 역시 초심자가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나 멀어보인다. 모든 새로운 배움이 그
"마음챙김-내 마음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_대니얼 골먼 外 "마음챙김을 향한 9가지 시선"" 내용보기

마음챙김. 몸과 마음의 건강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도대체 마음챙김이 뭐길래 여기저기서 화두로 떠오르는 것일까? 마음챙김의 의미는 정확히 무엇일까?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 어렵지 않을까? 어떻게 실천하면 되는걸까? 모든 새로운 배움이 그렇겠지만, 마음챙김 역시 초심자가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나 멀어보인다. 모든 새로운 배움이 그렇듯이, 마음챙김 역시 부담을 낮추고 친근감을 더하는 것이 배움의 첫 걸음이다.

일, 삶, 그리고 마음챙김
책 <마음챙김>은 21세기북스에서 펴낸 HOW TO LIVE & WORK’ 시리즈의 1권이다. ‘직장에서 어떻게 인간적으로 일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 실린 칼럼을 엮어 펴낸 시리즈다. <마음챙김>, <공감>, <행복>, <회복탄력성>, <진정성 리더십>, <영향력과 설득>으로 이어지는 긴 흐름의 첫 번째 이야기다. 하나같이 일과 삶에서 중요한 키워드들임에도 마음챙김이 첫 꼭지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책에 따르면 마음챙김은 '마음의 주인'이 되기 위한 힘을 키워준다. 목적지는 달라질 수 있어도 출발지는 결코 변하지 않는다. 바로 '지금, 여기'다. 마음챙김은 '지금, 여기'의 자각을 깨운다. 방향을 찾기 위한 새로운 관점의 지혜를 선물한다. 가볍고 경쾌한 마음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그러니 더 나은 일과 삶을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다.

9명의 전문가들이 보내는 9가지 시선
책은 마음챙김을 구체적이며 체계적으로 파고들지는 않는다. 9명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마음챙김의 효과를 짚어보고 방향성을 제시한다. 하버드대학교 심리학 교수인 엘렌 랭어 교수는 인터뷰 형식을 통해 '마음챙김이 조직에 미칠 수 있는 긍정적 영향'을 설명한다. 감정지능 전문가인 대니얼 골먼은 마음챙김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기를 수 있는 원리와 실천방법을 제시한다. 하버드대학교 심리학 교수인 수전 데이비드는 내면의 감정을 다스리는 '감정 민첩성'을 키울 수 있는 ACT의 적용 방법을 설명한다. 이처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마음챙김'을 바탕으로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간다. 내가 좋아하는 마음챙김을 향한 다양한 시선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던 흥미로운 독서의 시간이었다.

마음챙김, 생산성의 도구?
마음챙김은 본래 동양에서 시작되어 서양으로 건너간 개념이다. 서양의 학자들이 굳이 마음챙김을 차용하여 연구하기 시작한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효과'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거나, 성과를 끌어올리는데 '효과'가 있었기에 연구와 실천이 확산되기 시작되었을 것이다. 이 책의 전반에도 그런 시각이 드러난다. 주의력이나, 리더쉽, 감정조절, 뇌건강, 회복탄력성등의 효과가 강조된다. 물론 효과는 중요하다. 세상에 동기가 없이 시작되는 일은 없다. 누구나 각자의 목적과 이유로 명상을 시작한다. 하지만 명상은 기본적으로 '내려놓음'이다. 목적을 향해 '행위'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로서 '존재'하는 상태다. 그런데 "지나치게 목적과 효과를 기대한다면 제대로 명상에 머물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이는 평소 내가 명상을 할 때 늘 유념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나야말로 '목적'을 갖고, '열심히', '잘' 명상을 달성해내려는 경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생각을 이어갈 무렵, 흥미로운 챕터를 만났다. 8장 <결코 성과가 당신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는다:마음챙김이 생산성 향상의 도구가 될 떄 잃어버리는 것들>이다. 

자비를 기억할 것
108 마음챙김을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완수하기 위해 활용하는 도구라고 생각하면, 현재에 몰입하는 대신 미래지향적인 사고에 갇히게 된다.

이 챕터의 저자인 샬럿 리버만은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다. 대학시절 '에더럴'이라는 약에 중독되었다가 치유의 방편으로 마음챙김을 시작했다. 시작부터 나의 주의를 끌었다. 내가 명상을 시작한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주의력'이다. 나는 꽤나 산만한 기질을 갖고 있다. 외부의 자극에 이끌려 주의를 빼앗기거나, 내부의 생각에 이끌려 몽상에 빠지기 일쑤였다. 이러한 성향을 극복하기 위한 '도구적 목적'으로 마음챙김을 시작했고 조금씩 그 효과를 체화하고 있다. 물론 시작부터 순조로웠던 것은 아니다. 명상의 효과를 빨리 보고자 하는 조급함은 마음을 더욱 산만하게 만들었다. 명상의 효과는 목적을 버릴 때 시작되었다. '집중을 잘 하는 나'로 변화하기 위해 안절부절할 때가 아니라, '집중을 못해도 있는 그대로 소중한 나'를 수용하기 시작할 때, 은은하게 드러나기 시작했다. 저자의 이야기는 나의 경험을 되돌아보게 만들었다. 기업, 스포츠, 교육 등의 현장에서 성과를 위한 도구로서 마음챙김이 주목받고 있다.저자는 작금의 목적론적 마음챙김 열풍을 '맥마인드풀니스mcmindfulness'라고 칭하며 주의를 환기시킨다. 맥도날드와 마음챙김의 합성어다. 마음챙김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효과적인 도구이며, 미래를 위한 노력은 분명히 의미있는 일이다. 하지만 성공보다, 성과보다, 성장보다, 미래보다,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지금 여기에 현존하고 있는 '나'다. 조건없는 자비심으로 돌봐줘야 할 소중한 나다. 그것을 놓치지 않겠다.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알아차릴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n 2018.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챙김
"마음챙김" 내용보기
마음챙김평소에 마음챙김 명상에 대해서 관심이 있었다. 이 책은 ‘직장에서 어떻게 인간적으로 일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세계적인 비즈니스 전문지 에 실린 인기 칼럼을 엮은 것이다. 유명한 심리학 석학들이 참여했기에 더욱 신뢰감이 생겼다. 책에는 마음챙김을 실천하면 뇌가 달라진다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 연구를 통해서 마음챙김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의 뇌를 살펴보았
"마음챙김" 내용보기

마음챙김

평소에 마음챙김 명상에 대해서 관심이 있었다. 이 책은 ‘직장에서 어떻게 인간적으로 일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세계적인 비즈니스 전문지 에 실린 인기 칼럼을 엮은 것이다. 유명한 심리학 석학들이 참여했기에 더욱 신뢰감이 생겼다.

책에는 마음챙김을 실천하면 뇌가 달라진다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 연구를 통해서 마음챙김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의 뇌를 살펴보았는데, 회색질이 유의미하게 증가했다고 한다. 또한 뇌 과학 연구에 의하면 마음챙김은 자신을 성찰하고 돌아보며 복잡한 사고를 하는 뇌 영역에 영향을 주며, 뇌에서 바깥세계를 인식하고 신체적 감각을 느끼고 고통을 참고 정서를 조절하는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혀졌다. 이렇게 마음챙김은 과학적으로도 그 효과가 증명된 것이다. 그럼 명상을 하기에 바쁜 사람들을 위한 마음챙김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이부분에 관해서도 책에 나와 있었다. 여기에는 ‘마이크로 명상’기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한 번에 1분에서 3분 정도씩 하루에 여러 번 명상을 하는 방법이다. 하루에 중간중간 잠시 짬을 내서 호흡을 의식적으로 알아차리는 것이다. 그러면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챙김의 과학적 접근법을 알게 되었고, 업무 효율을 올리는 방법까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실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복잡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들에게 마음챙김은 참 유용한 방법이라고 생각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m****1 2018.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챙김』 내 마음의 주인이 되다.
"『마음챙김』 내 마음의 주인이 되다." 내용보기
주5일의 정신없는 직장생활, 그리고 양육.무척이나 힘든 시기를 겪으며 나를 찾고 싶은 마음이 많이 생긴다.물질적인 측면보다 마음적인 여유를 갖고 싶다. 내 마음의 주인이 되고 싶어 읽게 된 책.   복잡한 시대, ‘삶은 순간의 연속이며 오직 그뿐이다.’라는 말을 매 순간마다 중요하게 받아들이면 모든 순간이 중요해진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외골수처럼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유
"『마음챙김』 내 마음의 주인이 되다." 내용보기

5일의 정신없는 직장생활, 그리고 양육.

무척이나 힘든 시기를 겪으며 나를 찾고 싶은 마음이 많이 생긴다.

물질적인 측면보다 마음적인 여유를 갖고 싶다.

내 마음의 주인이 되고 싶어 읽게 된 책.

 

복잡한 시대, ‘삶은 순간의 연속이며 오직 그뿐이다.’라는 말을 매 순간마다 중요하게 받아들이면 모든 순간이 중요해진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외골수처럼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유연하고 열린 마음을 가지고 순간순간을 중요하게 여기라는 의미다.

 

마음챙김을 실천하면 우리의 뇌를 건강하게 만들고, 자기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며, 의사결정을 효과적으로 내리도록 도와주고, 독약과 같은 스트레스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필수풍밍라고 말한다. 결국 마음챙김을 하면 뇌가 달라진다는 의미다.

 

우리 사회가 주목경제라는 변화에 접어들었기에 마음챙김을 실천해서 뇌를 훈련하면 집중력을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다고 한다. 마음챙김의 두 가지 기술은 집중하기와 알아차리기인데 아침에 일어나서, 직장에서 일하기 전, 퇴근할 때도 잠시의 시간을 내어 명상을 하면 된다고 한다. 마음챙김은 느릿느릿 삶을 이어가는 방식이 아리나 삶 전반에서 집중과 알아차리기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행위임을 강조한다.

 

마음을 재충전하는 회복탄력성을 기르려면 자신과 대화하는 것과 자신의 뇌를 재훈련하는 것이라고 한다. 자신의 뇌를 재훈련하는 것은 패배주의 사고를 낙관주의 사고로, 비관적인 사고를 긍정적인 세계관으로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하루에 6만 단어를 내뱉는다고 한다. 이러한 단어를 통해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만나는데 차단하기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감정 민첩성을 길러야 하며, 감정민첩성을 기르려면 자신의 패턴을 알아차리기-생각과 감정에 이름붙이기-수용하기-가치에 따라 행동하기의 4단계를 훈련해야 한다. 힘들지만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마음챙김이다.

 

사람들은 공감, 협력, 관용, 공정성, 나눔과 같이 다른 사람에게 이익이 되는 행동과 특성으로 권력을 얻는데, 마침내 권력을 쥐면 이러한 덕목들이 사라지기 시작하므로 권력을 가지면 자기인식을 높여야 한다. 마음챙김을 실천하면 자아인식을 높일 수 있으며, 공감과 감사 그리고 관용을 실천하여 품위를 높이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한다.

 

책장을 넘기면서 결국 마음챙김은 나를 스스로 인정하는 명상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함을 이해하고 저자가 말하듯 아침에 일어나서, 직장에서 일을 시작하고 끝낼 때, 잠자기 전에 틈틈이 명상의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나를 살피는 시간!!

k*****5 2018.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챙김] 내 마음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
"[마음챙김] 내 마음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 내용보기
이 책은 나를 위해 일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지혜 HOW TO LIVE & WORK 시리즈 제 1권, 마음챙김이다. 이 시리즈는「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 실린 글 중에서 대하기 어려운 사람들과 상황을 다루는 실용적인 조언, 그리고 직장에서 정서적 행복을 추구하는 것의 의미에 대한 에세이들을 통해 우리의 감정이 일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준다. 현재 마음챙김, 공감,
"[마음챙김] 내 마음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 내용보기

이 책은 나를 위해 일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지혜 HOW TO LIVE & WORK 시리즈 제 1권, 마음챙김이다. 이 시리즈는「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 실린 글 중에서 대하기 어려운 사람들과 상황을 다루는 실용적인 조언, 그리고 직장에서 정서적 행복을 추구하는 것의 의미에 대한 에세이들을 통해 우리의 감정이 일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준다. 현재 마음챙김, 공감, 행복, 회복탄력성, 진정성 리더십, 영향력과 설득 등 여섯 권이 출간되었고, 이 책을 읽으며 첫 번째 이야기 '마음챙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책에는 총 아홉 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복잡한 시대에 마음챙김의 가치-앨리슨 비어드', '마음챙김을 실천하면 뇌가 달라진다-크리스티나 콩글턴, 브리타 K.흴첼, 사라W.라자르', '몰입하기 위해 뇌를 훈련하라-라스무스 호가드, 재클린 카터', '마음챙김으로 재충전하라-대니얼 골먼', '부정적 감정에 사로잡히지 마라-수전 데이비드, 크리스티나 콩글턴', '당신이 얼마나 무례한지 알고 있는가?-대커 켈트너', '시간이 정말 없을 때를 위하여-마리아 곤잘레스', '결코 성과가 당신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는다-살럿 리버만',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데이비드 브렌델' 등「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린 총 아홉 편의 글을 볼 수 있다.

 

바쁜 일상을 살아내다보면 내 삶이 아닌 타인의 삶을 사는 듯한 느낌으로 무감각해진다. 이렇게 삶에 끌려다니다보면 어느 순간 내 삶이라고 할 만한 것은 없고, 나 자신도 찾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럴 때에 필요한 것이 바로 '마음챙김'이다.

마음챙김은 우리의 뇌를 건강하게 만들고, 자기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며, 의사결정을 효과적으로 내리도록 도와주고, 독약과 같은 스트레스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필수품'이다. 마음챙김은 종교적이고 영적인 생활과 통합될 수 있으며, 일반적인 심리훈련의 형태로 연습할 수도 있다. 자리에 앉아 호흡하면서 마음챙김을 실천할 때, 특히 사람들과 함께 모여서 연습할 때, 우리에게 변화의 가능성이 깃든다. (40쪽)

 

이 책을 읽으며, 집중하기와 알아차리기를 통해 마음챙김을 하며 내 마음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에 생각해본다. 특히 마음챙김이란 현재 상태에서 온전히 집중하되 반응은 하지 않도록 뇌를 훈련시키는 집중력 훈련이라며, 간단한 훈련방법을 제시해준다. 거창하지 않게, 간단한 방법으로도 내 마음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면 한 번 해볼만 하지 않을까?

 

이 책은 얇으면서도 바로 실행해볼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제시해주기에 접근성이 뛰어나다. 소지하고 다니면서 틈틈이 읽어나가기에 부담이 없고 실용적이다. 적어도 이 책을 읽는 시간이라도 내 마음을 챙길 수 있었기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마음챙김에 대해 간단한 책을 읽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s*****a 2018.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챙김 HBR's Emotional Intelligence series: Mindfulness
"마음챙김 HBR's Emotional Intelligence series: Mindfulness" 내용보기
HBR's Emotional Intelligence series: MindfulnessHow to Live & Work #1 마음챙김 : 내 마음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 대니얼 골먼 외 지음, 21세기북스, 2018.야심차게 하루를 보낼 계획을 품고 일터에 도착한다. 그런데 눈 떠보니 벌써 퇴근길이다. 아홉 시간에서 열 시간이 훌쩍 지나가지만, 우선순위에 있는 일 가운데서 몇 가지밖에 달성하지 못한다. 게다가 온종일 무엇을 했는지
"마음챙김 HBR's Emotional Intelligence series: Mindfulness" 내용보기

 

HBR's Emotional Intelligence series: Mindfulness
How to Live & Work #1
마음챙김 : 내 마음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 대니얼 골먼 외 지음, 21세기북스, 2018.

야심차게 하루를 보낼 계획을 품고 일터에 도착한다. 그런데 눈 떠보니 벌써 퇴근길이다. 아홉 시간에서 열 시간이 훌쩍 지나가지만, 우선순위에 있는 일 가운데서 몇 가지밖에 달성하지 못한다. 게다가 온종일 무엇을 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도 않는다 (본문 45쪽).

<마음챙김> 책 소개에서 보았던 본문 내용입니다. 이 글을 읽는 순간 어쩜 내 얘기를 하고 있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내용이 책으로 나오는 걸 보면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싶었는데, 실제로 Bradt의 연구(2010년)에서도 깨어 있는 시간의 47%에 가까운 시간을 그 순간 하는 일이 아닌 다른 일을 생각하면서 보낸다는 연구결과가 있었습니다. 시도때도 울리는 카카오톡, 핸드폰, 전화, 문자메세지는 종종 일의 흐름을 끊어 놓을 때가 있습니다. 이메일을 확인하고 답장하는 것처럼 사소하지만 빠르게 달성하는 일을 완수하면 우리 뇌에 즐거운 호르몬인 도판민이 생성되는데, 이 호르몬 때문에 우리는 이런 일에 중독되고 집중력을 낭비하게 된다고 합니다(본문 49쪽).  하루를 주도적으로 더 알하게 보내고 싶었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음챙김(mindfulness)은 새로운 것을 적극적으로 알아차리는 과정을 말합니다. 현재에 머물면서 지금 이 수간 우리가 놓여 있는 맥락과 관점을 예민하게 느끼고 몰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본문 10쪽).

이 책 <마음챙김>에서는 하루의 시작부터 올바를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 주고 있습니다. 코르티솔은 아침에 눈을 뜬 직후에 몇 분동안 집중적으로 분비된다고 합니다. 다가올 하루에 대해 생각하면 스트레스에 직명할 때 자동으로 나타나는 생리적 각성상태인 투쟁-도피 본능(fight-or-flight instinct)이 자극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아침에 눈을 뜨면 침대에 누워 2분정도 그저 호흡에만 집중하는 연습을 하되, 오늘 해야할 일에 대한 생각이 머리속에 떠오르더라도 흘려보내고 호흡으로 되돌아와야 한다고 합니다. 직장에 도착해서도 책상 앞이나 차 안에 앉아서 10분 정도 짧게 명상하면서 일하기 전에 뇌를 준비시키는 시간을 가지라고 합니다(본문 47쪽).


일을 할 때 마음챙김에는 집중하기, 알아차리- 두 가지 기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집중은 이 순간 하고 있는 일에 온전히 주의를 쏟는 능력이고, 알아차리기는 불필요한 일들로 마음이 흐트러질 때 이를 인식하고 흘려보내는 능력을 말합니다. 마음을 챙기면서 일한다는 것은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 집중하고 매 순간을 온전히 알아차린다는 뜻이라고 합니다(본문 48쪽).

불가피한 미팅이나 회의가 연달아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이 때에도 마음챙김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회의 참석하러 가는 동안 2분 동안 마음챙김을 실천하여 몸과 마음이 회의할 준비가 되도록 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일을 하다가 뇌가 피로해질때에는 마음챙김 연습을 하면 정신을 날카롭게 유지하고, 좋지 못한 의사결정을 피할 수 있다고 합니다(본문 49-50쪽).

정신없이 일하다 퇴근하면서 오늘 저녁에는 뭘 먹지 고민하며 집에 도착해서 저녁 식사 준비를 하고 밥먹고, 과일을 먹고 소파에 잠시 앉을라치면 내가 오늘 뭘했난 싶을 때가 있습니다. 어떤 날은 식구들이 말거는 것조차 귀찮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퇴근하기 전에도 10분 정도 시간을 할애해서 마음 속에 일어나는 모든 생각을 다 흘려보내고 호흡에 주의하며 마음챙김 시간을 가질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루 동안 받은 스트레스를 털어낼 수 있고, 집에 돌아가 가족에게 온전히 마음을 쏟으면서 시간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본문 50쪽).

권력에 오른 사람들은 지금 지위에 오르도록 도와준 선한 행동들은 반드시 기억하고 반복해야 합니다. 공감, 감사, 관용 - 이 세가지 덕목을 실천하면 가장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도 자애로운 리더십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본문 84쪽). 관용을 실천하려면 당신이 이끌고 있는 사람들과 일대일로 가볍게 시간을 보낼 기회를 만들라고 합니다. 나의 상사들이 가끔씩 내자리 앞에 앉아 가벼운 농담, 내 자리 근처에 놓여있는 화분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마음챙김>은 문고판 형태의 100페이지 조금 넘는 작은 책이라 30-40분만에 휘리릭 읽은 책이었습니다. 서평을 쓰다보니 참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부터는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부터 출근해서, 그리고 일하는 동안, 퇴근무렵에도 마음챙긴 훈련을 해보아야겠습니다.

j****8 2018.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챙김
"마음챙김" 내용보기
<마음챙김>이라는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마음챙김이 뭐지?' 싶었다. '내 마음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이라는 부제를 보면서,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엄마로, 아내로, 딸로, 며느리로...나의 역할들에 맞춘 내가 있는 건 아닐까?정작 나는 나답게 살고 있나?궁금했다. 마음챙김이 무엇인지, 내 마음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마음챙김>은 대니얼 골먼을 비롯한 많은 이들의
"마음챙김" 내용보기

<마음챙김>이라는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마음챙김이 뭐지?' 싶었다.

'내 마음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이라는 부제를 보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엄마로, 아내로, 딸로, 며느리로...

나의 역할들에 맞춘 내가 있는 건 아닐까?

정작 나는 나답게 살고 있나?

궁금했다.

마음챙김이 무엇인지, 내 마음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


<마음챙김>은 대니얼 골먼을 비롯한 많은 이들의 글을 엮은 책으로 21세기 북스에서 출간되었다.


<마음챙김>은

1. 복잡한 시대에 마음챙김의 가치_ 엘렌 렝어와의 인터뷰 - 엘리슨 비어드

2. 마음챙김을 실천하면 뇌가 달라진다_ 마음챙김의 과학 - 크리스티나 콩글턴, 브리타 K, 휠첼, 사라 W, 라자르

3. 몰입하기 위해 뇌를 훈련하라_ 일하면서 마음챙김을 실천하는 방법 _ 라스무스 호가드, 재클린 카터

4. 마음챙김으로 재충전하라_ 누구나 회복탄력성 강한 사람이 될 수 있다 - 대니얼 골먼

5. 부정적 감정에 사로잡히지 마라_ 효과적인 리더들이 사고와 기분을 다루는 방법 - 수전 데이비드, 크리스티나 콩글턴

6. 당신이 얼마나 무례한지 알고 있는가?_ 권력으로 타락하지 마라 _ 대커 켈트너

7. 시간이 정말 없을 때를 위하여_ 명상하기엔 너무 바쁜 사람들을 위한 마음챙김 - 마리아 곤잘레스

8. 결코 성과가 당신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는다_ 마음챙김이 생선성 향상의 도구가 될 때 잃어버리는 것들 - 샬럿 리버만

9.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_ 비즈니스 세계에서 마음챙김의 위험성 - 데이비드 브렌델

의 글을 만날 수 있다.


랭어 마음챙김이란 새로운 것을 적극적으로 알아차리는 과정이에요.

- p.10 중에서 -

내가 생각하는 마음챙김은 무엇이었을까?

내 마음을 알아채는 것,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것에 흔들리지 않는 것 정도로 생각했다.

그런데 '새로운 것을 적극적으로 알아차리는 과정'이라는 말을 보는 순간 내가 생각했던 것과 조금 다름을 알 수 있었다.

마음챙김으로 인해 변화되는 것들도, 엮여 있는 영역들도 생각보다 광범위했다.

무엇인가를 챙긴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만큼 마음챙김도 쉽지 않겠지.

그렇기에 마음을 챙긴다면 하고 있는 일들도 잘 되겠지 싶은 생각도 든다.


마음챙김은 느릿느릿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 아니다. 직장생활을 비롯한 삶 전반에서 집중과 알아차리기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행위다. 마음을 산만하게 만드는 것들을 흘려버리고, 자기 자신과 조직의 목표에 몰입하는 방식이다.

- p. 50 중에서 -

일주일 정신없이 보냈다. 그 동안 여유로운 생활을 해서 그랬던지, 새로운 일에 적응하는 게 녹록치 않다.

'자기 자신과 조직의 목표에 몰입하는 방식'을 아직 찾지 못해서 그랬을까?

바쁘긴 했지만, 일에 제대로 집중도 하지 못했고, 무엇인가 알아차리기도 적극적이진 못했던 것 같다.

그저 새로운 환경이 정신 없었을 뿐.

일주일을 보내고 나니, 내가 그 조직 생활에서 무엇을 목표로 하고,

어떻게 일처리를 해야 하는지 생각할 시간이 생겼다.

계획을 세우고, 무엇을 챙기고, 무엇을 흘려야 하는지 고민하게 된다.


유독 정신없이 바빴던 하루를 보낸 퇴근길.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들에 밀려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사는 것은 아닐까'

한번쯤 생각해 보면서 나를,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인 것 같다.


s*******h 2018.1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