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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 프로젝트로 중학교 입학에서부터 고등학교 졸업 전까지
구약에서부터 신약까지 꾸준히 성경 공부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장년부도 장년부 교재로 수요 예배 때 성경 공부를 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모두 온라인 예배로 전환되어
교재에 대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교재는 신약 중에서도 각 권별 대주제를 따라 1. 마리아가 내 장례를 준비해 주었구나 소주제를 다루고 성경 마태복음 26장 6-16절 본문을 토대로 합니다.
중고등부 학생들과 함께 이 주제에서의 포인트, 등장인물, 메세지 좌표를 살펴 봅니다.
글의 수준이 어렵거나 신학적인 해석의 깊이를 가지지 않기에 중고등부 학생들과 충분히 읽으며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중고등부 교사용이기에 학생용과 달리 본문에 곁들이는 해설 부분이 있습니다. 주관적인 해석에 따라서 지도하지 않도록 세세한 말씀 설교가 함께 있습니다.
중고등부 학생들과 함께 짧고 강렬하게 메시지를 새길 수 있는 알짬 교리가 블록화되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your story는 중고등부 학생들과 주제와 관련된 질문을 통해 스스로 말씀을 적용해 보고 말씀의 은혜를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미지에서 보듯이 정확한 정답이나 방향에 대한 강요는 없습니다. 다만,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고 그 질문을 통해 스스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합니다.
your mission은 생각, 마음, 행동을 주제에 맞추어 방향 설정을 합니다.
자신 스스로 돌아보아야 하지만 큰 방향을 벗어나면 자칫 자신만의 신앙이 될 수 있기에 마지막 부분에 설정된 your mission을 통하여 삶의 예배를 나아갈 때 방향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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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사용하기에 따라서 그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고 해도 될 것이다. 이 책도 그렇다 이제 3년째 가스펠 프로젝트로 꾸준히 아이들과 말씀을 나누고 있는데, 교제가 참 잘 정리가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것 하나하나 마음에 쏙 든다는 것은 어폐가 있는 표현이겠지만 이 시리즈가 지향하는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영접하고 전하는 성경의 핵심적인 메세지를 전달하는 구성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으로 자라가는 것을 목표로 함께 배우고 나누기에 참 좋은 방향성이라는 생각이든다.
다만, 해설이 좋고 방향성은 좋으나 준비를 하지 않으면 지나치게 수박 겉핥기식으로 그저 글만 읽고 넘어가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가르치는 사람이 먼저 철저하게 (혹은 열심히 정독)이라도 해야 효과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 반별로 편차가 조금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사용해본 교제중에는 가장 본문 중심으로 나누기에 좋은 교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