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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목에 끌려 읽게 되었다. 약간의 신데렐라가 되고싶은 희망으로 읽었는데.. 읽다보니 내가 지금까지 왜 그렇게 연애를 해왔는지 나와 사겼던 사람들은 왜 죄다 그렇게 했는지 오랜연애 2명다 똑같은 방법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싫어서 헤어졌는데 그 이유는 저한테 있었던거같아요.
이 책에서 가장 공감된 부분은 내가 무언가를 해야지 사랑받는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게 바로 나라는 것! 어렸을 때부터 엄마한테 이쁨을 받으려고 첫째로서 동생들을 챙기면 설거지를 하면 내가 시험을 잘보면 엄마가 나를 사랑해주고 이뻐해주고 관심을 주겠지 생각하며 살아왔던게 스크린에 장면들로 지나가더라고요
여기서 나오는 심리가 다 저를 향해서 지목해주는 것 같았어요. 여자라면 꼭 한번 읽어 보셨으면 좋겠어요!!! 혹시 결혼을하셔서 아이가 있으신분들도요!!! 제가 다 읽고 엄마드렸더니 엄마도 너무 좋다고 배우는게 많다고 하시더라구요!!피해보는건 아빠..ㅎㅎ 그리고 저희 회사 차장님도 중학생 딸이있는데 이 책을 읽으시고 딸한테 너는 충분히 사랑스러워 라며 미래를 위해 이 심리를 적용시켜주신다고하네요
여자라면 꼭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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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님을 만날래요 신데렐라는 뻔뻔하게 말했다 고코로야 진노스케 쓰고 김한나 옮겼다 유노북스에서 2018년 10월에 출간하였다
제목이 너무 찌질? 하고 좀 어디서 보여주기 부끄러운 터라 이북으로 구매했다 고코로야 진노스케의 엄청난 팬으로써 이번 책도 너무 좋았다 가장 좋았던 지점은 현실적인 말들이 많이 적혀 있어서 였다 가령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다, 나 뭐 쓸모없는 인간이 되어도 괜찮다 이런 것들 사실 연애에 대한 바이블이라기보다 삶에 대한 바이블을 연애적으로 해석한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더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