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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프로젝트 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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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도 나로호의 발사를 계기로 로켓에 대한 관심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우주로켓은 지금까지는 전세계 몇몇 국가만이 가지고 있는 우주공학 기술이며, 한국은 군사적, 지역적 문제 및 강대국과의 관계 때문에 미사일 발사 기술 연구가 제한되었었습니다. 이런 기술 제한이 풀리면서 우주공학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로켓에 대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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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도 나로호의 발사를 계기로 로켓에 대한 관심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우주로켓은 지금까지는 전세계 몇몇 국가만이 가지고 있는 우주공학 기술이며, 한국은 군사적, 지역적 문제 및 강대국과의 관계 때문에 미사일 발사 기술 연구가 제한되었었습니다. 이런 기술 제한이 풀리면서 우주공학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로켓에 대한 지식을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정리하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로켓에 대한 지식을 방송이나 언론을 통해 분산적으로 접하였기 때문에 로켓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거나 정리된 지식이 없었을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지식들을 정리하고, 지금까지 접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배경 지식들도 배울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책은 총 세 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로켓에 대한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인류의 지구탈출이 처음으로 시도되는 과정부터 달 정복까지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우주정거장, 우주왕복선에 대한 내용 그리고 우주여행에 대한 내용까지 차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선 중력에 대한 이해가 기본이 될 것입니다. 중력을 이기고 지구를 벗어나는 것이 로켓추진의 기초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 이론에는 여러분들도 많이 들어서 알고 있는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 이 있습니다. 우주로 나갈 수 있는 로켓 발사 기술은 뉴턴의 발견으로부터 겨우 300여년이 지나서 이미 현실이 되었습니다.

지구의 대기권은과 우주권의 경계는 카르만 라인이라 불리는 해수면 기준 고도 100Km 지점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우주로켓은 지구 저궤도인 지표면으로부터 200Km~200Km 높이의 우주 공간에 위성궤도를 만든다고 합니다. 위성궤도의 가장 높은 곳은 궤도 원지점이라 하고, 가장 낮은 곳은 궤도 근지점이라고 합니다. 1 우주속도 뿐만 아니라  2,3 우주속도가 있다고 하며, 1 우주속도가 7.9km/sec 이고 제 2 우주속도는 여기에 3.3km/sec를 더한 것이라 합니다. 이는 지구의 중력권을 벗어나는 속도이고, 3 우주속도는 16.7km/sec로서 태양계를 탈출할 수 있는 속도라고 합니다. 이 속도는 현재의 로켓기술로는 내기 어려운 속도라고 합니다. 전세계인이 알고 있는 달 탐사선은 제 2 우주속도에서 0.1km/sec를 빼어서 지구를 탈출하면서 달로 갈 수 있게 계산된 것입니다. 18호까지 개발된 아폴로 우주선이 이를 실현시켜 주었고, 각 호선별의 기록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구소련 시절부터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는 국제우주정거장 소유즈에 대해서도 몰랐던 많은 내용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모듈로 구성된 우주정거장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주 정거장은 로켓을 각각 개발하였던 미국과 소련이 호환된 도킹 시스템 개발도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주왕복선이 퇴역한 이후에는 미국 우주비행사는 높은 비용을 들여 러시아의 우주선 좌석을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처음으로 특이한 비대칭형 로켓이었던 우주왕복선에 대한 내용을 비롯하여 각 국의 로켓 차이점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d******1 2018.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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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로켓
"프로젝트 로켓" 내용보기
인류의 오랜 숙명과도 같은 우주에 대한 앎과 개척은 역사에 비하면 일천하지만 나름대로꾸준히 우주에 대한 지식을 갖추게 함과 동시에 개척자로서의 면모를 갖추는데 일조하게했다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다.지구와 같은 별이 우주 어딘가에는 분명히 존재할 것이라는 사실을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우리는 우리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우주를 향해 우리의 꿈을 쏘아 올리기도 했고 지금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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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오랜 숙명과도 같은 우주에 대한 앎과 개척은 역사에 비하면 일천하지만 나름대로
꾸준히 우주에 대한 지식을 갖추게 함과 동시에 개척자로서의 면모를 갖추는데 일조하게
했다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지구와 같은 별이 우주 어딘가에는 분명히 존재할 것이라는 사실을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
우리는 우리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우주를 향해 우리의 꿈을 쏘아 올리기도 했고 지금도
세계 각국에서는 경쟁적으로 우주개발 및 군사적 목적을 위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책 "프로젝트 로켓" 은 우주를 향한 인간의 숙명을 기회로 바꾸어 놓은 '로켓'을 통해
실현하게 된 그간의 일들을 통해 신의 영역이라고만 생각했던 우주에 대한 지식을 한층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는 실증의 역사를 보여주는 책이다.
인간이 우주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현존하는 가장 유일한 수단은 바로 로켓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수 많은 영화와 책에서 보여주는 우주와 우주인들에 대한 이야기들은 모두 인간이 가진
우주와 우주인의 존재에 대한 물음이자 궁금증의 표현이라고 생각하면 우리는 좁은 별
지구에서 만족하지 않고 드넓은 우주를 향해 탐험의 깃발을 올리는 개척자로서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져도 본다.


우주와 우주개발과 관련된 것들은 대부분 정부 차원의 주도로 이루어지며 극비사항처럼
되고 있는 까닭에 개인이 접할 수 있는 정보나 자료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의 각고의 노력을 통해 '로켓'에 대한 전체적인 지식을 구체화
할 수 있었으며 그 지난 발자취를 모아 엮은 책으로 지구에서 달까지의 우주에 대한
개발과 전쟁, 인간의 우주 정복에 대한 욕망의 달성, 현존의 지구와는 또다른 지구같은
별을 찾아 나서는 세계의 각축을 각각의 STAGE로 엮어 놓고 있어 지난 우리의 우주에
대한 총체적인 개발사에 대한 이야기를 로켓이라는 특정의 존재와 결부시켜 알려주고
있어 무척이나 독특하다는 느낌의 감상을 갖게 된다.


한 권의 책으로 가슴 뭉클함과 혹은 꿈과 희망을 갖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인간이
가진 욕망을 우주로 터 놓고 스스로의 힘으로 우주를 향해 날아가는 꿈을 꾸게 하는 지금
우리는 내일이라는 오늘속에 우리의 새로운 삶을 실어 우주로 날아가는 멋진 삶을 가져
볼 수 있다.
언제 일지는 모르지만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만을 기억하며 이 책의 소중함을 다시
환기해 본다.

n********1 2018.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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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로켓 -우주로켓과 우주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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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주공학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저자가 수년간 각국의 우주로켓과 관련한 자료를 수집하여 자신의 블로그 '엘랑의 Launch Window'에 차곡차곡 정리한 글 들을 바탕으로 해서 정리하여 책으로 펴낸 것이라 합니다. 이 책에는 로켓의 원리로부터 시작해서 독일 나치가 개발한 최초의 로켓인 V-2와 그 이후의 거의 모든 로켓들에 대해서 각종 자료 사진과 함께 설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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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주공학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저자가 수년간 각국의 우주로켓과 관련한 자료를 수집하여 자신의 블로그 '엘랑의 Launch Window'에 차곡차곡 정리한 글 들을 바탕으로 해서 정리하여 책으로 펴낸 것이라 합니다이 책에는 로켓의 원리로부터 시작해서 독일 나치가 개발한 최초의 로켓인 V-2와 그 이후의 거의 모든 로켓들에 대해서 각종 자료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로켓은 사전적으로는 작용과 반작용을 이용한 추진기관 혹은 이 로켓기관으로 추진되는 비행체를 말합니다로켓의 추진기관은 추진제의 종류에 따라서 크게 고체추진기관과 액체추진기관으로 나누어지는데이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로켓'이 개발되기도 하였습니다지금까지의 모든 로켓에서 태워서 추진력을 얻었던 추진 연료로는 화학연료입니다이 연료의 연소 속도가 로켓 성능을 좌우하는데 연료를 태우는 속도에는 한계가 있어서 더 멀리 가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태우지 않고 추진력을 얻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이온엔진입니다이온엔진은 +극이나 -극 전기를 띤 이온 입자를 전기장 안에서 가속시켜 그 반동으로 추진력을 얻는 엔진이다플라스마엔진과 함께 대표적인 차세대 엔진으로 꼽힌다고 합니다.

 

이 책은 크게 모두 세 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1장 지구에서 달까지에서는 V-2로켓으로 시작하여 미국과 소련의 치열했던 로켓개발의 경쟁 시기를 소개합니다소련이 먼저 1961년 4월 12일 인류최초의 우주인인 유리가가린을 태운 보스토크 유인우주선을 발사하여 성공하자 이에 자극받은 미국은 엄청난 재원을 투입하여 결국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를 발사해서 최초로 인간을 달에 착륙시킵니다.

 

2장에서는 이후 사실상 우주 개발의 승자인 소련의 소유즈 우주선을 비롯해서 미국이 개발한 우주왕복선들 그리고 살류트 우주정거장을 시작으로 미국의 스카이랩 그리고 중국의 텐궁 우주정거장과 다수의 나라들이 참여한 국제우주정거장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습니다마지막 3장에서는 2의 지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발사체를 통해서 달과 화성 등 지구 외의 위성과 행성을 탐사하는 이야기와 각국 발사체의 현재와 미래가 담겨 있습니다.


다양한 SF장르의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는 GF;GRAVITY FICTION시리즈로 유명한 그래비티북스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GK;GRAVITY KNOWLEDGE시리즈를 출범했는데 이 책이 바로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라고 합니다. GK시리즈는 차고 넘치는 지식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한번 쯤 짚고 가면 좋을 가치 있는 인문·교양 콘텐츠를 제공하려는 목표로전문적인 지식도 결코 딱딱하지 않게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하게 교양을 쌓고 싶은 독자들에게 최적화해서 다채로운 인문·교양 도서를 펴낼 것이라 합니다앞으로 나올 책도 정말 기대되는 시리즈입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k******g 2018.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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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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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로켓 : 쥘 베른에서 일론 머스크까지(2018년 초판)_Gravity Knowledge 시리즈 1저자 - 엘랑 심창섭출판사 - 그래비티북스정가 - 16000원페이지 - 323p로켓. 우주를 향한 장대한 도전의 시작우리는 흔히 순수한 덕심에서 한 분야에 전문가로 불리는 사람들을 TV에서 종종 접해왔다. 아예 덕후들을 섭외하여 출연하고 이야기를 들었던 [능력자들]이란 프로그램도 방영될 정도로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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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로켓 : 쥘 베른에서 일론 머스크까지(2018년 초판)_Gravity Knowledge 시리즈 1
저자 - 엘랑 심창섭
출판사 - 그래비티북스
정가 - 16000원
페이지 - 323p


로켓. 우주를 향한 장대한 도전의 시작


우리는 흔히 순수한 덕심에서 한 분야에 전문가로 불리는 사람들을 TV에서 종종 접해왔다. 아예 덕후들을 섭외하여 출연하고 이야기를 들었던 [능력자들]이란 프로그램도 방영될 정도로 덕후의 세계는 다양하고 덕력 또한 끝이 없는것 같다. 여기 '칼 세이건'의 다큐멘터리 [코스모스]로 미지의 우주와 로켓의 세계에 호기심을 느끼고 오로지 십년간 자력으로 관련학문을 독학한 '진짜' 로켓덕후가 있다. 그의 십년간의 로켓에 대한 집념과 의지와 열정이 실체화된 덕질의 산물인 책이 출간되었다. 우주 비행을 꿈꾸던 '쥘 베른'의 SF소설 [지구에서 달 까지] 부터 테슬라 모터스의 CEO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 X 프로젝트를 통한 화성탐사 계획까지...하나 부터 열까지 로켓에 관한 모든것이 담겨 있는 책...[프로젝트 로켓]이다. 


로켓에 대한 전문가가 존재하고 로켓과 관련된 저서들도 국내 출간되었지만 기존 저서들이 자신이 연구하고 관련된 분야의 내용에 국한되는 경향이었다면 이 작품은 로켓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총망라되어있고 전분야에 걸쳐 깊이있는 내용을 담고 있기에 우주로켓 입문서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중력을 벗어나 미지의 우주로 향하기 위한 인간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물이자 우주여행 SF소설의 기초 베이스인 로켓에 대해 SF덕후로서 관심은 있었지만 검색을 해도 단편적인 내용들뿐이라 정보를 얻기 쉽지 않았는데, 그 어려움이 이 책으로 한번에 일소되었으니 참 고마운 책이 아닌가...


19세기 '쥘 베른'의 SF [지구에서 달까지]와 [달나라 탐험]으로 대중들은 지구밖의 우주에 대해 동경의 마음을 품게되고, 이 SF를 보고 자란 '쥘 베른' 키드들은 공학자로 성장해 실제 우주개척을 위한 우주공학 이론을 체계화 한다. 이후 제 2차세계대전 전쟁의 승리를 위해 독일의 수장 '히틀러'의 명령으로 '폰 브라운'의 주도하에 탄도미사일 V-2가 개발되고, 그렇게 최초의 우주로켓은 인류를 사살하는 공격무기로 사용된다. 종전 후 독일의 로켓전문가 '폰 브라운'은 미국으로 건너가 소련과의 우주개척 경쟁의 승리를 위해 로켓개발에 전면으로 착수하고 소련에게 첫 위성발사 성공, 첫 유인 우주비행 성공을 내준 미국은 약이 바짝 올라 1961년 10년내에 유인 달탐사 이른바 아폴로 프로젝트를 성공하겠다고 전세계에 선전포고 한다. '존 F 케네디'의 폭탄발언 이후 천문학적인 금액이 달탐사에 흘러들었고, 나사의 머큐리, 아폴로 프로젝트로 마침내 인류는 달 표면에 발자국을 남기게 된다. 하지만 이후로 냉전이 종료되면서 전폭적인 로켓 개발에 대한 예산은 삭감되고 그렇게 아폴로18호를 쏘지 못한체 프로젝트는 종료된다. 미친 짓으로 보이던 경쟁의 결과로 얻은 것은 몇 장의 기념사진과 우주선 잔해, 돌덩이 몇백Kg....과연 인류 역사상 최대의 뻘짓이었을까?

이후로도 로켓에서 우주왕복선으로의 변화, 시대에 따른 로켓몸체 페이로드의 발전사, 인공위성 발사, 로켓 엔진의 발전사, 각국의 연합을 통한 우주정거장 구축, 현재 활발히 진행중인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프로젝트와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가 진행하는 블루 오리진 프로젝트가 궁극적 목표로 하는 화성탐사 진행현황 등등등...헉헉헉...책의 내용을 대략적으로만 적었는대도 끝이 없다...다양한 로켓이야기와 더불어 문외한도 알기쉽게 페이지마다 올컬러 사진자료가 담겨있고, 쉽게 풀어낸 우주공학과 로켓의 제원까지 기재될 정도로 체계적이고 세부적이다.  


중력을 극복하고 우주를 향한 인류의 열망이 민간인을 무차별 죽이는 공격용 미사일로, 전쟁의 전운이 흐르던 미소냉전 시대의 극한의 경쟁을 통해 이루어 졌다는 사실은 참 아이러니 하게 느껴진다. 전쟁을 통해 기술과 경제가 급격히 발전한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는데, 로켓은 그중 가장 전쟁의 은혜를 입은 산업중 하나인 것이다. 하지만 인류는 이제 화성탐사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다. 물론 불모의 땅 화성탐사의 효과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반대의견도 있고, 화성 테라포밍의 극복해야할 어려움도 만만치 않지만...인류는 이미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달탐사를 성공적으로 이뤄내지 않았는가...SF소설로 시작된 달탐사를 성공했듯이 언젠간 SF소설의 주무대 화성의 실제 이야기를 전해듣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


이 책을 통해 평소에는 몰랐던 로켓에 대한 숨은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었는데,

1. 최초의 인공위성 스프트니크 1호는 누구나 위성안테나로 '삐-삐-삐'신호를 감지했다는것. (이름만 줄기차게 들었지 이게 뭐하는건지는 몰랐었다.)

2. 스푸트니크 2호를 타고 우주로 쏘아진 최초의 우주 댕댕이 라이카는 사실 발사 5시간만에 극심한 고열로 죽었다는 사실. (불쌍한 댕딩이...소련은 이 사실을 극비에 부쳤었다고 한다.) 

3. 초기 소련의 우주로켓은 귀환 시 7km 고도에서 낙하산을 피고 탈출해서 착륙했다는것. (엄청난 중력 가속도를 견뎌내야 했다고 한다..정말 목숨걸고 탈출..ㄷㄷㄷ)

4. 이후 귀환 모듈에 추진력을 달아 낙하산 탈출을 하지 않고도 착륙할 수 있도록 만들었는데, 착지 1초전에 0.7m 높이에서 하단 고체연료 로켓을 폭발하듯 분사하여 착륙하는 소프트랜딩 방법을 사용한다는것...(1초전?!!! 0.7m 높이?!!! 악!!!)

5. 아폴로 몇 호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탑승하려던 크루중 한명이 결핵 판정을 받아 (그나마도 의사의 오진이었다) 함께 훈련하던 다른 크루가 탑승했는데, 그 로켓이 공중폭발하여 전부 사망....(거의 [X파일]급 소재...)

외에도 많은데 기억이 안나네...-_-;;;;


시작은 [코스모스]였으나 끝은 [프로젝트 로켓]이리라! 어찌 이 책을 개인이 단지 호기심으로 조사해 써낸 책이라 믿을 수 있겠는가...엘랑님의 진심어린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덧 - SF콘에서 직접 만나뵙고 작품에 대해, SF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어 값진 시간이었다. 출간예정인 차기작 우주여행 에세이도 기대된다. 


e****o 2018.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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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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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그 얼마나 떨리는 2글자인가 말인가. 아니! 어쩌면 2글자가 아니라 Rocket 6글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는 로켓에 대해 너무 모르는게 많은 것이 아닐까 싶다. 기본적으로 로켓과 비행기의 차이부터 모르는 경우가 많다. 로켓의 원리 그리고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원리부터 말이다. 하늘을 난다고 다 똑같은 새가 아닌데 우리는 비행기가 활공을 하는 방식과, 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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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그 얼마나 떨리는 2글자인가 말인가. 아니! 어쩌면 2글자가 아니라 Rocket 6글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는 로켓에 대해 너무 모르는게 많은 것이 아닐까 싶다. 기본적으로 로켓과 비행기의 차이부터 모르는 경우가 많다. 로켓의 원리 그리고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원리부터 말이다. 하늘을 난다고 다 똑같은 새가 아닌데 우리는 비행기가 활공을 하는 방식과, 로켓이 활공하는 방식 자체도 모른다.

뿐만인가. 활공하는 방식 자체를 알아도 문제가 생긴다. 과거 처음으로 로켓을 날린다는 소민이 돌았을 때, 미국의 한 신문기자가 했던 말이 어찌보면 타당해 보인다. 하늘에 치고 올라갈 것이 없는데, 무슨 힘으로 로켓이 하늘을 난단 말인가? 즉 작용과 반작용의 원리에 있어서 충분히 로켓이 불을 뿜으면 그 아래에 치고 올라갈 것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없다는 것 이었다. 이 대답에 대해 당신의 대답은 무엇인가. 단순히 지금 로켓이 날고 있는 장면을 보면서 어떤 반작용이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하지 말고, 당신은 로켓이 나는 원리에 대한 솔루션은 무엇인가. 이 질문이 끝이 아니다. 로켓의 형태에 대해서 당신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가. 뿐만인가. 로켓을 어느 방향으로 쏴야 온전한 궤도에 안착할 수 있는지. 등등. 로켓에 관한 질문은 많다.

인간이 우주로 나아가려는 노력. 혹은 적의 군사 기지를 타격하려는 것. 이러한 욕망에 의해서 로켓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우리는 뒤에서 불을 뿜으며 날아가는 것을 로켓으로만 알지 그 너머에 로켓에 관해 부엇이 있는지 얼마나 아는가. 솔직히 물음표를 던지지 않을 수 없다

로켓 프로젝트는 로켓에 관한 우리의 호기심을 한꺼풀씩 벗긴다. 책 한 장을 넘길 때마다 로켓을 만들려고 노력했던 공학자들의 땀냄새와 기름때 묻는 숨결이 느껴지는 것 같다. 단순히 로켓을 미지의 비행물체라고 생각하지 않고 싶고, 로켓에 대한 덕후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강권한다.

b*****g 2018.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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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맨'에서부터 '스페이스 엑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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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우리나라에 로켓 관련 서적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프로젝트 로켓'과 같이 최신의 정보와 동향을 다룬 책은 참으로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릴적 나로호를 보며 느꼈던 그 두근거림을 간만에 책으로 느껴보았네요.얼마전 개봉한 영화 '퍼스트 맨'에서부터 달에 민간인을 보내겠다며 화제를 불러 일으킨 민간 우주회사 '스페이스 엑스'까지 맥락이 닿아 있는 '프로젝
"'퍼스트 맨'에서부터 '스페이스 엑스'까지" 내용보기
그간 우리나라에 로켓 관련 서적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프로젝트 로켓'과 같이 최신의 정보와 동향을 다룬 책은 참으로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릴적 나로호를 보며 느꼈던 그 두근거림을 간만에 책으로 느껴보았네요.
얼마전 개봉한 영화 '퍼스트 맨'에서부터 달에 민간인을 보내겠다며 화제를 불러 일으킨 민간 우주회사 '스페이스 엑스'까지 맥락이 닿아 있는 '프로젝트 로켓'. 방대하고 전문적이지만, 일반 독자도 어렵지 않게 읽어 내려갈 수 있도록 한 엘랑님이 세심함이 저와같이 로켓에 관심이 있는 독자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꽤나 큰 즐거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m******8 2018.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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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꿈꾸는 SF 팬들을 위한 교양서 - 프로젝트 로켓
"우주를 꿈꾸는 SF 팬들을 위한 교양서 - 프로젝트 로켓" 내용보기
‘프로젝트 로켓’은 로켓에 관한 과학 상식과 역사 등을 모으고 정리한 책이다.쥘 베른(Jules Verne)에서 일론 머스크(Elon Reeve Musk)까지 담았다고 하는 이 책은 가히 로켓의 모든것을 담았다고 할만하다. 우주를 상상하고 꿈꾸던 시대에서부터 로켓을 통해 실제로 우주로 나가고 근지구우주를 이용하는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역사와 그걸 가능케한 로켓의 원리 등을 비교적 알기 쉽게
"우주를 꿈꾸는 SF 팬들을 위한 교양서 - 프로젝트 로켓" 내용보기
‘프로젝트 로켓’은 로켓에 관한 과학 상식과 역사 등을 모으고 정리한 책이다.

쥘 베른(Jules Verne)에서 일론 머스크(Elon Reeve Musk)까지 담았다고 하는 이 책은 가히 로켓의 모든것을 담았다고 할만하다. 우주를 상상하고 꿈꾸던 시대에서부터 로켓을 통해 실제로 우주로 나가고 근지구우주를 이용하는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역사와 그걸 가능케한 로켓의 원리 등을 비교적 알기 쉽게 잘 설명했다. 그래서 책을 보고나면 로켓이란 정확히 어떤것을 말하는 것이며, 왜 그런 모양과 방식으로 만들어진 건지를 이해할 수 있다.

로켓이란게 워낙에 여러 과학 원리를 이용하는 것이다보니 때론 어려운 이론이나 수식이 등장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그걸 학문적으로 파고들기보다는 개괄을 이해하기 위한 개념적인 것을 설명하는데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이 분야에 큰 지식이 없더라도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다.

그걸 그저 나열하지않고 로켓 개발 역사와 함께 버무린 것도 좋았는데, 일련의 이야기 흐름이 있기 때문에 단순한 지식서보다 더 흥미를 갖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또한 몇몇 기술적이지 않은 부분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해준다. 예를들면, 로켓의 다음 단계처럼 보였던 우주왕복선이 왜 지금은 모두 퇴역하고 다시 로켓으로 돌아가게 됐는가 하는 점 같은 것 말이다. 이제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는 것은 또한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를 상상해보게 만들기도 한다.

그렇다고 허황된 상상력을 불어넣지는 않는다. 오히려 과학책이다보니 우주 탐사는 (대게의 SF 소설들과는 달리) 큰 소득 없이 끝날 것이라는 걸 더 실감케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우주 탐사를 그만두지는 않을 것이다. 거기까지밖에 갈 수 없다고? 그렇다면 거기까지라도 가겠다고 하는게 인간이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없으면 뭐 어떤가. 그걸 확인한 것 만으로도 가본 것은 의미있다. 그리고, 혹시 또 모르는 일 아닌가. 지금은 알 수 없지만, 그곳에 가면 얻을 게 있을지도.

지금으로선 화성은 어림도 없고 새로운 우주 정거장이나 달 기지 건설 정도를 생각하고 있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또 무엇을 얻게될지 새삼 기대된다. 그걸 가능케할 로켓의 발전도 말이다.



* 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고 작성했다.


r****a 2018.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로젝트 로켓 서평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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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시켜드릴 책은 우주공학 프로젝트 로켓 입니다 우주 영화를 보게 되면은 너무나 신기하고 우주로 출발을 하는 사람은 얼마나 좋을 까 생각이 들면서 여러가지 행성들을 구경하고 하면서 책으로만 설명만 듣고 자세히는 보지 못하고 해서 실제로 우주가 어떻게 생겼는지 다른 행성들은 실제로 크기가 얼마인지 궁금도 하며 다양한 상상력을 발휘를 하고 하면서 우주에 대해서 좀 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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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시켜드릴 책은 우주공학 프로젝트 로켓 입니다 우주 영화를 보게 되면은 너무나 신기하고 우주로 출발을 하는 사람은 얼마나 좋을 까 생각이 들면서 여러가지 행성들을 구경하고 하면서 책으로만 설명만 듣고 자세히는 보지 못하고 해서 실제로 우주가 어떻게 생겼는지 다른 행성들은 실제로 크기가 얼마인지 궁금도 하며 다양한 상상력을 발휘를 하고 하면서 우주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정보력을 얻을 수 있고 해서 우주의 신비가 얼마나 놀랍고 위대한지 이 책에서 다룬 내용이 무엇이 있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주에 대한 궁금증은 그 누구에게나 가지고 있으면서 실제로 보는 것과 책으로만 접한 것은 엄현히 다르고 우주로 가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테스트를 거쳐야 하는데 어지러움 증이라던지 그런것을 테스트를 하는 것을 tv에서 보았는데 어지롭게 계속 뱅뱅 돌고 하면은 기절을 하게 되면은 우주로 가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지러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독특하고 다양한 훈련을 통해서 숙달한 숙련자들만 갈 수 있다고 하니 우주는 그냥 갈 수 없이 체계적이고 깐깐하게 사람을 뽑아서 가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구는 너무나 넓고 다양한 행성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다양한 국가들이 모여 있는 인체의 신비로움이 가득한 곳이 지구이며 날씨 또한 오늘 내일 할 것 없이 시시각각 변하고 지구가 멸망을 한다는 소식을 뉴스에서도 본적이 있었는데 갑자기 남극에 얼음이 녹고 하면서 기후가 이상해지고 있어서 언젠가는 지구도 언제 없어질지 알 수가 없어서 지구에 놀라운 신비는 앞으로 계속 될 꺼 같고 이제 어떠한 내용이 적혀 있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지구에 달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40억년전에 태양계가 만들어졌다고 하고 다양한 위성들이 있고 해서 달을 관측을 할 수가 있으면서 별을 보기 위해서 다양한 기구를 통해서 별을 볼려고 하지만 날씨가 좋지 않으면 환한 달을 볼 수 없고 공기가 좋고 맑은 곳에 가면은 선명한 별과 행성을 볼 수 있으며 우리의 꿈이 도달을 하는 것이 곧 달이 있어서 그런거라고 볼 수 가 있습니다.
다양한 수학적인 설명들이 있으며 이해가 가기는 어렵지만 우주에 대한 놀라운 신비를얻을 수 있어서 좋았고 우주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속 시원히 긁어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내용이 신선하면서도 좋은 정보력을 가져다 주는 그러한 책이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8 2018.1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