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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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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글을 쓰기 위해 모인 모임에서, 한 분이 "함께 글을 읽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이 시간이 너무 좋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림책을 보며 이야기 나누는 모임, 수업 등은 종종 있었는데, 다른 종류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눈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더 좋았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책 읽는 엄마> 제목을 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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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글을 쓰기 위해 모인 모임에서, 한 분이

"함께 글을 읽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이 시간이 너무 좋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림책을 보며 이야기 나누는 모임, 수업 등은 종종 있었는데,

다른 종류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눈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더 좋았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책 읽는 엄마> 제목을 접하면서 '나도 책 읽는 엄마인데...'

이 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런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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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엄마>는

1장_ 그래서 나는 책을 읽기 시작했다

2장_ 아이만 성장하는 엄마, 아이와 성장하는 아내

3장_ 책 읽기가 전부다

리딩맘프 Tip 1 책 읽는 아이를 만드는 특별한 'READING' 노하우

4장_ 책 읽어주는 엄마의 힘

리딩맘프 Tip 2 엄마가 책을 읽어 줄 때 기대하지 않아야 하는 것들

5장_ 오늘도 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

로 책을 읽기 시작한 이유와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면서 알게 된 자신만의 노하우와 철학을 엿볼 수 있다.


내가 다시 책을 읽게 된 것은, 아이들 육아에 힘겨울 때 책을 보며 그 시간을 이겨냈다.

그렇기에 산후 우울증 없이 지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면서, 내가 치유 받았던 그림책들도 있었다.

큰아이가 열 한 살인 지금도 우린 여전히 그림책을 함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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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자. 책 읽어주는 것은 엄마의 욕심도, 엄마의 만족을 위해서도 아니다. 우리 아이를 위해 그저 읽어달라고 할 때 읽어주면 된다. 더도 덜도 말고 아이가 원할 때 읽어준다는 원칙 하나면 된다.

-p. 202 <4장_ 아내의 독서, 책 읽어 주는 엄마의 힘 - 책 읽어주는 엄마의 욕심 내려놓기> 중에서 -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기 시작했을 무렵, 매일 아이가 자기 전에 책을 읽어 주면 좋다는 말에 아이를 재우기 전 늘 책을 읽어 주기도 했었다. 여행을 갈 때도 늘 아이 책이 대여섯권 정도 가방에 있었다. 두 아이들은 그렇게 거의 매일 책을 읽어 주었다. 그런데 막내가 태어나고 나니, 매일 책을 읽어 주는 게 힘들었다. 그 무렵 두 아이들은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었기에, 간혹 읽어 달라고 갖고 오는 책들만 읽어 주기 시작했던 것 같다. 그럼에도 세 아이들은 경쟁적으로 책을 가지고 오기도 했다. 한동안은 책 읽어주는 시간을 정해 읽어 주기도 했었다. 한 때는 엄마의 만족을 위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었는데, 어느 순간 우리집은 아이들의 애원으로 책을 읽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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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엄마>의 저자처럼

난 오늘도 아이와 함께 책을 읽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들고 오면 읽어 준다.

아이와 아이 친구들에게도 책을 읽어 준다.

어쩌면 큰아이는 막내가 있어 또래의 다른 아이들보더 더 오랜 시간 그림책과 만나는지도 모르겠다.

나도 세 아이들 덕분에 여전히 그림책을 본다.

아이들이 그림책을 들쳐보지 않는 시간이 와도 난 그림책을 보고 있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잠깐의 휴식을 줄 수 있다면, 아이들이 10대가 되고, 20대가 되어도

종종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고 싶다.
s*******h 2018.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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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선택 행복한 책읽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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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라는 존재 이기도 하지만 엄마라는 타이틀, 아내라는 타이틀 모두 좋지만내이름 석자를 찾고 싶고 방전된 에너지를 충전하고 싶은 ...​   많은 분출구가 있긴 하지만..나도 좋고 아이들도 좋은 일석이조인 책읽기​   사실 저는 책읽기를 선택했지만또다른 취미도 있어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나만의 시간을 갖곤 해요. 모든 취미는 돈이 들어요. 책도 그렇구요.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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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존재 이기도 하지만

엄마라는 타이틀, 아내라는 타이틀 모두 좋지만

내이름 석자를 찾고 싶고

방전된 에너지를 충전하고 싶은 ...

 

 

많은 분출구가 있긴 하지만..

나도 좋고 아이들도 좋은 일석이조인 책읽기


 

 

사실 저는 책읽기를 선택했지만

또다른 취미도 있어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나만의 시간을 갖곤 해요.

모든 취미는 돈이 들어요.

책도 그렇구요.

그렇지만 책을 보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이니까..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는거 같아요.

​온라인 서점 분석결과가 흥미롭네요.

중고등학습서 다음으로 어린이도서

모두들 아는 사실이지요.

어릴때 책 읽는 습관이 중요한거 라는~

 

부모의 책 읽기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게 되는것이고..

특히 책읽는 아내가 책 읽어 주는 엄마가 된다는 제목이 참 많이 와닿네요.

아내의 책읽는 시간을 줄 수 있는 남편

많이 늘어나길 바래요.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많은 책들을 만나는데

정말 곁에 두고 싶은 책들이 있어요.

그런책은 중고라도 구해서

결혼전에 했던 방식..

밑줄쳐서 보고 했던 방식을 다시 해봐야 할것같아요.

엄마들은 책을 잘 안살 뿐더러 특히 자기만의 책..

보고 다시 되팔생각으로 깨끗히만 보거든요..

과감하게 밑줄 쫙~ 해보려구요.

 

책읽어주는 엄마를 아이의 학교에서 우연히 시작했는데

하면 할 수록 나도 아이도 만나는 아이들도 만족하는거 같아요.

이책은 교과서 같이 제 옆에 두고 볼 책이네요.

과감하게 밑줄 쫙~ 하면서요!!

 

이달의 사락 k*****3 2018.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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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엄마/리즈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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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엄마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안미진워킹 맘과 육아 맘의 경계를 넘나드는 삶을 살고 있다. 결혼 전후로 여러 초·중·고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사와 강사로 근무하면서 십여 년 동안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쳤다. 최근에는 유치원에 다니는 좌충우돌 아들을 키우는 동시에 대학교의 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진짜 ‘빡센’ 워킹 맘 생활을 경험하고 있다. 그녀는 대학 4년과 교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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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엄마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안미진

워킹 맘과 육아 맘의 경계를 넘나드는 삶을 살고 있다. 결혼 전후로 여러 초·중·고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사와 강사로 근무하면서 십여 년 동안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쳤다. 최근에는 유치원에 다니는 좌충우돌 아들을 키우는 동시에 대학교의 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진짜 ‘빡센’ 워킹 맘 생활을 경험하고 있다.
그녀는 대학 4년과 교육대학원 2년 6개월, 그 뒤 2년여를 더해 20대의 꽃다운 청춘을 다 바쳐 준비한 영어중등임용고시에서 고배를 마신 쓰라린 경험이 있다. 이후, 1년여 동안 방황하며 제2의 사춘기를 보냈고, 남들은 직장생활을 하며 결혼자금을 모으는 30살이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자유로운 영혼을 자처하며 넓은 세계로 훌쩍 떠났다. 온 몸에 흐르는 뜨거운 피와 ‘무대포’ 용기만으로 뉴질랜드, 호주를 거쳐 남미대륙을 배낭을 벗 삼아 여행했다. 그러나 배낭여행에서 돌아오자 누구에게나 처음인 ‘엄마노릇’이 찾아왔고, 다시금 우울감을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주어진 역할에만 안주하지 않고, 책 속에서 나만의 정답과 나만의 길을 만들어가기로 결심하며 책 쓰기를 시작했다. 여행할 때 느꼈던 도전의식도 다시금 깨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독서로 인생을 꿈꾸는 리딩 맘 앤 와이프’ 블로그와 독서모임을 운영하며,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엄마들과 함께 꿈을 키워가고 있다.
이제는, 읽고 쓰는 일상에서 삶의 소소한 재미를 느끼며 살아가는 이 시대의 전형적인 보통 엄마이자 엄마 작가로 진정한 소확행을 경험 중이다. 저서로는 『책 읽는 아내, 책 읽어주는 엄마』(가제)가 있다.


[예스24 제공]







저자 또한 혼자만의 시간을 책과 함께 보는 것이

나와 비슷한 부분이라 상당히 공감했다.


나또한 나에게 일상의 커다란 에너지원이 되기에

지친 마음에 더할 쉼이자 에너지를 공급받는

귀한 시간을 책과 함께 하고 있다.

 

온전히 나에게만 주어진 혼자만의 시간..


지금 나는 무얼 하고 있나..


이 시간을 나를 위해 온전히 보내는 시간이기에

무의식적으로 티비에 시선을 쏟고

멍하니 시간을 보내는 것에 무의미한 시간들을

나또한 예전에 보낸 적이 있기에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갈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책이 주는 유익을 알아가고 있기에

그 맛이 더 강하고 나에게 이롭다.


나보다 먼저 삶의 이치를 깨닫고 그것을 알기 쉽게 풀어서 적어둔

현인들의 책이야말로 아주 알짜배기 노다지이다.

하루에도 수백권씩 쏟아지는 많은 책들 사이에서 보석 같은 깨달음과 울림을 마주하는 것은

드넓은 바다 속에서 건져 올린 금반지와 같다.

그래서 책을 통해 더 알고 싶고, 더 많이 느끼고 싶고, 더 많이 깨닫고 싶다.

삶의 이치를 더욱 탐닉하는 책 읽는 엄마이자, 아내 그리고 '나'이고 싶다./p100


나 자신과 울고 웃으며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 원래의 내 모습에 관심을 가지고,

온 힘을 기울여 진정한 나를 만나자.

내가 하고 싶은 것과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시행착오를 겪는 시간을 가져보자.

그래도 도무지 잘 모르겠다면 책을 펼치자./p268

아이에게 책 읽으란 소리를 하기보다

부모가 먼저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라고 한다.


실천적인 독서가 사실 잘 이루어지기 힘들지만

아이와 놀아주는 것에 금방 지쳐버리는 나이기에

책을 읽어주는 쪽으로 선택한 건

꽤나 나에게도 아이에게도 더 좋은 선택인 것 같다.


지금 이렇게 되기까지 나또한 시행착오를 거쳐서

나도 아이도 힘겨운 씨름에 마음 고생을 했었다.


뭔가에 대한 기대치를 가지고 아이에게

책읽어 주기에 욕심을 부리던 때도 있었고,

아이가 내 생각보다 잘 따라와주지 않아서 속상했었다.


그런 것에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란 건

방향을 달리 보고 내 시선이 더 가벼워지면서

온전히 더 책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에

좀 더 일찍 알지 못해서 후회가 되기도 했다.


이 책을 보면서 나에게도 지난 시간들을 추억하고

지금의 나를 발견하는 시간들 속에서

크게 공감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된다.


무엇보다 분명한 건 지금처럼 앞으로도

책과 함께 하는 삶에 집중하며

나를 더 나답게 살아가는 삶에 작은 행복에도 감사하며 살고 싶다.

i******n 2018.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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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 -안미진 /리즈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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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엄마안미진 리즈앤북 2018.09.17 작가 안미진안미진 작가는 영어 가르치는 작가, 독서모임리더, 왕초보 영어 엄마모임을 운영하고 계신다합니다.영어교육을 전공하신 안미진 작가님은 공교육과 사교육 현장에서 20년 가까이 영어를 가르치고 있으시다합니다.아이가 성장하듯 엄마도 같이 성장해야 한다는 굳은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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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엄마

안미진

리즈앤북 2018.09.17


 작가 안미진

안미진 작가는 영어 가르치는 작가, 독서모임리더, 왕초보 영어 엄마모임을 운영하고 계신다합니다.
영어교육을 전공하신 안미진 작가님은 공교육과 사교육 현장에서 20년 가까이 영어를 가르치고 있으시다합니다.
아이가 성장하듯 엄마도 같이 성장해야 한다는 굳은 믿음으로 독서모임과 왕초보영어모임을 만들어 엄마의 상장과 발전을
응원하고,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영어를 전파하고 있으며 읽고 쓰는 일상에서 삶의 소사한 재미를 느끼며 살아가는 이시대의
보통엄마이자 글 쓰는 엄마로 살고 있습니다

영어선생님이시네요...영어를 공부해도 늘지 않는 저는 ...ㅋㅋ 부러울따름입니다.
이젠 아이가 커가면서 학원을 보내는데 영어를 잘못하는 엄마는..왠지 아이한테 미안한 마음마저 들더라구요
이제부터라도..관심갖고 공부해야겠어요..

 목차입니다.. 작가님의 생각과 노하우들 팁을 알려주고자 하는 내용이
책한권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요즘은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것이 아이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거라하지요...그리고 아이가 행복하게 인생을

살아가게 해주는 것이라지요..

아의의 자존감 뿐만 아니라 엄마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선 책을 읽고 독서의 힘을 키워야하네요


일과 육아로 힘든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저에게 힘이 되는 책이였어요..

여러가지 이유로 일을 그만둘수 없는 상황이죠...아이가 어릴땐 어린아이를 할머니와 어린이집에 번갈아가며 맡기고

아이한테 미안한 맘이 참 많이 들었어요...이제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고 고학년이 되어 갈수록

아이를 훈육하며 또 아이가 학교생활을 어찌 하고 있는지 참 많이 걱정되고 염려스럽답니다..

아이를 양육한다는 것은 끊임없이 고민이 생기나봐요..

우리 부모님들이 그러하셨듯이...나또한 그리 되어 가나봅니다.


아이를 잘키우는힘 책읽어주는 엄마의 힘이 아닐까요..

아이의 행복과 나의 행복을 위해 오늘도 책을 한권 펼쳐봅니다~





 

 
i***s 2018.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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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책읽는 엄마 - 독서로 행복해지기
"[서평] 책읽는 엄마 - 독서로 행복해지기" 내용보기
≪책 읽는 엄마 / 안미진 지음 / 리즈앤북≫-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엄마가 선택한 행복은 책 읽기였다!- 독서로 인생을 꿈꾸는 리딩맘프의 리얼 육아 & 성장 독서 책이란 무릇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가져다주는 게 많다는 생각 때문에 책 읽기에 의의를 상당히 많이 두는 편이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신의 시간을 내어 책을 읽기란 여간내기로는 힘들다는 걸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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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엄마 / 안미진 지음 / 리즈앤북
-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엄마가 선택한 행복은 책 읽기였다!
- 독서로 인생을 꿈꾸는 리딩맘프의 리얼 육아 & 성장 독서

 

책이란 무릇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가져다주는 게 많다는 생각 때문에 책 읽기에 의의를 상당히 많이 두는 편이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신의 시간을 내어 책을 읽기란 여간내기로는 힘들다는 걸 깨닫게 된다.
요즘은 한 달에 보통 10권 이상을 읽고 있는데, 처음부터 그렇게 독서량이 많았던 건 아니었다.
둘째 아이를 낳고 육아서를 읽기 시작하면서 계속된 독서이기 때문이다.
첫째 아이 때부터 그랬으면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 것에 너무 감사하다. 

이 책의 저자는 책을 읽음으로써 '왜 엄마가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한지'에 대한 것과 함께 '어떤 즐거움과 행복을 얻었는지' 알아보았다.

저자는 책이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고 말한다. 각자 나름대로 여행이나 명상, 사색, 종교에 대한 믿음 등을 통해 자신이 추구하는 바를 얻을 수도 있음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안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손쉽게 할 수 있는 독서임을 강조하고 있다.

 

아이를 낳아 기른다는 의미의 '육아(育兒)' 이전에
먼저 부모 스스로가 크고 성장해야 하는 '육아(育我)'가 되어야 한다

 

 

본인의 일상을 천천히 돌아보며 하루 24시간 중 자신을 위한 독서시간을 선택하는 것은, 바로 건강한 자존감을 갖기 위한 첫 단계임을 말하고 있다.
자신만의 독서 시간을 만들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에게 집중하는 시간 또한 게을리하지 않아야 함을 말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아이와 엄마가 함께 가는 행복의 지름길이다.  

나를 비롯해 대부분의 엄마들이 인정하기 싫은 것이 자신이 노력한 것에 비해 내 아이가 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자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부분도 더러 있어 뜨끔한 구절이 꽤 있었다.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책을 놀잇감으로 주라고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은 걸 이제 나도 안다.
일부러 책을 디밀면 더 거세게 거부하는 아이를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은 아이가 놀다가 책에도 관심을 보여 보고 있으면 슬쩍 다가가 온갖 추임새를 넣어서 아이의 흥미를 자극하는 정도로 해주고 있다.  
그래서, 책을 좋아하는 아이를 보고 있으면 입가에 번지는 미소는 어쩔 수 없나 보다.
독서가 중요하다는 걸 대부분이 알고는 있지만, 쉽게 시작하지 못하는 독자들을 위해 리딩맘프는 팁을 마련하여 이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엄마의 독서에 대해 나만의 사치 아닐까 싶어 참으로 고민이 많았던 때가 있었는데, 이런 작은 사치로 인해 아이도 책 읽는 엄마의 모습을 많이 보고 따라 해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안게 되었다.

 

 

 

u***4 2018.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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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앤북 > 책 읽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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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를 위해서, 저를 위해서 책을 읽고 있는 워킹맘이라 그런지제목만 보고도 동질감을 느낄수 있는 책이었어요 책과 엄마 그리고 아이는 뗄레야 뗄수없는 관계인듯하네요 아이의 올바른 성장과 가치관을 위해서 조금 더 욕심을 내자면 아이의 좋은 학습방향에도 도움이 되기위해저도,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답니다. 책에서 소개되는 여러가지 카테코리들 하나하나가 제가 고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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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를 위해서, 저를 위해서 책을 읽고 있는 워킹맘이라 그런지
제목만 보고도 동질감을 느낄수 있는 책이었어요


책과 엄마 그리고 아이는 뗄레야 뗄수없는 관계인듯하네요

아이의 올바른 성장과 가치관을 위해서
조금 더 욕심을 내자면 아이의 좋은 학습방향에도 도움이 되기위해

저도,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답니다.


책에서 소개되는 여러가지 카테코리들 하나하나가

제가 고민하고 답을 찾고자 하는 이야기들도 가득차 있었답니다.

소위 말하는, 아이를 위해 논술학원을 보냈지만
제가 바라는 책을읽고 이야기하고 자기 생각을 오롯이 표출할수 있는곳이 많지않아

제가 직접 나서기로 했지요
아이책을 읽고 제가 발문을 하고 아이와 책읽기 활동을시작했는데
같이 읽고 말하기 전에는 '엄마입장에서 할수 있는걸 왜 못하는지...'라고 이해할수 없었지만

아이책을 읽고 대화를 나눔으로써, 아이가 책을 통해 얻게 되는것을 저또한 알게되고,
무엇이 부족한지, 제가 도움이 되는것이 무엇인지도 느낄수 있는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어요

엄마가 먼저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쓰라, 말하라, 읽으라고 하기 전에

엄마가 먼저 읽고, 그 세상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함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
그전에는 알지 못했기에 ...

초등선생님, 독서지도사가 아닌
나와 같은 아이의 엄마가 얘기해주시는 주옥같은 얘기에 많은 공감이 되었고
책을 읽으면 궁금하였던 구석구석을 알수 있게 된 좋은 계기가 된 책인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b******e 2018.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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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책 읽는 엄마저도 항상 아이가 책을 많이 읽기를 바라는 엄마입니다그래서 제가 먼저 실천하자는 주의 이구요많은 책에서그리고 강의에서 엄마가 책을 보면 아이도 본다라고 했지요하지만 저희집은 틀립니다저는 항상 책을 보고 있지만아빠는 항상 티비를 보고 있지요그러니 아이는 선택의 길에서 있습니다당연 아이의 입장에서는 티비 보는 쪽을 선택하고결국은 항상 아빠랑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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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책 읽는 엄마


저도 항상 아이가 책을 많이 읽기를 바라는 엄마입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실천하자는 주의 이구요


많은 책에서


그리고 강의에서 엄마가 책을 보면 아이도 본다라고 했지요


하지만 저희집은 틀립니다


저는 항상 책을 보고 있지만


아빠는 항상 티비를 보고 있지요


그러니 아이는 선택의 길에서 있습니다


당연 아이의 입장에서는 티비 보는 쪽을 선택하고


결국은 항상 아빠랑 같은 자세로 자리를 잡습니다


그래서 아이는 아빠만 오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정말 자연스럽게 책을 보는 아이로 만들고 싶은데 말이죠


정말 아이를 잘 키우는 부모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좌충우돌은 항상 있는 일이구요


책 읽는 엄마


지은이 안미진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은게 있습니다


저는 그냥 보여주기식 책 읽기를 한것 같더라구요


계획성 있는


그리고 무엇을 위한


목표도 하나 없이


책만 들고 읽고 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모습에 아이도 당연 본받을거라고 생각을 한


아주 큰 오산이였습니다


이 책을 읽고 다시 책을 왜 읽고 무엇을 위한 투자이며


무엇을 위해서 책을 읽는지


그리고 계획이 있는지 등등


생각을 하고 또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도 책을 읽게 하는것에 계획이 목표가 있어야 하는것을


설명해주고 천천히 할수 있게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아이도 즐겁고


저도 즐거울것 같더라구요


정말 책은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는것 같아요


배운다고 해도 또 배울게 많은게 책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또 책이 나오고 책을 읽게 되는것 같아요


전 항상 책 한권에 하나만 알아가는것에도 항상 감사하고


좋은 깨달음이라고 생각을 한답니다


책 읽는 엄마의 책을 통해서 저는


다시 책 읽는 엄마로 배움을 받았습니다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새로운 깨달음이 있는 책이였습니다


엄마라면 꼭 읽어보기를 권해드립니다



책 읽는 엄마


지은이


안미진
 


엄마는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 이기에 이 모든게 가능한것 같습니다
 

 


책을 읽는것도 그냥 읽는게 아닙니다



 

 

 


엄마는 매일 노력하고 노력합니다


그 속에서 행복도 찾고


변화도 하면서


그리고 자아를 찾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책이 진리라고 하나 봅니다


책으로 행복을 느낍니다


책 읽는 엄마

 

l*********0 2018.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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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힐링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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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제목의 책을 발견했다. 그래서 주저없이 서평단으로 참여했고 그 책을 받아들고 읽어 본 후기이다.이 책은 여느 책육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엄마의 책 읽기에 대한 책이다. 작가의 약력을 살펴보면서 이 분 또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구나 찾아서 포스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최근에 엄마들이 내는 책이 많아지고 있고 의외로 분야도 다양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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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제목의 책을 발견했다. 그래서 주저없이 서평단으로 참여했고
그 책을 받아들고 읽어 본 후기이다.

이 책은 여느 책육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엄마의 책 읽기에 대한 책이다.
작가의 약력을 살펴보면서 이 분 또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구나
찾아서 포스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최근에 엄마들이 내는 책이 많아지고 있고 의외로 분야도 다양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제일 흔한 분야가 엄마표 영어라든지 음식 부분인 것 같고,
그 다음이 육아에 관한 것이라고 생각될 때 엄마의 책 읽기는 다소 생소한 부분이긴 했다.

목차를 보면 이 책이 어떠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짐작이 가능하다.
전반적인 책의 흐름과 무엇을 다루었는지 알 수 있었어요.
엄마의 책읽기와 더불어 아이의 책 읽기 코칭(?)이랄까~

위로가 필요한 순간, 책이 주는 힘
여기에 소개된 노숙자 제임스의 인생을 바꾼 이야기는 책으로도, 영화로도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다.
아마 그런 이야기들이 주는 책의 힘을 이야기 한 부분에서는

이 문구가 절실히 와닿았다.
과도기 중에서 30~40대의 과도기가 제일 넘기 힘들죠.
지금 나의 위치가 그렇다.
사회적으로 그렇게 열심히 사회생활을 하는 것도 아니고,
아이를 보는 전업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이 어중간한 위치.
늘 공부나 취미생활을 해보려고 할 때에도 가끔은 의지박약, 가끔은 진짜 시간과 돈이 모자를 때도 있다.
그런데 여기에 정말 내가 듣고 싶은 말이 떡하니 적혀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내게 정말 기회일 수도 있다.
기회라~ 기회로 만드는 것 그것에 대해 생각해봐야겠다고 이번 책에서 제대로 느꼈다.

그리고 책 중간중간에 이 분이 발췌해놓은 부분들이 정말 마음에 와닿고 좋았던 부분은 찍어두었다.
 이 분의 블로그에 꼭 한번 방문하리라.
추천하신 도서도 읽어보고 나도 메모 하고 즐겁게 책 읽기를 해야겠다는 다짐도 했다.

아직도 책은 돈 아까우며 의미 없다고 하시는 분들에게 이야기 하고픈 부분
이 책에 잘 쓰여 있어서 사진으로 대신한다.

YES마니아 : 로얄 t*******9 2018.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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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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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 울집 막내가 엄마가 하버드대학을 나온줄 알았나보다 결혼전에는 1년에 30여권의 책을 읽었다면 세아이를 낳고 내가 살기 위해 1년에 30권이상의 책을 읽다가 세아이를 양육하고 교육하고 세아이때문에 지금까지 매년 200권의 책을 읽는다 책 읽는 엄마 나는 ,,,내가 살기 위해 책을 읽었다고나 할까지친 육아, 피나는 하루하루 전쟁통인 사춘기인 아이들 속에 이 엄마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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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

울집 막내가 엄마가 하버드대학을 나온줄 알았나보다

결혼전에는 1년에 30여권의 책을 읽었다면

세아이를 낳고 내가 살기 위해 1년에 30권이상의 책을 읽다가

세아이를 양육하고 교육하고 세아이때문에 지금까지 매년 200권의 책을 읽는다

책 읽는 엄마 나는 ,,,내가 살기 위해 책을 읽었다고나 할까

지친 육아, 피나는 하루하루 전쟁통인 사춘기인 아이들 속에 이 엄마가 살기 위해

선택한 것은 책 읽는 것이다

 

저자는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나를 찾아가는 길위에 서곤했다고 한다

누구나 다른 위치에서 부딪치는 것은 다르겠지만 책읽기를 통해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또한 행복해 질 것이라 믿는다

 

인간의 철학적 사유들을 알기 쉽게 대화형식으로 풀어낸 철학 인문에세이인 사토 미쓰로의

[하느님과의 수다]에서 말하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해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정관념을 어떻게 수정해 나가야 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앞뒤 가리지 않고 화내지 않았음에

그저 가슴을 쓸어 내리며 손에서 책을 놓지 않을 뿐이다

"이 세상에 날때부터 엄마인 사람은 없다. 엄마는 원래는 미숙하고 미완성의 존재이다

엄마도 완벽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완벽하지 않아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엄마 스스로 생각해야한다"

엄마의 세심한 표정 변화와 목소리를 본능적으로 느끼는 아이는 어쩌면 이처 생각지도 보지도 못한 엄마의 밑바닥 모습을 보았을지 모른다

읽은 책이 조금씩 쌓일수록 뿌리를 꿋꿋이 내리며 덜 흔들리는 내 모습을 발견한다

 

누가 엄마가 책을 읽으면 아이도 책을 읽는다고 했을가

티비를 보지 않는 우리집에 드라마를 꾀고 있는 한분이 계신다

큰아이들은 사춘기임에도 간간히 엄마와 책을 나눈다

하지만 그 한분은 사춘기에 입문을 하려고 하는 시기인데 폰을 이용해 온갖 드라마를 알고 책읽는 우리집 분위기에 간간히 돌을 던져 온 가족이 드라마속으로 함께 빠져 들어가고 있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아빠,엄마가 책을 읽는데 왜 이리 유독 한분만이 탄 세상을 바라보고 있을지

아빠는 말씀 하신다 "괜찮다고 ,,,나중에 할거라고  그분을" 믿어주신다

하지만 엄마는 화를 낸다

아직 이 엄마는 책 읽는 엄마로서 자격이 부족한듯하다

 

이 책을 통해 책 속에 펼쳐진 다양한 책으로 책 읽는 엄마를 도전해 봄도 괜찮을 것 같다

이달의 사락 k*****6 2018.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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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 안미진/리즈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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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책을 읽기 시작했다.저도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엄마가 읽으면 아이들도 보고 따라하겠지 하며 10년 ... 그런데 아직 제자리 걸음이네요.이 핑계 저 핑계로 읽다 말다 ㅠ.ㅠ이 책을 읽으며 또 문득 깨달음 얻네요.역시 꾸준한 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는 것을요~아이에게 혼자 읽어 한다고 읽을까요? 아니아니 어른들이 먼저 읽어야 한데요~저도 진즉에 알고 있었지만 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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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책을 읽기 시작했다.


저도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엄마가 읽으면 아이들도 보고 따라하겠지 하며 10년 ... 그런데 아직 제자리 걸음이네요.
이 핑계 저 핑계로 읽다 말다 ㅠ.ㅠ
이 책을 읽으며 또 문득 깨달음 얻네요.
역시 꾸준한 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는 것을요~
아이에게 혼자 읽어 한다고 읽을까요? 아니아니 어른들이 먼저 읽어야 한데요~
저도 진즉에 알고 있었지만 에공...
그래도 책을 놓지 않으려 합니다.
 
이 책에서도 " 왜 책을 읽어야 하나?" 라는 질문이 있어요.
읽어야 하는 이유를 찾으면 술술 잘 읽히니
이유먼저 찾아봅시다

전,,,, 아이의 인성문제로 책장 한장 두장 넘겨볼렵니다.^^

 



 


 

저도 일년에 한권은 읽었으니 알게 모르게 그 뿌리가 조금은 자라고 있겠죠?
자책만 하지 않고 오늘하루라도 아이들에게 밝은 모습, 옳은 행동을 보여 주기 위해 책에 적힌 행동들을 해봅니다
가끔 딱 지침이 먹히기도 하고, 이 방법은 맞지가 않네 실망도 하지만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점점 찾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간중간 작가가 읽은 책중에 용기를 얻고 힘을 얻은 책들이 소개가 되어있어요.
저도 그중 몇권은 읽었던 책이였네요~
저도 책을 읽으며 힘을 많이 얻었는데 하며 흐믓한 미소도 지어집니다.

책읽는 지금 아이는 놀이터에서 뛰어놀고 
전 아이들 소리와 바람소리 차소리~
작지않은 소음을 음악삼아 책한줄두줄 집중해서 읽고 있어요. 남들이 볼땐 책읽는 척하는거 아니야 하겠지만 한줄에 웃기도 하고 울기는 제가 전 좋아요^^*




이젠 저만을 시간을 달라 외치지 않아도 아이는 난 놀테니 엄만 책읽어 라고 하며 몇분은 안되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내어줍니다^^
긴 시간이 아니지만 잠시 마음과 눈과 머리를 정비하고 나니 기분이 환기가 되네요~
그 덕분에 저도 아이가 책읽어줘라고 하면 열일제치고 한권이라도 정성껏 읽어주고 대화도 하고 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려 합니다.

책읽는 엄마를 통해 저도 한뼘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아이에게도 책에서 읽은 내용을 말해주며 대화도 많이 나눌껍니다^^*




h******7 2024.03.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