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공부하다는 상당히 명쾌한 내용을 담고 있다
두루뭉실하지 않고 콕콕 짚어줘서 읽는 재미가 아주 쏠쏠한 책이다
연애의 시작과 끝까지 사소하게 놓칠 수 있는 디테일까지
아주 도움이 된다
모태솔로나 연애가 잘 안되는 사람은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책이 디자인도 예쁘고.. 득템한 기분이다..
암튼 애인만들 사람은 꼭 봐야 할 책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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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작가는 바닐라로맨스라는 글을 구독하면서 알게 되었다. 연애를 하다 보면 가끔 부딪치게 되는 장애물이 있는데 만약 그 때 알았었더라면 지금쯤 어땠을까 싶은 날들이 있다. 그런데 그런 말들을 사전에 알려주는 이가 이 분 되시겠다. 만약 너무 과한 제스처를 쓰고 뭔가 인위적으로 행동을 하라고 시키며 천편일률적이니 이야기를 나열했다면 책까지 사지는 않았을 것이다. 워낙 요즘에는 연애서가 많이 나오니까. 하지만 작가분은 강조한다. 일단 자존심을 세우기 보다 일단 질러봐라. 지를 때 어떻게? 천천히 산들바람처럼 그 사람이 나에게 접근한다 만다도 못느끼겠끔. 천천히 가랑비 젖듯. 하짐나 만약 그 인연이 좀처럼 인연이 될 조짐이 보이지 않거든 쿨하게 돌아서라. 어차피 그 인연은 네 인연이 아니었으니를 부르짖는다. 그러니 신뢰할 수 밖에. 가끔 남녀의 심리를 꿰뚫는 항목들이 있다. 꼭 연애를 하고 싶은 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연애가 잘 안풀리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듯하다. 만약 그 때 알았었더라면.... 하는 순간들이 많았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