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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왕위를 잇기위해서 결혼을해야하는 상황에 처하게됩니다.자기 나라에 애착을갖는 도서관의 사서 여주를 눈여겨보다가 찜하게되죠~~~ 남주ㆍ여주 둘다 성격 강하지만 담담하면서도 남주에게 굴하지않고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는 여주가 대단하구요~~~남주 역시 어렸을때 부모님께 잘못 이어진 상처로 사랑을 신뢰하진 못했지만 여주로 인해 점점 감정을 회복하게 됩니다.조금은 엉뚱하고 지혜로운 여주가 재미를 더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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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켄드릭 소설 두세개만 읽어보면 익숙해지는 딱 그런 타입의 남주 되겠다. 그러니까 외모지상주의 + 세상에 지보다 잘난건 없어서 세상사람들이 모두 자기 발밑에 엎드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런 타입. 세상에 니가 예쁘지도 않고 촌스럽고 매력적이지 않아서 결혼상대로 딱 좋다고 청혼해놓고선 상대가 그걸 영광스럽게 받아들이길 원하다니;;;;; 곡소리가 절로 나온다. 설상가상으로 여주가 거기에 대놓고 맞서서 싸우기라도 하면 속이라도 풀리겠는데 놉... 자존심도 없고 자존감도 없고.... 진짜 아이고야 싶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