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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빙빙 지구 소용돌이의 비밀 조이스 시드먼 글, 베스 크롬스 그림, 보물창고
보물창고에서 나온 [빙빙빙 지구 소용돌이의 비밀] 책표지가...너무 멋있어요. 동판화 긁어서 표현하는 미술활동이 생각났어요. 이 책을 보는내내 너무 자세하게 그려져 있어서 놀라움 그 자체였답니다. 지은이 적혀있는곳에 ★칼데콧 상 수상작가와 함께하는 지구의 신비한 비밀 찾기 라고 적혀있네요. 딸아이가 오빠책인 줄 알았는데 글이 얼마 없는걸 보더니 자기 책이라고 참 좋아했어요. ^^ 내용의 난이도는 전혀 보지 않는거죠~ 책 표지보는데 오래 걸려요. 이젠 나름 인내심이 생겨서 아이가 실컷 탐색을 하도록 기다려 줄줄 아는 어른이 되었답니다.하하하. 달팽이 껍질따라서 손으로 동그랗게 그려도 보고, 해바라기, 장미꽃도 보고, 뒷면 국화꽃이랑 나비도 보고 이름 모르는 꽃은 저에게 물어보는데...저도 모르겠어요.
표지 다보고 책을 펼치니...간지는 더 멋집니다. 바다생물들, 코끼리, 원숭이, 산양, 나비, 별, 거미줄까지..너무 화려하네요~ 그 와중에 뱀도 찾아냅니다. 숨은그림찾기 책인줄 알았어요. ^^ 글이 짧고 운율이 느껴진다 했더니 지은이가 어린이를 위해 자연을 노래하는 시를 쓰는 미국 시인이라네요. 어쩐지~~~ 빙빙빙 소용돌이는 안으로 바싹 파고드는 모양이야. 누군가의 품처럼 아늑한 곳에 쏙 들어가지 따듯한 보금자리에 동글게 동글레 몸을 말고는... ... 활짝기지개 켤 봄을 기다려. 빙빙빙 소용돌이는 밖으로 술술 풀려나가는 모양이야. 처음엔 아주 조그맣다가 쑥쑥 커다래지지. 그냥 읽을때는 리듬감이 느껴지더니 막상 이렇게 적어보니 진짜 한편의 시같네요. 그렇지 않은가요
[빙빙빙 지구 소용돌이의 비밀] 책 제목 그대로 소용돌이와 관련된 많은 생명들이 소개되고 있어요. 안으로 말리는 소용돌이, 바깥으로 말려진 소용돌이를 가진 생명들 단단하게 말아 자신을 지키는 고슴도치, 메리노양의 뿔 문어, 해마, 코끼리, 원숭이, 그리고 거미줄까지. 아까 딸이 물어본 대답하지 못한 식물 칼라릴리꽃. 태풍, 별, 우주까지~~~~ 그리고 회색다람쥐와 들쥐의 보금자리도 소용돌이 모양으로 지어져 있어요.
맨 마지막 장에는 소용돌이에 대한 과학적 지식이 설명되어 있어요. 그래요. 그림만 보고 설명하기에는 엄마의 지식이 많이 부족하지 뭐예요. 이래서 과학책만 보면 심장이 벌렁벌렁 하답니다. 그래도 맨 마지막장에 각 파트 소용돌이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참 좋았어요. 초등학생이 된 아이에게는 반드시 이 부분을 꼭 읽어주고 끝내야 할 듯해요. 이 책을 보고나서 딸아이와 같이 등원할 때 거미줄을 보았답니다. 엄마....거미줄이 소용돌이.... 캬~ 이 훌륭한 학습효과 ^^
어디선가 배웠던 기억이 나는 피보나치 수열도 나왔어요. 초등학생이라면 피보나치 수열에 대해서도 간단히 출력해서 아이와 확장된 독후활동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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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을 향해 빙글빙글 말려 들어가는 소용돌이. 자연에서 접할 수 있는 소용돌이를 떠올려 보자. 상상력의 한계인지 이미 머리가 굳어버린 건지 어째 생각나는 거라곤 바다 혹은 강에서 세찬 물살을 일으키며 빨려 들어가는 소용돌이만 생각난다. 비슷한 거라곤 우주에서는 블랙홀, 생활에서는 바람개비 정도? 애 엄마가 이렇게 상상력이 부족해서야 어찌 창의력 톡톡 터지는 아이를 잘 이끌어 줄 수 있겠냐마는, 괜찮다. 우리에겐 책이 있으니까! 이번에 만난 책은 보물창고에서 출간된 『빙빙빙 지구 소용돌이의 비밀』. 뉴베리상은 물론 칼데콧상까지 받은 조이스 시드먼 작가와 일러스트로 칼데콧상과 골든 카이스상을 받은 베스 크롬스의 합작! 명성이 자자한 만큼 동화책에서 느껴지는 기운이 남다르다. 어른인 내가 봐도 참 매력적이고 재밌는데 아이는 오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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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소용돌이라는 현상을 중심으로 자연을 노래한다. 소용돌이는 누군가의 품처럼 아늑한 곳으로 쏙 들어가는 거라며 땅속에서 포근하게 겨울잠을 자는 동물을 소개하고 소용돌이는 밖으로 술술 풀려가는 모양이라며 조개를 소개한다. 고슴도치, 양, 문어, 원숭이, 코끼리 등등 소용돌이로는 미처 상상하지 못했던 자연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멋진 동화책. 소용돌이를 통해 자연의 위대함과 눈부신 아름다움까지 아우르는 이 책을 보는 내내 설레고 가슴이 두근거렸다. 마치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자연의 향연에 나는 아이와 함께 숲속으로 초원으로 바닷속으로 그리고 하늘에 알알이 박힌 무수한 별이 반짝이는 언덕으로 끝없이 발걸음을 재촉했다. 아이와 함께하는 상상속 여행이란 얼마나 즐거운가! 이 책의 또 다른 매력, 삽화가 여느 동화책에서 볼 수 있는 흔한 파스텔 톤이 아니라, 색감이 상당히 진하고 스케치가 살아있어 개성이 넘친다. 처음 봤을 땐 그림이 좀 강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보면 볼수록 자꾸 다시 보게 되는 마성의 매력을 지녔다고나 할까? 아이와 함께 정말 즐겁게 본 동화책. 사심 가득 담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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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빙빙~!! 지구에 소용돌이 모양이 가득하네요...^^
소용돌이란? 한 점을 중심으로 선이 둘레를 빙빙 돌면서 뻗어 나가는 모양을 말해요.
생각지도 못한 곳에 숨겨진 소용돌이를 찾는 재미가 있네요...
빙빙빙~~~ 지구 소용돌이의 비밀을 만나볼까요??
누군가의 품처럼 아늑한 곳에 쏙 들어가있는 동물들이예요. 안으로 파고드는 소용돌이랍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땅 속에 어딘가에 동글게 동글게 몸을 말고 들어가 있을 동물들이 궁금해지네요.
봄이되면... 몸을 쭉~~ 펴서 다시 나타나겠죠??^^
나비와 거미는 똑똑한 모양의 소용돌이를 가지고 있어요.^^
주둥이를 돌돌 말라 머리 아래에 두었다가... 꿀을 먹을때면 주둥이를 뻗어 꽃 속 깊이 있는 꿀을 빨아 먹어요.
거미는 적은 양의 실로도 커다랗게 만들수 있게 소용돌이 모양으로 거미줄을 짜서 먹이를 잡아먹어요.
우아하고 강한 나비와 거미의 소용돌이를 좀 더 자세히 관찰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반짝반짝 별들이 하늘을 휘돌며 우리 앞에 광활한 우주를 펼쳐보이는 은하수...
자연속에서 만나는 소용돌이 안에는 우리가 미쳐 깨닫지 못하는 자연의 원리가 숨겨져있어서 신비로운 느낌마져 드네요.
알면 알수록... 자세히 살펴볼수록 더욱 신기한 소용돌이네요...^^
소용돌이 모양이 아주 다양하게 쓸모가 있다는 걸 알게되니까 더욱 아름답게 보여요.
칼테콧 상 수상 작가와 함께하는 지구의 신비한 비밀찾기~!! 정말 즐거운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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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빙빙 지구 소용돌이의 비밀 / 조이스 시드먼 글 / 베스 크롬스 그림 / 마술연필 옮김 보물창고 / 2018.11.30 / 원제 Swirl by Swirl (2011년)
책의 소용돌이에 빠져 보고 싶네요. 책을 읽기 전 빙빙빙... 저 표지의 그림이 끌리지 않으시나요? 제가 과학 그림책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어서 잘 찾아보지 않아요. 올 한해 아름다운 과학 그림책을 많이 만나서 생각이 바뀌기는 했지만 여전히... 표지 속에 작가 및 출판사를 쓴 글자 텍스트의 모양이 재미있어요. 그럼 넘겨 볼까요? 줄거리 책에 등장하는 소용돌이들은 그 형태도 역할도 무척 다양하지요. ![]() 돌돌 감는 소용돌이 8개의 구불구불 다리로 바다 밑바닥을 돌아다니고, 궁금한 것들을 건드려 보고, 먹이를 잡기도 하지요. ![]() 참 똑똑한 소용돌이 나비들은 마치 혀를 내밀듯 길고 유연한 중동이를 뻗어 꽃 속 깊숙이 있는 꿀을 빨아먹지요. 평소엔 소용돌이 모양으로 돌돌 말아 머리 아래에 두지요. 무당거미는 거미줄을 소용돌이 모양으로 짜지요. 그래서 적은 양의 실로도 커다란 거미줄을 만들어 파리를 많이 잡을 수 있지요. ![]() 힘차게 움직이는 소용돌이 파도가 이는 것은 바람 때문이지요. 바닷가에 닿을 때면 더 높아지고 얇아지면 안쪽으로 소용돌이를 만들지요. 또, 두 해류가 만나 부딪치는 곳에선 물결이 굽이치는 진짜 소용돌이가 생기지요. ![]() 아주 아름다운 소용돌이 수많은 꽃들은 꽃잎과 이파리는 소용돌이 모양으로 자라요. 그래야만 서로 가리지 않아 햇빛을 골고루 받을 수 있어요. 꽃 중심에서 뻗어 나가는 소용돌이 모양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꽃가루를 옮기는 벌과 나비에게도 꿀이 있는 중심부가 어디인지 분명하게 알려주지요. ![]() 책을 읽고 일단 그림에서 혹~ 했고, 저처럼 과학을 좋아하지 않아도 관심을 끌기엔 충분했네요. 화려한 그림에 큰 글자와 짧은 글이 내용을 지나치지 않고 글을 읽게 집중하게 해 주어서 좋네요. 자연의 규칙을 이해하기 쉽게 구분하고 다양한 예를 보여주어서 정말 좋아요. 부록이 한몫하네요. 본문의 내용을 그림으로 감상했다면 부록의 설명으로 이해 완료! ![]() "우리는 아직 자연의 비밀스러운 규칙에 대해 다 알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도 이미 자연의 일부로서 이 규칙들을 따르고 있답니다." 작가의 마지막 멘트가 우린 자연의 일부이고 우주의 작은 부분이라는 것을 알려주네요. 그런데 본문을 정리하다 보니 마치 시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ㅎㅎㅎ 조이스 시드먼은 어린이들을 위해 자연을 노래하는 시를 써 온 시인이래요. (제가 그걸 몰라보고... 민망함에.... ㅎㅎㅎ)
![]() 책의 앞과 뒤의 면지.. 아름다워요. 이렇게 많은 소용돌이가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이 놀라워요. -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 ‘보물창고’는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을 통해 어린 독자층까지 폭넓게 수용하면서 환경 이슈와 지구, 동식물을 주제로 하는 본격적인 그림책 시리즈라고 해요. 자연의 위대함과 소중함을 알려 주는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를 꾸준히 출간하고 있네요.
- 베스 크롬스(Beth Krommes) 작가님 -
![]() 베스 크롬스 작가님의 홈페이지 : http://www.bethkrommes.com/ - 함께 읽는 <빙빙빙 지구 소용돌이의 비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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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빙빙 달팽이 껍데기가 빙글 빙글 돌아가는 책의 겉표지를 보며 아이와함께 손으로 돌려보기도 해바라기에도 풀잎에도 빙빙빙 또 돌아가는 것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책의 표지를 살펴보며 아이와 함께 이야기 꽃을 피울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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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기지개를 피며 봄을 기다리는 숲속의 동물들 뱀 다람쥐 두더쥐가 보이는데요. 짧은 글밥과 반복적인 글자로 읽기 독립용으로도 좋을듯해보이네요... 숨어있는 그림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빙빙빙 소용돌이처럼 돌아가는것은 어떤것이 있는지 찾아보기도 하며 소용돌이속에 숨은 과학을 재미있게 풀어주어요~ 그림속의 생쥐꼬리도 빙빙빙 소용돌이 모양을 하고있네요??? 또 어떤것들이 소용돌이모양을 하고있는것인지 누가누가 먼저 찾을까??? 시합도 해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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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나비 흰나비 노래를 부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나비의 입에도 빙빙빙 소용돌이의 비밀이 숨어있다는것을 찾아보기도 하였어요.... 나비의 한살이에 대해 알려주기전 나비에게도 빙빙빙
소용돌이의 비밀이 있다는 의성어나 의태어로 접근하는 재미있고 유익한 과학그림책이네요^^ ![]()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다 살펴본후에는 소용돌이란 무엇인지 친절한 설명을 통하여 한번더 살펴볼수있는데요 아직 한글을 떼지 못한 아이에게는 간단한 설명을 초등저학년 친구들에게는 조금더 자세한 지식으로 살포시 다가갈수있을듯해요^^ 달팽이 껍데기, 다람쥐꼬리, 코끼리코, 거미줄 등등 빙빙빙 돌아가는 모양을 갖고있죠??? 이처럼 수많은 소용돌이 모양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는데요 우리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자연의 비밀스런 규칙들을 통하여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과학을 탐구할수있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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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빙빙 소용돌이는 안으로 바싹 파고드는 모양이야. 누군가의 품처럼 아늑한 곳에 쏙 들어가지. 따듯한 보금자리에 동글게 동글게 몸을 말고는... ...활짝 기지개 켤 봄을 기다려. 빙빙빙 소용돌이는 밖으로 술술 풀려나가는 모양이야. 처음엔 아주 조그맣다가 쑥쑥 커다래지지. 저절로 저절로 풀어져 보드라운 잎들이 하나씩 술술술술 ......(중간 생략) 쉿, 요 작고 아기자기한 소용돌이 좀 봐! 빙빙빙 소용돌이는 누군가의 품처럼 아늑한 곳으로 쏙 파고드는 모양이야. [빙빙빙 지구 소용돌이의 비밀]은 어린이를 위해 자연을 노래하는 시를 쓰는 조이스 시드먼의 작품이에요. 그의 시를 읽노라면 자연 속으로 쏙 빠져드는 환상을 경험할 수 있어요. 그 놀라운 솜씨로 '뉴베리 상'과 '칼데콧 상'으로 인정받은 작가이기도 합니다. 베스 크롬스 작가의 그림까지 더해져 깊이와 무게가 느껴지는 [빙빙빙 지구 소용돌이의 비밀]은 시간의 흐름까지 섬세하게 표현 되어 있어요.? 겨울잠을 자고 있는 동물 친구들 그리고 잠에서 깨어나 봄을 알리는 친구들.. 뜨거운 햇살 밑으로 부서지는 파도와 거센 물너울의 노을 바다 반짝반짝 별들이 펼치는 밤하늘과 모두가 깊이 잠든 새벽의 고요함.... 우거진 나무숲속, 소리까지 삼킨 바다속, 드넓은 초원, 졸졸졸 개울가에서 거친바다까지 이 모든 것이 이 동화책에 담겨있어요. 꽃씨와 거미줄이 보일정도로 가까이 다가갔다가 회오리바람의 꼬리가 땅에 닿는 먼 풍경까지 카메라라는 작은 비행기를 타고 자연 곳곳을 하루종일 몇날몇일을 여행한 느낌입니다. 이 책을 함께 읽고 나면 아이들이 스스로 자연관찰책들을 펴서 소용돌이를 확인해요. 그리고 조용히 연필한자루 꺼내 소용돌이를 그리며 자연을 담아냅니다. 이 멋진 그림책을 우리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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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모든 물체는 저마다 고유한 무늬를 가지고 있습니다. 빙글빙글, 회오리의 비밀! 오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팽이! 토네이도, 소용돌이 등 빙글빙글 회오리에 대해 재미있게 전개된 도서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 빙빙빙 지구 소용돌이의 비밀! 아이들에게 신비하고 재미있는 빙글빙글 세상이 가득한데요. 어떤 내용이 있는지 살펴 볼까요? ![]() 우리집 귀요미 책을 보자 마자 신나서 마구 넘겨 봅니다. 그리곤 엄마랑 누나에게 이것 저것 알려주기도 하네요. 요즘은 아이들 도서를 보면서 저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물론 지식적인 것도 있지만 아이와의 교감! 그래서 아이와 함께 하는 건 감사하고 고마운 일 인 것 같습니다. ![]() 자연에 숨겨진 소용돌이 모양의 비밀을 탐구하면서 자연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을 한껏 느끼게 해주는데요. 그림이 아이의 마음을 쏘~옥 빼앗습니다.
달팽이 껍데기, 다람쥐 꼬리, 코끼리 코, 거미줄,등 고사리 순 등 평소 우리가 자연에서 접할 수 있는 동 식물의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동식물이 소용돌이를 만드는 이유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혹시 다람쥐나 뱀과 같은 동물들이 잠을 자거나 겨울 잠에 들 때 몸을 소용돌이 모양으로 둥글게 마는 이유 혹시 아시나요?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고요. 고슴도치, 노래기, 달팽이는 위협을 느낄 때 몸을 둥글게 말아 자신을 보호한다고 합니다.
고사리 순과 같은 식물에서 소용돌이 모양은 외부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네요~
우리가 궁금해 했던 소용돌이의 비밀! 빙빙빙 지구 소용돌이의 비밀!에서 함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 어른이 된 지금도 언제나 동화책을 만나는 것은 즐거운데요. 아이들에게 호기심의 세계를 펼쳐줄 재미있는 동화책 '빙빙빙 지구 소용돌이의 비밀'입니다. 표지의 삽화부터 너무 선명하고 이쁜 그림인데요. 꼬물꼬물 달팽이가 소용돌이를 잘 표현하고 있네요. ![]() 이 책은 보물창고에서 출간한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 중 다섯번째로 나온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 길러줄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겠지요. ![]() 책을 펴면 온통 그림으로 가득차 있는 이 책은 글씨도 또박또박 고딕체로 적혀있어, 이제 막 글씨를 읽기 시작한 아이들에게도 글씨공부용으로 참 좋을 듯 합니다. 빙빙빙 소용돌이는 안으로 파고드는 모양이라며 아늑함을 표현하고, ![]() 그 아늑한 느낌을 봄으로 이어갑니다. ![]() 빙빙빙 소용돌이는 밖으로 술술 풀려나가는 모양이라며 점점 커지는 특징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평소에 우리가 직접 눈으로 보기 힘든 바닷속 생물들이 이쁘게 잘 표현되어 있어요. ![]() 그렇게 밖으로 풀려나가는 모양을 고사리가 쑥쑥 커가는 모습에 비유해 보기도 하고, ![]() 문어 다리를 이용해 탐험하는 소용돌이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빙빙빙 소용돌이는 모험심도 강하네요~ ![]() 이런 소용돌이는 한번 쥐면 놓치는 법이 없어 우아하고 강하다고도 표현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에게는 단순한 소용돌이일 뿐이지만 이 책을 보다보면, 소용돌이의 다양한 모습을 깨닫게 됩니다. ![]() 해바라기처럼 무엇보다 아름다운 이 빙빙빙 소용돌이는 ![]() 광활한 우주까지 펼쳐지는데요. 소용돌이 하나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한히 키워줄 수 있는 '빙빙빙 지구 소용돌이의 비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도 아이들이 함께 이 책을 읽어보고 재미있는 독후활동도 기대해 볼 수 있겠어요. 그림그리기는 물론 산책하면서 소용돌이를 찾아볼 수도 있겠고, 골판지로 소용돌이를 만들어보는 만들기 활동도 아이들에겐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겠어요. ![]() 이 책의 마지막장에는 소용돌이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어서, 조금더 큰 아이들에게 소용돌이 그림책에 나온 여러 지구 생명체에 알려줍니다. 모르면 혐오스러울 수도 있지만, 뭐든 알면 알수록 친근함을 느끼게 되고 사랑스러워지니까요~ 지구의 소용돌이에 대해 사랑스런 감정을 느끼도록 해주어 지구를 사랑하게 만드는 너무 예쁜 그림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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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호기심은 정말 무궁 무진하죠... 어제 같은 경우도..11월이라서 november를 쓰다가.. 왜...no가 들어갔어...하들어갔어 하더라구요.. 정말 아이들은..그냥 받아들이는것은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저도 찾아보니...
로마인들은 첫달을 3월로 생각했고. 9를 나타내는 로마의 뜻인 novem에서 11월이 유래 되었다고 하네요.. 아이때문에..저도 배우게 된다는..
이 책도 그래요.. 그냥 넘어가도 될것을.... 책을 읽으면서.. 지구의 비밀을 알게 되었답니다.
소용돌이란 무엇일까요? 소용돌이는 ‘한 점을 중심으로 선이 둘레를 빙빙 돌면서 뻗어 나가는 모양’이랍니다. 자연 곳곳에 숨어 있는 소용돌이를 하나하나씩 찾아가는 재밌는책 지구 소용돌이의 비밀을 알고 나면 누구나 어디에서든 소용돌이를 찾을 수 있답니다. 땅속에서도 빙빙빙...소용돌이를 찾을수있구요 그림은 스크래치를 이용해서 그래서.. 신비롭기도 하답니다.
저자 소개 지은이 조이스 시드먼 어린이를 위해 자연을 노래하는 시를 쓰는 미국 시인으로 ‘뉴베리 상’을 받았으며, ‘칼데콧 상’도 두 번이나 받았습니다. 대표작으로 『수수께끼 동시 그림책』, 『빨강이 나무에서 노래해요』, 『미안해… 괜찮아…』, 『봄 여름 가을 겨울 연못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베스 크롬스 스크래치 기법으로 아주 독특한 그림을 그리는 미국 일러스트레이터로 ‘칼데콧 상’과 ‘골든 카이트 상’을 받았습니다. 대표적인 그림책으로 『수수께끼 동시 그림책』, 『한밤에 우리 집은』, 『겨울 할머니』, 『등잔, 얼음 그리고 물고기호』 등이 있습니다. 본문에 있는 내용은 부록에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아이의 호기심을 해소 시킬수있답니다.. 아이가 너무 재밌게 읽고.. 그림이 너무 예쁘다고 하더라구요. 아이와 매일 저녁마다 읽는 베드타임 스토리. 아이와 재밌게 읽고...꿈나라로 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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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빙빙빙 지구 소용돌이의 비밀 [빙빙빙 지구 소용돌이의 비밀]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지구 소용돌이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예요 우리 주변에서 소용돌이 모양을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요 달팽이 껍데기, 다람쥐 꼬리, 코끼리 코, 거미줄, 고사리 순 ~ 빙빙 안으로 파고들고, 술술 밖으로 풀려나가고, 돌돌 감는 모양이 떠올라요 ~ 매우 신비롭고 아름다우며 늘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자연의 비밀스런 규칙을 함께 찾아볼까요?
[빙빙빙 지구 소용돌이의 비밀] 의 표지입니다 제목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시키는데요~ 그림을 보면 더 재미있어요 ~ 소용돌이 모양인데 자세히 보면 달팽이 껍데기 모양이예요 ~ 이처럼 우리 주변에는 소용돌이 모양이 많은데요~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이런 모양에 대해 책을 통해 생각해볼 수 있고~ 책을 읽고 나서 아이와 함께 주변에 있는 소용돌이 모양을 함께 찾아보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아요 ~ 어른들은 그냥 지나치는 이런 모양도 아이들 눈에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놀이가 될 수 있는것 같아요
빙빙빙 소용돌이는 안으로 바싹 파고드는 모양이야 누군가의 품처럼 아늑한 곳에 쏙 들어가지 따뜻한 보금자리에 동글게 동글게 몸을 말고는 ... 책의 젤 앞부분인 빙빙빙 소용돌이 모양에 대한 소개부분이예요 ~ 소용돌이 모양이 어떤 모양인지 알게 되고 소용돌이 모양을 책 그림속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 이 페이지에도 들쥐와 황소뱀과 마멋이 있어요 ~ 책을 보면서 소용돌이를 찾고 그 이름이 쓰여져 있어서 더 재밌게 책을 읽을 수 있어요 ~
책의 젤 마지막 부분에는 소용돌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책에서 나왔던 소용돌이 모양이 모두 정리되어 있는데요 안으로 파고드는 소용돌이 모양인 다람쥐, 마멋, 뱀이 있고~ 술술 밖으로 풀려나가는 소용돌이 모양인 고사리, 참새발고사리가 있어요 다양한 소용돌이 모양을 책에서 한번 보고 책 마지막에서 한번 더 정리해 볼 수 있어요
[빙빙빙 지구 소용돌이의 비밀]는 글밥이 적고 그림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서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도 좋은것같아요 울아이는 4살인데 넘 잼나게 보더라구요 ~ 각 페이지마다 소용돌이 모양을 같이 찾아보는것도 넘 재미있는 놀이가 되네요 ~ 저의 개인적인 평점은 별 5개입니다 ★★★★★ 숨은그림찾기 하듯이 책을 보는 재미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