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쁜 연애, 썸
"나쁜 연애, 썸" 내용보기
다섯개의 주제로 모아진 청소년을 위한 성장소설보여지고 화려한 것에 더 관심이 많을 나이라고  하지만 십대들도 무엇이 정의고 진실인지를 대번에 깨닫는 현실주의자들이다. <나쁜 연애, 썸> 에서는 데이트 폭력,디지털 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재서의 눈으로 그려준다.많은 데이터폭력은 사랑싸움으로 포장되어 인지하지못한채 일어난다. 사랑하기때문에 때려도 되고 사랑해서 때리기
"나쁜 연애, 썸" 내용보기

다섯개의 주제로 모아진 청소년을 위한 성장소설

보여지고 화려한 것에 더 관심이 많을 나이라고  하지만 십대들도 무엇이 정의고 진실인지를 대번에 깨닫는 현실주의자들이다.

<나쁜 연애, 썸> 에서는 데이트 폭력,디지털 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재서의 눈으로 그려준다.많은 데이터폭력은 사랑싸움으로 포장되어 인지하지못한채 일어난다. 사랑하기때문에 때려도 되고 사랑해서 때리기 때문에 도리어 잘못했다고 비는 잘못된 정의의 연애의 실체. 사랑하기 때문에 구경거리가 되어도 참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착각이 디지털 성범죄에 연루되기도 한다. 하지만 건강한 연애, 썸을 말할 수 있다.

'나한테 착한 연애란 의리야'

<내 이름을 불러 줘 >에서는 나는 나이지 대신이 될 수 없는 정란기 이야기다. 자신의 꿈,자신의 삶이 다른 사람의 꿈과 삶이 될 수 없다. 설사 그것이 엄마를 살리는 일이라도 말이다. 우리 란기의 선택은 란기의 성장의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까? 다행히 흘러가는 되로 되진 않을 거 같다/

"'넌 누구니?"

<핫 스팟을 켜라>에서는 학교폭력을 당하는 강준구 이야기다.어디서부터 이런 폭력의 문화가 생겨낫을까? 왜 인간을 괴롭히며 희열을 느끼는 자가 있는 건지. 준구야 뛰어~~

<이상한 고백>판타지 같은 단편. "위안부'할머니 정애란을 기억하게 하는 이야기 .평화의 소녀상을 세우는 것은 살아있는 증인을 역사의 증인으로 교체하는 일이 아닐까 잠시 생각했다. 현실의 벽은 아직 미완의 숙제로 남아 있지만 언제든 문을 여는 자가 있다면 기억은 잊혀지지 않은 것이다

WWW.SELLING-SHADOW.CO.KR > 5개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게 된 단편. 십대들의 가치관이 어떻게 정의와 멀어지게 되는지를 알려준다. 경쟁사회에서 자신의 것을 더 쟁취하기위해 팔는 양심,자신의 우정 하지만 현실은 냉정할 뿐이다. 권선징악으로 표현하긴 약간의 아쉬움이 있지만 사필귀정의 원리로 풀어놓은 장치가 좀 서글프다. 그들의 선택이 강요된 것인데 사회는 다시 그들만 정의로워하고 착해야지를 요구하는 건 아닌가?

 

섬세한 감정들은 없지만 담담하게 이야기를 엮어나가는 게 쉽게 읽혀서 좋다. 청소년의 삶을 너무 무겁지 않게 다뤄줘서 고맙다

s*********8 2020.03.25. 신고 공감 0 댓글 0